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활동적, 산만하고 10번쯤 말해야 듣는 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한한 조회수 : 2,032
작성일 : 2019-02-03 09:29:28
아래 활동적 산만한 남자아이 어려서 많이 혼냈더니 사춘기에 부모 원망하고 반항한단는 글 봤어요.

제가 딱 그런남자애들 둘(9,7살)을 키우는데요.
잘해주자. 잘해주자 하다가도 진짜 너무 말을 안들어서 ㅠ
혼내게 되더라구요.

자기전 책 읽은것 치우라고(거실에 온통 늘어놔서) 어제도 한 30번은 얘기한것 같아요.

그리고 두살터울이라 너무 많이 싸우고 이르고 울고...

같은 얘기 반복하다가 제 속 만 까맣게 타들어가는데 ㅠ

선배님들 어떻게 키워야할까요?
IP : 119.71.xxx.1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3 9:31 AM (180.229.xxx.94)

    장난감은 줄여될 나이구요 절대 안치우죠 ㅋ 저는 ㅈ제가 살살 정리중
    공부는 잡아끼고해야해요 12살 10살되느 쫌 인간같네요

  • 2. 참아야
    '19.2.3 9:32 A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

    사춘기 되면 얌전했던 애들도
    지난 과거사 탈탈 털어서
    끄집어내어 엄마한테 막 퍼붓죠
    잘해줬어도 그럴때예요
    하물며 심각하게 갈등관계 였으면
    사춘기때 큰폭풍이 일겠죠
    애들 키우는게 도닦고 인내하고
    뼈를 깍는 노릇을 해야 되더라구요

  • 3. ,,
    '19.2.3 9:34 AM (70.187.xxx.9)

    방법 없어요. 기운 빠지도록 운동 하나 시키고요, 그리고 10살 전에 숙제같은 거로 매일 학습하는 훈련
    시키실 나이에요. 그리고 애들 방 따로 떨어뜨려 놓으세요. 그래야 서로 덜 싸워요.
    같이 재워도 낮엔 떨여뜨려 공부 좀 시키셔야 할 듯 하네요. 학원을 따로 보내시거나 해야죠.

  • 4.
    '19.2.3 9:51 AM (202.151.xxx.33)

    몇살인데요 사춘기애들이 30번말하고 30번대답하고 안하는데

  • 5. .....
    '19.2.3 9:53 AM (220.85.xxx.115)

    엄마가 힘들어서 그렇게 생각하는거 말고 객관적으로 볼때도 많이 산만한가요?(학교 담임한테 그런말 자주듣거나요..)
    만약 그렇다면 잘 바뀌지 않구요
    엄마가 힘들어서 산만하고 말 안듣는기 느끼는거면
    당근과 채찍을 잘 이용해보세요,7,9세면 아직은 말 잘 들어요
    저도 두살 터울 남자애들 둘이에요

  • 6. 저도
    '19.2.3 9:54 AM (116.123.xxx.113)

    서로 마주치지 않게 떨어뜨려놔요.
    잠도 따로 재우고
    심지어 학교도 5분텀으로 보내요.
    큰애한테 동생 학원에서 만나도 모른척하라고 했구요.
    쇼파에 잠깐 앉아서도 리모콘이나 자리같고도 싸워요
    (저희 애 고딩임ㅠㅠ)

    아들들 키우는 엄마는 어쩔 수 없어요.
    저도 모르게 목소리 엄청 커지고 괴력도(?) 나오더라구요.
    ㅎㅎ

    그라고 사춘기는 잘해줘도 원망, 이래저래 부모 원망합니다
    .
    룰을 세우고 룰울 지키지 않으면 패널티를 줍니다.
    그래도 안되면 아빠 즉각 출동해서(?) 상황정리 시킵니다. 남아들이라 그런지 아빠는 무서워하거든요.

  • 7. ㅠㅠ
    '19.2.3 10:16 AM (123.111.xxx.75)

    사춘기는 잘해줘도 원망, 이래저래 부모 원망합니다
    2

  • 8. ------
    '19.2.3 11:54 AM (120.16.xxx.94)

    그 사춘기 원망 글에 답글 달았는 데 지우셨나 보네요.

    친구 아이가 그런 편인데 11살 되니 조금 낫다고 해요. 반면 제 아이는 말 너무 잘 듣고요.
    태어날 때 부터 그런 것 같아요. 큰 아이 밑으로 저는 연년생 남매 키우는 데 앞으로 어찌될런지는 모르겠어요.

    두뇌에 좋은 것들 오메가3 많이 먹이세요.

  • 9. ------
    '19.2.3 11:56 AM (120.16.xxx.94)

    저는 차에서 너무 시끄럽게 때리고 싸우고 하면 차 길에 세워서 내리라고 해요.

    때리는 것은 거의 없고 18살 되면 나가서 독립해야 하니 공부 차근해서 직업 가져야 한다 생일 때 마다 얘기해 주고요

  • 10.
    '19.2.3 1:42 PM (175.117.xxx.158)

    그냥 속터져도 타이르고 잡아야죠 ᆢ 학교가서 산만해서 반분위기 흐린다 그런소리 들리기전에요 ᆢ아들은진짜 여자엄마가 벅찬건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24 안현모 다 가졌어요 1 .. 05:00:17 475
1788323 온양온천 다녀왔어요. 2 .... 04:22:07 457
1788322 유모차에 개를 태우기 시작한건 언제부터인지 1 04:19:59 273
1788321 명언 - 지지않는 용기 ♧♧♧ 04:07:07 174
1788320 저는 2 집순이 03:04:50 358
1788319 김선욱과 주미강이 부부였어요? 4 aann 02:39:14 1,123
1788318 50대 중반 재혼 7 N lnl 02:30:30 1,710
1788317 네이버쇼핑_한진택배도 허위배송완료 표시를? 4 ㅇㅇ 02:09:10 509
1788316 하루에 물을 몇 잔이나 드시나요. 4 .. 01:50:09 704
1788315 일론머스크는 200살 까지 살거래요 14 00:54:10 3,054
1788314 이 에프 사라마라 해주세요 8 ㅇㅇ 00:52:38 1,047
1788313 AI시대에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보니 화나는게 하나 있네요 11 ........ 00:46:10 2,778
1788312 정수리가발중 가르마 자연스러운거 없을까요? 가발 00:44:57 294
1788311 미국 ICE 요원 바디캠, 차에 치였네요. 27 미국 00:37:56 4,246
1788310 경상도 사람들만 웃을수 있는 ㅋㅋㅋㅋ 19 크하하 00:32:37 2,577
1788309 리모델링, 몰딩 굴곡 있는 문틀이랑 문들이요~ 1 ... 00:31:22 321
1788308 혼자 속초 가려는데 어디가야 할까요 7 ㅁㅁㅁㅁ 00:30:56 826
1788307 식탐이 너무 많은 남편 참 ㅠ 5 식탐 00:27:51 1,854
1788306 오늘 그알.. 3 .. 00:25:36 2,461
1788305 치매진행속도가 빠른데..여명과도 연관이 있을까요 24 ㅇㅇㅇ 00:10:23 3,299
1788304 야노시호 나오는데 2 00:06:11 3,008
1788303 턱 관절 스플린트 착용 시 3 . 00:04:49 481
1788302 최민희의원 쿠팡관련 기레기의 주작물임 1 .. 00:01:38 732
1788301 40대 남자 목도리 추천 1 목도리 2026/01/10 240
1788300 닭계장은 닭다리살로 해야 맛있나요? 3 궁금 2026/01/10 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