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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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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코르셋인지 진짜 이해 안돼요

..... 조회수 : 10,616
작성일 : 2019-02-03 21:42:11
탈 코르셋이 그동안 여성을 억압해오던 모든 굴레에서 벗어나겠다는 취지라던데, 그동안 화장하고 치마입고 스타킹신고 하이힐신는게 싫었으면 이제부터 그냥 편하게 입고 다니면 되는거지 왜 굳이 탈코 한다고 선언하고 괴상해 보이게 머리를 깎고 남잔지 여잔지 모르는 외모로 다니면서 자부심을 느낄까요?

그리고 거기서 모자라서 여초 집단에서는 탈코를 하도록 한두명이 분위기를 유도해 간다고 하더라구요..그거야 말로 굴레를 씌우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여자들 화장 긴머리 치마 이런거 자기 만족으로 입고 하고 했지 누구의 압력이나 시선 때문에 억지로 한거 아닐텐데요...저만해도 호기심에 단발로 잘랐을 때 스스로 너무 안어울려서 우울했고 그 이후 쭉 머리 길렀어요 드라이에 고데기 하는데 아무리 시간 걸려도 전 예쁘게 하고 다니는게 훨씬 좋거든요 저같은 여자분이 더 많지 않나요??

탈코 한다고 선언하는 유투브나 보통 사람들도 솔직히 외모가 떨어지는 경우가 월등히 많더라구요 솔직히는 못생겨서 꾸며도 관심 못받았으니까 이제와서 괜히 탈코탈코 하면서 엄한데다 구실 하나 잡아서 이용하는 느낌도 강하네요

아무튼 전 여자지만 요즘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탈코 한다고 목소리 내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IP : 175.223.xxx.153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3 9:46 PM (14.36.xxx.190)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 거 같아요.
    저는 탈코문화 나오기 오래전부터 탈코 비슷하게 살았어서 지금 흐름도 그냥 그래요.
    단발이 더 잘 어울리는 외모이기도 하구요.
    저는 의복, 스타일링이 깔끔하고 위생적이고 입기 편하고
    옷 디자인이나 컬러가 나에게 어울리면 된다고 생각해요.
    탈코하는 분들 중에 귀두컷 같은거 하고 시커멓게 하고 다니는 거처럼
    하고 다니기는 싫으네요.

  • 2. 샤라라
    '19.2.3 9:46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집에가서 니네엄마 집안 일 부터 도와줘라...ㅉㅉㅉㅉㅉㅉ

  • 3. 탈브라하니
    '19.2.3 9:48 PM (223.62.xxx.168)

    좋아요. 편하고 손세탁 안 해도되고 .적극권장.

  • 4.
    '19.2.3 9:49 PM (116.122.xxx.23)

    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에 존중하고 이해도 됩니다.

    내가 좋다는데 뭔 상관인가요?

    사무실에선 캐주얼이 대세가 되어 가는데.. 그런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봐요.
    요즘 화장이 좋으면 남자들도 하는 시대입니다.
    자기를 겉모습으로 표출하는데...
    어떤이들은 과장되게 분장. 화장.
    어떤이들은 빼고 빼서.. 맨얼굴일수도 있구요.

  • 5. ㅇㅇ
    '19.2.3 9:50 PM (175.223.xxx.191)

    완전 노선 잘못 잡았어요.
    아무것도 학습 안된 애기들 장난감 골라봐 하면
    무조건 인형 분홍색 리본 이런 거 골라요.
    본능이에요 본능.

    근데 긴 머리에 하이힐 메이크업이 무슨
    남자들이 시켜서 하는 거 마냥.. 내가 좋고 이뻐서 하는 거지어후 실컷 코끼리처럼 하고 다니라고 하세요.

  • 6.
    '19.2.3 9:51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글 속에 쓰셨죠. 외모가 안예쁜 사람들이 그런거 같다고요. 남자든 여자든 각자 어필하는 부분이 있고 그걸 이용해서 유리한 지위를 차지하는 건데, 여자는 외모가 결정적인 작용을 하죠. 그런 메리트가 없는 쪽에서는 외모를 무기로 가진 사람들에게 불리하니 탈코를 들고 나올테고요.

  • 7. 역시 난 반골
    '19.2.3 9:56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기질이 강한가봐요.ㅎㅎ
    오십평생을 탈코르셋으로 살아왔는데 요즘 화장이 재밌어졌거든요.
    뭐가됐든 내가 좋아서 하는거지요뭐.....

  • 8. ..
    '19.2.3 9:56 PM (121.148.xxx.115)

    탈코를 강요한다면 안되지만 이런 움직임 필요해요. 꾸밈안하고 싶으먐 안하고 다녀고 되는 분위기가 되어야죠. 님은 원하시는대로 예쁘게 꾸미시면 돼요.
    저는 탈코 유행이 생겨나기 전에 육아할때 머리카락이 아기 얼굴에 닿는게 싫어서 숏컷쳤어요. 정말 여러가지 숏컷 스타일 해봤는데 님이 괴상하다는 투블럿컷이 가장 편해요. 육아할때 머리 감고 말릴시간도 아낄수있고 묶거나 핀꼽지 않아도 그 어떤 활동을 하든 전혀 거슬리지않아요. 전 그간 머리 감고 말리고 뭈었다 풀었다 하는일들이 참 귀찮았어요. 그 시간과 에너지가 아까워요. 특히 한참 공부와 일에 매진할때는 더 그래요.
    운동화신다보면 구두는 신기 싫어요. 출근이나 특별한 외출때 말고는 운동화만 신게되죠. 남자 훙내가 아니라 정말 편하고 효율적인 차림을 하려니 그게 남자들 복장 비슷한가보네요.

    언젠가는 머리 길러보려하지만 너무 편해서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예서엄마 머리에요. 이 스타일은 과하지않고 적당히 여성적이면서도 투블럭 다음으로 편하답니다. 혹시 숏컷 원하시면 예거엄마 머리 추천요..

  • 9. 과도기인거죠
    '19.2.3 9:57 PM (223.62.xxx.9)

    뭐든 다른 세계로 들어갈땐 괴기스러운 모습을 겪기마련이에요.
    사춘기 아이들의 서투른 외모가 괴상한것처럼.
    그들이 탈코르셋을 강요하든 말든
    나는 내노선을 가면 되는거죠.
    원래 외모가 안돼서 탈코르셋 열풍에 편승한다는 비난은
    너무 유아적이고 일차원적이고 외모지상주의적인 남성적
    시각이에요.그것만 조심합시다.

  • 10. ...
    '19.2.3 10:00 PM (211.36.xxx.25) - 삭제된댓글

    안꾸미고싶으면 자기가 안꾸미면 되죠
    근데 남에게 강요하는건 잘못된것

  • 11. fir
    '19.2.3 10:00 P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

    웃긴게 탈코르셋 안하면 흉자 라고 남자 흉내낸거라고 한다면서요 .그러면서 커트하고 화장 안하면서 지들이 진짜 남자 흉내내잖아요. 논리가 없어요.

    그렇게 귀두컷머리 잘라놓고 이상해보이니까 그걸 다시 이쁘게 보이게 고데기를 몇십분씩 하고지랄. 꾸밈 노동을 몇십분씩 ㅋㅋㅋ
    그냥 긴머리면 질끈 묶기만해도3초인데

  • 12. ...
    '19.2.3 10:04 PM (121.148.xxx.115)

    긴머리 3초만에 질끈 묶으면 안이뻐요. 납작하고 볼품없게 묶을거면 차라리 숏컷이 나아요.. 진짜..
    금손이라면 뭘해도 잘 스타일링하실거고요.

  • 13. abc
    '19.2.3 10:05 PM (49.1.xxx.168)

    탈코를 강요한다면 안되지만 이런 움직임 필요해요. 꾸밈안하고 싶으먐 안하고 다녀고 되는 분위기가 되어야죠.22222

  • 14. ...
    '19.2.3 10:0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ㄴ 저 쇼컷 너무 좋아하는대
    짧은머리 안이상하게만 하는데도 엄청 손 가요
    그래서 커트머리 못하고 길러서 묶어요 그게 제일 편하고 보시에도 무난

  • 15. ...
    '19.2.3 10:0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ㄴ 저 쇼컷 너무 좋아하는대
    짧은머리 안이상하게만 하는데도 엄청 손 가요
    그래서 커트머리 못하고 길러서 묶어요 그게 제일 편하고 보기에도 무난

  • 16. 미친년들임
    '19.2.3 10:10 PM (65.189.xxx.173)

    페미한다는것들이 또다른 굴레를 씌우면서 다른 여자 공격하는 미친짓이죠.
    탈코를 하건 노브라를 하건 지들이 하면 되지 안하는 여자를 흉자라니...

  • 17. 묘하게
    '19.2.3 10:12 PM (175.223.xxx.91)

    남자가 쓴 것 같은 글

  • 18. 평화
    '19.2.3 10:13 PM (211.246.xxx.225)

    탈코를 강요한다면 안되지만 이런 움직임 필요해요. 꾸밈안하고 싶으먐 안하고 다녀고 되는 분위기가 되어야죠.3333

  • 19. ...
    '19.2.3 10:13 PM (121.148.xxx.115) - 삭제된댓글

    숏컷 추천한 사람인데 사람마다 다르긴 한가봐요. 전 곰손이라 숏컷이 편해요. 밤에 감고 후딱 말리고 자면 아침레 볼륨이 알아서 살거든요. 그때 빗질만하거나 드라이랑 롤빗으로 30초도 안걸려서 쓱쓱 하면 정리 다 돼요. 긴머릴때는 기본 빗질드라이도 시간이많이 들고 볼륨도 살려야하고 힘들었어요. 묶는 재주도 없어서 별로였고요.

    예서엄마 머리는 볼륨매직 하는게 좋아요. 손 안가요..

  • 20. ㅋㅋㅋ
    '19.2.3 10:14 PM (110.11.xxx.28)

    윗님, 표시 뻔하게 나지만 그냥 못난 놈 댓글 하나 더 준다는 생각으로 ㅋㅋㅋ

  • 21.
    '19.2.3 10:14 PM (221.140.xxx.139)

    원래 외모가 안돼서 탈코르셋 열풍에 편승한다는 비난은
    너무 유아적이고 일차원적이고 외모지상주의적인 남성적 시각이에요...2222

    남성적도 아니고 일베적이죠

  • 22. ....
    '19.2.3 10:15 PM (121.148.xxx.115)

    숏컷 추천한 사람인데 사람마다 다르긴 한가봐요. 전 곰손이라 숏컷이 편해요. 밤에 감고 후딱 말리고 자면 아침에 볼륨이 알아서 살거든요. 그때 빗질만하거나 드라이랑 롤빗으로 30초도 안걸려서 쓱쓱 하면 정리 다 돼요. 긴머리 때는 기본 빗질드라이도 시간이많이 들고 정수리 볼륨도 살려야해서 힘들었어요. 묶는 재주도 없어서 별로였고요. 

    예서엄마 머리는 볼륨매직 하는게 좋아요. 손 안가요.

  • 23. ......
    '19.2.3 10:20 PM (121.161.xxx.48)

    탈코르셋인가 뭔가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자기 자유인데
    어디서 들으니 몰려다니면서 뷰티유튜버들 댓글테러하고 다닌다고 하는데 지들이 뭔데 저러나 싶던데요.
    남들한테 받던 억압을 벗어던지자는 것들이 다른사람 억압하고 테러하고 다니는거 정말 못나보입니다.
    탈코르셋하고 멋지게 살면 그게 좋아보이는 이들이 따라하고 그러는걸로 해야지
    어따대고 이래라 저래라인지....

  • 24. .....
    '19.2.3 10:27 PM (180.71.xxx.169)

    저는 필요하다고 봐요.
    우리나라 너무 과도하게 외모에 집착한다고 외국인들 한목소리로 그러네요.
    미국 대학교에가면 한국인 여학생들만 그렇게 튄다고...다들 집앞 슈퍼가는 복장으로 대충 입고 다닌다고 하네요.
    탈코르셋이 과도한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반발이라면 저는 찬성이요.
    그리고 글쓴분의 시각은 정말....원래 외모 안되는 애들이 그런다는둥...

  • 25. 잘못
    '19.2.3 10:28 PM (59.12.xxx.119)

    너무 지나쳐요.
    "여자 판매원은 반드시 머리카락을 뒷통수 아래쪽에 하나로 묶어 검정 그물망으로 감싸고 붉은색 립스틱을 바른다"거나
    "여자는 면접시 무릎길이 검정 스커트에 무늬나 장식없는 3cm검정 구두를 신는다" 는 식의 규정은 사라져야 하는 게 맞아요.
    이런 맥락에서의 탈코르셋은 반드시 필요하고 꼭 이루어져야 하는 움직임이 맞아요.
    하지만 요즘 우리나라에서 몇몇 자칭 페미니즘 집단에서 외치는 탈코르셋은 방향이 잘못되었어요. 이건 단순 혐오와 핑계일 뿐 탈코르셋이라고 보기 힘들다 생각해요.

    열심히 운동하는 여성은 코르셋 꽉조인 애들이라 혐오해
    그러니 난 이대로 살찐 채로 살거야
    아름답게 외모를 가꾸는 여성은 코르셋을 벗지 못한거야
    그러니 난 그녀들을 흉자라 생각하고 공격할거야

    이건 정말 한참 잘못된 탈코르셋 아닌가요?

  • 26. T
    '19.2.3 10:31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저도 숏컷에 화장 잘 안하는데요.
    키가 매우 크고 가슴없고 마른 편이라 중성적으로 입는게 더 어울리기도 하구요.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여성참정권은 선진국이라는 영국에서조차 고작 백년전에 쟁취한 권리에요.
    보수적인 기업은 여전히 여직원에게 화장해라 스타킹 신어라 힐 신어라 합니다.
    이런 시도조차 없다면 여성은 지금까지의 틀에 갇히게 되겠죠.

    탈코 한다고 선언하는 유투브나 보통 사람들도 솔직히 외모가 떨어지는 경우가 월등히 많더라구요 솔직히는 못생겨서 꾸며도 관심 못받았으니까 이제와서 괜히 탈코탈코 하면서 엄한데다 구실 하나 잡아서 이용하는 느낌도 강하네요

    이런 한심한 생각을 하고 있다니..
    댓글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읽고 생각 좀 하시라고 남겨둡니다.

  • 27. ....
    '19.2.3 10:38 PM (221.164.xxx.72)

    탈코르셋 하고 싶으면 그냥 자기가 하면 될 일.
    왜 남한테 강요를 하는지??
    미친 것들이라고 봐요.

  • 28. ㅍㅍ
    '19.2.3 10:42 PM (119.70.xxx.204)

    그거 어차피오래못가요
    82쿡 단골 명제ㅡ여자는 이뻐야한다

  • 29. 333222
    '19.2.3 10:42 PM (223.39.xxx.167)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시원하게 잘 쓰셨네요.

  • 30. 저도 동의
    '19.2.3 10:50 PM (210.106.xxx.249)

    억압에서 벗어나자면서
    다른이들을 억압하는 모순이 있어요.

    페미, 여가부 다 없어졌음 좋겠어요.
    일반 여성들이 페미 출세도구로 이용당하는거 같아요.

  • 31. zoom
    '19.2.3 10:59 PM (175.223.xxx.31)

    남이사 그러거나 말거나.
    결국 여권 신장되면 원글니도 덕 볼텐데
    남들이 투쟁해서 권리를 만들동안 원글님은 불평불만이나 하겠네요.
    세상 모든 저항에는 다양한 강도가 존재해요.
    간디처럼 비폭력 저항도 있지만 체 게바라처럼 혁명을 꿈꾸는 사람도 있어요.
    님은 아마 그 두사람을 보고도 왜 저래, 유난스럽게 할 것 깉아요.

  • 32. 강요하면 시대착오
    '19.2.3 11:04 PM (175.197.xxx.98)

    안꾸미고싶으면 자기가 안꾸미면 되죠!
    근데 남에게 강요하는건 잘못된것 ------------------ 2222222222222222

  • 33. Ll
    '19.2.3 11:07 PM (58.104.xxx.148) - 삭제된댓글

    저 요즘 꽉 끼는 운동복 입고 운동하고 있어요.
    제가 탈코르셋 마인드로 변하고 있을 때
    한창 하이힐에 미니스커트랑 스키니 샤넬가방 유행했을 때였어서
    루즈핏입고 낮은 로퍼 에코가방 매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났다가 애 낳더니 정말 아줌마 다 됐다는 말 들었어요. 그 때 명품백에 엄청난 하이힐 또각또각 친구 옆에서 면 가방 매고 쇼핑하고 다닐 때 점원이나 친구나 마치 추레하게 하고 나온 사람 취급.. 설명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나중에 공효진 가방이라는둥 우르르...그 후로 좀 그냥 싫네요.
    그런 탈코르셋 마인드는 좋은데 이젠 여성스럽게 꾸미면 코르셋 꽉 쪼였다고 혐오한다니
    그냥 괜히 하기 싫은 마음.
    살이 8키로 쪘는데 오히려 가끔 페미닌스럽게 하고 다녀요. 머리도 허리 닿을 기세인데 머리 감는데 시간 아깝거나 지겨워질 때 자르려는데,
    내가 내 몸에 관해 내리는 모든 결정에
    코르셋이건 탈코르셋이건 내 맘이죠. 하지만 이런 운동도 있다는게 좋은 것 같아요.

  • 34. ㅉㅉ
    '19.2.3 11:13 PM (117.111.xxx.80) - 삭제된댓글

    머리는 장식?
    꾸미는 게 기본이라는 인식을 바꿔야.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 35. Ll
    '19.2.3 11:16 PM (58.104.xxx.14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여자들 화장 긴머리 치마 이런거 자기 만족으로 입고 하고 했지 누구의 압력이나 시선 때문에 억지로 한거 아닐텐데요

    ——————

    위에 적은 제 경험도 그렇고
    기분나서가 아니라 분위기 때문에 하게되는 사람 있을거에요.
    대접 못 받을까봐, 무시 당하거나 위축될까봐 신경쓰고 나간다는 글 여기도 보이잖아요.

  • 36. 아쉽
    '19.2.3 11:23 PM (222.232.xxx.165)

    십수년 전 외국에서 살때 페미니즘 수업 들었고 실천해왔던 입장으로 원글님이나 댓글님들이 써 주긴 부정적 예시를 보면 지금 페미니즘이 한국에 대중적으로 도입되어 공감대를 형성한 초기라 아무래도 시행착오가 있는 데다가 미성숙한 저질 온라인 문화에 젖어 있는 상처 있는 여자분들이 그 상처를 공격과 분노로 표출하는 양상의 한 모습인 것 같아요.

    성숙한 온라인 시민문화를 지닌 나라, 페미니스트 개개인 성품이 성숙한 경우, 북유럽처럼 상처를 입을 일이 없는 문화권이나 부모가 평등했던 가정문화에서 자란 경우 등등엔 페미니즘이 다른 여성에 대한 힐난과 공격이 아니라 여성을 위한 전체적인 파이 키우기, 자주성과 커리어 개발, 사회적 권리 신장으로 발현되는걸 봤어요.

    우르르 몰려가서 뷰티블로거 테러하고 행복하게 잘 사는 다른 여자들 탈코하라고 강압하는 건 질 나쁜 온라인 문화에 하류 인생

  • 37. 탈코한다고
    '19.2.3 11:28 P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커트치고 화장도 안하더니 지금은 머리 언제 기르나 짜증 파운데이션 안받는다고 짜증이네요
    맞아요 외모가 안돼서 탈코 강요하던 여자애들

  • 38. ㅇㅇ
    '19.2.3 11:29 PM (222.236.xxx.185) - 삭제된댓글

    커트냐 긴머리냐 가 중요한게 아니죠 .
    긴머리 질끈 묶는것도 이뻐 보일려고 하는거 아니고 그냥 편하니까 그러는건데요
    내가 편하고 남에게 피해주는거 아니면 상관 없는건데
    그리고 이미 그런 시선 같은거 신경 안쓰고 사는 사람들도 많구요
    여성의 인권 향상은 오래전부터 변해오던거고 계속 노력중인건데 갑자기 탈 코르셋하면서 지들이 뭐라고 남의 옷입고 머리하는 자유마저 규정 짓냐는거죠 .프레임 씌우지 말라면서 프레임 만들어서 씌우고 있잖아요
    무슨 타인의 기본권 인정도 안해주면서 탈코르셋에 지들 권리 주장
    어이없는거에요
    그리고 솔직히 화장 하고 안하고는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신경 쓰고 의식하고 그러지 않나요
    머리가 어떻고 화장이 어떻고 옷은 뭘 입고 등등

    그냥 남들이 날 어떻게 보든 신경 끄고 나에게 집중하면 될것을

    그리고 무슨 브라자 하나 벗는데 혁명가 타령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벗고 다니세요 남 신경 쓰지 말고
    여권 신장이요 ?
    내 스스로 옷입고 화장하는것도 남들땜에 그동안 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무슨 권리요 .주체도 없는 사람들인데

  • 39. .....
    '19.2.3 11:30 PM (58.230.xxx.242)

    탈코로 유명해진 어떤 여자애. 태극기부대랑 함께 주한미군방위분담금 올리라고 하는 극우 집회에서 사진 찍힌 기사 봤어요.
    대체 쟤들 정체는 뭘까, 누가 밀어주는 걸까..
    더 궁금해졌어요.

  • 40. 음...
    '19.2.3 11:45 PM (1.11.xxx.4) - 삭제된댓글

    하고싶은면 하고싶은사람이나 하면됨
    안하는사람보고 뭐라하니 그게 문제.
    어디선가 봤네요
    여자들도 남자처럼 상의를 안입을 자유를 달라던가 뭐라던가.
    남자들 웃통 벗는 경우 보잖아요 ㅎ 그거 보고 그러는거 같던데요
    왜 남자들은 저런데 우린 못하냐~~
    하라고. 하라고요. 언젠가 시위현장인가 여자들 웃옷 다 벗었더만요
    그러고 다니시길. 누가뭐래도.
    그러고 다니다 진짜 몸매좋은 여자들 다 벗고 다니면 아마도 다시 입자 그럴거임.

  • 41. ..
    '19.2.3 11:5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탈브라는 예전부터 혼자 조용히 해왔다는ㅋㅋ

  • 42. ...
    '19.2.4 12:09 AM (203.234.xxx.239)

    걔네들 논리로 보면 저는 50평생 탈코입니다.
    멋을 낼때도 안낼때도 남자의식해서 행동하는
    그 자체가 반페미스러운짓.
    숏컷을 하든, 긴머리를 하든, 화장을 하든 안하든
    제발 주체적으로 살아야지 겨우 긴머리 자르는것도
    선언씩이나 하고 하는 그 행태가 더 웃겨요.
    본인에게 그렇게 자신이 없는건가 싶어서요.

  • 43. ..
    '19.2.4 12:25 AM (223.62.xxx.64)

    거친 모습이 보이기는 해도 의미있는 운동이라 봐요.
    넘 외모에만 매몰됐어요.
    남자들 코르셋은 조금만 조였으면 해요.
    외모에 넘 신경 안 써서 (위생 등)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도 예의에 어긋나죠.
    남자들 코털은 좀 잘랐으면.

  • 44. ---
    '19.2.4 12:30 AM (175.114.xxx.176)

    현실에서 탈코 강요가 더 많을까요?
    꾸미고 화장하고 성형해라 살빼라 강요가 더 많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
    하다 못해 집밖에 나가도 성형,뷰티광고 다이어트 약 이런게 차고 넘치는데
    탈코 하지도못할거면서 신념가지고 하는 사람 비웃지나 말길

  • 45. 그게
    '19.2.4 12:37 AM (223.62.xxx.116)

    공부 못하는 애들이 다 같이 공부하지 말자고 선동하는 거랑 똑같은 거예요.
    거기 휘둘려서 공부 안하는 애들만 불쌍한 거죠.

  • 46. ㄴㄷㄱ
    '19.2.4 12:39 A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

    집밖에 성형 뷰티광고 많아도 내가 신경안쓰면되는건데요??? 그리고 누가 화장해라 살빼라 한다고 그거 왜 신경쓰냐구요.휩쓸리지 않으면되는거지.탈코 하지도 못한다구요?
    82만해도 노브라 많아요.그냥 편하니까 하는거지 누구한테 해라마라 하나요. 자기가슴과 머리 화장 자기가 다 알아서 할때 안할때 구별해서 해요.남한테 강요도 안해요

  • 47. re
    '19.2.4 12:46 AM (1.225.xxx.243)

    요즘 탈코르셋 운동 취지 자체는 좋다고 봐요. 그런데 획일적으로..남자 투블럭컷 같은 숏컷만 진정한 여권신장을 위한 스타일인 것 처럼 하는 추세에는 거부감이 심하게 드네요.
    그 머리 하고도 어느정도 괜찮으려면 볼륨 펌 하고 컷해야하더든요. 요즘 이런 스타일만 전문으로 해주는 미용실도 있다는데.. 사실 과한 치장만 없으면 되었지 꼭 숏컷으로 스타일 획일화해야 하는건지 항상 의문이예요. 전 어느정도 묶이는 머리인데 이 스타일이 과하게 꾸민것도 아니고 숏컷했을때 앞머리 간지러운게 싫어서 이 스타일이 더 편하고 자유스럽게 느껴지거든요. 그리고 일년에 한번 미용실 갈까 말까예요. 그런데 숏컷 해보심 알겠지만 긴머리보다 더 자주 관리 안하면 금방 보기싫게 자라요. 그 머리 정리하러 미용실 들락거리는 시간과 비용은 꾸밈노동과 뭐가 다른걸까요? 차라리 그냥 어느정도 묶이는 기장의 중단발이 더 비용과 시간 절약인데요.
    꾸밈 노동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자기 계발에 쓰자는 취지는 좋은데 숏컷만이 답은 아닌데 너무.. 숏컷 아니면 다 흉자 취급..

  • 48. ㅇㅇ
    '19.2.4 12:50 AM (175.114.xxx.36)

    브래지어 안하면 걸어다닐때 아파요.
    잘때만 풀고자네요.
    별걸 다 해라마라야

  • 49. ㅅㄴㄷ
    '19.2.4 1:09 A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

    솔직히 스물 넘어서 친부모가 머리 이렇게 저렇게 해라 해도 어이없을판인데.생판남이 뭐라고 내머리모양을 관여하나요.

  • 50.
    '19.2.4 4:05 AM (61.83.xxx.150)

    남에게 강요하는거야 잘못이지만 사회적인 외모 문제에서도 그 좋아하는 선진국 좀 따라합시다
    공부할때 일할때는 의복만 적절하게 갖춰입고 일만 잘하면 되는데 내버려두지 않는게 현실이잖아요

    남이 뭐라하던 사회가 뭐라하던 마음대로 하면 그만이라면 고부갈등도 불평하지 말아야죠
    매스컴에서 떠드는 것도 그만둬야 하구요
    개인이 알아서 하면 그만인 문제니까요

  • 51.
    '19.2.4 4:07 AM (61.83.xxx.150)

    여기 게시판에서만 해도 타인에 대한 외모지적이 도를 넘는 글이 자주 올라오는게 현실이잖아요

  • 52. 극단적으로
    '19.2.4 5:58 AM (211.206.xxx.180)

    도 아니면 모로 탈코 부르짖는 애들도 한심하긴 한데
    원글님처럼 결국 못생긴 것들이 열등감에 그렇다는 단순 결론도 그들과 다를 바 없어요.

  • 53. 머리는장식
    '19.2.4 6:59 AM (222.239.xxx.114)

    못생긴 여자들이 강요하는 거라니 일베랑 논리가 판박이로 똑같네요
    이분들은 진짜 머리가 쓰라고 있는게 아니라 장식하라고 있는 사람들인 듯

  • 54. ㅡㅡㅡ
    '19.2.4 8:07 AM (223.38.xxx.23)

    탈코... 좀 과하긴 하지만 필요한 운동이라고 봐요.
    외모에 너무 몰입 되어있는 대한만국에 조그만 이슈라도 되려면 좀 과격해야지 않겠어요??
    이렇게라도 이슈라도 만들어 한번쯤 생각이라도 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저도 탈코실천으로 조용히 브라를 벗고 다녀봅니다만 .. 너무 편하네요 ㅎㅎㅎ

  • 55. 이게
    '19.2.4 10:02 A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

    중공 공산화작업의 일환
    페미, 동성애, 다문화가, 인권주의.
    네 좋아요
    어느정도는 소수자들의 취향 인정하는거 맞는데요.
    원래 소련때부터 이런걸 이용해서 공산화하는데 이용하는겁니다.
    지금 탈코 폐미로 시끄러운것도 과도기라서 그렇지 일단
    중국이나 북한처럼 공산화가 완벽히 되고나면 이제는 그렇게 보호받던 폐미 동성애자들은 첫번째 처결대상이 되지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전복시키기 위해서 소수자들의 증오심을 불러일으키고 이용하고 공산화가 이루어지면 그늘은 싹을 자르는거죠.
    지금 문재앙이 하듯.
    하나하나 노므현, 노회찬,김경수, 드루킹, 안희정...손혜워니 손석희.,다 같은편에 있던 사람들을 제거하잖아요.
    이용가치가 떨어졌고 버리는카드들은 싹 제거하는게 공산당.
    그리고 이명박과 문재앙이 다른편이라 알지만 사실은 중공그림자정부아래 둘은 같은편이고 이명박이 감옥간것도 그냥 쑈..
    김무성 홍석혀니 이명바기가 같은 바운더리에 있고요.
    김정민 박사의 그레이트게임, 쌩방, 예전에 했던 뉴스타운,
    아수라의 진눈머, 안정권의 전전말, GZSS 듣고 공부하세요.
    전 티비뉴스 전혀 안봅니다.
    싹 다 중공정부 입맛대로 세팅된 뉴스들뿐.

  • 56. 이게
    '19.2.4 10:11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중공 공산화작업의 일환
    페미, 동성애, 다문화, 인권주의..
    네 좋아요
    어느정도는 소수자들의 취향 인정하고 존중하는거 맞는데요.
    원래 소련때부터 이런걸 이용해서 공산화하는데 이용하는겁니다.
    오바마도 게이, 미쉘오바마는 여장남자..
    여기서 짱깨 댓글러들이 두사람을 왜그리 빨아줬는지 알겠죠.
    지금 탈코 폐미로 시끄러운것도 과도기라서 그렇지 일단
    중국이나 북한처럼 공산화가 완벽히 되고나면 이제는 그렇게 보호받던 폐미 동성애자들은 첫번째 척결대상이 되지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전복시키기 위해서 소수자들의 증오심을 불러일으키고 이용하고 공산화가 이루어지면 그들은 싹을 자르는거죠.
    지금 문재앙이 하듯.
    하나하나 노므현, 노회찬,김경수, 드루킹, 안희정...손혜워니 손석희.,다 같은편에 있던 사람들을 제거하잖아요.
    이용가치가 떨어졌고 버리는 카드들은 싹 제거하는게 공산당.
    그리고 이명박과 문재앙이 다른편으로 알지만 사실은 중공그림자정부아래 둘은 같은편이고 이명박이 감옥갔다가 온것도 그냥 쑈..
    중공아래 김무성 홍석혀니 이명바기가 같은 바운더리에 있고요.
    지금 대통은 노영민.
    문재앙은 도시락 배달이나 하고...
    조원진도 조선족인데 또 사람들 속이고 있고요.
    중국이 전쟁준비 하는데 일본이 전쟁일으킨다고 거짓뉴스 퍼뜨리죠.
    중국의 댓글부대가ㅣ억 5천이니 노령화된 일본 사람들을 끊임없이 나쁘게 매도.
    김정민 박사의 그레이트게임, 쌩방, 예전에 했던 뉴스타운,
    아수라의 진눈머, 안정권의 전전말, GZSS 듣고 공부하세요.
    전 티비뉴스 전혀 안봅니다.
    싹 다 중공정부 입맛대로 세팅된 뉴스들뿐..
    게다가 연예인들도 싹 친중또는 화교들.

  • 57. 그리고
    '19.2.4 10:19 AM (223.62.xxx.151) - 삭제된댓글

    탈코 페미들이 기존의 순수한 박사모를 이간하기위해 태극기 집회까지 합니다.
    중공여자들 사람 속이는거 타짜급이죠.
    조원진이 조선족인데 이놈이 지금 문재앙이 끊떨어진것 알고 태극기집회하면서 다시 친중정부를 세우려고 하는데
    거기 이 폐미년들이 가세하는겁니다.
    그럼 순수한 노인태극기 들던분들까지 욕을 먹일수 있으니까요.
    중공년들 대가리 굴리는건 알아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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