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아로 인한 우울감

치아로 인한 조회수 : 4,766
작성일 : 2019-02-01 19:59:24
50대인데 치아 두개 발치해서 명절 지나고
임플란트 예정이예요.
그런데 다른 치아 두개도 건강한 것 같지 않아요.
급우울감이 밀려오네요.
좋아하던 에어로빅도 가기 싫을 정도예요.
도대체 앞으로 치아가
이상할 때마다 비싼 임플란트를 계속해야 하는지...?
아니면 임플란트 안하고 있다가 몽땅 틀니를 해야하는지?
혹시 임플란트와 부분적인 틀니를 하신분이 계신가요?
사용하기에 불편하지는 않나요?

IP : 121.187.xxx.20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ma
    '19.2.1 8:01 PM (121.136.xxx.6)

    우리 남편 치아가 안좋아
    윗니..브릿지 임플란트..
    성한 이가 몇개인지 저도 몰라요
    그거 다하니..멀쩡하던데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울 남편은 40대에요

  • 2. 큰 돈
    '19.2.1 8:01 PM (223.62.xxx.153)

    큰 돈 들기전에 얼른 하세요
    막상 하면 별 거 아니예요
    심난 할 필요도 없어요
    가격도 많이 내려서 예전에 비하면 반 값도 안 되요
    집 에서 가까우면서 규모 있는 곳으로 가세요

  • 3. ㅁㅁ
    '19.2.1 8:03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임플란트만 가능이어도 감사죠
    동료보니 몇달전 한꺼번에 여섯개인가 하고
    아주 아무불편없이 사는걸요

    부분 틀니요
    끔찍입니다 ㅠㅠ

  • 4. ...
    '19.2.1 8:03 PM (122.38.xxx.110)

    해결책이 있는 문제는 고민하지않는다
    마음에 새기세요.

  • 5. 그나마
    '19.2.1 8:19 PM (223.38.xxx.186)

    눈 장기 이런데보다는 낫지요
    저도 이미 임플란트2가 40대

  • 6. 공감
    '19.2.1 8:19 PM (58.229.xxx.154) - 삭제된댓글

    막상 내 일로 닥치면
    우울하고, 큰 고민이긴 해요.

    예후가 좋은 경우도 많겠지만
    잇몸 안 좋은 경우는 임플란트 자체를 못하거나 했어도 통째로 떨어지기도 한다네요.
    옆집 엄마는
    어금니 부분 틀니했는데 불편해서 빼놓고 산다고.
    얼마 전엔
    잘 못 씹다 보니 위장도 나빠진다며 검진 다니더라구요.

  • 7. ......
    '19.2.1 8:22 PM (58.229.xxx.154) - 삭제된댓글

    막상 내 일로 닥치면
    우울하고, 큰 고민이긴 해요.

    예후가 좋은 경우도 많겠지만
    잇몸 안 좋은 경우는 임플란트 자체를 못하거나 했어도 통째로 떨어지기도 한다네요.
    옆집 엄마는
    어금니 부분 틀니했는데 불편해서 빼놓고 산다고.
    얼마 전엔
    잘 못 씹다 보니 위장도 나빠진다며 검진 다니더라구요.

  • 8. 막상
    '19.2.1 8:42 PM (223.38.xxx.139)

    내일로 닥치면 이 아니라
    사소한 질병도 다 우울하죠.
    그냥 대체가능한게 나쁘니 다행이다
    맘 편히 잡수세요
    윗댓글처럼 더 나빠진 얘기 득달같이
    꺼내는 부류에겐 내색마시구요

  • 9.
    '19.2.1 8:50 PM (223.38.xxx.139)

    이나빠 위까지 버렸다는
    지인글 쓰신분
    지우셨나요?

  • 10. ㅠ ㅠ
    '19.2.1 8:50 PM (221.163.xxx.110)

    님 힘내시고. 인사돌이 좋다고
    치과의사가 그랬어요.

  • 11. ....
    '19.2.1 9:09 PM (121.187.xxx.203)

    모든분들의 댓글 감사합니다.
    먹는 거 즐기고 운동도 좋아했는데
    제대로 씹지못해 하나의 즐거움을 잃었고
    격렬한운동이 치아를 더 나쁘게 하는 건가
    싶어 운동을 하지않으니 또하나의 즐거움을 잃어 버렸죠.
    댓글의 조언대로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 볼게요.
    모두 감사합니다.

  • 12. ..
    '19.2.1 9:25 PM (125.177.xxx.43)

    치료할 방법이나 돈 있는게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 13. ㄱㄱ
    '19.2.1 10:45 PM (58.235.xxx.211)

    교정때문에 신경안정제까지 먹네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84 갈수록 추워지네요 Dd 17:32:49 31
1790183 최악의 집안중에 하나가 남녀겸상을 하지 않는 집안이죠.. 1 ........ 17:32:20 46
1790182 셀프염색 처음 해보네요 똥손 17:29:19 48
1790181 집에 있는 홈캠에 소리 전송 되나요? 궁금 17:27:05 56
1790180 등기부등본 대출내역없이 뗄수있나요? 5 ㅇㅇ 17:24:57 199
1790179 국보급 외모라는 차은우 탈세 규모 5 음.. 17:21:25 422
1790178 깻잎김치와 깻잎찜의 다른점은 찌냐 안찌냐인가요? 2 17:18:39 164
1790177 한중 정상 합의 결과, 中 서해 구조물 일부 이동 작업 진행 중.. 4 17:13:57 240
1790176 10억이상 비거주 주택 보유세 하면 집값 내려갈까요? 5 ㅇㅇ 17:12:51 457
1790175 아이 돈으로 산 주식 팔까요? 4 ........ 17:11:31 524
1790174 아이 입시. 너무 자세히 써서 톡을 보내니까. 피곤하네요. 5 하… 17:09:46 758
1790173 나이들면 이빨이 틀어지는게 안이쁜거 같아요 나이든게 이빨에서 보.. 5 17:08:19 530
1790172 넷플릭스 시리즈로 약한 스릴러 추천해주세요~ 4 스릴러 17:01:33 337
1790171 준*헤어 이런 곳은 여자 컷트비 얼마나 할까요? 4 그것이궁금하.. 17:01:08 550
1790170 기숙사 이불추천 3 포근 17:01:08 219
1790169 지금 상황에서 집 사러 다니는 사람이 있을까요? 9 17:01:03 808
1790168 엄마가 드디어 요양원에 가셨어요 13 엄마생각 17:00:09 1,646
1790167 고등학교 졸업식에 아빠참석못하는데.. 6 고등학교 졸.. 17:00:05 336
1790166 지방은 확실히 옛날 상점같은게 많이 1 16:59:24 398
1790165 29기 현슥 놀라워요 4 .. 16:58:57 810
1790164 주도주는 반도체 7 홧팅 16:54:17 885
1790163 실손보험료가요 가격이 좀 봐주세요 4 부담되네요 16:53:08 432
1790162 신한금융 "3천500억 투자해 'AI 고속도로' 구축&.. 2 ㅇㅇ 16:53:06 535
1790161 자식이 무서워요 10 .. 16:52:39 1,796
1790160 캐나다 3개월 어학연수갈때 준비해 갈것 알려주세요. 4 캐나다궁금 16:51:41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