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직장아짐 미국경력 11년차 이야기 나눠주셨던 분
1. 감사인사
'19.2.4 1:31 AM (188.61.xxx.1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43953&page=1&searchType=sear...
2. 관음자비
'19.2.4 1:31 AM (112.163.xxx.10) - 삭제된댓글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43953&page=1&searchType=sear...
링크 걸었습니다.3. 아름답습니다
'19.2.4 2:53 AM (59.9.xxx.8) - 삭제된댓글몇년이 지난 글을 떠올려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현하는 글쓴이님
아름답습니다!4. 글 주인이예요 :)
'19.2.4 4:03 AM (107.77.xxx.200)어머나. 암 생각없이 클릭해서 읽다보니 제 글이예요!!!! 입가에 막 웃음이 번져나감과 동시에 너무 민망하고 부끄럽기도 하네요. 저는 변함없이 아직 직장 생활중이고 아이가 중학생이 되었어요. 이리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벌써 미생의 줄거리도 등장 인물도 까먹고 제 글 링크도 다섯줄 이상을 읽고서야 이거 내가 쓴거네 ㅎㅎ 했답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5. vvv
'19.2.4 5:10 AM (116.45.xxx.163)원글님과,원래의 원글윗님
두분 같은분 때문에 저는 82를 못끊어요^^6. 관음자비
'19.2.4 6:02 AM (59.22.xxx.78)원글과... 원래 원글과.... 주고 받고....
주작이라 해도 되겠네요. ㅎ ㅎ
읽는 제가 미소가 막.... 보기 좋습니다.7. 어머
'19.2.4 6:37 AM (188.61.xxx.13)글 올리고 저녁먹고 애들 재우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저는 유럽시간대)
아직도 82하시려나.. 하셔도 하루에 글 올라오는게 워낙 많아 보실 수 있으려나.. 등등 반신반의하며 올린 글인데
이리 빨리 답을 받아 좋네요. 다시한번, 복 많이 받으세요!!8. 설날
'19.2.4 7:34 AM (39.125.xxx.214)좋은 글과 댓글
모두감사해요^^9. 글짓기대왕
'19.2.4 10:26 AM (115.136.xxx.173)주제넘지만 원원글은
글을 너무 잘 쓰세요.
책 쓰시거나 기고하셔야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