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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옆으로 가겠다는 엄마 그냥 둬도 괜찮을까요

고민 조회수 : 10,541
작성일 : 2019-02-02 20:43:19
남동생이 몇달전 결혼했구요 주말부부입니다.
신혼집은 올케회사 옆에 부모님이 마련해주셨구요 남동생은 다른도시 회사기숙사에 살고 있어요.
그런데 결혼몇달만에 부모님이 별거를 선택하셨고 엄마는 아들옆으로 가겠다고 하시네요.
아들옆으로 가서 아파트를 얻어 주말부부인 아들과 평일에 함께살고 아들은 또 주말에 신혼집으로 돌아가는 라이프를 선택하겠다는데 남동생부부사이가 조금 걱정이 되어서요.
괜한 걱정일까요


IP : 49.173.xxx.222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2.2 8:44 PM (27.35.xxx.162)

    님 시어미니가 원글네 주위로 오신다면 괜찮나요?

  • 2. 어휴
    '19.2.2 8:44 P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남동생부부 사이 갈라놓고 싶음 그렇게 하라하세요. 결혼한지 몇달인데 시어머니가 따라붙는 꼴.아들이랑 같이 산대;;; 솔직히 미저리같음

  • 3. ..
    '19.2.2 8:44 PM (115.21.xxx.13) - 삭제된댓글

    신혼이혼하겠네요

  • 4. ..
    '19.2.2 8:46 PM (27.35.xxx.162)

    오늘은 비정상 친정엄마 시리즈가 계속되네요.

  • 5. ....
    '19.2.2 8:46 PM (110.47.xxx.227)

    아들부부 이혼시키고 싶으면 가라고 하세요.
    아직 신혼초니까 신부가 결단하기도 쉽고 좋겠네요.

  • 6. ..
    '19.2.2 8:47 PM (117.111.xxx.71)

    주말부부 평생 하는거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만약 주말부부 끝내면 그땐 어떻게 하실건가
    여쭤보세요

  • 7. 고민
    '19.2.2 8:47 PM (49.173.xxx.222)

    저도 그러해서 극구 말리고 있는데 심지어 결혼하지 않고 혼자사는 딸도 있는데 그 딸과 살지않고 아들옆으로 가겠다는데 아무리 말해도 듣질 않네요.
    내돈으로 내가 하겠다는데 며느리가 손해볼게없다 그런논리세요.
    신혼집은 내가 다 얻어줬고 내가 살아파트도 내가 알아서한다 그런논리
    받을 재산이 있는 남동생은 그냥 받아들이는 느낌
    그런데 과연 올케가 괜찮을지 괜히 고부갈등 생기는건 아닌지 참 난감하네요

  • 8. ..
    '19.2.2 8:48 P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주말부부하면 친정에서 그냥 살다가 주말에만 남편만나러 가는 여자들 많은데 뭐가 문제죠?

  • 9. ㅡㅡ
    '19.2.2 8:49 PM (27.35.xxx.162)

    도대체 얼마짜리 집해주고 유세인지

  • 10. ,,
    '19.2.2 8:50 PM (49.173.xxx.222)

    둘다 대기업이라 그만둘 생각은 없어서 평생 주말부부해도 직장은 놓을수 없다예요.
    엄마는 결혼했지만 혼자사는 아들위해 밥해주고 빨래해준다 뭐 그런 논리이구요.

  • 11. 늙으면
    '19.2.2 8:50 PM (121.154.xxx.40)

    외로워도 혼자 살아야 합니다
    누가 좋아 한다고

  • 12. ..
    '19.2.2 8:50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애기낳으면 육아도움 받는다고 전업들도 친정옆으로 가던데..주말부부니 평소 집안일 도움 받으러 친가옆으로 아들이 서는건데...전자는 되고 후자는 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 13. .....
    '19.2.2 8:50 PM (223.39.xxx.22)

    냅두세요
    남동생이 재산 받을 욕심에 어머니 저러시는거 받아들이겠다면 할 말 없는거죠
    어머니도 아들을 제일 사랑해서 재산 다 주고 싶으신가본데
    원래 받은 사람이 모시는겁니다
    못살겠다싶으면 남동생이 거절하겠죠

  • 14. ..
    '19.2.2 8:52 P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

    신혼집옆으로 가는것도 아니고 혼자사는 아들기숙사 근처로 가는거고 주말이면 아들은 신혼집으로 가니 시모와 며늘이 만날일이 없는게 왜 안된다고하는건가요

  • 15. ....
    '19.2.2 8:52 PM (110.47.xxx.227)

    친정엄마와 시어머니의 차이를 몰라서 친정에서 살다가 주말에만 남편 만나러 가는 여자에 비교합니까?

  • 16. ..
    '19.2.2 8:53 P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가 더 무섭죠.. 요즘엔..

  • 17. ..
    '19.2.2 8:54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맨날 시모와 친정엄마 차이 운운...요즘 딸좋다고 앞뒤안가리는 장모 많은거...몰라서하는말인지.

  • 18. ....
    '19.2.2 8:54 PM (110.47.xxx.227)

    아들 끼고 살고 싶은 시어머니가 주말마다 아들을 보내겠어요?
    며느리보고 오라고 하겠어요?

  • 19. 어때요
    '19.2.2 8:55 PM (42.147.xxx.246)

    주말 부부인데요.

    그런데 주중에 둘이 보고 싶어도 못 만나러가는 건 좀 안되어 보이네요.

  • 20. ..
    '19.2.2 8:55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신혼집이 있다잖아요. 주말마가 회사기숙사로 부를거라니...있지도ㅠ않은 소설까지 써가며 욕하긴..

  • 21. ...
    '19.2.2 8:56 PM (39.115.xxx.147)

    얼마짜리 집해주면 유세 떨 수 있다, 기준이라도 있는건가요? 그럼 당당하게 친정에서 집을 해주던가 그지도 아니고. 원글님도 그냥 나서지 말고 냅둬요 남동생이 암말 안한다는데 뭐하러 시누이가 껴들어요?

  • 22. ....
    '19.2.2 8:56 PM (110.47.xxx.227)

    아들하고 살고 싶은 엄마들은 제발 결혼시키지 마세요.
    뭐하러 집까지 사주면서 결혼시켜서는 속 태웁니까?
    그냥 평생 끼고 사세요.
    좋잖아요?

  • 23. 어휴
    '19.2.2 8:57 P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아니 친정 엄마라도 저는 이상황이면 이해안가는데요? 결혼까지한 성인이잖아요. 그런 아들 밥 빨래해주겠다고 같이 산다는게 이해가 가세요? 아들이고 딸이고 혼자 밥 빨래 못해 안쓰러워 죽겠으면 결혼도 말렸어야죠. 너무 이상해요.

  • 24. ..
    '19.2.2 8:58 PM (110.70.xxx.169) - 삭제된댓글

    대기업씩이나 다니는데
    여자가 빨리 알아채고
    이혼하고 새출발이 날듯
    저러다 아프면 아예 합가해 간병하라하겟네
    신혼부부인데도 저러는데..

  • 25. ..
    '19.2.2 8:58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주말부부하면 아내들 친정이랑 많이들 같이 사는건 아무도 토를 안다네..

  • 26. ....
    '19.2.2 8:59 PM (110.47.xxx.227)

    대기업 다니는 며느리는 거지가 아니니 아마 금방 이혼하자고 하겠네요.
    시어머니 치마폭에서 살 게 분명한데 뭐가 아쉬워서 그 결혼 유지하겠어요?
    얼마든지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한데?

  • 27.
    '19.2.2 9:00 PM (211.115.xxx.39) - 삭제된댓글

    최근 시어머니-아들-며느리 사이에서의 갈등을 지켜본 시누이 입장인데요.
    원글님은 신경 끄세요. 닥쳐보기 전까지는 안들리고 듣고 싶지도 않아 해요.

    저희집은 아들 내외가 원하며 먼저 청했고 엄마가 기뻐라 응하셨어요.
    저만 중간에서 난리치며 말렸는데 강행하더니 얼마안가 서로 상처만 가득한 채 바이바이 했습니다.

  • 28. ....
    '19.2.2 9:01 PM (110.47.xxx.227)

    장모가 사위 불러다가 설거지 시키는 게 당연하다면 아내들이 친정에 사는 것도 토를 달도록 하죠.

  • 29. 뭐지?
    '19.2.2 9:01 PM (223.38.xxx.152)

    신혼집옆으로 가는것도 아니고 혼자사는 아아들기숙사 근처로 가는거고 주말이면 아들은 신혼집으로 가니 시모와 며늘이 만날일이 없는게 왜 안된다고하는건가요? 2222

  • 30. 뭐냐면요
    '19.2.2 9:03 PM (110.47.xxx.227)

    아들 직장 근처에 집을 얻어서 아들하고 함께 살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주말에만 아들을 혼자사는 며느리에게 보내요?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며느라~ 맛있는 거 해놨으니까 니가 와라~~~가 반복될 게 뻔하지?

  • 31. ..
    '19.2.2 9:04 P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난독인가.. 아내혼자 친정살고 남편혼자 시가근처산다는데..무슨 설거지..

  • 32. ....
    '19.2.2 9:05 PM (110.47.xxx.227)

    휴가철에도 부부끼리 여행 가기는 다 틀렸네요?
    당연히 시어머니 모시고 가야지 않겠어요?

  • 33. ..
    '19.2.2 9:05 PM (115.21.xxx.13) - 삭제된댓글

    저런여자가 설마 아들네에게 독립적인 엄마겠어요
    정상적인 부모면
    행여 며느리가 오해할까 그근처는 가지도 않을거같은데
    진짜이런거보면 여잔 남자하나보다 집안을 잘만나야 결혼생활이 평탄
    결혼전 저런부모인거 알아볼수도 없고...

  • 34.
    '19.2.2 9:05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이런사례 82에서 본적있어요
    시어머니가 주말부부하는 아들 따라가서 20년넘게 밥해주고 살았다는 글이 있었어요
    아들이 정년인가 퇴직하는데 시어머니가 갈곳이 없어진
    뭐 그런내용이었어요
    당장은 아들 밥해주며 사는게 괜찮을것 같은데
    어머니가 아무도 없는곳으로 왜 가려하는걸까요

  • 35. ..
    '19.2.2 9:05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혼자 망상에 쩐 댓긍 하나가 열불내는구나..망상도 저정도면..

  • 36. ..
    '19.2.2 9:07 PM (211.214.xxx.106)

    주말부부던 월만부부던

    둘이 알아서 살게 둬야지요

    그리고 주중이라도 혼자있는 아들 안스러워 같이 있겠다하면 그것도 아들며느리와 상의할문제

    하지만 그렇다고해도 결혼해 독립한 아들 뒷바라지라니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 37. 고민
    '19.2.2 9:08 PM (49.173.xxx.222)

    올케는 혼자 회사근처 신혼집에 사는거구요
    남동생은 회사 기숙사에 사는거에요.
    올케 친정이 멀어서 신혼집은 친정근처가 아니에요. 올케 회사 근처죠

  • 38. ..
    '19.2.2 9:08 PM (211.214.xxx.106)

    더군다나 어머니 혼자있기 싫어 아들한테 가는거라면
    딸이말려야죠

  • 39. 고민
    '19.2.2 9:09 PM (49.173.xxx.222)

    댓글들을 봐도 엄마가 노망난건 맞네요. 제가 아들부부 이혼시킬려고 작정했냐그래도 콧방귀도 안끼는데 일은 모두 발생하고 난 다음에 결국 무릎을 치게 되겠죠

  • 40. ..
    '19.2.2 9:09 PM (223.33.xxx.218) - 삭제된댓글

    결혼해 독립한 전업딸 근처에서 살림도와준다는 수많은 친정모들은 왜 독립을 못시킬까?

  • 41. ....
    '19.2.2 9:10 PM (110.47.xxx.227)

    전업딸 도와준다는 수많은 친정모들이 사위에게 시집살이 시키던가요?

  • 42. ,,
    '19.2.2 9:13 PM (49.173.xxx.222)

    딸이 무려 셋이나 되고 다 잘삽니다.
    큰딸은 60평집에 달랑 셋밖에 안살아 엄마 충분히 같이 살수도 있고요
    둘째딸은 결혼안하고 혼자살아 그집에 같이 살아도 되구요
    아들 근처로 가면 며느리 싫어하니 딸과 같이 사는게 불편하면 딸 근처로 집을 얻으라 그래도 싫다네요.
    아들이 좋아서 아들에게 가겠데요. 정신나간거 맞아요. 귀에 딱지 앉도록 설명해도 안들어요

  • 43. ..
    '19.2.2 9:17 PM (14.63.xxx.66)

    저희 시모 떠올라서 더 끔찍하네요. 연세드시니 아들옆으로 가고싶다고 니네가 나 좀 데려가라고.. 대형평수로 이사 계획잡았다가 그소리듣고 소름끼쳐서 평생 딱 30평대에서만 살렵니다. 덕분에 삶의 질은 하향조정되었구요. 지금은 당분간 해외거주중이라 안보고사니 행복합니다.

  • 44. ..
    '19.2.2 9:17 PM (115.21.xxx.13) - 삭제된댓글

    그래도 덧글보면 ..
    시누가 개념은있네요
    시누도 시모랑 똑같은집들도 수두룩한데
    잘설득하시길

  • 45. ,,
    '19.2.2 9:18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신혼인데 주말에 만나는 주말부부를 갈라놓네요. 미친 시어미네요

  • 46. 고민
    '19.2.2 9:23 PM (49.173.xxx.222)

    올케보면 짠해요. 어쩌다 결혼하자마자 이런 일이 벌어져서.
    저는 사실 올케 연락처도 모르고 결혼식때 처음보고 그 이후로도 만난적이 없어요.
    시누이 존재자체가 불편하니 별로 앞에 나타나고 싶지 않아요.
    내남편 내 자식 챙기는 내인생만으로도 바쁘니 사실 별로 관심이 없었던게 사실이구요.
    이름 석자 압니다. 그것도 이번일로 남동생과 몇번 카톡 주고받다보니 그나마도 이름을 잘못 알고 있었더군요 --
    그런데 엄마가 저리 나오니 제가 아주 난감해요. 은근히 시누이들이 옆에서 부추켰나 생각할까싶어 걱정도 되구요. 요즘 두통이 아주 심해요

  • 47. ....
    '19.2.2 9:27 PM (223.38.xxx.135)

    글쓴님 입장에선 좋은 현상이에요. 아들 참 곱게 키우셨나 본데, 남은 재산도 다 아들에게 갈거에요. 엄마가 가시던가 말던가 그냥 냅두세요. 모자간에 의가 상해봐야 딸생각도 하실거에요. 모른척하고 계세요.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 해도, 올케 연락처도 모르게 하는 아들도 잘하는건 아닙니다. 가족인데요...

  • 48. 아들앞길막는엄마
    '19.2.2 9:28 PM (39.122.xxx.81) - 삭제된댓글

    평생 끼고 살지 장가를 뭐하려고 보냈나요?
    본인 남편과 관계 안좋은 엄마가 아들에게 심리적으로 남편삼아 의지하면 아들 인생이 잘 안풀리더군요
    자식이 성인이 되면 스스로 자기인생 살게 훨훨 날려보내고
    부모는 부모대로 독립적인 인생을 살아애해요
    구별 없이 한데 엉켜 심리적으로 독립 못하는 가족들 불행의 시작과 끝이 수순이더군요
    엄마가 정신 차리셔야 아들이 자기인생 제대로 삽니다

  • 49. ㅎㅎㅎ
    '19.2.2 9:32 PM (14.32.xxx.147)

    지금 아들이랑 살면 아들이 남편되는 거에요 못헤어져요 주말부부 끝나면 모시고 살아야 할걸요 부부가 한방 쓰는거 보면 펄펄 뛸것 같아요 전 그 어머니 무섭네요 내가 너희를 위해 희생했네어쩌네 하면서 미저리 시전할듯요
    웬만하면 남자편도 들고한데 이건 좀 다르네요

  • 50. ㅡㅡ
    '19.2.2 9:46 PM (14.45.xxx.213)

    근데 저같으면 남편과 주말부부하는데 시어머니가 남편 옆에 와서 주중에 밥이라고 한 끼 더 챙겨주고 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제가 이상한가요??

  • 51. 평생
    '19.2.2 9:49 PM (211.210.xxx.20)

    주말부부 해야하는거 알고도 결혼한 올케인데.두세요. 제보기엔 동생부부도 정상으로 안보이고 원글어머니는 핑계 대면서 아들이랑 살고 싶고 잘됐네요.

  • 52.
    '19.2.2 9:56 PM (58.226.xxx.124)

    너무 소름끼쳐요!!!!!
    그러지 말라고 하세요!!!!!!!

  • 53. 참내
    '19.2.2 10:06 PM (222.104.xxx.19)

    주말에 혼자 계실수 있을까요. 무 자르듯이 평일엔 아들 시중 들다가 신혼집으로 올려보내구요? ㅋ 조만간 사택 나와서 엄마 아파트 들어갈거고 며느리는 주말마다 남편 보려면 시모 아파트로 가야되겠죠. 아니면 주말마다 시모와 남편이 같이 신혼집에 오던가요. 글만 봐도 미래가 딱 그려지는데. 별거하고 아들 근처에 살러 가는 사람이 어지간히 주말을 혼자 보내겠어요

  • 54. 아무리 말해도
    '19.2.2 10:09 PM (221.141.xxx.186)

    벽보고 얘기하는 느낌일거에요
    냅두세요
    당해봐야 깨닫죠
    근데 그런성격 엄마면
    아들에게 상처받고
    다른딸에게 같이살자 해도
    응하지 말아야 해요
    엄마 감정쓰레기통 하다가
    결국 안좋게 끝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생각이 다른데 고집은 세서
    소통이 안돼요

  • 55. ...
    '19.2.2 10:16 PM (125.177.xxx.43)

    이건 남자가 두집 살림 하는꼴 나는거죠
    남편과 사이 나쁜 시모가 아들에게 집착할걸요
    주말에도 핑계대며 못가게 할듯

  • 56.
    '19.2.2 10:51 PM (202.151.xxx.33)

    원글님이 막으세요 입장 바꿔생각하심 답 나오잖아요. 생각만해도 징그럽네요ㅠ

  • 57. 에공
    '19.2.2 11:31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남동생한테 기숙사가 편하다고 말씀드리고 절대 어머니 집으로 들어가지 말라고 하세요.
    그 근처에 살겠다고 부득부득 우기시면 1주일에 한번 저녁이나 한번 먹으러 들르거나 하라고 하시고요.
    남동생이 그렇게 선을 긋지 않으면 다른 사람 말은 안 먹힐 겁니다.

  • 58. ,,
    '19.2.2 11:45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밥해주고 집안일 싹 해주면 엄마집에 있는게 편하니 굳이 주말에 신혼집 안가려할수도 있죠. 아내가 오라고 부르거나

  • 59. 때인뜨
    '19.2.3 12:42 AM (118.222.xxx.75)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 60. ㅂㅅㄴ
    '19.2.3 3:36 AM (58.148.xxx.40)

    혹시 부부싸움나면 남편이 엄마가 해주는 안락함이 있어서
    더 관계가 벌어져요.보통 혼자있음 불편해서 부부가 만나는 주말 기다리는데, 소소히 싸우면 아쉬움이 없는 상태라서 오기가 생겨 버티는 시간들이 늘다보면 ...결국 이혼 ..
    즉 화해가 잘 안되요. 자존심때문에...
    남자는 생활속에서 아쉬움이 있어야 하거든요

  • 61. 순진이네
    '19.2.3 9:15 A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더 소름끼치네요
    모녀가 주중에 살다가 주말에 남편보러
    신혼집에 가요.그럼 이상한가요?
    딸혼자 회사기숙사 사는게 안쓰러워 엄마가
    방얻어 같이 살면 기혼자라 안되는건가요???

  • 62. ,,,
    '19.2.3 9:45 AM (70.187.xxx.9)

    이렇게 아들빠 시모는 무서워요. 왜 결혼을 시켰을까? 평생 끼고 살지.

  • 63. 순진이네
    '19.2.3 10:27 A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딸빠는 더 무서워요
    내로남불
    노답

  • 64. 티니
    '19.2.3 3:45 PM (211.36.xxx.196)

    왜 이러세요들....
    결혼한 자식은 떠나보내는게 맞는겁니다
    딸이든 아들이든
    결혼한 자식 밥빨래를 위해 거기 들어가 산다는건
    자식의 가정을 독립된 가정으로 인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분란의 씨앗입니다 불보듯 뻔한 일인데
    이걸 딸 아들 바꾸면 문제가 안될 것 처럼 이야기 하시는분들
    자식 출가시킬 때 제발 그러지 좀 마세요
    자식이 부모한테 의지하고 달라붙어도
    자식위해 떼어내 주는 게 서로를 위하는 길입니다.

  • 65. @@
    '19.2.3 8:58 PM (223.62.xxx.125)

    주말부부 딸네 도와주러(?) 근처 산다는 친정엄마들 많지 않나요?

  • 66. 각자의길
    '19.2.3 10:35 PM (39.122.xxx.81) - 삭제된댓글

    결혼한 성인자녀는 독립된 객체입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부부간에 의논하며 나름대로 결혼생활을 꾸려나가야 맞습니다
    또한 부모 역시 성인 자녀를 출가시켜 독립시켰으면 딱 손떼고 당신들 인생을 독립적으로 살아가야 맞는거에요
    구별없이 가족이란 미명하에 한데 엉켜 경계 없이 넘나드는 것은 불행의 지름길이에요
    많은 어머니들이 이제는 정신차리셔야 자식들이 진정한 성인으로서 자신들의 인생을 책임있게 꾸려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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