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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 경기 안 좋다는 글에 대한

경기 조회수 : 3,059
작성일 : 2019-02-02 13:41:22

간혹 82에 경기 안 좋다는 글에 대한 대체적 반응들을 보면

 자영업이라 그렇다,

인터넷 쇼핑,해외 직구 이용,식재료,외식 배달업체 활용 등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때문이니 생업 업종 변경을 고려해 보라는 등의 댓글이 많이 달리더군요.


그래서 현재의 점점 극대화 되어 가는 소득 양극화,소비 양극화로 인한 어려움에 처한 근심섞인 글에 체감 또는 공감하지 못하는 분들은 어떤 분들일까 생각해 봤는데,

재벌,빌딩 임대사업자 등 초부유층,

의사,변호사,변리사 등 전문직종,

정교수,공무원,교사,공기업 재직자 등 철밥통 업종,

삼성,sk 하이닉스 등 대기업 IT업종 종사자들

경기가 좋다고 가진 자 입장에서 최면을 걸고 댓글 쓰느 알바들이 떠오르는데요.


위 직종에 속하지 못하는 국민들은 어쩌라구요?

(각자도생의 시대라지요.;;)


다른 고민,상담,우스개 글에는 공감과 위로가 많고,

눈살 찌푸려지는 글에는 넌씨눈이냐는 사이다 답글들도 많던데

유독 경기가 어렵다는 글에는 따뜻한 공감이나 동병상련의 푸념 글이 안 보이고 

무미건조한 팝콘각의 태도인 답글들이 주를 이루니 이게 뭔가 싶습니다.


경기 어렵다고 글 쓴 분들,이와 비슷한 상황인 분들은 82 답글들을 보면서 자신들이 세상변화,시대 변화에 적응 못하고 도태되어 가는,인터넷상에서 조차도 신세한탄 할 수 없는 루저라고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IP : 202.136.xxx.211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 1:44 PM (175.223.xxx.229)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직군에 속하는 사람들은 경기 안좋은거 더 잘 알지요 직업상 사람들 많이 만나고 수치가 계속 들어오는데요.
    그런 댓글 쓰는사람들 대부분 전업들이고 주는 돈 받아사는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들이 여기 많아 그래요. 주장하는 내용도 누구누구는 이렇더라 몇차례 걸친 카더라 등 현상이해으르못하는 댓글들이
    대부분.

  • 2. ..
    '19.2.2 1:44 PM (223.38.xxx.24)

    경기 좋은 때 있었어요?
    막연한 경기타령 하지말고요
    소득3먼불 시대됐어요
    본인 경쟁력을 위해 노력하세요
    그래도 대기업이 중소기업 맘대로 갑질하는거 어느정도 막기만 해도 좋은거죠
    카드수수료 낮춰주고요

  • 3. 아닙니다
    '19.2.2 1:46 PM (59.9.xxx.243)

    소비형태가 변하고 있음을 알고,받아들이고..그에 맞게 조절을 해야죠.
    소비 양극화가 아니라,소비 형태가 변하고 있으니,그에 맞춰,자영업도 변해야 한다는겁니다.
    작년 한해 소비는 최고였답니다.
    그 소비혜택이 본인에게 가지 않았다면,원인을 알아야죠.
    익명으로 신세한탄한 들 나아지나요..

  • 4. ..
    '19.2.2 1:48 PM (223.38.xxx.172)

    점점 자동화 인터넷화되어가는 세태에
    너무 남탓 정부탓 하지마시러고요

    그래도 약자를 배려해주는 정권이니 다행이지
    이명박그네 시대엔 무조건 강자가 이긴다는 거였잖아요

  • 5. ..
    '19.2.2 1:48 PM (49.170.xxx.24)

    객관적 수치가 다 좋잖아요. 이번 정부 들어서 임금소득자 소득도 늘었다고요. 복지도 늘었고.
    뭐랑 비교해서, 언제와 비교해서 나빠졌다는건지 근거를 가지고 주장해주세요.
    이전 정부 때 보다는 확실히 좋아지고 있네요.

  • 6.
    '19.2.2 1:49 PM (112.153.xxx.100)

    임대업.의료계.대기업도 초록불은 아닌지 오래되었죠.
    청담동.삼성동 임대문의 라고 안써진 빌딩찾기도 어렵고, 일부 제외하고 병원도 가보면 잘 되던 피부과 이런곳도 타격이 큰데요.

    공항이 미어터진다고 경기가 꼭 좋은건 아니죠. 강남권 백화점도 일부 매장 제외하면 실버층이 많아졌고..푸드몰이나 소비하는데 돈 얼마 안드는 식품관이나 바글거리는걸요.

  • 7. 문빠들 극성
    '19.2.2 1:50 PM (223.38.xxx.235) - 삭제된댓글

    빠란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경제 안 좋다=문재인의 욕(문재인의책임, 무능)
    이렇게 받아들여서 글쓴이를 공격하고
    상황을 부정하는 거죠.
    현재 대통령이 자한당 소속 대통령이거나
    빠들이 원치 않는 누군가 대통령이였다만
    댓글 양상은 달랐을 거라고 100%장담합니다.
    동조 댓글로 띠를 두르면
    지구 10 바퀴는 돌릴 정도로 대통령 욕하기 바빠겠죠.

  • 8. 문빠들의 극성
    '19.2.2 1:51 PM (223.38.xxx.235)

    빠란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경제 안 좋다=문재인의 욕(문재인의책임, 무능)
    이렇게 받아들여서 글쓴이를 공격하고
    상황을 부정하는 거죠.
    현재 대통령이 자한당 소속 대통령이거나
    빠들이 원치 않는 누군가 대통령이였다면
    댓글 양상은 달랐을 거라고 100%장담합니다.
    동조 댓글로 띠를 두르면
    지구 10 바퀴는 돌릴 정도로 대통령 욕하기 바빠겠죠.

  • 9. ...
    '19.2.2 2:04 PM (14.63.xxx.66)

    문빠라는 표현 유치해요ㅎ 저는 문빠도 닭빠도 아님 무빠인데 경기 좋아던시기는 노통때말고는 없었어요. 노통정권말기에 제가 자영업할때라 이명박 대통령되고 피부로 확 와닿게 경기 계속 떨어졌구요. IMF보다 최악이란 소리도 그때 나왔던걸로 기억해요.

  • 10. 논리들.
    '19.2.2 2:05 PM (120.136.xxx.26)

    그런사람들은 자연적으로 도태되던지
    동남아가던지
    복지혜택누리라잖아요.

  • 11. 쳇~
    '19.2.2 2:08 PM (211.48.xxx.93)

    문빠가 뭐니?
    노빠로 한 번 재미봐서 그런가.
    환생경제에 휘둘렸던 과오와,
    이명박그네 정부 텅빈 곳간 물려 받아 구석구석 애쓰는 정부
    제대로 보도해 주면 누가 뭐라 하나요?
    철든 이후 경기 좋다는 소리 한 번도 못들어 봤고
    IMF도 지나왔습니다.
    소득양극화 갭 줄이려고 발버둥 치는 거 눈 감고 귀 닫고 있나요?
    꼭 친일매국적폐당 때는 들어 보지도 못한 경제 어렵다는 타령 지긋지긋 하고요
    저 최저 시급 일용자인데 최저 시급 올라서 좋습니다.
    주 52시간 적용 그것도 환영합니다.
    좀 같이 살자고요.

  • 12. ..
    '19.2.2 2:10 PM (210.178.xxx.230)

    저는 위에 열거한 사람군에 안들어가는 경우인데요. 남편회사가 전년도 실적에 따라 특별상여금을 1월에 줘요. 설 명절 전에요. 금액이 적을때도 있고 클때도 있는데 항상 받다보니 급여개념으로 잘 사용했는데요.
    헐 올해는 아예 없다네요.
    동생네는 유명 대기업다니는데 매년 지급하던 보너스가 이번에 없을거라고 작년말부터 얘기들었다고 해요.
    꼭 자영업자가 아니더라도 월급쟁이도 경기와 무관할수가 없어요

  • 13. **
    '19.2.2 2:13 P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참나.
    자영업 어렵다는 말에 경기 탓하지 말고 시류 변화에 대비하지 못했던 자신을 탓하라는 글을 쓰시는 분들은
    쥐꼬리 만한 월급받는 다며 푸념하는 월급생활자에게
    경쟁력 없어서 그정도 밖에 못 받는 너의 실력을 탓해라 라고 할 분들이겠죠.

  • 14. ...
    '19.2.2 2:17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최저시급 오르면서 물가도 같이 올랐어요.
    오히려 쓸돈이 줄어든거죠
    경기에서 ㅅ체감이 안좋으니 진짜 정신승리 안하면 못살죠
    오죽하면 여기서 월천 시리즈가 판을 쳤겠어요

  • 15. ...
    '19.2.2 2:18 PM (221.148.xxx.49)

    최저시급 오르면서 물가도 같이 올랐어요.
    오히려 쓸돈이 줄어든거죠
    경기에서 체감이 안좋으니 진짜 정신승리 안하면 못살죠
    오죽하면 여기서 월천 시리즈가 판을 쳤겠어요

  • 16. ...
    '19.2.2 2:27 PM (59.21.xxx.209)

    내가 태어난 이래 50평생 자영업자들
    경기 좋다한 적 한번도 없어요.
    항상 안 좋은데 유독
    민주 정부만 들어서면
    꼭 의도적으로 그런 글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섭니디
    경기 어렵다면서 놀이공원, 해외여행 등등 미어터지고
    시내 나가면 외제차가
    더 많이 보일 지경...

  • 17. ...
    '19.2.2 2:32 PM (175.114.xxx.176)

    알바로 투잡 뛰는데 문정부 이후로 주휴수당 챙겨주고 해마다 시급 더 올려주고
    자영업하는 사장님 작년에 건물 넓혀 갔는데 무슨 소리?
    근데 몇년째 경기 안좋다는 소리 입에 달고 사심 ㅋㅋㅋㅋ 경기 안좋으면 저부터 짤라겠죠.
    올해 최저시급 올랐는데 알바 또 구함 ㅋㅋㅋ 최저시급과 상관없이 물가는 항상 올랐어요.
    최저시급 타령하는 사람들 진짜 지들이 좀 최저 받고 일해봣음 좋겠네

  • 18. **
    '19.2.2 2:34 P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제 기억에도 경기좋다한 적이 없었던 것 같기는 합니다만,
    경기 안좋다고 한 글에
    세상의 흐름에 못 맞추는 네가 문제야 라는 댓글이
    이리 줄줄이 달린 적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전에 경기가 안좋았던 건 정부탓이고
    요즘 경기 안좋은건 개인 탓인가 봅니다.

  • 19. 근데
    '19.2.2 2:35 PM (182.224.xxx.119)

    소비 경기 지표가 역대극 호황이에요.

    ‘2018년 1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0조6293억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22.1%(1조9208억원) 증가해 10월의 10조350억원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사상 최초로 2개월 연속 10조원 대를 넘어섰다. 지난해 1~11월 누계 온라인쇼핑 거래액도 101조2094억원으로 12월을 제외하고도 이미 100조원대를 훌쩍 넘어선 상황이다.

    소비와 밀접히 연계된 관광산업 역시 지난해 호황이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여행객 수는 약 2870만명으로 2017년 2650만명보다 무려 8.3%늘어나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런 팩트 자료치를 보면 적어도 불황, 최악, 바닥, 위축, 얼음... 이런 거 아니라는 거죠.
    고용 늘리고-소득 늘리고- 소비 늘리고-다시 생산 투자 늘리고... 이렇게 선순환 돼가는 시스템 안착 노력 중이고요. 각각 영역에서 객관적 수치는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여론호도하는 언론에 휘둘려 자신이 속한 영역이 정체를 겪는다 해서 정부의 시도와 성과를 폄하해선 안된단 얘기에요. 그런 악의를 가진 개객끼들이 하도 많아서요.

  • 20. ..
    '19.2.2 2:35 PM (112.146.xxx.125)

    지인 중 한 명이 대기업 유통업계에 있는데
    이번 1월 성과급을 예년보다 더 많이 받았어요. 30% 정도 더 나왔다고.
    저 위 어느 분이 대기업 다니는데 못받았다고 하셔서.
    전반적인게 아니라 잘 되는 곳은 받고, 좀덜 되는 곳은 덜 받고 그런거 아닐까 싶은데요.
    아울러 작년 대기업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실적 좋은 곳들 상당히 많아요. 모전자 같은 경우 사상최대 실적 내고 했어요.

  • 21. 근데
    '19.2.2 2:36 PM (182.224.xxx.119)

    https://news.v.daum.net/v/20190131062003520

    위 기사..." ‘2018년 1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0조6293억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22.1%(1조9208억원) 증가해 10월의 10조350억원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사상 최초로 2개월 연속 10조원 대를 넘어섰다. 지난해 1~11월 누계 온라인쇼핑 거래액도 101조2094억원으로 12월을 제외하고도 이미 100조원대를 훌쩍 넘어선 상황이다.

    소비와 밀접히 연계된 관광산업 역시 지난해 호황이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여행객 수는 약 2870만명으로 2017년 2650만명보다 무려 8.3%늘어나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 22. 당연히
    '19.2.2 2:40 PM (175.223.xxx.179)

    있는 사람들은 좋죠.
    집값 오르고 주 52시간 되서 삶의 질도 올라가고
    최저 임금 오르니 본인 연봉 올라간 곳도 상당수
    이런 사람들이 써주고 수출 실적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이것도 그들만의 리그죠.
    스카이캐슬 나오는 애들이 성적 고민은 해도 등록금 걱정은 안하잠ㅎ아요.
    그런거죠.
    힘든 사람은 당연히 힘들어요.
    뭐가 어렵냐고 이게 언론 프레임이다 버럭질 하는 사람들 내지 ㅋㅋㅋ 로 도배하는 사람들 한심하다 못해 이젠 짜증이 나네요.

  • 23. ....
    '19.2.2 2:44 PM (1.227.xxx.82)

    경기 안 좋다=현정권 비난
    으로 받아들이고 즉각 날 세우고 반격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사이트라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본문에 적으신 이유들도 맞고요.
    최저임금 오르면서 그 핑계로 일제히 물가 오르는 것도 맞고요.
    최저임금 오르는 것도 좋지만 너무 급격했고 시기가 안 좋았던 것 같아요. 지금 경기 둔화기고 침체기로 곧 접어드는 사이클이라서요.

  • 24. ...
    '19.2.2 2:46 PM (211.203.xxx.161) - 삭제된댓글

    윗님 최저시급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요.. 그럼 최저시급 왜 국가에서 정하는데요?
    시장이 변하고 있고 흐름에 도태되지 않게 각자 알아서 해야 한다면 최저시급도 마찬가지예요.
    능력을 키우세요.
    능력 있는 기술직 일당 수십만원이어도 밥 사 주고 술 사 주면서 모셔 가요.
    허리 구부러지다 못 해 꺽기게 생긴 자영업자들은 네 능력으로 살라고 하면서 자기는 능력 없어서 국가가 편들어줘서 겨우 받아낸 최저시급으로 연명해요?
    웃기지도 않아요.

  • 25. ...
    '19.2.2 2:47 PM (211.203.xxx.161) - 삭제된댓글

    최저시급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요.. 그럼 최저시급 왜 국가에서 정하는데요?
    시장이 변하고 있고 흐름에 도태되지 않게 각자 알아서 해야 한다면 최저시급도 마찬가지예요.
    능력을 키우세요.
    능력 있는 기술직 일당 수십만원이어도 밥 사 주고 술 사 주면서 모셔 가요.
    허리 구부러지다 못 해 꺽기게 생긴 자영업자들은 네 능력으로 살라고 하면서 자기는 능력 없어서 국가가 편들어줘서 겨우 받아낸 최저시급으로 연명해요?
    웃기지도 않아요.

  • 26. ㄴㄴ
    '19.2.2 2:48 PM (182.224.xxx.119)

    뭐가 어렵냐고가 아니라 이게 정부의 무능 탓이 아니고 전반적으로 어려운 건 아니라라고요. 언론 프레임이 정부 무능 탓에 경기 침체되고 소비 위축되고... 또 무슨 제2의 imf라도 오는 양 공포분위기 조성하고 악의적 프레임 짜고 있는 거 맞잖아요. 이게 아니라는 거예요.

  • 27. ...
    '19.2.2 2:48 PM (211.203.xxx.161)

    최저시급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요.. 그럼 최저시급 왜 국가에서 정하는데요?
    시장이 변하고 있고 흐름에 도태되지 않게 각자 알아서 해야 한다면 최저시급도 마찬가지예요.
    능력을 키우세요.
    능력 있는 기술직 일당 수십만원이어도 밥 사 주고 술 사 주면서 모셔 가요.
    허리 구부러지다 못 해 꺽이게 생긴 자영업자들은 네 능력으로 살라고 하면서 자기는 능력 없어서 국가가 편들어줘서 겨우 받아낸 최저시급으로 연명해요?
    웃기지도 않아요.

  • 28. 울 시모
    '19.2.2 3:00 PM (218.237.xxx.231)

    명바기때 경기어려울적엔 세계경제가 어려워서 어려운거니 어떡하냐고 국민이 힘모아 이겨내야지 하시더니 지금은 무조건 대통령탓이라고 하네요
    경기어려운걸 대통령탓으로 돌리는 사람들 많아요 여러요인이 있는데

  • 29. 진실
    '19.2.2 3:12 PM (61.102.xxx.228)

    자영업이라 그렇다,

    인터넷 쇼핑,해외 직구 이용,식재료,외식 배달업체 활용 등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때문이니 생업 업종 변경을 고려해 보라는 등의 댓글이 많이 달리더군요.

    -----------------------------
    이게 진실이라 이런 댓글 다는 거에요.
    저도 위에 쓰신 경기 안타는 직종 아닙니다만
    확실히 경제의 생태계가 변했어요.
    이거 인정 못하면 어쩔수 없이 도태 되는 거에요.

    발 빠르게 변해야 살수 있어요.

  • 30. 어쩌라고
    '19.2.2 3:14 PM (175.223.xxx.157)

    경기 안 좋다는 글에 공감만 해주면 어떡해요
    생계가 걸렸는데 안됐다 그래서 어쩌냐 공감하고 말아요?
    저 밑에 글만 봐도 아기옷보세라는데 요즘 누가 오프에서 사요
    빨리 업종전환하라고 조언해야 하는 판에..

    그리고 10년도 전부터 그랬지만 소비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데
    요 몇년 새엔 특히나 두드러졌어요
    필요한 거 주문하면 다음날이면 배송되고 더우기 새벽배송도 점차 많아지고 매장에 갈 일이 없어요
    구경할 거 많고 시간때울 수 있는 쇼핑몰 백화점 갔다가 겸사겸사 소비하지 내가 필요한 물건은 온라인구매가 더 편한 시대예요
    그러니 자영업이면 빨리 현실직시하라는 거예요

    스마트폰 보급되면서 옛날 폴더폰 투명케이스 금형업체 다 망했어요
    그런데는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죠

  • 31. 한심
    '19.2.2 3:21 PM (175.223.xxx.179)

    업종변경이 그리 쉽나요?
    직종 바꿔서 취직하는 것도 힘듭니다.
    대기업 사무직 남편이 실직 했다고 당장 내일부터 공장 뛰고 치킨집 낼수 있어요?
    변화 시간 주지도 않고 최저임금으로 가속화 시키니 당연히 곡소리나죠.
    문제는 그런 한탄마저 혹시 우리 대통령님 욕 먹을까 경제위기 따윈 없다 내지 이건 다 능력 없는 니 탓이야 징징대지마 하면서 우리가 현명한 충고 해주니 고마와 하라는 그런 교만하고 재수없는 태도라는 거고요.

  • 32. 개인탓이 아니라
    '19.2.2 3:24 PM (115.143.xxx.140)

    구조적인 변화를 얘기하는 거에요. 4차산업혁명이라고 하잖아요. 산업혁명을 하면 노동자가 유리할까요 자본가가 유리할까요.

    생산수단의 3요소인 토지, 자본, 노동 중에서 노동자가 가진건 노동밖에 없는데 산업혁명이 이뤄질수록 노동의 값어치는 떨어지잖아요.

    어제 낮에 롯데마트 갔는데 캐시어 두명만 일해요. 그리고 셀프계산대 여러개 생기고요.

    이제 노동의 값어치는 점점 없어지고 자본과 토지를 가진 자본가만 점점 잘살게 되는 거죠.

    덧글들은 그걸 말하는 거에요. 푸념해주고 하소연 받아준다고 달라지는건 없죠.

  • 33. ㅇㅇ
    '19.2.2 3:32 P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

    최저임금 급격 인상 아니었으면 저렇게 자동화 가속화 되지는 않아요. 시대변화라고 해도 2-3년은 걸릴걸 한해에 다 바꿔버리니 나오는 부작용이죠.
    그런데 그 부작용은 사대의 요구라면서 모든 책임 자영업자에게 전가시키 잖아요. 당연히 예견된 부작용이었어요.
    정부가 몰랐으면 멍청한거고 알았으면 무능한겁니다.
    그럼에도 정부에게 피해갈까봐 여기 자지자들은 알바 만들고 무능력자 만들고요.
    말하면 뭐합니까. 혹시나 하고 믿고 뽑은 사람들이 병신이죠.

  • 34. 현실적으로
    '19.2.2 3:33 PM (175.223.xxx.179)

    최저임금 급격 인상 아니었으면 저렇게 자동화 가속화 되지는 않아요. 시대변화라고 해도 2-3년은 걸릴걸 한해에 다 바꿔버리니 나오는 부작용이죠.
    그런데 그 부작용은 사대의 요구라면서 모든 책임 자영업자에게 전가시키 잖아요. 당연히 예견된 부작용이었어요.
    정부가 몰랐으면 멍청한거고 알았으면 무능한겁니다.
    그럼에도 정부에게 피해갈까봐 여기 지지자들은 문제 제기하는 사람 알바 만들고 무능력자 만들고요.
    말하면 뭐합니까. 듣지도 않고 소통도 안 되는데..
    혹시나 하고 믿고 뽑은 저 사람들이 멍청했던거죠.

  • 35. ...,,
    '19.2.2 3:36 PM (223.39.xxx.22) - 삭제된댓글

    여기가 유독 전업주부들 많은 사이트라 그렇죠
    사회인들 많은 비여초 커뮤니티들은 전에는
    그런 프레임이 더이상은 안먹히던데 여기만 아직 세상물정모르죠
    다른 게시판이나 오프에서 그런 소리했다간
    배터지게 욕먹을걸요

  • 36. .....
    '19.2.2 3:38 PM (223.39.xxx.22)

    여기가 유독 전업주부들 많은 사이트라 그렇죠
    사회인들 많은 비여초 커뮤니티들은
    그런 프레임이 더이상은 안먹히던데 여기만 아직 세상물정모르죠
    다른 게시판이나 오프에서 그런 소리했다간
    배터지게 욕먹을걸요
    공항이니 백화점이니...정말 무식함도 부끄러움도 모르죠

  • 37. 원글님
    '19.2.2 4:15 PM (223.33.xxx.153)

    뭐하는 분이신가요?
    진단을 제대로 하셨네요
    내수 어려운 거 맞습니다
    그것도 많이요
    여러 요인이 있을 것이고
    이번 정부가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다는 거 압니다.
    거기에 희망을 걸고 있구요

    이 글이 위로가 됩니다

  • 38. 77
    '19.2.2 4:50 PM (14.46.xxx.84)

    ㅋㅋㅋ여기도 문슬림들 부들부들

  • 39. ....
    '19.2.2 5:31 PM (1.253.xxx.9) - 삭제된댓글

    아니 소비가 늘었다는 수치를 줘도 안 믿고
    자기가 하고싶은 소리만 하네요 ㅎㅎ

  • 40. ...
    '19.2.2 6:03 PM (211.203.xxx.161)

    소비는 항상 늘어요.
    이명박근혜 정권에서도 계속 늘었어요.
    GDP가 뭔지 알죠?
    국내총생산.. 그게 IMF 제외하고 해마다 늘었으니 해마다 역대 최고..
    그런데 생산이 늘었는데 소비가 안 늘면 공황이에요. 경제대공황..
    지금 경제대공황 올 정도로 죽 쑨 거 아니니까 잘했다는 거예요?
    일반 가정에서 삶의 질을 보려면 총체적인 생산 소비 지수를 볼게 아니라 가계동향지수를 봐야죠.
    그런데 아시다시피 가계 소득은 격차가 더 벌어지고 하위소득이 줄어들기까지 했잖아요.
    이게 다 문재인 덕이랄까봐 그렇게 기를 쓰고 힘든 사람들 가슴에 대못을 박는 거예요?

  • 41. 패러다임이
    '19.2.2 9:35 PM (1.235.xxx.248)

    바뀌었다 그게 노동자에게 득일까? 실일까도
    구분 못하고 그저

    자기는 생활비 타서 쓰면서 천도 부족해 별 일없다는 아줌마들 밖에서 돈 벌어보고 경기좋다 소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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