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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딸들은 신혼땐 엄마한테 의존하다가

이기적 조회수 : 8,370
작성일 : 2019-02-02 14:41:56
엄마가 나이들고 병들면 남자형제에게 아들 도리 찾을까요
평소에도 힘든 일 어려운 일 생기면 어린 남동생이라도 남자니
니가 해라 책임져라 그러고 먹고 노는건 지 몫일까요
가부장 사회에 살던 엄마들의 교육의 산물일까요
IP : 175.223.xxx.8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 2:43 PM (70.187.xxx.9)

    왜냐면, 부모가 아들들에게 유산을 더 많이 물려주니까요. 그러니 받은 만큼 효도하라는 거. 대부분 그런 마음임.

  • 2.
    '19.2.2 2:45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여자는 온순해야 한다,
    남자가 더 힘이 세니 승질 건드려 맞으면 여자가 억울하다,
    여자가 밥을 해서 바치고, 입성을 정갈히 하도록 뒷바라지 해야 한다,
    재산은 아들 주는 게 당연하다,
    시가엔 충성해야 한다,
    이런 게 다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세뇌당한 흔적들이죠.
    깨인 여자들도 여성비하 논리에 물들어 있는 부분이 한 두군데씩 꼭 있더라고요.

  • 3. ㅇㅇㅇ
    '19.2.2 2:51 PM (110.70.xxx.19) - 삭제된댓글

    여자가 밥을 해서 바치고, 입성을 정갈히 하도록 뒷바라지 해야 한다
    ㅡㅡㅡㅡㅡㅡ
    요건 전업이면 의무 아니예요?
    저는 충실히 실행해 살고 있고
    아늑하고 안락한 집이 좋다며
    가족이 만족해하는 낙으로 살거든요

    가부장과 의무를 나누었으면 하네요

  • 4.
    '19.2.2 2:51 PM (175.139.xxx.225)

    재산은 아들에게 주고 유학까지 시켜줬지만 백수로 아버지 연금 뜯어먹고 살고
    집안 대소사일은 딸들이 나서서 하는 집도 있고만

  • 5. 병원 가봐요.
    '19.2.2 2:52 PM (121.133.xxx.248)

    늙고 병든 엄마 아빠 모시고 오는건
    아들이나 며느리보다 딸들이예요.
    병든부모 책임지는 아들 구경 한번 해봅시다.

  • 6. 어릴적부터
    '19.2.2 2:54 PM (218.48.xxx.78)

    남자형제에게 정성과 돈이 더 많이 투자된걸 보고 자랐으니까요? 한마디로 받은쪽이 의무를 하시오!

  • 7. 딸이 왜요
    '19.2.2 2:56 PM (59.6.xxx.30)

    늙고 병든 엄마 아빠 모시고 오는건
    아들이나 며느리보다 딸들이예요.2222
    그 잘난 아들들은 다들 뭐하는지 ㅎㅎㅎ

  • 8. oo
    '19.2.2 2:58 PM (61.84.xxx.184)

    님은 친정에 안 그러면 되죠

  • 9. ...
    '19.2.2 3:05 PM (175.113.xxx.252)

    님만 안그러면 되죠..저는 아버지 모시고 사는 딸자식이라서 여기에 해당상황없는데..전재산 아들한테 주는 집 중에서 그런집 종종 있는것 같던데 그경우는 뭐 이해도 가던데요..부모님이 재산이 없어서 아예 기대 자체가 없으면 몰라도 재산있는데 아들 다 주면 뭐 그런대우 받을수 밖에 없잖아요..그리고 병원가보면 진짜 윗분 말씀대로 딸들이 다 데리고 오더라구요..제동생처럼 아들이 같이오는경우 진짜 안흔하더라구요..

  • 10. 아닌데요
    '19.2.2 3:06 PM (211.36.xxx.135)

    전 울엄마 아프다하면 이젠
    내가 돌봐야하는구나 생각해서
    책임감 느껴져요
    전화도 자주하고 자주 찾아봐야하는건
    딸이구나 하고요

  • 11. 케바케
    '19.2.2 3:08 PM (110.47.xxx.227)

    각각의 집안사정에 따라 다 다릅니다.

  • 12. ㅡㅡ
    '19.2.2 3:10 PM (211.215.xxx.107)

    부모가 나이들고 병들면 아들이든 딸이든 돌봐드려야죠.
    남자형제에게 아들 도리 찾는 딸이 있다면
    그 남자형제가 권리만 주장하고 아들 도리 안 하나보죠.
    왜 딸만 자식 도리를 해야 하나요?
    병원 가보세요
    아들이 부모 돌보는 케이스가 얼마나 있는지?

  • 13. 원글 남자님
    '19.2.2 3:17 PM (110.70.xxx.40)

    남자들이 결혼자금 더가져온다고 큰소리치는것도 여자형제보다 본인이 더 받기 때문이잖아요.
    그건 입뻥긋도 안하고 결혼자금 결혼자금 큰소리만 치는 한국남자들 요즘 꼬라지. 여자들 돈 안가져오는게 불만이면 여자 부모들한테 뭐라고 해보든가. 본인이 먼저 여자형제한테 우리 부모님이 주시는돈 반반씩 나눠가지자 하든가.
    이거에 대해서 말하는 남자를 여태 본적이 없음.
    기가 차요 아주. 여자들이 가만있으니까 무슨 핫바지로 보나.
    그렇다고 돈 더받아놓고 나중에 부모 아프면 들여다보는건 며느리가 아니고 딸이라는거.
    그래서 요즘 강남에 잘사는집, 부모가 좀 깨인집들은 아들딸 반반 나눠주고 둘다 출가시킨후에도 딸한테 더 잘하더군요.
    계산해보면 답이 뻔하니.

  • 14. ..
    '19.2.2 3:21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여자들 핫바지인 사람 많아요.
    어릴 때부터 남자형제에 비해 홀대 받고, 재산 분배시에도 부당한 대우 받아도 효도해요.
    그러고 자라서 또 자기도 아들한테 올인하고.
    부모가 아주 극악한 지경이 아니면 잘해준 부분도 있고, 불쌍하기도 해서 딸들이 외면하지 못하거든요.

  • 15. 121님
    '19.2.2 3:22 PM (112.223.xxx.37)

    멍청한 대다수 여자들은 그럴지 몰라도 똑부러지는 여자들도 요즘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 고등교육받고 자라고 맞벌이 안하면 시집조차 못가는 세상속에 사는데 똑똑한 여자들은 더이상 핫바지 바보 아닙니다.

  • 16. 웃기네요
    '19.2.2 3:32 PM (1.231.xxx.157)

    아들들이 제대로 하지도 않드만... 뭘...

    결혼할때 더 많이 가져가놓고도 부모님 편찮으시니 같이 하자고 하던대요?

    집마다 달라요 이건...

  • 17. 요즘 딸들은
    '19.2.2 3:35 PM (115.140.xxx.66)

    안그래요? 어느시대적 얘길 하시는지
    딸아들 상속분 평등한데 상속얘기하는 분들도 웃기고
    보통 딸들이 부모들을 더 생각할걸요.
    안그런 딸들도 있긴 하겠지만요.

  • 18.
    '19.2.2 4:00 PM (61.252.xxx.195)

    주변엔 대부분 딸들이 친정엄마
    보살피던데요. 함께 살든 멀리 살든
    딸들이 많이 챙기며 살아요.

  • 19. ㅅㅇ
    '19.2.2 4:04 PM (119.70.xxx.204)

    상속평등하게 받는딸 지금도 100에 하나도안돼요 남초가서
    아들형제만 많이 받는다는글써보세요 그럼 너도 니네시댁한테 받아 이러고말죠 남자들이 여자형제랑 똑같이받을생각1도없고 부모마음은 항상아들한테 쏠리는것이므로
    세월지나도 바뀌는거없어요

  • 20. ..
    '19.2.2 4:09 PM (49.170.xxx.24)

    일반화의 오류예요. 그 집 딸이 그런가봅니다.

  • 21. ..
    '19.2.2 4:32 PM (223.38.xxx.124) - 삭제된댓글

    인터넷에 남자들 글잘 안쓰고, 불효하는 딸 글안쓰고...자기가 잘한다는 여자들만 글쓰죠..그것도 남자형제말 들어봐야겠지만..딸은 주로 입으로만 효도하고 아들은 돈으로
    ..

  • 22.
    '19.2.2 4:56 PM (112.223.xxx.37)

    아들이 돈으로 그리 효도하는데 맞벌이 안하면 결혼 안한다하고. 애 다키워놓으니 마누라보고 나가서 아무일이나 하면서 돈벌어오라 은근히 무시합디까.
    부모한테 돈으로 효도는 무슨. 평범한 집들 기준으로 부모한테 손만 안벌려도 요즘은 성공이라우.

  • 23. ㅋㅋ
    '19.2.2 5:23 PM (223.62.xxx.223)

    외손녀둘 키워주고 골병들어 골골대니 아들도리헤라고 돈내노라하고 당신딸은 직장맘이니 며느리가 병원라이딩?
    찬만에말씀. 시어머니들 딸자식 살림봐주고 애들키워줬는데.노후는 아들내외가 할리가 있겠어요? 그러니 그렇게 표나게 아들네 서운케하면 안됩니다. 차별만큼 자식이 등돌릴만한 일이 어딧을까요.?

  • 24. 그렇게 안하면
    '19.2.2 9:59 PM (49.167.xxx.225)

    그렇게 안하면 받아만먹고
    뒤처리는 똑같이 하자거나..여자형제보고 하라고 할꺼같으니까요..

  • 25. 요즘
    '19.2.3 10:56 AM (211.248.xxx.59)

    젊은 신혼들 맞벌이가 많으니 친정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사실상 육아하기 정말 힘들어요.
    엄마들이 딸이 짠해서 반찬 해다주시는거죠.
    그 딸이 나이들면 시부모 뒷바라지해야하니 자연히 친정에 소홀해지는거 아닐까요?
    근데 요즘은 각자 셀프효도 많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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