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에 시부모님과 밖에서 만나서 외식하는 며느님들 계세요?

조회수 : 5,304
작성일 : 2019-02-02 16:08:08
아무리 시대가 변했어도
아직은 그런 집 드물겠죠?
IP : 223.38.xxx.24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티나7
    '19.2.2 4:11 PM (121.165.xxx.46)

    저는 시어머니고 우리 예비 며느리
    밖에서 식구들 만나 외식할건데요. 아직 결혼전이기도 하고
    결혼하면 더욱더 외식해야지요.
    돈은 남편이 냅니다. 시아버지

  • 2. 명절에
    '19.2.2 4:17 PM (112.153.xxx.100)

    가족 단위로 밖에서 식사하는 댁들 많던데요.

  • 3. 우리며느리는
    '19.2.2 4:20 P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꼭 그런 며느리로 만들어 줘야지 다짐하고 있어요
    그러려면 큰집가는 거부터 끊어야겠죠
    십년계획

  • 4. ..
    '19.2.2 4:23 PM (125.178.xxx.106)

    윗님..저도요
    나중에 우리 며느리는 절대 이렇게 마음고생 몸고생하는 명절 안지내게,할거에요.
    며느리 대동하고 일가친척들 인사..그런것도 절대 안할거고요.

  • 5. ..
    '19.2.2 4:24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막상 외식하려고 하면 식당 물색하기도 힘들거나 귀찮고,
    각자 멀리 차 끌고 가기 귀찮다고 하고,
    명절 냄새 안 난다고 하고,
    무엇보다 식사 준비를 하는 사람에게 귀한 아들이 집에서 먹고 싶다고 해서
    결국은 집에서 먹죠.
    물론 며느리는 그냥 먹기만 하고.

  • 6. ...
    '19.2.2 4:34 PM (1.231.xxx.157)

    흠.. 사윗감이 집에 온다니깐
    뭐라도 정성껏 해먹이고 싶더라구요
    며느리라면 또 다른 입장일까요?

    아들이 없어 모르겠네

  • 7. ...
    '19.2.2 4:38 PM (175.113.xxx.252)

    그건 레테나 30대 많이 가는 사이트 에가서 물어보면 대답해주는 사람들 많을것 같아요..아주 많은건 아닌것 같고 종종 본것 같아요...

  • 8.
    '19.2.2 5:00 PM (124.49.xxx.176)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안계셔서 간단히 점심 외식 하고 헤어지규 있어요. 계셨을때도 제사가 없어서 어머니가 준비 다 해 놓으시면 전 정도 집에서 부쳐와서 간단히 먹고 집으로 돌아갔었죠.

  • 9. 앞으로는
    '19.2.2 5:28 PM (39.113.xxx.112)

    우리 시모는 명절 쉬는날 꼭 자식을 밖에서 만나 식사 할려고 해서 미치겠네요 하는글 올라올듯해요.
    노인들 지들끼리 좀 지내지 꼭 일하는 아들 며느리 쉬어야 하는날 볼려고 하네요 하고요

  • 10. 저희
    '19.2.2 5:34 PM (121.133.xxx.28)

    큰며느리인 형님이 아예 발길 끊어버리고
    저 혼자 열댓명 음식 몇년 했어요.
    시아주버니는 애들 데리고 계속 오고요.
    남의 편 ㄴ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요.
    결국 아버님이 결단을 내렸어요.
    추석은 각자 보내고 설에는 외식하자고요.
    남의 편 ㄴ이 그래도 꾸역꾸역 지네 집 가자고 해서 갔더니
    아버님이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내가 맛있는거 사주마 하셔서
    밥 먹고 그와중에 아주버님은 형님 먹을거 포장해 가고.
    아주버님은 형님 위해 부모님 버릴 기세고
    남의 편ㄴ은 저만 희생하면 다좋은데
    왜 외식해야 하냐며 불만이더군요.
    어째 팔순 시아버지 만도 못한 ㄷㅅ이랑 살고 있는지.
    제가 제일 등신이지만요.

  • 11. ㅁㅁㅁㅁ
    '19.2.2 5:37 PM (119.70.xxx.213)

    ㄴ진짜 아버지만도 못한 ㄷㅅ 아들이네요

  • 12. 저요
    '19.2.2 5:44 PM (175.223.xxx.144)

    잠은 시댁서 자구요 저녁외식하고 내일 아침 해장국 먹고
    집에 가요

    밥값은 남편이 ㅎㅎㅎ 어머님께서도 음식하기 힘드시다고
    간단히 하자고 하시네요

  • 13. 저희이웃
    '19.2.2 6:01 PM (218.159.xxx.83)

    명절 점심에 같이 밥먹고 헤어져요.
    시부모님들이 그렇게 하자고했다네요.

  • 14. 친정
    '19.2.2 6:12 PM (58.232.xxx.126)

    우리 친정이 그렇게 해요.
    명절, 생신, 어버이날 모든 모임을 밖에서 외식하고 끝내죠.
    올케가 복많은 사람이죠.
    근데 정작 올케는 그걸 잘 모르는 듯한...
    암것도 안하는 새시어머니밑에서 형님이랑 둘이 늘 명절 준비했던 저랑 비교하면 참 부러운 인생입디다.

  • 15. ...
    '19.2.2 6:31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저희가 그래요 형제가 많아서
    음식 할려면 너무 일이 많아
    그냥 당일 문여는 식당 찾아서 먹고
    집에가서 다과 하면서 놀아요
    제사도 없구요

  • 16. 친구네
    '19.2.2 6:41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팔순 넘으신 시어머니가 꼭 외식하자고 하신대요.
    매일 먹는 집밥 명절까지 집에서 먹냐고 나가서 맛난거 먹자고 손 잡아 끄셔서 그렇게 굳어졌어요.
    며느리 힘들까봐 그러신대요. 부러워요.

  • 17. ..
    '19.2.2 6:41 PM (115.21.xxx.13)

    그런집에 시집가는사람은
    참 복받은 며느리같아요

  • 18. 곰이
    '19.2.2 9:17 PM (125.132.xxx.207)

    저희 언니네는 추석, 설에 온가족 외식 하더라구요.
    음식점 안 여는 곳도 많으니.
    호텔에서요.

  • 19. 우리
    '19.2.2 9:44 PM (125.187.xxx.37)

    며느리요
    전 시어머니구요 명절 전 주말에 밥머꼬 명절은 각자 알아서 쉬어요
    명절 연휴 저도 너무 소중하거든요

  • 20. 비구름
    '19.2.3 12:25 AM (117.111.xxx.183)

    저요...
    당일날은 식당 문 안 연 곳이 많아서 전날 만나서 점심 먹고 시댁가서 차나 과일 먹고 헤어져요.
    형님이랑 저랑 아주 복 받은거군요.
    시어머니가 너무 시집살이 당하셔서 본인은 절대 안 그러시겠다고 다짐하셨대요.

  • 21. 봄소풍
    '19.2.3 12:48 AM (218.39.xxx.159)

    저희요
    명절 당일 호텔에서 모여 점심 먹고 헤어져요
    명절 당일날 호텔 예약하기 힘들어요

  • 22. 바꿨음
    '19.2.3 3:06 AM (180.224.xxx.141)

    동서보고나서부터 명절날 호텔예약 하더군요
    전날 저녁도 사먹고 아침은 호텔조식 먹고
    헤어져요
    음...
    여행갔음좋겠어요
    주변에는 여행가는사람들도 많아요

  • 23. ....
    '19.2.3 7:17 PM (203.142.xxx.49)

    친정 입장 인데요~
    보통은 명절 당일 딸 사위 오면
    나가서 외식하고 다과만 집에서 간단히 합니다
    이번 설엔 우리부부 설전날 부터 이박 삼일 호텔에 들어가 쉬기로 해서
    아이들도 명절날 하루 호텔에서 쉬라고 예약 해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72 키친타올은 코스트코?트레이더스? 4 키친타올 10:03:49 134
1788571 전업일 때가 좋았네요 7 우울 10:01:43 470
1788570 제주여행갔다가 여기글보고 먹은 4 ㅣㅣ 09:59:11 372
1788569 삼전 영업이익 26조7000억원으로 전망된다. ㅇㅇ 09:57:52 240
1788568 가족의 초상이나 결인결혼챙김, 가족은 등한시. 2 이야이야호 09:57:36 249
1788567 아이를 부모가 봐주면 좀 자유롭나요 겨우내 09:56:05 179
1788566 강아지가 앙칼지게 쥐어뜯네요. 작은 강아지들 아침에 산책했나요.. 5 추운데 09:54:25 244
1788565 술 많이 마시고도 장수하신분 있나요 5 질문 09:53:04 308
1788564 돌아온 카톡 괜찮나요? 업그레이드해보려구요 1 요즘 09:46:25 243
1788563 삼성전자 다니는 딸이 회사 그만두고 약대 간다고 하는데요 32 dd 09:36:31 2,398
1788562 방금 겸공에서 박은정 의원 曰 9 .. 09:33:42 1,115
1788561 남편이 팔재요ㅡㅜ 16 속터져 09:30:07 2,052
1788560 여자 정치인들 인생 완전 탄탄대로 네요 6 00 09:27:20 776
1788559 욕실에 프로그 세제 쓰시는 분 계신가요 3 ,,, 09:20:25 345
1788558 오늘부터 위에 윗층 집이 인테리어 공사를 한대요 7 따흑 09:18:42 686
1788557 딸과의 관계 44 50대 엄마.. 09:15:25 2,454
1788556 외롭다는 분들에게 6 *** 09:11:24 1,016
1788555 청결.. 8 ... 09:10:11 671
1788554 경기도서관이 핫 플레이스라는 기사에요 20 기사 09:00:36 1,821
1788553 컴포즈커피 매장이랑 테이크아웃 가격 원래 다른가요? 8 커피 08:58:57 706
1788552 긴급 출근 어떻게 생각하세요 15 ㅁㄴ 08:56:14 1,438
1788551 이혜훈 차남·삼남 병역특혜 의심, 장남은 부친 공저논문 내고 연.. 10 화려하다 08:51:22 1,025
1788550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가 맞나봅니다 3 ㅁㅁ 08:49:31 1,733
1788549 치매 엄마가 이제 잠들었어요 22 ........ 08:44:30 2,120
1788548 저는 자체가 돈이 안드는 가성비가 좋은 인간 같아요. 43 비비비 08:40:21 2,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