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간다고 나가서 거실로 가보니 남편이 뭔가를 보네요
뭐지 하고 보니까 EBS에서 하는 고전 명화를 보고 있네요
주로 형사물 액션 이런것만 보는 사람인데 뜻밖이라 저도 모르게
이런 것도 봐?했네요 쑥쓰러운 눈빛에 아차 싶네요
이런 영화 좋아하는 마눌과 살다보니 어느덧 닮은것을..
그러고 문득 아들에게 가서 방문을 열었어요
공부해야할 아들방 불이 꺼져 있습니다
나갔나 하고 불을 켜니 자다가 불빛에 고개를 듭니다
벌써 자?하고보니 2시가 다 되었네요
방에서 노트북 보느라 밤이 이슥한것도 잊고 돌아다녔네요
남편과 아들에게 미안하네요
그러나 오늘은 토요일에 카타르전, 스캐까지 좀 벅찬 밤이네요
제가 방금 저지른 만행
세으니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19-02-02 01:37:27
IP : 175.120.xxx.18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2.2 7:03 AM (118.43.xxx.18)나이들수록 생각과 동시에 말이 나가요. 저도 늘 조심하는데 어느 순간 제어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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