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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이 영화 보신분께 질문드려요

궁금해요 조회수 : 2,098
작성일 : 2019-02-01 21:37:26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sm=mbg_nex.mov&pkid=68&os=1771...

이 영화인데요, 2016년작인가보네요
주인공 여교수가 로브걸치고 욕조에 앉아있는 신이요,
면도날로 뭐를 하는거에요?

으허~요즘 19금 영화는 야한게 아니라 뭔가 이상해요...


IP : 122.37.xxx.18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02년작
    '19.2.1 9:40 PM (125.176.xxx.243)

    이라 나와있네요

  • 2. 그쵸
    '19.2.1 9:57 PM (122.37.xxx.188)

    그런데 포스터는 2016이라고 나와있어요

    영화 정서가 하도 특이해서 2002년에 나왔을까?싶네요
    기괴해요

  • 3. ppp
    '19.2.1 10:00 PM (42.82.xxx.32)

    !자신의 은밀한 곳에 면도칼로 상처를 내어 억눌린 욕망을 분출하죠

  • 4. 네편
    '19.2.1 10:19 PM (223.62.xxx.189)

    2002년작리 맞을거예요 오래된 영화예요.
    저도 그 여주인공 심리가 독특해서 인상적이었어요.
    성공한 피아니스트지만 늘 자신을 억압하고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표출하고..
    오래되어서 욕조신은 잘 기억은 안나네요

  • 5. 으아~~
    '19.2.1 10:34 PM (122.37.xxx.188)

    2002년에 나왔으면 엄청나게 주목받았겠어요...

    면도날로 자해하면서 욕망을 분출....
    아유.....상상도 아니고..

    정신병자,,,이상성욕자 이야기를 성소수자로 표현하려는건 사회악이에요.
    괜히 봤어요

  • 6.
    '19.2.1 11:20 PM (175.213.xxx.37)

    독일 여성작가 엘프리데 옐리네크 피아노치는 여자 라는 자전적 소설을 영화화 한겁니다 그 작가 모친과의 실화. 원작은 비평가상도 받았죠 현실은 소설보다 더 잔인하고 엽기적이예요 소설이 사회악이 아니라.

  • 7.
    '19.2.1 11:31 PM (175.213.xxx.37)

    덧붙여 소설을 보면 성적이 표현이 어마무시 합니다 프로이드 라캉 융 심리학이 고스란히 담겨 비평가들이 논하기 좋아한다고 읽었은데 작가 친아빠가 정신병자로 병동에서 죽었다고 기억하네요 소설은 영화보다 10배는 더 엽기적임

  • 8. 네편
    '19.2.1 11:33 PM (58.126.xxx.52)

    흠님.. 저게 원작 소설이 있군요..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자전소설이라니... 작가이자 여주인공 안타깝넹ㅛ...

  • 9. ...
    '19.2.1 11:34 PM (110.70.xxx.138)

    개봉당시에 봤는데 이해를 못해서인지
    저는 지루했어요....

  • 10. ....
    '19.2.2 12:04 AM (182.222.xxx.106)

    흠님 소설이 엽기적이라 하셨는데 저 욕조 자해처럼 끔찍한 거많이 나오나요? 저 저 장면이 영화에서 직접 나온것도안데 너무 끔찍해서 충격받았어요

  • 11. 너트메그
    '19.2.2 12:38 AM (211.221.xxx.81)

    저 개봉당시 코아아트홀에서 봤어요.
    당시 ( 라 피아니스트 ) 원글님이 올리신 영화와
    ( 더 피아니스트 ) 요건 로만 폴란스키 감독영화로 비슷한 시기에 상영했던 기억이 있어요.

    영화 시작 10분만에 젊은 남자가 쓰레기 같은 영화라며 여자친구 손잡고 뛰쳐나갔던 기억이 있어요.

    아마도 그 커플은 ( 더 피아니스트 ) 보러 왔는데,
    남자가 예매 실수 한듯했어요. ㅎㅎㅎ

    20대때 봐서 엄청 충격적이었던 느낌만 있고,
    내용은 가억이 희미하네요 .

  • 12.
    '19.2.2 1:57 AM (116.45.xxx.163)

    로만폴란스키 피아니스트 인줄 알앗는데
    다른 영화 피아니스트였네요
    댓글보고 이게 뭔소린가 했어요ㅋㅋㅋ

  • 13. Kk
    '19.2.2 3:03 AM (220.87.xxx.82)

    저도 보고 더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괜히 봤다 싶었어요.여주인공이 유명배우라 믿고 봤는데..

  • 14. 감사
    '19.2.2 8:42 PM (122.37.xxx.188)

    흠님 자세한 설명 덧붙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이 훨씬 더하다니 그것도 충격이네요,

    인간 내부에 있는 감정을 표현한다는 예술 영화들이 정말 불편해요.

    이런걸 예술로 이름짓고 상까지 주는건 결사반대에요,

    그냥 변태 성욕, 메저키즘, 새디즘이 인간관계에서 수용될 수 있는 감정이란 메세지를 주거든요,

    다 관계성에 폭력을 가하는 정신병이잖아요,

    정신병을 무슨 문화 사조로 받아들이게끔 ...아주 이상하고 불쾌하고 그러네요


    82에서 이런 내용의 대화가 되는게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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