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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싸웠어요

00 조회수 : 5,574
작성일 : 2019-02-01 22:42:12

남편하고 한달에 한두번은 싸우는데 우린 큰소리내며 안싸워요
둘이 몇마디하다가 빈정상하면 말안하는 냉전이 기본3.4일에 ~ 이주정도 가요
오늘은 남편이 먼저 입을 닫네요 ㅋ
하 나도 너랑 말하기싫거든..... 비혼님들 넘 부러운 밤이네요
IP : 58.78.xxx.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9.2.1 10:44 PM (220.122.xxx.138)

    우린 미친듯이 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입 닫아요....ㅠㅠㅠㅠ
    저는 저리 싸우고나면 자괴감이 들어요...

  • 2. ...........
    '19.2.1 10:49 PM (180.66.xxx.192)

    한달에 한두번 싸우시고 냉전기간도 너무 길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실거 같네요. 아이들이 있다면 더 그렇구요.ㅠㅠ

  • 3. 날날마눌
    '19.2.1 10:49 PM (175.223.xxx.35)

    저희도 그렇게 냉전하는 스타일인데
    서로 한계점을 알아서 조절해서
    거기까진 안가게 조절해요

    둘다 서로에게 일상말하는 수다쟁이라
    냉전하면 답답해유
    특히 남편은 저랑만 수다쟁이라서요

  • 4. 저희는
    '19.2.1 10:49 PM (58.78.xxx.80)

    소리 지를만한 열정? 도 없네요...
    예전에는 소리 지르거나 울거나 그렇게 싸웠던거 같은데
    이젠 서로 일본인? 같이 싸워요 ㅎ 기분 상한사람이
    먼저 입닫기시작 ㅋ

  • 5. 애가
    '19.2.1 10:52 PM (58.78.xxx.80)

    어려서 .. 나가거나 그럴수도 없고 평소에 애를 잘보는것도 아니지만 냉전 돌입하면 제가 다 봐야해요
    참 웃겨요 ㅡㅡ.... 아이가 손안가는 나이되면 집나가도 되나요?

  • 6. 날날마눌
    '19.2.1 10:55 PM (175.223.xxx.35)

    에이 왜 나가요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거죠
    냄새폴폴 풍기고 맛있는거 해먹고
    애랑 깔깔 놀아요
    남편속으로 싸우면 내손해구나 깨닫게~

  • 7. 하...
    '19.2.1 10:59 PM (58.78.xxx.80)

    답답하네요 누군 좋아서 지랑 사냐고요 ㅜㅜ
    꼴도 보기싫은데 입까지 ㅊ 닫고 독박할라니 ㅡㅜ
    그나저나 애도 아프고 죽을맛 ㅜㅜ

  • 8.
    '19.2.1 11:03 PM (182.253.xxx.144)

    그리 싫은데 왜 같이 살아야하는지
    왜 애를 낳아 애 핑계로 계속 그리 사는건지
    이상한 결혼이 너무 많네요

  • 9. 날날마눌
    '19.2.1 11:05 PM (175.223.xxx.35)

    아고 시댁와서 할일없어 82중인데
    애라도 봐주고 싶은 중년아줌마네요
    애어릴때 저도 울고싶게 힘들었는데
    진짜 시간은 흐르고 솔직히 몸은 넘나 편해졌어요
    정신적으론 또 다른 힘듬이 있지만요
    저도 재취업 생각중이랍니다 그정도로 한가해짐 ㅎㅎ

    밀착육아할때가 저도 청춘이었고
    나름 좋은 시절같아요
    힘내시고 슬 화해하세요
    뿔세우는거도 신경쓰이는데
    내가 봐주는거다 애잘보라고 하고
    사우나라도 다녀와서 맛있는거 장봐서 해줄테니 애좀보라고 하고 화해하소소~

  • 10. 날말마눌님
    '19.2.1 11:12 PM (58.78.xxx.80)

    정말 나이들면 좀 편해질까요?
    그런말들이 많아서 힘들때마다 참자 되뇌이곤 하는데....
    이혼이란 극단적인 상황까진 가기싫으니까요.....

  • 11.
    '19.2.1 11:13 PM (58.78.xxx.80)

    애는 밤부터 열나고 난 눕지도 못하는데 방에서 컴퓨터만 하는 남편..... ㅋ 화도 안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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