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 정도만에 사우나 다녀왔어요.
대학교 졸업할때 쯤에 한번 가보고 오랜만이네요.
간만에 묵은때도 벗기고 땀도 좀 냈다는~ㅋ
요 몇년 사이에 재건축 아파트들 들어서고 동네 분위기가
제 또래의 젊은 사람들(20후반~30중반) 위주로 재편되서 그런지 저는 좋더라구요.
최소한 할머니들이 진을 치고 앉아서
저는 알지도 못하는 남 험담하는거 안 들어도 되니까...
그런데 요즘 학생들 몸매들이 왜이리 다들 좋은가요...
저도 키 큰편이고 여기저기서 괜찮다 소리 들어서 나쁘지는 않다 생각했었는데....
얼굴은 딱 봐도 고등학생 정도인데
제 키(170cm) 정도 되는 애들이 상당히 많고 또 볼륨감들은 어찌나 좋은지....ㅠㅠ
저는 가슴 처짐을 막는다고 온갖 스트레칭을 섭렵하고 있지만
저 아이들은 그런거 모르겠지...ㅠㅠ 싶어서
괜히 부럽더라구요.
나이는 점점 먹어가고~
에이. 갈비찜에 정종이나 한 잔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