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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서품식 보신분

천주교 신자분들 조회수 : 3,353
작성일 : 2019-02-01 22:22:19
사제 서품식은 언제봐도 경건하고  가슴 뭉클 하네요
특히 서품식중 바닥에 엎드리는 장면은 볼때마다 눈물나요
직접 보기도 했지만
오늘 서울 대교구 서품식은 정말 한편의 다큐를 보는것 같아요
예식이 장엄하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사제들의 행동 하나 하나가 한폭의 그림 같다 할까요
부디 훌륭한 목자가 되시길 빕니다 

다른 종교 믿으시는 분들은 패스해 주세요 
IP : 121.154.xxx.4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뭉클
    '19.2.1 10:28 PM (110.70.xxx.39)

    어릴적에 뷨는데도
    가슴뭉클했어요
    첫미사는 감동이고요
    중간에 군복무를 더하면
    서품때까지 13년정도 걸리니
    청춘의 가장 빛나는시간을
    통털어 봉헌이니 얼마나 오랜 시간인가요

  • 2. 저는
    '19.2.1 10:29 PM (125.176.xxx.243)

    무교인데
    젊은 사람들이
    그런 선택한 것에 대해
    눈물 여러번 흘렸네요

    태어난 대로 살면 좋을 텐데
    그래도 좋은 일 많이 할 수 있는데

  • 3. .
    '19.2.1 10:29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많은 종교가 있지만 신부님이야말로
    진정한 수도자시죠.

  • 4. 유럽에
    '19.2.1 10:34 PM (125.176.xxx.243)

    미국에 일으난 일을 아시면
    님 뒤로 자빠지실겁니다

    물론 훌륭한 분도 계시지만

  • 5. ........
    '19.2.1 10:41 PM (183.109.xxx.87)

    그 엎드리는건 무엇을 의미하나요?

  • 6. ..
    '19.2.1 10:43 PM (223.62.xxx.182)

    유럽인이랑 대화하다 신부님 얘기나왔는데
    카톨릭 사제도 성공회처럼 결혼하는게 나은거같다고
    사건이 너무 많다고 그러더라구요..
    안그런분도 많겠지만..

  • 7. ..
    '19.2.1 10:46 PM (223.38.xxx.44)

    교회다니며 목사, 스님도 1도 안 믿지만 신부도 거의 동급이라 여겨요
    오스트리아에서 유학했던 친구가 말하길
    그 쪽 신문에서 자주 보는 소식 중에 하나가
    10살도 안 된 아이들 신부한테 성폭행 당한 사건이래요

  • 8. 세상것
    '19.2.1 10:47 PM (121.154.xxx.40)

    다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산다는 의미로
    복종 순명 등 여러가지 포함 입니다

  • 9. 기도
    '19.2.1 10:49 PM (203.226.xxx.38) - 삭제된댓글

    낮에 끝까지 못 봐서 지금 재방송 보고 있어요.
    사제를 위하여 기도에 소홀했던 자신을 반성합니다.

  • 10. 10년
    '19.2.1 10:50 PM (1.246.xxx.194) - 삭제된댓글

    군복무까지 보통 10년이에요
    2년마치고 단체로 군대 군면제자는 모라토리움이라는 봉사
    다시 복학하고 4년 더 공부하고 1년부제 그리고 사제품입니다
    6년과정이기때문에 석사졸이되지요
    서품식에서 엎드리는것은 인간아무개는 그리죽고
    다시 일어서는것은 사제아무개로 살아가는거에요
    수단이라는 긴 검은원피스가 수의를 의미합니다 죽을때입는..
    어쨌든 신부님들은 난로와같아서 너무가까우면 뜨겁고 데이고
    적당한거리에서 지켜보는게 맞네요

  • 11. 최소한
    '19.2.1 10:51 PM (121.154.xxx.40) - 삭제된댓글

    신부들은 목사같이 돈으로 사기치지는 않아요

  • 12. 사과
    '19.2.1 10:54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이번에 저희 성당에서 몇년만에 사제서품 받으세요
    성당 잔치 합니다

  • 13.
    '19.2.1 11:01 PM (211.210.xxx.20)

    르네상스시대 교황사생활들 보시면 다들 깜짝 놀라실듯. 순리를 거스르는것은 다 별로.그러나 그들의 방식을 존중합니다.

  • 14. ....
    '19.2.1 11:07 PM (39.118.xxx.74)

    신문에 난다는건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신문에 날정도로 자주일어나지 않는 특이한 사건이라는거예요. 본인 주변에 몇몇이 그렇다고 모든 신부님이 그럴꺼라 비하하지 마시죠. 무슨 르네상스까지 거슬러올라가나요?니들이 보셨어요?평생을 다바쳐 주님과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시는 고귀하신 분들이예요.
    개독들 심보란

  • 15. 부복 기도
    '19.2.1 11:14 PM (116.45.xxx.45)

    가장 낮은 사람으로 하느님 뜻에 순명하겠다는
    기도예요.
    그리고 사제는 수도자가 아니라 성직자입니다.
    수도자는 말 그대로 수도를 하는 사람, 수녀님이나 수사님을 말합니다.

  • 16. 성공회는 개신교고
    '19.2.1 11:18 PM (116.45.xxx.45)

    천주교는 가톨릭 구교입니다.
    성공회에서 신부라고 호칭한다고 같은 사제가 아닙니다.

  • 17.
    '19.2.1 11:18 PM (59.10.xxx.161) - 삭제된댓글

    성인호칭 기도 때 엎드리는 의미는
    가장 낮아져서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 뜻대로 살겠다는
    의미래요.

    주님 뜻대로 끝까지 좋은 사제로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사제를 위한 기도를 끊임없이 합니다.

  • 18. --
    '19.2.1 11:21 PM (121.137.xxx.96)

    원글이 다른 종교 패스하라고 썼고만 목사부인들 또또!!!!

  • 19. 엎드리는 것은
    '19.2.1 11:35 PM (222.114.xxx.110)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리로 간다는 뜻 아닐까요?

  • 20. 타 종교에 비해서
    '19.2.1 11:45 PM (110.11.xxx.72)

    낫다는 거지..
    사제들의 명예욕 물욕도 엄청납니다
    성욕뿐만 아니라요ㅠㅠ
    그들의 생각의 폭은 또 얼마나 좁은지 에휴 말도 못할 정도죠 바로 옆에서 봅니다 먹고 사는 거 아니라면 그들과 상종도 안할 생각임돳
    물론 몇몇 좋으신 분도 계세요 극히 몇 몇!!

  • 21. --
    '19.2.1 11:50 PM (121.137.xxx.96) - 삭제된댓글

    윗님 저도 사제도 인간이라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런데서 괜히 초치지 마세요 글쓴분도 신잔거같은데 그냥 서품식 장엄한거 얘기하는 거잖아요 바로 옆에서 보면 교구청 정도에서 일하는 걸텐데 님도 아시죠? 교구청 좁아요 저도 바로 옆에서 보는데 나이 많은 신부님들 좀 편협한거 말고는 님처럼 막 얘기하고 다닐 정도 아닙니다
    이런데선 막 써놓고 또 뭐 사주시고 이럴땐 신부님 신부님 할거 아니에요?

  • 22.
    '19.2.1 11:53 PM (122.35.xxx.221)

    저도 보고 싶네요 비록 종교인은 아니지만 텔레비전으로 봤을때랑 또 다른 경건함을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 23. 매년
    '19.2.2 12:28 AM (121.154.xxx.40)

    ㄴ일월에서 2월 사이에 각 교구마다 서제 서품식이 있어요
    서울 대교구는 대개 2월 첫날 합니다

  • 24. ㅇㅇ
    '19.2.2 12:40 AM (222.114.xxx.110)

    유튜브에서 보다가 우연히 서품식 동영상을 찾았네요.

    https://youtu.be/sVqTlWHJ4oM

  • 25. ...
    '19.2.2 1:14 AM (221.151.xxx.109)

    경건하죠
    그런데 혹시 영화 Spotlight는 보셨나요

  • 26. 신문에난다는것은
    '19.2.2 2:30 AM (125.176.xxx.243)

    알려진 것만 우리가 알 수 있는 거고

    훨씬 더 많이 일어 난 다는 뜻입니다

    이세상을 제대로 알려면
    보고 싶은 것만 또는
    보고 싶은대로만 볼 것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 보는 것입니다

    눈가리고 아웅은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남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 27. 신비로운
    '19.2.2 7:36 AM (122.40.xxx.135)

    윗님
    신부도 사람입니다. 죄를 짓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들이 하느님께 온전히 자신을 비치고 일생을 희생과 봉사로 살아가는 숭고한 의지까지 훼손하진 마세요.
    신문기사로 아는 협소한 지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재단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마시길..

  • 28. ..
    '19.2.2 10:27 AM (39.7.xxx.133)

    도대체 천주교와 개신교를 갈라치기하는 댓글은
    왜 있는 거죠??
    독신 소명, 결혼 소명 둘다 성경에 입각해서
    좋게 생각하는 게 크리스트교 성도들의 공통점 아닌가요??
    가다가 넘어지는 이들은 교회 차원에서 징계하거나 쫓아내는 것이 성경 말씀이니 그리하면 됩니다.
    독신 , 결혼 제도 자체가 어떻다고 비판하는 분들은
    하나님 말씀의 기본도 모르는 분들이라
    교회 일을 논의할 자격이 없어 보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사고방식으로
    교회도 그렇겠거니 판단하는 분들은 대단히 착각하고 았는 겁니다.

  • 29. ...
    '21.12.27 10:11 AM (59.29.xxx.152) - 삭제된댓글

    여기서도 싸우네....굽이 살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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