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아신(B3)으로 관절염을 치료한 호퍼박사

퍼옴 조회수 : 4,225
작성일 : 2019-02-03 00:49:41
*출처- http://orthomolecularvitamincentre.com/illnesses-and-conditions/diseases/arth...


관절염

미국과 캐나다에서 관절염 환자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1994-1995 년에 12. 7%에서 2000-2001년에 19%로 증가하였다. 여자와 노인에게서 일반적으로 더 흔하게 나타나고 있다. 15~24세 사이 연령에서는 단 2%의 캐나다인들이 관절염을 가지고 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 25-34세 사이 연령에서는 4.7%, 35~44세 사이에서는 8.8%, 45-54세 사이에서는 17%, 55~64세 사이에서는 29.8%, 그리고 65~74세 사이에서는 39.9%로 늘어난다. 75세 이상의 노인들의 거의 절반이 관절염을 가지고 있고, 캐나다에서 장애원인 세 번째로 꼽히고 있다. 연간 48억달러(4조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가고 있다. 관절염은 미국에서는 훨씬 더 심각하여 35%에 달한다. 18~44세 사이의 미국인 19%가 관절염을 가지고 있고, 45~64세 사이에서는 42.1%로 증가하고, 65세 이상 미국인의 58.8%가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다. 2001년 미국 정부가 관절염으로 지출한 비용이 820억$(82조원)에 달한다.

  1954년에, 67세 노파가 왼쪽 눈이 안보이고, 손 관절에 통증이 있고, 자주 피곤하며, 늘 기분이 좋지 못하다는 증상을 호소하였다.  호퍼 박사는 이런 증상이 노화의 변화과정이고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는 다른 방법이 없다면 플라시보라도 제공하여 또한 희망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당시 그는 몇 년 동안 나이아신과 나이아신아미드(niacinamide)를 스스로 복용하고 있었으며, 이 두 비타민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호퍼 박사가 강하게 권유하여, 이 여인은 나이아신을 식후 1g씩 하루 3회 먹게 되었다.  한 달 뒤 상태가

훨씬 나아졌고, 눈이 보이고, 손에 관절염과 손마디의 작은 혹들(Heberden’s nodes)이 없어졌다고 편지

를 보내왔다. 노화와 관련된 특별한 치료법은 없었다. 그녀를 다시 보았을 때에 상태가 상당히 좋아 보

였다. 마음이 편해 보이고 관절 마디가 펴지고 돌출되어 보이지 않았다. 1975년 88세로 사망할 때까지  나이아신을 다량으로 복용하였다.

 

윌리엄 카푸만(William Kaufman) 박사가 나이아신아미드를 250mg에서 시작하여 점차 양을 늘려서 복용하면 노화 관련 증상을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을 최초로 보고하였다. 처음에 관심사는 관절염 증상을 회복시키는 것이었으나, 다른 신체 기능들이 개선되는 것을 관찰하게 되었다. 카푸만 박사는, “1943년 이후 나는 계속해서 나이아신아미드에 관한 나의 연구를 혈액전문가, 영양학자, 노인학자(gerontologists)들과 논의하고, 나이아신아미드와 다른 비타민에 관해 내가 1951년과 1954년에 노인의학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담은 기록과 논문을 전하여 왔다. 내 생각에 두 가지 요인 때문에 의사들이 나이아신아미드 고용량 처방이 관절이상과 다른 증상의 개선할 수 있다는 개념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것 같다. 하나는, 코르티존(cortisone 관절염 등의 부종을 줄이기 위해 쓰이는 호르몬의 일종)의 등장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사용하는 비타민이 국가에서 권장하는 양보다 엄청나게 많았기 때문이다.”

   호퍼 박사는 자신이 여섯 환자 사례에 관한 간단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지원하였다. 뼈 관절염을 가진 한 환자는 정상이 되었고, 류머티스 관절염을 가진 또 다른 환자는 많이 좋아졌고, 두 명의 관절염 환자는 정상이 되었고, 관절염과 정신분열을 함께 가진 한 환자는 완전히 좋아졌다. 나머지 두 명은 혈관 혹(vascular nodulitis)을 가지고 있었는데 많이 개선되었다.

  그 때 이후 관절염을 가진 많은 내 환자들이 비타민B3를 복용한 후 회복되거나 많이 좋아졌다. 가장 극적인 사례의 환자는 지치고 아파 보이는 남편이 밀어주는 휠체어를 타고 왔다. 다리를 뻗지 못해서 꼬고 앉아 있었다. 20년 이상 앓고 있었고, 호르몬, 금 주사(gold injections) 등 알려진 치료법은 다해 보았지만, 효험이 없었다. 손은 전혀 사용하지 못하고, 다리를 절었다. 집에서 화장실 가는 것도 남편이 도와주어야 했다. 남편은 하루 24시간 간호사 4명 분의 간호를 하고 있었다. 남편이 완전히 지치고 아픈 것도 놀랄 일이 아니었다.  호퍼 박사는 그녀를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환자는 의사에게, “ 선생님이 어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지만, 제 등에 통증이 너무 심하네요. 그것만 좀 없게 해주세요.”  그녀에게 나이아신을 중심으로 하는 비타민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지만,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환자가 한 달 뒤에 다시 휠체어를 타고 왔는데, 이번에는 다리를 아래로 내리고 앉아 있었다. 남편도 편해 보이고 아픈 표정이 사라지고 없었다. 환자는 급히, “통증이 사라졌어요!”라고 했다. 호퍼 박사는 생각하기를 기술 좋은 수술을 받아 다리 기능이 회복되었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6개월 후 이 환자가 전화를 했다.  감기에 걸린 남편 때문에 전화를 했다. 이제 자기는 혼자서 휠체어로 집 안을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남편을 도울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였다. 이 환자는 고통 없이 몇 년을 더 살다가 사망하였다.

 

Dan Lukaczer ND가 1999년 11월 Nutrition Science에 기고한 글에 의하면, “몇 년 전 Wayne Jonas가 12주 간의 이중맹검실험 (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study)을  72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카푸만 박사가 주장한  나이아신이 노인들 관절염을 줄이고 상당한 도움이 된다는 관찰의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 되었다.  Jonas는 하루 3g의 나이아신아미드는 전체 질병의 심각성을 29% 낮추었고, 염증수치는 22%, 항염증제 사용을 13% 줄여 주었다"고 한다. 위약그룹의 환자들은 개선이 없거나 악화되었다.  

 이런 사실들이  온건한 변화라고 볼수 있지만, 카푸만 박사는 Jonas가 연구를 멈추었을 당시,  자기 환자들이 4~12주 후에 개선되는 것이 관찰되었다는 것을 주목하였다.   카푸만 박사는1년 정도 지나면 환자들이 안정상태에  도달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개선된다고 보고하였다. 이 연구에서 주목할 만한 부작용은 없었고, 장기간 나이아신아미드를 복용하는 환자들은 의사에게 간효소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Dan Lukaczer 박사(ND)는  Functional Medicine Research Center의 소장이다.

   

*참고자료

 1. Kaufman W (1943): Common Forms of Niacinamide Deficiency Disease: Aniacin Amidosis. Yale University Press, New Haven. Conn.

2. Kaufman W (1949): The Common Form of Joint Dysfunction: Its Incidence and Treatment. EL Hildreth and Co, Brattleboro, Conn.

3. Hoffer A: Treatment of Arthritis by Nicotinic Acid and Nicotinamide. Can Med Ass J 1959;81: 235-238.

 

4 Jonas WB, Rapoza CP, & Blair WF. The Effect of Niacinamide on Osteoarthritis: A Pilot Study. Inflamm Res; 1996;45:330-4.

IP : 125.183.xxx.1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화
    '19.2.3 2:15 AM (99.241.xxx.120)

    정말이라면 얼마나좋을까요
    부작용이두렵네요

  • 2. ...
    '19.2.3 10:21 AM (1.230.xxx.93)

    비타민 B6 아닌가요?
    부작용은 없지요.

  • 3. 나이아신아마이드
    '19.2.3 11:07 AM (122.38.xxx.224)

    피부 미백에 효과 있어서 캡슐을 열어서 화장품 용량에 0.5 ~2퍼센트 정도를 넣어서 써요.

  • 4. ...
    '19.2.3 11:47 AM (220.124.xxx.69)

    보조영양제로도 먹을수 있나요?

  • 5. 나이아신
    '19.2.3 12:54 PM (175.223.xxx.98)

    관절염 도움

  • 6. 나이아신
    '19.2.28 1:28 AM (121.142.xxx.91)

    관절염에 도움

  • 7. ㅇㅇ
    '19.2.28 8:07 AM (182.216.xxx.132)

    관절염 감사합니다

  • 8. ...
    '19.2.28 9:09 AM (61.255.xxx.135)

    나이아신 관절염

  • 9. eve
    '19.3.1 12:23 AM (182.158.xxx.229)

    나이아신 관절염

  • 10. bluebell
    '19.3.21 1:08 AM (122.32.xxx.159)

    무릎아파서 검색해 보았는데, 고맙습니다.
    이제 제품을 알아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392 8만원 손해볼일 생겼는데 2 01:38:22 161
1789391 삭제됨ㅡ아래글 밤마다 올라와요 ㅡㅡ 01:31:06 151
1789390 개장 시간에 미친듯 오르는 주식은 어떻게 알고 들어가는건가요? 1 진짜궁금 01:08:43 488
1789389 아들.휴가 나왔는데 너무 좋아여 1 01:02:57 424
1789388 예비 초1 학교 선택 4 혀니 01:02:41 123
1789387 소파 문제 해결한 백진언 박사가 진흙 속 천재죠 ㅇㅇ 00:34:19 535
1789386 도람프가 이란 침공하면 주식은 어찌될까요 5 00:27:17 1,249
1789385 저 응급실 갈까요? 10 00:25:08 1,769
1789384 요즘 요리 프로 4 ... 00:20:33 598
1789383 이혜훈, '낙선 기도'에 '수사 무마 청탁'도 그냥3333.. 00:18:28 291
1789382 집안일을 좋아하시는 분..?? 2 00:16:23 457
1789381 운동(웨이트)하는 오십대중반입니다 6 ... 00:10:42 1,042
1789380 "일본과 중국의 배신?" 美 국채가 흔들린다?.. 1 걱정태산 00:05:48 512
1789379 제미나이가 앞선거 같아요 4 ........ 00:02:18 1,424
1789378 헬트리온을 어찌하리오 7 정말... .. 2026/01/15 988
1789377 또람푸가 금리1프로로 내리라고 강요하는데 1 ... 2026/01/15 845
1789376 이거 환전 비용을 높이겠다는 얘기인가요? 6 .. 2026/01/15 869
1789375 성범죄 이력 조회서를 안주는 이유가 뭘까요? 5 이상 2026/01/15 1,137
1789374 오늘 하루 수익률 3천만 25 지나다 2026/01/15 4,919
1789373 대학생아이 학사경고 8 ㅅㄴㅌ 2026/01/15 1,776
1789372 나솔사계... 미스터킴이란 사람 10 . 2026/01/15 1,667
1789371 펌글- 손님들이 착각을 하시는데 무한리필이 무한대라는 뜻이 아닙.. 9 빼버리면됨 2026/01/15 2,032
1789370 제 며느리 자랑 좀 해도 될까요? 25 ... 2026/01/15 3,604
1789369 헬리코박터 제균치료 하신 분~~ 4 헬리코박터 2026/01/15 819
1789368 코스피 5000직전 9 국장 2026/01/15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