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월세 비싸네요
50은 줘야 실만한곳이라네요
대학가근처 투룸 오피스텔 70만원 준다고 하네요.
헐...
뭔 월세가 저리 비싼지..
임금이라도 올리고 월세가 상승해야할텐데
정말 돈모으기 힘드네요.
1. ㅡ.ㅡ
'19.2.3 2:30 PM (58.148.xxx.5)서울은 10년 전부터 월세 50으로 좋은 방 얻기 힘들었는데요
2. ...
'19.2.3 2:32 PM (182.215.xxx.54)사시는 곳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거의 그 수준이
된지 10년은 넘었어요.
15년전에 투룸 반지하에 월 60쯤에 조카가
친구 둘과 살았어요.
대학가였구요.
서울 월세와 물가는 외국 대도시와 비교해도
비슷하거나 더 높기도 하죠.3. ...
'19.2.3 2:32 PM (106.102.xxx.104) - 삭제된댓글맞아요. 보증금 1000 기준으로 서울 50 괜찮은 집도 변두리쪽이지 시내 가까운 동네는 어림없어요.
4. ...
'19.2.3 2:33 PM (106.102.xxx.104) - 삭제된댓글맞아요. 보증금 1000 기준으로 50 살만한 집도 변두리쪽이지 시내 가까운 동네는 어림없어요.
5. 마곡
'19.2.3 2:58 PM (115.143.xxx.140)보증금 천에 50인 오피스텔 많아요. 새거고 빌트인 다 있고요.
6. ...
'19.2.3 3:26 PM (119.64.xxx.194)외국 대도시와 비교라 하니 그건 좀 아니다 싶은 게요, 남편 따라 미국 대도시, 일본 대도시 각각 1년씩 10년 전에 살았습니다. 미국은 도심까지 30 분 거리의 교외에 방 두개가 한달 월세 1,500 달러, 일본은 최고 번화가에서 전철로 두 정거장 거리, 방 하나에 우리식 계산으로 하면 11평 미만 월세가 한달 12만엔이었습니다. 대략 130-160만원 정도에 해당하죠.
미국은 교외라서 그나마 쌌던 거고, 일본은 도심 닭장 손바닥만한 월세 가격이 저래요. 외곽으로 나가면 저보단 싸지만 후배들 얘기 들어보니 한국 원룸 개념 6평짜리가 70-80만원이라더군요.
그게 10년 전이예요. 저 나라는 보증금이 집마다 다르지만 평균 월세 월세 세달치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게다가 전기료, 수도료, 가스비, 공용시설 이용료는 저 평수에 한국 관리비보다 몇배 비쌉니다. 저 나라들이 물가인상이 심하지 않다 해도 10년이 지났으니 저보단 조금이라도 더 올랐곗죠 .
한국 물가, 월세 많이 오른 건 사실이지만 서울이 외국 대도시에 비해 비싸기는커녕 여전히 싸다는 의미로 하는 얘기예요. 런던은 안 살아봤지만 아예 엄두가 안 날 정도로 비싼 건 익히 알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