전에 절 찼던 A씨
이유를 물어보니, 말할때마다 이유가 달랐어요.
결국 잠자리 케미가 안 맞는다고... 유도 신문해니 말할거에요.
정말 자존심 너무 상하고...트라우마 엄청 남았어여
그런대 웃긴건, 여전히 절 좋아했다는 거예요
여전히 보고 싶어하고 만나고 싶어 했어죠. 단 섹*만 안하려고 했죠.
그때 전 사랑할때니까, 해어지고 싶지 않아서, 우리 섹*문제를 노력해서 해결하려고 했어요 그래서
A씨에게 성적 취향에 대해 물어봤도 말을 안해주고 우리는 무조건 안 맞는 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케미가 안맞는지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한말이
처음 관계할때 제가 부끄러워 했대요 그런데 자기는 그런게 싫어한대요. 그럼 처음 관계하는데 여자가 옷을 훌훌 벗어버리나요. 당연히 부끄럽지않아요.? 이때 알아봤어야하는데....
헤어지고 한참 지나서
서로의 감정이 식었을때 A씨가 왜 나랑은 케미가 안 맞는다고 했는지 알게 되었네요. A씨가 한마디로 변태였어요.
SM인데, 뭐랄까... 관계중에 여자는 무조건 남자말에 순종하고
남자는 여자의 주인인것처럼 여자를 학대, 무시, 함부로하는 그런 걸 원하는
사람이였더군요.
사랑하는 상대를 그렇게 할 수 없으니까 케미가 안 맞는다고 한거였어요.
이런 것도 모르고 전 제몸에 문제가 있나 그때 정말 너무 고민 많이 했었는데
사실을 저거 였네요
구남친의 성적취향
cometrue 조회수 : 6,367
작성일 : 2019-02-04 09:08:38
IP : 223.39.xxx.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9.2.4 9:45 AM (175.192.xxx.126) - 삭제된댓글설명절연휴이고 ... 그것도 오전시간에 글이 좀 뜬금없네요 ㅎㅎㅎㅎㅎ
2. ...
'19.2.4 10:37 AM (121.146.xxx.39)그래도 무사히 헤어졌으니 다행이네요
안좋은 기억은 잊으시고 담에는 좋은 분 만나세요!3. 여러만남이있어요
'19.2.4 4:45 PM (218.156.xxx.82) - 삭제된댓글잊어버리세요.
그것이 맞아도 레벨이나 인생관이 안맞아 괴로워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서로 노력하며 맞추어주다 보면 살아지고 일정부분은 포기해야 하는데
남친이 그것은 절대포기 못하는 부분이었다면 잘 헤어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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