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녁 굷는것보다는 라면이 나을까요?

비실 조회수 : 3,623
작성일 : 2019-02-01 19:33:03

아점먹고 계속 빈속이예요
아 이온음료 한통 먹었긴해요

종일 비실비실해서 누워있었는데
계속 입맛도 없고 밥 차려먹을 엄두가 안나는데요

굶느니 라면이라도 먹을까요?

이상하게 종일 이불속에 있어도
발은 왜 이리 차갑디 차가운지 모르겠어요
손은 안그렇거든요


라면 끓일까요?

밥은 있어요 밥만요
IP : 110.70.xxx.14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1 7:34 PM (116.45.xxx.45)

    따끈하게 끓여서 밥도 말아 드세요.

  • 2. 너무
    '19.2.1 7:39 PM (110.70.xxx.148)

    발이 시려워서 일어날 생각을 몬하겠어요ㅠ
    일단 소금이라도 몇알갱이 녹여먹고있는데.
    먹자마자 바로 눕고싶을텐데
    한시간은 누우면 안되겠죠?
    그 생각하니 밥 안먹고싶네요
    저 왜 이럴까요ㅠ

  • 3. 원글님
    '19.2.1 7:42 PM (221.163.xxx.110)

    라면을 먹으면 힘이 날겁니다.
    그리고 있다가 스카이캐슬을 봅니다.

  • 4. 따뜻한 물만
    '19.2.1 7:53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상태 안좋을때 안먹는거에요 따뜻한 물만 마시고 발시려우면 수면양말 신고 푹 따뜻하게 들어누워야

  • 5. 원글
    '19.2.1 7:54 PM (110.70.xxx.148)

    감사해요
    그런데 힘이나질 않아서
    솔직히 누가 차려주면 좋겠네요ㅠ

    좀만 더 쉬고 기운나길 기다려볼께요
    이불속에서 눈만 깜짝 깜짝...

  • 6.
    '19.2.1 8:08 PM (110.70.xxx.148)

    미역국라면 사둘걸 그랬어요ㅠ

  • 7. 얼른 드세요
    '19.2.1 8:15 PM (121.184.xxx.215)

    좀 추스리다가 얼른 드세요
    초코렛이나 사탕이라도 한개 드시고 따듯한 저녁좀드세요

  • 8. ...
    '19.2.1 8:22 PM (14.52.xxx.71)

    저는 일단 물을 따뜻하게 덥혀서
    한컵마시면 낫더라구요

  • 9. 플럼스카페
    '19.2.1 8:23 PM (220.79.xxx.41)

    수면양말 신고 가디건 하나 걸치시고 일어나셔서 라면 끓이셔요. 달걀도 넣으시고 밥도 말아 드신다음에 믹스 커피 한 잔 진하게 드셔요.
    저 몸살날 때 저리먹으면 기운이 나더라고요.

  • 10. ...
    '19.2.1 8:28 PM (49.163.xxx.134)

    죽 배달하는 집 번호 아시면 시켜드세요.

  • 11. ㅇㅇ
    '19.2.1 8:48 PM (220.89.xxx.124)

    그냥 계란을 두 개 구워드세요.

  • 12. ..
    '19.2.1 8:56 PM (125.183.xxx.191)

    미역국 라면 있는데
    넣어 드리고 싶네...

  • 13. 원글
    '19.2.1 9:01 PM (110.70.xxx.148)

    댓글 읽고 일단 따뜻한 물만 마시자고 꼬셔서
    겨우 일어났어요
    지금 라면 끓이고있구요
    맛있게 먹을께요
    감사합니다~♡

  • 14. ㅇㅇ
    '19.2.1 9:06 PM (110.8.xxx.17)

    라면 드시고 집에 핫팩 같은거 있으심 발바닥에 대고 계세요
    발만 따뜻해도 온몸이 다 따뜻해져요

  • 15. ...
    '19.2.1 9:16 PM (14.52.xxx.71)

    따뜻한물 드셨군요^^
    어서 낫기 바래요~

  • 16. 원글
    '19.2.1 9:23 PM (110.70.xxx.148)

    아 정말 라면 지대로 먹었습니다!
    아까는 안먹고 그냥 끝없이 자고싶더니만
    라면 국물 한번 떠먹으니까
    국물이 그냥 자동적으로 계속 들어가네요
    면발은 제껴두고
    국물만 싹 들이켜서 한방울도 남김없이흡입했고요
    라면건더기만 남겼어요 ;;;

    평상시엔 국물 거의 거들떠도 안보는데
    오늘은 그렇게 국물이 땡기더라고요
    국물떠먹을때마다 뱃속에서 너무나 기뻐하는 느낌까지 들었어요 ^^;;;
    암튼 정말 신기했고요

    댓글로 기운주셔서
    겨우 일어날수있었네요
    감사드립니다!

    배가 따뜻하게 차니까
    아까보다는 훨 나아진것같아요

  • 17. ...
    '19.2.2 7:57 AM (223.38.xxx.213)

    후기 감사합니다~
    외국은 감기걸리면 닭고기스프는 먹는다는데
    우리는이때 임시처방으로 라면이 딱인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950 대기업 회장 사생아의 존재를 알게 됐는데 17 st 13:30:44 949
1788949 재판 어찌되나가요 13:30:26 70
1788948 6년동안 민주당이 잘 준비한 검찰개혁안이 있다. 그런데 왜? 5 ㅇㅇ 13:29:03 189
1788947 풀무원 김치 맛있나요? 1 맛있는 김치.. 13:28:31 75
1788946 50중반 어디가 젤 아프세요? 11 123 13:28:05 533
1788945 괜히 옮겼어.... 6 이동 13:26:38 592
1788944 동작구 잘 살펴 보세요. 2 13:26:00 392
1788943 공군기지 촬영한 10대 중국인측 "배후 없고 철없는 행.. 1 ㅇㅇ 13:23:39 176
1788942 현대차우선주 13:20:42 299
1788941 나이들면 물건도 못사겠어요. 돈들고 매장가도 못삼 8 ㅇㅇ 13:18:46 919
1788940 샴푸를 제대로 하니 머리카락이 덜 빠지긴 한데요. 3 머리숱 13:17:29 592
1788939 다이슨 에어랩. 짧은 단발머리에도 잘 쓰나요? 2 머리 13:16:25 122
1788938 현대차 미국에서 무인공장 만든다는데 13:16:21 230
1788937 미래에셋 증권 m-스톡앱.. 저만 힘든가요? 1 irp 13:13:37 194
1788936 10년 쓸 돈 있으면 놀아도 되는건가요? 8 일론씨 13:12:38 654
1788935 파트타임 알바 4대보험 없죠? 6 아무도모르게.. 13:12:22 278
1788934 옆동 같은 호수 집 택배가 왔는데 어떻게 할까요? 10 ㅇㅇ 13:12:06 514
1788933 자율신경 실조 시간 지나서 그냥 나은 분 있나요? 3 ㅇㅇ 13:09:34 170
1788932 저는 진짜 고점판독기 3 ㅇㅇ 13:07:22 621
1788931 봉욱, 정성호, 이진수, 성상헌 해임하라 !!! 4 ... 13:05:49 253
1788930 [단독] 박탈감에 분노한 '三 無 男'..뒤틀린 신념이 도화선 .. 9 그냥 13:02:01 945
1788929 당신은 운이 좋은가? 나쁜가?에 대한 명쾌한 답변이 있네요. 4 ... 12:59:47 776
1788928 말없이 가만히 있으면 와서 건드리고 싶은가요? 8 ㅇㅇ 12:59:26 558
1788927 1000만원 테슬라하우스 4 . . . 12:56:26 801
1788926 연금 계좌는 ㅓㅗㅎㅎ 12:55:05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