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받은 아파트에 사정상 곧바로 입주 못하고 전세를 줬어요.
세입자 들어오기 전에 하자 체크 하려고 새집에 갔다가,
이유없이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에 가서
무려 황금똥을 변기 가득 채웠어요.
뱃속이 다 비워진 느낌이 들도록 시원하게 일을 봤더니
남편이 남의 집 부자 만들어 줬다며 아까워(^^;;;)하네요.
전 집이 내 명의니까 우리가 부자 되는거라고 했죠.
서로 기다 아니다 하다가 100만원 내기 했어요.
과연 누가 부자가 되는 걸까요?
누가 부자 되는걸까요?
^^ 조회수 : 4,564
작성일 : 2019-02-01 18:07:32
IP : 175.113.xxx.8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19.2.1 6:08 PM (218.234.xxx.126)괜히봄..
2. 윽
'19.2.1 6:09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안읽은 눈 삽니다.
저녁밥 시간대에 이런글 옳지않아요3. 궁금하다
'19.2.1 6:09 PM (121.175.xxx.13)세입자요 ㅡ 아무리 풍수가 좋은 집도 살고있지 않으먼 무소용이래요
4. 으
'19.2.1 6:09 P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드러워....
5. ㆍㆍ
'19.2.1 6:09 PM (122.35.xxx.170)제가 부자됩니다.
6. ..
'19.2.1 6:16 PM (222.237.xxx.88)세입자요.
그 땅 깔고앉은 사람에게 기운이 가죠.7. 에고
'19.2.1 6:18 PM (125.142.xxx.145)더러워라@@
8. 울 남편같음
'19.2.1 6:32 PM (211.208.xxx.110)저한테 핀잔 줬을거 같은데 원글님 남편분은 원글님이 좋나봐요. 누가 부자가 되건 안되건 원글님 무조건 승!!
9. ...
'19.2.1 6:38 PM (122.38.xxx.110)음 내가 아직 식전이라 짜증이 나는것 같네요.
10. . .
'19.2.1 6:52 PM (180.230.xxx.90)이런 모지리 글 안 창피해요?
11. ㅇㅇㅇ
'19.2.1 7:11 PM (120.142.xxx.80)꿈은 그렇지만, 실제 용변 보는 것도 운과 관련이 있는 건지...첨 들어봐서 모르겠네요.
12. ....
'19.2.1 7:19 PM (223.62.xxx.66)보통 살고 있는 사람이 좋은거 같던데요
세준 집에 살던 사람들 금방 집 사서 나가고 그런거 보면요
아는 지인 자식도 세들어 사는집이 부자되는 집이라는데
그집에 사는 동안
마포 마래푸 당첨돼서 10억이 넘을걸요
팔고 강남 살거라는둥 그러던데13. ...
'19.2.1 9:09 PM (112.184.xxx.71)난 살다가 이런글 첨 봅니다
14. #~
'19.2.1 9:22 PM (211.206.xxx.4) - 삭제된댓글ㅆㅂ 드러버라
15. 븅
'19.2.1 10:11 PM (39.121.xxx.31) - 삭제된댓글부창부수네요
말인지 똥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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