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 시댁 아무데도 제사없고 남편은 해외출장

dma 조회수 : 3,427
작성일 : 2019-02-03 15:33:26

몇 년 전부터 시부모님 제사 없애셨고

친정은 원래 제사 없어요

시아버지께선 일본 여행중이고 시모 혼자신데 귀찮으니 오지 말든가

당일 아침 떡국 차려놓은거 애들만이라도 먹든가 알아서 하라고 하시구요


친정은 설날 아침 세배하러 잠깐 들를 예정..

남편은 해외출장중 2월 말이나 옵니다


중고딩애들과 아무 할일도 없고 해서 뒹굴거리다가 만화책보다가

뭐 시켜먹을지 고민하다가.. 이러면서 벌써 2월 3일이네요


아무데도 제사 안하고 친척 시댁 안가는분들은 뭐하세요?

IP : 175.113.xxx.7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
    '19.2.3 3:38 PM (61.78.xxx.220)

    아싸 하고 평소 시간나면 하고 싶었던 거 실컷 하면서 만끽하면 될 거 같은데요
    너무 너무 부러운데요~~~~

  • 2. 원글
    '19.2.3 3:43 PM (175.113.xxx.77)

    근데 좋아야하는데 그냥 늘어져서 잠만 자는 애들보니 울화통이 터지네요 ;;
    나도 계속 누워만 있고 싶은데 끼니는 또 열심히 돌아와서 뭐 또 시켜먹어야 하고..

    양가 부모님 애들만 보내줬음 하는 눈치인데 중고딩들이라 나가지도 않으려 들고..

    왜 이때 출장인지 남편한테 짜증 치미네요

  • 3. ..
    '19.2.3 3:45 PM (222.237.xxx.88)

    저는 시집, 친정 모두 1월 1일 설 쇠고요.
    남편은 직장일로 이번에 근무지에 내내 있어요.
    80노모들에게 떡국 얻어먹기도 싫고
    오시라고 하긴 더 싫어서 그냥 입 다물었어요.
    아들애가 아빠한테 간다고 아침 고속버스로 내려갔어요.
    저 혼자 일~수요일 지내요. 신나요.
    일단 아들애 돌아와서 깨끗한 이부자리에서 재우려고
    이불빨래 해서 널어놨고요.
    리클라이너 소파에 앉아 이리저리 채널 돌리며 티비 봅니다.
    혼자라도 잘 먹을거에요.
    낮엔 돼콩찜 해서 자알~ 먹었어요

  • 4. ㅎㅎ
    '19.2.3 3:52 PM (39.7.xxx.176) - 삭제된댓글

    시가가 가까워 전날 한시간정도 돕고(매번 할게 없다고. 한시간도 안되어 가라함)
    당일 오전 차례 지내고 식사후 설거지 끝냄 가라고 함.
    바로 나옴 집서 쉬다 오후엔 친정ㅎㅎ
    매년 명절 이래요.
    아이랑 남편이랑 저 그냥 쉬네요.
    커피숍가고 영화관가고요.

  • 5. 그냥
    '19.2.3 3:54 PM (220.122.xxx.138)

    평일이랑 똑같아요...
    재미없음요..

  • 6. ..
    '19.2.3 4:18 PM (175.116.xxx.93)

    굳이 좋은 시간에 짜증낼 이유가??

  • 7. 제목없음
    '19.2.3 4:26 PM (125.186.xxx.133)

    전 5시에일어나서 제사음식하는데
    부럽네요

  • 8. 놀러나가요
    '19.2.3 5:32 PM (61.82.xxx.218)

    전 시댁, 친정 다 가고 음식도 하지만 양가 다 가까우니 명절 3일중 하루이상은 온가족이 딩굴거리게됩니다.
    요즘 세상 명절연휴 이틀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하루는 시집, 하루는 친정.
    이번처럼 명절이 길면 3일은 그냥 놀러 다녀요.
    영화보고 쇼핑하고 외식하고 찜질방도 가고 집에 있기 지루하니 차타고 나가 카페에서 커피와 케익이라도 먹고와요.
    해외여행가긴 날짜가 애매라고 국내는 길막힐까 두렵고요
    재작년 추석처럼 연휴가 일주일쯤 되면 2박 3일은 대만이나 일본으로 여행 다녀오면 딱이고요.
    어제도 가고싶은 맛집 찾아 점심먹고 카페에서 커피와 케익 먹고 오고요.
    오늘은 딸래미가 쇼핑가자는데 비가이니 귀찮아서 버티고 걍 점심 외식만 하고 왔어요.
    놓쳤던 영화 찾아 유료로 보고, 아이들과 보드게임하고 고스톱도 치고요.
    내일은 오전에 시집에 가져갈 음식 아이들과 같이 만들어 놓고 쉬다가 저녁땐 친정가서 저녁먹고 아이들 세배 시키고요.
    명절날엔 시집에서 보내지만, 하루종일 시집에 있는건 아니고 시부모님들과 같이 영화도 보고 카페에서 커피도 마셔요.
    명절답게 돈 좀 쓰고 잘 먹고 잘 놀면 되죠.

  • 9. 부부
    '19.2.3 5:34 PM (223.39.xxx.142)

    강원도 놀러왔어요.
    카페거리등 ㅎㅎ

  • 10. 님도
    '19.2.3 5:40 PM (124.54.xxx.150)

    뒹굴 애들도 뒹굴.. 친정에 아침에 나서는 길에 멀지않으면 점심에 시어머니 뵙고 애들 세배시키던가요..

  • 11. ..
    '19.2.6 9:23 PM (118.32.xxx.33) - 삭제된댓글

    방금 댓글쓰니 그새 삭제하셨네요?
    님은 원래부터 비호감이었어요
    자녀분 대입 망쳤다고 졸업식 가기싫다고요?
    비난댓글 많으니까 삭제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82 와~커트 정말 잘하는 곳이네요 3 커트 01:40:05 617
1800781 이거 아무래도… 사기였겠죠?? 2 이거 01:22:35 740
1800780 검찰개혁 못했다 이제 문프 까지 말길 6 김민석지지자.. 01:01:13 543
1800779 모텔 살인녀요 2 //////.. 00:53:25 1,323
1800778 나스닥 0.2%...s&p500는 0.6% 소폭 하락 3 ... 00:47:05 731
1800777 고양이뉴스 원PD 마지막 말 뼈 때리네요 13 .. 00:44:12 1,412
1800776 사우디 파키스탄과 협정 1 ㅇㅇ 00:43:22 684
1800775 장례식을 하지 않은 경우 조의금을 하나요? 7 ........ 00:41:26 725
1800774 장인수 기자 분노 "이꼴 보자고 국민들이 정권교체 한 .. 13 ㅇㅇ 00:39:01 1,553
1800773 환율, 유가 오르고 미국 지수 떨어지네요 00:36:48 569
1800772 지금 미장 시퍼렇네요 8 아. 00:34:21 1,790
1800771 미국, 인도 초청으로 관함식 참여 후 귀국하던 이란함 격침 4 .... 00:27:45 910
1800770 이직하고나서 짜증나네요 .. 00:23:23 499
1800769 펌-미국이 공해에서 인도정부 초청 받아 행사 후 돌아가는 이란 .. 이런 00:20:36 405
1800768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 ♧♧♧ 00:18:15 435
1800767 국힘이 코스피 폭락 참혹하답니다. 3 ㅇㅇ 00:17:05 1,164
1800766 이모부 돌아가셨는데 부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9 조의금 00:09:37 1,215
1800765 3년반만에 갑자기 연락하는 여자. 7 인성 2026/03/05 1,589
1800764 오늘 자식 얘기 많네요. 저도 ㅠㅠ 7 ㅠㅠ 2026/03/05 2,460
1800763 전쟁 얼마나 길어질까요? 10 ... 2026/03/05 1,756
1800762 무당의 역할 저는 이제 알겠어요. 그들은 종교가 아니에요 5 2026/03/05 2,184
1800761 많은분이 모르는 그분 예전 뉴스 (충격 ㄷㄷ) 14 .. 2026/03/05 3,655
1800760 사회성 떨어지는 남아, 언제 쯤 친구 사귈까요? 1 2026/03/05 821
1800759 회사 그만둔 남편 위로와 함께 잘 지내는 방법 부탁드려요 3 위로방법 2026/03/05 1,280
1800758 작가 잘모르는 사람. 김은희가 김은숙인줄 알았어요 1 ㅋㅋㅋ 2026/03/05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