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년만났는데 매번 비슷한거로 싸우는거면

...... 조회수 : 3,224
작성일 : 2019-02-03 22:15:39
결혼말고 이별해야 맞는걸까요?
매번 비슷한. 그리고 아주 사소한걸로 싸워요.
굳이 할필요 없는 짜증과 예의없는 말
남들에겐 늘예의있고 착한데
나에게는 남에게는 하지않을 행동
상처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하고
그후에 제가 그걸로 화내고 싸우면
그때 영혼없는 사과의 말을하며
자긴 할도리 다한척하고
하는거
이런 싸움이 5년동안 지긋지긋하게 이어져요
다른 조건이나 겉으로 보이는건
나쁘지않아 계속 만나고
결혼하면 달라질지도 몰라
시간이지나 나이먹으면 바뀔지 몰라하는게
벌써 5년이에요
너무 정신적으로 망가지고
그게 이제는 몸으로까지 스트레스가 쌓이는게 느끼는데
그래도 의리로 결혼하고 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정신차리고 그만둬야 할까요

막 바람을 피거나 폭력적이거나 이런건 없어요
방탕하지도 않고
근데 사소한 짜증과 하지않아도 될 말로
사람을 상처주는것만 많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221.148.xxx.23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행에
    '19.2.3 10:18 PM (125.142.xxx.145)

    조심함이 없다는 건 상대를 딱 그만큼으로 여기고
    있다는 거에요. 결혼은 나를 존중해 주는 상대랑
    해야하는 겁니다. 신중히 생각하시길

  • 2. ..
    '19.2.3 10:19 PM (49.170.xxx.24)

    다른사람 만나세요.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을 어떻게 5년을 만나셨어요?

  • 3. ...
    '19.2.3 10:20 PM (221.148.xxx.234)

    제생각이 그거거든요.. 왜 굳이 하지않아도될 말하면 상대기분을 언짢게 하고 상처줄말을 한번만 생각하면 하지않을텐데 왜 그런말을 하는지 저같으면 절대 그런말 안할거거든요 그냥 아무 도움안되는 관계를 망치는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 4. ...
    '19.2.3 10:24 PM (1.231.xxx.157)

    사랑이 식은 남잔데요?
    뻥 차버리세요

    대안이 없으니 그냥 님 만나는 거 아닐까요?

  • 5. 원글님
    '19.2.3 10:24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첫 댓글 단 사람인데 아직도 이유를 모르시겠는지@@

  • 6.
    '19.2.3 10:28 PM (222.233.xxx.2)

    몇살이신지 모르겠는데
    그정도면 상대 인정할때도 됐는데 님도 참 답답하시네요.
    저는 남친이 좀 그런면이 부족한데 그래도 좋아서 헤어지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제 기준을 마니내려놨어요.
    그게 그냥 그렇게 됐어요.
    근데 그것만 버리니까 장점이 더 많더라구요.
    님남친도 5년이나 만나는데 아직까지 같은걸로 태클거니
    답답하실거같네요. 안변하는 걸 붙잡고 싸우는게요.
    저는 장점만 보고 단점은 포기했어요.
    상대도 그럴거라생각하구요

  • 7. .......
    '19.2.3 10:29 PM (121.161.xxx.48)

    지금 그러는데 결혼하면 나아질까요.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요.
    잡히지도 않은 물고기한테 힌트주는 남자네요. 도망가세요.

  • 8. ㅇㅇ
    '19.2.3 10:32 PM (125.142.xxx.145)

    자존감 갉아 먹는 남자를 왜 쓸데 없이
    이해 하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 9. 09
    '19.2.4 12:12 AM (113.130.xxx.48)

    5년내내 받아주면 50년도 그럴거요
    냉큼 갖다버려요

  • 10. ???
    '19.2.4 12:34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결혼 노우~~~

  • 11. ,,,
    '19.2.4 1:57 AM (70.187.xxx.9)

    솔까 저런 대접 받아도 더 아쉬운 쪽이 못 헤어지더라고요. 근데 사람 안 변해요.

  • 12. 좋은 남자는
    '19.2.4 2:49 AM (110.70.xxx.40)

    여자를 고민에 빠뜨리지 않는다는 명언.

    그리고 상대가 싫어하는 것들을 안한다.
    전 이 말이 참 와닿더군요.

  • 13. 5년이나
    '19.2.4 8:27 AM (175.198.xxx.197)

    그랬는데 시간 지나면 더 해집니다.
    발로 뻥 차버리고 더 좋은 사람 찾아 보세요.

  • 14. 결혼하면
    '19.2.4 9:12 AM (119.192.xxx.70)

    더하겠죠
    결혼까지 했으니 더 편하게 막막.
    버리세요. 평생 못고쳐요.

  • 15.
    '19.2.4 9:25 AM (218.155.xxx.6)

    결혼해도 변하지 않아요.
    20년쯤 살다보니
    제가 애들도 잘키워냈고 대학도 잘 보내고 시댁에 크게 잘못 안하고 잘 지내고
    그럭저럭 하니 이제 좀 숨 죽었어요.
    심하게 말하면 지옥 불구덩이 같았네요.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죠.
    다만 나는 다를거야.라든가.
    이 사람은 다를거야.라는 생각은 마세요.

  • 16. ...
    '19.2.4 9:51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꼭 주먹을써야 폭력인가요.
    저게 폭력이예요. 폭력을썼으니 상처가 생기는거죠.
    폭력적이지않은게 아니라 엄청 폭력적인거죠.
    매일 집에서 침대에 누워서도 저런소리 들으면서 산다고생각하면 폭탄껴안고 사는거랑 뭐가 다른지...
    연애때 정말 다정하고 잘해줬는데 결혼후 저렇게변해도 이혼할판에 저런걸 다 보여줬는데도 결혼을 고민하는 걸 보면 참...이해가 안갑니다...
    혹 결혼해서 더 심각하게 고민할때 댓글들 연애때는 몰랐냐하면 백이면 백 이정도는 아니었고 시간이지나면 좋아질줄알았다 하더라구요. 장담하는데 지금 이정도가 오히려 가벼운거고 님도 똑같은말 하실듯.
    님이 이별을 주저하는 이유는 5년만난 시간이 아까운거 그거외에는 하나도 없는듯요

  • 17. ..
    '19.2.4 10:05 AM (1.253.xxx.54)

    꼭 주먹을써야 폭력인가요. 
    저게 폭력이예요. 폭력을썼으니 상처가 생기는거죠.
    폭력적이지않은게 아니라 엄청 폭력적인거죠.
    매일 집에서 침대에 누워서도 저런소리 들으면서 산다고생각하면 폭탄껴안고 사는거랑 뭐가 다른지...
    연애때 정말 다정하고 잘해줬는데 결혼후 저렇게변해도 이혼할판에 저런걸 다 보여줬는데도 결혼을 고민하는 걸 보면 참...이해가 안갑니다...
    혹 결혼해서 더 심각하게 고민할때 댓글들 연애때는 몰랐냐하면 백이면 백 이정도는 아니었고 시간이지나면 좋아질줄알았다 하더라구요. 장담하는데 지금 이정도가 오히려 가벼운거고 님도 똑같은말 하실듯.
    님이 이별을 주저하는 이유는 5년만난 시간이 아까운거 그거외에는 하나도 없는듯요

    글구 님 글에 써있네요 정신차리고 그만둬야하냐고..
    정신차리세요.
    인생 제일 중요한 선택인 결혼을 제정신아닌 상태에서 하면 어쩌자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96 사교육을 적절한 시기에 시키고 싶었어요. SOXL 23:28:39 54
1788795 형제많은 집은 1 ㅗㅎㅎㄹ 23:27:19 86
1788794 지금 와서 보니 제부가 나르시스트였네요. 방법 23:26:00 162
1788793 모임회비 이게 말이 되나요? 3 어이없는 23:25:09 161
1788792 수선 전문가가 말하는 명품가방 3 ㅇㅇ 23:23:37 305
1788791 너무 추우니까 봄이 그리워요 4 ㅡㅡ 23:18:56 210
1788790 회 배달할려다가 2 라떼 23:18:23 219
1788789 도꼬리가 뭔가요? 6 일본말 23:16:34 305
1788788 이혼후 시부 구순 참석하나요? 9 최근이혼 23:15:31 475
1788787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인 김필성 변호사 페북글 3 .. 23:12:52 162
1788786 조카 선물을 아울렛에서 사서 주면 기분 나쁠까요? 2 ... 23:12:17 289
1788785 수술도 ai로봇이 할판인데 머리깎는 로봇은 2 ㅇㅇ 23:11:06 318
1788784 요즘 채소 싸게파는 가게가 많아요. 9 기러기 23:03:57 693
1788783 눈썹 손질은 좀 하면 좋겠어요 4 ... 23:01:52 914
1788782 게임하는 아들 왜이리 시끄럽고 목소리큰지 ㅜㅜ 4 지혜 23:01:38 262
1788781 휴직이 하고 싶은데요 1 워킹맘 22:59:44 275
1788780 민사소송 소송글만 잘 써주실 변호사님 찾아요~간절합니다 5 ㅇㅇ 22:59:43 251
1788779 다주택이신분들 양도세중과 어떡하실건가요ㅜㅜ 4 중과세 22:55:29 436
1788778 벌거벗은 세계사, 비틀즈 3 .... 22:50:38 732
1788777 민변 “수용할 수 없어…중수청·공소청 법안 검찰개혁 역행 5 ㅇㅇ 22:48:12 467
1788776 타이베이 지금 계시거나 최근 다녀오신 분... 옷차림 조언요. .. 6 플럼스카페 22:45:25 388
1788775 태국방콕 파타야 날씨 궁금합니다 3 태국 22:41:41 221
1788774 감기상비약 콜*원 먹을때요 3 ... 22:39:55 483
1788773 읽으면 기분좋아지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12 .... 22:39:03 724
1788772 48세..눈이 붓고 벌겋고 간지럽고 아파요.. 4 괴로움 22:37:30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