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
'19.2.3 9:05 PM
(27.35.xxx.162)
가끔 가면 그러지만 자주 가면 매번 어떻게 챙기나요.
대충 좀 살아요.
서로 돈 맡긴것도 아니고
2. ...
'19.2.3 9:07 PM
(175.113.xxx.252)
그게 얼마한다구요..??? 제주변에는 그런사람이 없어서 그렇게는 못살아요.... 솔직히 남들도 집에 올떄 뭐 사들고 오는데 어떻게 빈손으로 가요...???
3. 답례
'19.2.3 9:08 PM
(116.37.xxx.156)
글쓴이인 누나는 명절이라고 선물을 미리.보냈는데 남동생은 누나집에 엄마 모시러오면서 매형이나 조카 생각해서 빵한조각 안사오니까 좀 민망하고 서운하다는거죠. 매번 올때마다 뭘 바란다기보다는. 그니까 남동생 집에 명절선물보내고 그런거 하지말자구요.
4. ...
'19.2.3 9:10 PM
(175.113.xxx.252)
전 제주변에 그런분이 없어서 경험해본적은 없지만 베스트글 분 같은 경우 서운할것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남편보기도 좀 민망할것 같구요..
5. ..
'19.2.3 9:11 PM
(49.169.xxx.133)
저도 아이 친구 집이나 하다못해 학원 방문할 때도 빈손으로 가본 적 없지만 남도 그럴거라고, 또는 그래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자랄 때 그렇게 보고 자랐지만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해 본적도 없구요.세상이 얼마나 빨리 변하는데 나는 늘 사갔는데 어찌 그럴수 있냐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마인드라고 봅니다.
6. 호수풍경
'19.2.3 9:11 PM
(124.28.xxx.119)
남의 집이나 동기간네 갈땐 빈손으로 안가요...
가끔 가니까...
근데 엄니네는 한달에 한번정도 가는데,,,,
뭐 안사가는데...
명절엔 오빠네서 모여서 그땐 각 집 선물 다 챙기구요...
7. 음
'19.2.3 9:11 PM
(110.10.xxx.118)
제지인중 하나가 항상. 저희집에 얻어먹으러만 와서 끊어냈네요. 밖에서도 항상. 돈낼때 뒤로 빠짐.. 배워먹지 못해서. 그런거죠
8. .....
'19.2.3 9:12 PM
(221.164.xxx.72)
베스트에 남동생네가 예의 없는 것 맞아요.
이런 문화 이런 문화 하는 사람도 있는데...
여기서도 좋아하는 외국에도 다 있는 문화죠.
9. 호수풍경
'19.2.3 9:13 PM
(124.28.xxx.119)
아...
엄니네 갔을때 뭐 사러 슈퍼가면 제가 계산 하구요...
10. 에휴
'19.2.3 9:15 PM
(121.88.xxx.220)
-
삭제된댓글
남의 집 가면서 빈손으로 가는 거 어려서부터 못배워서 그래요.
제가 그러다가 시어머니한테 한소리 듣고 고쳤어요. 친정부모님 욕보인 것 같아 어찌나 맟뜨겁던지. 저희 시어머니 좋은 분이구요..
11. 저도
'19.2.3 9:16 PM
(182.222.xxx.219)
그 글 댓글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런 문화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뜬금없는 소리까지...
외국도 남의 집에 갈 때 하다못해 쿠키라도 구워 가잖아요.
12. 콩가루 집안
'19.2.3 9:19 PM
(116.45.xxx.45)
으로 시집 간 사촌이 명절 때마다 시댁 안 가고
큰집인 저희집 오는데
부부와 아이 둘까지 4명이 와서 엄청나게 먹고 가는데 껌 한 통 사온 적이 없어요.
아주 4명이 상전도 그런 상전이 없었는데...
13. 이럴수5가
'19.2.3 9:19 PM
(121.88.xxx.220)
-
삭제된댓글
남의 집 가면서 빈손으로 가는 거 어려서부터 못배워서 그래요.
제가 그러다가 시어머니한테 한소리 듣고 고쳤어요. 친정부모님 욕보인 것 같아 어찌나 낯 뜨겁던지. 저희 시어머니 좋은 분이구요..
14. 에휴
'19.2.3 9:21 PM
(121.88.xxx.220)
남의 집 가면서 빈손으로 가는 거 어려서부터 못배워서 그래요.
제가 그러다가 시어머니한테 한소리 듣고 고쳤어요. 친정부모님 욕보인 것 같아 어찌나 낯 뜨겁던지. 저희 시어머니 좋은 분이구요..
15. ..
'19.2.3 9:23 PM
(175.113.xxx.252)
진짜 윗님 말씀대로 외국도 그런문화 있지 않나요..?? 외국에 살아본적은 없지만... 외국영화나 그런거보면 남의집에 초대되어 갈때... 뭐 쿠키라도 구워가는 장면들 나오던데요... ...
16. 당연하죠
'19.2.3 9:25 PM
(121.132.xxx.204)
외국 오래 살았는데 남의 집 갈때 와인 한병, 과자 상자 하나라도 꼭 들고 갑니다.
아니면 아예 음식 한가지씩 준비해가던지요.
초대도 해보고 받아도 봤지만 그런식으로 빈손으로 오는 사람은 없었어요.
17. 엄마
'19.2.3 9:25 PM
(183.103.xxx.157)
정말 친한 베프집에 가도 꼭 과일이나 빵이나 과자 꼭 사가지고 갑니다.
병문안 가면 꼭 봉투 하구요
아침에 일하는 팀 원들 먹으라고 빵이나 과일도 가끔씩 가져 갑니다.
사람들이 저만 보면 다 좋다고 반색합니다.
특히 호텔가면 메이드 아주머니들 하시라고 꼭 사람 수 대로 팁 놓고 나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택배 오시는 분들 회사에 오심 꼭 커피나 음료 손에 들려서 보냅니다. 다들 복 받으라고 덕담하고 가세요.
기분 좋습니다.
배풀고 살아야 좋은일 많이 생깁니다
18. 결혼한경우
'19.2.3 9:30 PM
(122.37.xxx.124)
엔 그냥 못가겠더군요.. 아무래도 핏줄이 아니면, 눈치 보이죠
19. ㅇㅇ
'19.2.3 9:31 PM
(175.120.xxx.157)
남의 집 갈땐 빈 손으로 안 가죠
그집은 누나니까 남도 아니잖아요
매번 들고 가는 것도 그렇고요 빈손으로 갈 때도 있고 사 들고 갈때도 있고 그렇죠 뭐
어쩌다 갈땐 형제라도 뭐 사 들고 가죠
그 집은 남동생이고 누나가 편한가 보죠 뭐
그리고 정없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빈손이에요
걍 그런가보다 해야죠 뭐
20. ㅇㅇ
'19.2.3 9:33 PM
(1.249.xxx.43)
아무리 변명해봤자 못배워먹은거 맞아요.
매번 뭘 사가라는게 아니라 서로 예의지키고 성의를 보이라는 거잖아요. 인간관계에서 기본 아닌가요
21. 관계에 따라
'19.2.3 9:37 PM
(175.116.xxx.78)
첫 방문이거나 어쩌다 만나는 사이엔 예의상 뭐 사들고 갑니다.
다만, 한달에 한두 번 보는 가족 모임엔 가져갈 게 있음 가져가고 아님 그냥 부담없이 갑니다.
초기 몇년 간은 이것저것 손에 쥐고, 하다 못해 반찬이라도 싸들고 다녔거든요.
22. ㅇㅇ
'19.2.3 9:39 PM
(93.204.xxx.26)
-
삭제된댓글
남의 집 갈 때는 과일이나 빵이라도 사갑니다.
빈손으로 우리집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도 불만은 없어요.
23. 외국은
'19.2.3 9:40 PM
(39.113.xxx.112)
더 심하던데요. 초대받아 갈때 빈손으로 가는 사람 없더라고요.
24. 예의없는 것들
'19.2.3 9:58 PM
(58.226.xxx.124)
이죠.
빈손으로 다니는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 없더라고요.
25. ....
'19.2.3 10:08 PM
(114.200.xxx.117)
염치없고 뻔뻔한 부류들이 하는 소리죠.
빈손으로 덜렁덜렁 다니면서 ..
26. 웅큼한
'19.2.3 10:45 PM
(49.229.xxx.224)
저희 형님 이 웅큼 하고 남 에게 뭐 주는것 아
까워 하는 1인 입니다. 저희 친정 어머니랑 형님 시어니 친구 사이 에요 .제가 해외 살아서 형님이 친정 집에 빙문해서 인감도장 받으러 방문 했을때 맨손으로 와서 시원한 수박 냉채 힌사발 쳐 드시고 갔네요.ㅎㅎㅎ
27. 어른답게
'19.2.3 10:50 PM
(119.70.xxx.204)
전에살던아파트 꼬맹이가 초1인가 그랬는데
같은라인 친구집갈때도 사과한알 포도한송이
이렇게 들고온다고 그친구네엄마가 진짜 귀여워죽겠다고
했었어요 아마 그집엄마가 그렇게시킨거겠지만
엄마일하러가고 낮에없을때도 혼자 냉장고를 뒤져서
뭘꼭갖고온대요 그래서 다음부턴 그냥오라고했다고
갑자기 그귀여운아이가 생각났어요
28. 저희시누여
'19.2.3 11:22 PM
(49.167.xxx.225)
결혼하고 매주시모가불러갔어요..(그땐 멋모르고)
매주사갔지요..(매주 가네마네로 싸우구요)
한번은 남편이 괜찮다고 해서 그냥갔더니 시모왈
''남의집 갈때 빈손으로 가는거아니야 가정교육이 이쩌고저쩌고''(지금생각하니 남의집 매주가는것도 아닌데..)
그런데 그담주에 시누가 지맘대로 왔죠..
빈손으로..ㅋㅋㅋ
'본인딸이나 가정교육잘시키시길..끼니때 남의집 가는거아니고..시누와 올케는 명절에보는거아니고..남의집 냉장고 조사하는거아니고..명절에만 시가가는 너! 내앞에서 시가가기싫다는말하지말라고'
29. ㅇㅇ
'19.2.3 11:24 PM
(211.109.xxx.203)
그글에 댓글들 보니 빈손으로 가는 사람들 많은가봐요.
저도 놀랬습니다.
외국서 제법 살았는데
초대하면 가격과 상관없이 꽃이나 와인 직접구은 쿠키등 가져옵니다.
거의 100%입니다.
하다못해 요즘은 초딩애들도 지들 먹을 과자들 사옵디다.
나쁜 문화라고 아무리 울부짖어도 못배워먹은 맞아요.
30. 남의집갈때
'19.2.4 1:16 AM
(99.33.xxx.37)
-
삭제된댓글
뭐 사가면 좋죠.
근데 안사왔다고 가정교육이 안됐네 못배워쳐먹었네 뒤에서
욕하는것도 별로네요.
가정교육 운운하면서 결국 우리집에 올때 꼭 뭐 사와라 바라는거 아닌가요?
가족이 빈손으로 떼로와서 며칠을 대단하게 얻어먹고 그집음식을 바닥낸거나 아님 매번 빈손으로 뻔질나게 드나들며 그집 음식 축내는거 아니면 그냥 안사와도 전혀 신경 안쓰이더만
너무 날세우는 분들이 계시네요.
31. ...
'19.2.4 6:51 A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시동생이 시누이가 빈 손이면 댓글 반응이 이랬을까요?
왜요. 시동생 시누이는 남 이니까요?
아니 다 큰 어른 사고가 어쩜 그렇게 단세포예요?
시형제가 남편에겐 동기간이지만 나에겐 남이듯 누나는 이물 없는 동기간이지만 매형, 매제는 남이에요.
누나네 집에 빈손으로 못 가는 건 남인 매형,매제에대한 예의입니다.
또한 누나가 결혼 안 한 싱글이더라도 부부가 함께 만날 경우에도 아내와 누나는 서로 남인 관계에요.
결혼하면 독립된 가정으로 존중받아야 한다면서요.
백번 옳은 말이에요.
그 전제에서 운용되는 예절의 메커니즘이 그런거죠.
그런데 내 가정은 독립은 존중받고 싶고 누나는 만만한 피붙이였으면 좋겠다는 이기적인 발상이 그대로 드러나는 댓글을 보니..
누나가 집안 공식 호구예요?
예전엔 며느리가 문서에 없는 종이었는데 요즘은 누나가 그런가 봐요.
32. ...
'19.2.4 6:53 A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시동생이 시누이가 빈 손이면 댓글 반응이 이랬을까요?
왜요. 시동생 시누이는 남 이니까요?
아니 다 큰 어른 사고가 어쩜 그렇게 단세포예요?
시형제가 남편에겐 동기간이지만 나에겐 남이듯 누나는 이물 없는 동기간이지만 매형, 매제는 남이에요.
누나네 집에 빈손으로 못 가는 건 남인 매형,매제에대한 예의입니다.
또한 누나가 결혼 안 한 싱글이더라도 부부가 함께 만날 경우에도 아내와 누나는 서로 남인 관계에요.
결혼하면 독립된 가정으로 존중받아야 한다면서요.
백번 옳은 말이에요.
그 전제에서 운용되는 예절의 메커니즘이 그런거죠.
그런데 내 가정의 독립은 존중받고 싶고 누나는 만만한 피붙이였으면 좋겠다는 이기적인 발상이 그대로 드러나는 댓글을 보니..
누나가 집안 공식 호구예요?
예전엔 며느리가 문서에 없는 종이었는데 요즘은 누나가 그런가 봐요.
33. ...
'19.2.4 7:02 A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남의 집 빈손으로 가는 거 아니라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삐딱선 타는 분들은 그렇다치더라도누난데 어떠냐는 댓글은정말 어이 없어요.
시동생이 시누이가 빈 손이면 그렇게 댓글 썼을까요?
왜요. 시동생 시누이는 남 이니까요?
아니 다 큰 어른 사고가 어쩜 그렇게 단세포예요?
시형제가 남편에겐 동기간이지만 나에겐 남이듯 누나는 이물 없는 동기간이지만 매형, 매제는 남이에요.
누나네 집에 빈손으로 못 가는 건 남인 매형,매제에대한 예의입니다.
또한 누나가 결혼 안 한 싱글이더라도 부부가 함께 만날 경우에도 아내와 누나는 서로 남인 관계에요.
결혼하면 독립된 가정으로 존중받아야 한다면서요.
백번 옳은 말이에요.
그 전제에서 운용되는 예절의 메커니즘이 그런거죠.
그런데 내 가정의 독립은 존중받고 싶고 누나는 만만한 피붙이였으면 좋겠다는 이기적인 발상이 그대로 드러나는 댓글을 보니..
누나가 집안 공식 호구예요?
예전엔 며느리가 문서에 없는 종이었는데 요즘은 누나가 그런가 봐요.
34. ...
'19.2.4 7:03 AM
(175.223.xxx.15)
남의 집 빈손으로 가는 거 아니라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삐딱선 타는 분들은 논외로 치더라도 누난데 어떠냐는 댓글은정말 어이 없어요.
시동생이 시누이가 빈 손이면 그렇게 댓글 썼을까요?
왜요. 시동생 시누이는 남 이니까요?
아니 다 큰 어른 사고가 어쩜 그렇게 단세포예요?
시형제가 남편에겐 동기간이지만 나에겐 남이듯 누나는 이물 없는 동기간이지만 매형, 매제는 남이에요.
누나네 집에 빈손으로 못 가는 건 남인 매형,매제에대한 예의입니다.
또한 누나가 결혼 안 한 싱글이더라도 부부가 함께 만날 경우에도 아내와 누나는 서로 남인 관계에요.
결혼하면 독립된 가정으로 존중받아야 한다면서요.
백번 옳은 말이에요.
그 전제에서 운용되는 예절의 메커니즘이 그런거죠.
그런데 내 가정의 독립은 존중받고 싶고 누나는 만만한 피붙이였으면 좋겠다는 이기적인 발상이 그대로 드러나는 댓글을 보니..
누나가 집안 공식 호구예요?
예전엔 며느리가 문서에 없는 종이었는데 요즘은 누나가 그런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