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쁜 옷 입고 갈 곳

조회수 : 4,439
작성일 : 2019-02-01 16:06:33
제가 예쁜 옷이 굉장히 많거든요. 나이는 사십대 초반이고요. 주로 치마나 원피스를 좋아해서 정말 그 옷들이 많아요. 특히 꽃무늬 종류 프린트 된 것들이요. 그런 옷들은 그저 바라만보고 있어도 행복해진달까..ㅋ
그런데 전 그런 옷들을 입고 갈 곳이 없네요. 흑흑. 일터에서는 유니폼을 입고, 종교생활을 하는 것도 아니고, 딱히 만날 친구도 많지 않으니, 옷을 입고 마땅히 갈 데가 없네요. 제 옷장에 많은 예쁜 옷들, 어디에 입고 갈까요?
IP : 110.21.xxx.25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1 4:08 PM (49.1.xxx.120)

    그냥 뭐 백화점이나 그런데 돌아다니세요 ㅎㅎ

  • 2. ...
    '19.2.1 4:08 PM (222.111.xxx.87)

    출근할 때 입어요.
    직장에서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퇴근할 때 또 갈아입고...
    그것만 해도 매일 한시간씩은 입을 수 있잖아요

  • 3. .......
    '19.2.1 4:12 PM (112.140.xxx.11) - 삭제된댓글

    ㅎㅎ 저 같은 분 여기 계시네요.

    출근해서는 외투 벗어놓고 편한 가디건과 치마로 갈아입지만
    그래도 예쁘고 좋은 외투 입고 항상 출퇴근하구요.
    주말에 쇼핑센터나 백화점 쇼핑할 때도 예쁘게 입고가요.

  • 4. ...
    '19.2.1 4:13 PM (106.102.xxx.64) - 삭제된댓글

    출퇴근할때 입으세요. 퇴근할때 샤랄라하게 장이라도 보고 주말에 친구 안 만나도 샤랄라하게 산책이라도 하고요.

  • 5. ㅇㅇ
    '19.2.1 4:14 PM (110.70.xxx.172)

    예술의 전당같은 미술관이나
    뮤지컬, 콘서트 보러갈때 신경써서 입으세요^^

    전시회할 때 보면 의상을 유독 독특하거나 화려하게
    입고 오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 6. 아니
    '19.2.1 4:24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유니폼을 입고 출퇴근해요? 직장서 갈아입을텐데 출퇴근시 예쁜옷 입고 갈아입음될껄
    거기다 영화 미술관 전시회 까페 백화점 분위기 좋은 외식 등 차려 입고 갈곳 많구만

  • 7. ..
    '19.2.1 4:27 PM (14.37.xxx.171)

    저도 좋은옷은 아니지만 나혼자 예쁘다고 생각하고 아끼는거 친구들만날때 일년에 몇번 입어요.
    출근했을땐 옷이 네무 닳는것 같아서 못입겠고
    근데 또 예쁜옷 너무 멀쩡하게 묵혀만 두는것 같아 아까운데
    그냥 만만한게 쇼핑몰 돌아댕기는거에요. ㅎㅎ

  • 8.
    '19.2.1 4:30 PM (110.21.xxx.253)

    운전해서 다니기 때문에 그냥 유니폼 입고 다녀요. 게다가 대략 10분 이내의 거리라.

  • 9. ㅋㅋㅋ
    '19.2.1 4:43 PM (112.220.xxx.154) - 삭제된댓글

    저도 원피스 매니아인데 꽃무늬 원피스는 싫어요...꽃무늬 원피스 오버스럽고 촌티 뚝뚝...하나도 안 예쁘던데요

  • 10.
    '19.2.1 4:52 PM (39.7.xxx.59) - 삭제된댓글

    윗님 꽃무늬매니아인데 그러말씀 섭합니다 ㅎ

    예쁜옷입고 마트도가고 백화점도가고 친구도 만나고
    주말에 가족이랑 외식할때도입고 취미모임에 갈때도 입고...
    입을때야 많죠.

  • 11. ㅎㅎ
    '19.2.1 4:55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나만 이쁜옷인지 남의 시선도 이쁜건지 객관적인 판단은 못하나
    집밖 외출할곳은 하다못해 병원이라도 무조건 예쁜옷입고 고고

  • 12. ㅇㅇ
    '19.2.1 5:05 PM (122.34.xxx.45)

    전 원글님 귀엽네요. ㅎㅎ

  • 13. ..
    '19.2.1 5:06 PM (211.51.xxx.68)

    부럽네요. 원피스가 잘 어울리시는 몸매이신가봐요.

    출근할때 그냥 입으세요. 유니폼은 회사에서 갈아입으시고.

    그리고 취미 생활을 이나 뭘 배우러 다니세요.

  • 14. ..
    '19.2.1 5:12 PM (223.62.xxx.203)

    ㅎㅎ 예전의 저를 보는듯.
    친구 만나거나 전시회갈때 입으세요.
    저는 입을 일이 없어서 몇년전에 처분했어요..
    취향도 바뀌고요.
    이쁜 옷 있고 나갈데를 찾으세요. ^^

  • 15. 저랑
    '19.2.1 5:15 PM (59.14.xxx.162)

    비슷.
    전 그냥 입고 영화도보고
    카페도가고
    그위에 좀 무난한 아우터 걸치고
    평소에 잘 입어요.

  • 16. 뭐어렵다고
    '19.2.1 5:17 PM (222.101.xxx.112)

    어디 특별한곳 같때 이쁜옷 입을 생각하지말고 그냥 평상시에 집앞 카페 갈때도 입고 편의점갈때도 입고 산책 나갈때도 입고 정 입고나갈때 없으면 집에서라도 입으시면 되잖아요 이쁜옷 입은 내모습 자체가 좋지않나요 이상 이쁜옷입고 아이들 학원 픽업가는 옷좋아하는 엄마였습니다.

  • 17. ..
    '19.2.1 5:27 PM (211.204.xxx.23)

    나이드니 옷 차려입는 것도 귀찮아지네요
    열심히 입으세요.다 한 때인 것 같아요

  • 18. 회사갈때라도
    '19.2.1 5:54 PM (175.123.xxx.2)

    입으세요.마트.카페.등등.안입으면,계속 못입어요.편한옷만,입게되지요.

  • 19. 전...
    '19.2.1 5:54 P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하이힐이 ....원글님 같아요.^^
    라인과 디테일이 영혼을 사로 잡아서 사 모은 구두가
    여러 켤레인데 신고갈 곳이 없...
    발도 양쪽 다 평발인데다 힐에 맞는 형태가 아니여서
    오래 걷지도 못함...
    자잘하게 걷거나 서서 평소엔 플랫에 실내에서는 슬리퍼 신고.
    안신고 묵혀두기만 해도 내피가 산화되서 부스러진다는걸
    알고 날 후....마특갈때도 일부러 신고 갑니다.ㅡ.ㅡ

  • 20.
    '19.2.1 5:56 PM (223.62.xxx.145)

    하이힐이 ....원글님 같아요.^^
    라인과 디테일이 영혼을 사로 잡아서 사 모은 구두가
    여러 켤레인데 신고갈 곳이 없...
    발도 양쪽 다 평발인데다 힐에 맞는 형태가 아니여서
    오래 걷지도 못함...
    자잘하게 걷거나 서서 일해서 평소엔 플랫에
    실내에서는 슬리퍼 신고.
    안신고 묵혀두기만 해도 내피가 산화되서 부스러진다는걸
    알고 날 후....마특갈때도 일부러 신고 갑니다.ㅡ.ㅡ

  • 21. 전업인데
    '19.2.1 6:53 PM (175.223.xxx.146)

    이쁜옷 좋아하고 갈곳은 딱히 없고 마트 백화점 카페 모임 친구만나러갈때 그냥 안아끼고 막 입어요
    어차피 한해한해 유행이 교묘히 바뀌어서 올해 새옷도 내년되면 촌스러워지고 ..
    단골 가게들 한번씩 가면 얘기끝에 일하시죠~? 라는말 많이 듣네요. 아닌데요 라고하면 그런줄 알았다고 아마 평소에 좀차려입고 다녀서 그런거같아요
    그런데 40을 넘어가면서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하네요
    일단 편하고 그다음 시크하고 세련되게 입고싶어지네요

  • 22. 시크릿
    '19.2.1 7:11 PM (119.70.xxx.204)

    수퍼갈때 입으세요

  • 23.
    '19.2.1 7:37 PM (223.33.xxx.93)

    막 입으세요
    저도 원피스 여성적인 느낌 물씬 나는 거 좋아하는데
    안어울려서 안입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차려입은 분들보면
    눈이 즐겁고 기분 좋아요

  • 24. 저는
    '19.2.1 8:26 PM (221.157.xxx.218)

    주말마다 남편과 마트갈때 화장하고 예쁘게 차려 입고 가는데 남편은 집에서 입는 옷 그대로에 신발도 슬리퍼 끌고 가네요.

  • 25. wmap
    '19.2.1 8:46 PM (124.62.xxx.177)

    나이드니 옷 차려입는 것도 귀찮아지네요
    열심히 입으세요.다 한 때인 것 같아요22222222222222

    그리고 수준에 맞게만 입으면 괜찮은 듯 해요
    너무 고급스럽게 입고 다니면 돈 많은 줄 알고, 교회 같은 곳에서 헌금 더 내라고 눈치 주더라구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08 서울 시내버스 파업 끝날까…노사, 내일 교섭 재개 아휴 21:24:27 33
1789107 나르 감별사님들!!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1 저기요!! .. 21:20:40 128
1789106 인테리어 전 보일러 교체해야할까요? 무지 21:17:04 69
1789105 음낭수종도 유전이라니 ㅜㅜ 1 땅맘 21:15:30 373
1789104 남편 살면서 ㄴㄴ 거린다는게 좀 충격적이네요 5 ... 21:14:50 683
1789103 암 국가검진 믿을만 한가요? 1 괜찮나요? 21:13:13 163
1789102 류수영 레시피 괜찮나요? ... 21:10:48 137
1789101 시중에 면사라는 재봉실 면100% 아닌 게 많겠죠? 2 .. 21:08:24 166
1789100 나중에 ai 비용도 받는거 아닐까요? 7 21:05:55 339
1789099 오늘 82 나르 대폭발이네요 ㅎㅎㅎ 4 ... 21:05:28 644
1789098 가격이 떨어질일만 남은 주상복합 3 ㅇㅇ 21:04:33 775
1789097 부부 사이 나르 1 Bvnv 21:02:59 346
1789096 뉴진스 해린 진짜 이쁘네요 3 다랴 21:02:13 641
1789095 노치원 대기가 너무 김. 다른 동네도 그래요? 1 ㄴㅁ 20:58:52 563
1789094 기러기 고민 1 ........ 20:56:02 187
1789093 유선청소기 좀 골라주세요 5 ㄷㄷ 20:54:06 197
1789092 중증우울증+나르 직원 8 독이든성배 20:52:53 570
1789091 제가 본 나르는 3 ㅗㅎㅎㄹ 20:50:34 464
1789090 윤석열 측, 서증조사 종료…내란특검 구형절차 시작 4 휴우 20:49:23 1,007
1789089 환율 오르니 또 서학개미탓! 8 .. 20:48:57 346
1789088 시집 욕하면서 왜 만나요? 9 Qaz 20:48:35 541
1789087 치약 어떤것으로 사용하시나요? 레몬 20:47:51 123
1789086 이란 상류층 내로남불이네요 5 .. 20:45:08 1,097
1789085 83세 할머니가 87세 오빠 간병 6 ㄷㅂㄱ 20:41:16 1,914
1789084 체했는데 까스명수가 24년꺼 5 급체 20:38:28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