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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단상

봄은 온다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9-02-01 13:57:32

노무현 대통령께서 봉하에 내려가셨을 때

사진에서 영상에서 김경수지사님 처음 봤습니다.

노통을 너무 좋아해서

노통이 김해로 함께 갈 사람을 물었을 때

"저요 저요!"하고 따라 나섰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일산에 살던 부인과 아이들도 시골로 내려오고

(지사님 부인이 노통을 아주 좋아했다고요.)


노통 가시고

그 자리에서 가신 분의 자리를 대신해서

오는 사람들 한결같이 맞아주시고

노통 유업을 이어가고

그러다가 등떠밀려 정치를 시작하시고

문통에게 힘이 되어주시고...


김경수 지사님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이왕 이렇게 된 거

이 시련을 잘 이겨서

바위처럼 우뚝 섰으면 좋겠습니다.

이 터널을 지나면

김지사님이 더 값진 열매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IP : 211.36.xxx.14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의원
    '19.2.1 2:03 PM (49.165.xxx.129)

    제 기준으로 김경수님은 대권주자입니다.
    정치 안하겠다고 도망치는 분들이 대통령이 되어야된다고 봅니다.
    그 자리가 얼마나 무거운지를 알고 사심이 없는 분이거든요.
    하지만 책임감이 투철해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내는 그런 분.
    문프와 김경수 그리고 조국 현재로선 이분들 밖에 안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안철수도 잘 알고 민주당 안에 인물들도 알지만
    저런 분 없어요.

  • 2. 너무 좋은 분^^
    '19.2.1 2:09 PM (211.109.xxx.92)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될때 본인 몫이 아니다고
    했을때도 설마 했어요
    근데 경남도지사 재선 하겠다는 인터뷰보고
    그 진정성을 다시 알았습니다
    지금도 도정걱정이 제일 크신듯 한데ㅜㅜ
    생각하면 마음 아프고 한숨나오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 3. ㅇㅇㅇ
    '19.2.1 2:10 PM (114.200.xxx.242)

    김경수 지사님 이번 적폐판사의 판결로 더 강한 사람으로 우뚝 설 겁니다.
    저들이 무서워하는것은 노무현=문재인=김경수가 너무 깨끗하고 성군의 인물이기때문임
    적폐들이 김경수를 키워주네요
    다 죽어가던 경남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게 싫은거겠죠
    김경수도지사때문에 경남민심이 민주당으로 완전히 돌아서는게 더 무서운겁니다.
    그러면 다음대선도 자한당은 폭팡이라
    그 타깃을 김경수로 잡아서 문재인대통령까지 무너지게 하는게 목표입니다.
    국민이 아직도 아무 생각이 없고 개돼지로 생각하나 봅니다 적폐들이

  • 4. ㅇㅇㅇ
    '19.2.1 2:11 PM (114.200.xxx.242)

    고 노무현대통령이
    꼭 정치를 해야 한다고 등떠밀은 사람이
    문재인대통령과 김경수 도지사임
    노무현대통령은 사람보는 눈이 100%입니다.

  • 5. 윗님의
    '19.2.1 2:14 PM (14.39.xxx.41)

    두개의 댓글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 6. ㅇㅇㅇ
    '19.2.1 2:15 PM (114.200.xxx.242)

    경남도지사 일 너무 잘하고 경남도가 지금 살아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싹을 잘라버리려고 김경수도지사를 죽여야하는 것이죠 적폐들이

  • 7. 댓글
    '19.2.1 2:19 PM (218.152.xxx.121)

    모두 공감합니다

  • 8. 저들이
    '19.2.1 2:20 PM (119.66.xxx.27)

    김경수를
    오히려 키워주고 있다고 뵵니다

    민주진영의 대퉁급 지도자는
    역대 모두 살펴보아도
    죽이려는 간난고초를
    겪은 분들입니다

    상대의 타협에 굴하고
    회색포지션 취한 사람들은
    절대
    이쪽 진영의 대통령 못됩니다

  • 9. **
    '19.2.1 2:22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잘 버텨내실 거라 믿어요. 함께 이겨나가야죠.

  • 10. 관음자비
    '19.2.1 2:23 PM (112.163.xxx.10)

    저의 기억엔.... 울보 김경수....
    김해 모 영화관에서 지지자 들의 단체 관람에 언급한 울보가 참석했습니다.
    영화 끝 나고, 자리에서 다들 일어 나는데, 상당 천천히 일어 나면서....
    손에 흰 손수건 들려 있는 것.... 저는 봤습니다.
    눈물, 콧물 딱았겠죠.
    울보 김경수.... 저의 단상입니다.

  • 11. 관음자비
    '19.2.1 2:24 PM (112.163.xxx.10)

    아차!
    영화 제목이.... 변호인....

  • 12. 관음자비
    '19.2.1 2:26 PM (112.163.xxx.10)

    아!
    들은 이야기 하나....
    지금도 그런 줄은 모르겠는데....
    돌아 가시고, 몇 년의 세월이 흘렸는데도, 노통 이야기만 나오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훌쩍 거렸다네요.
    울보 김경수....

  • 13. .ㅜㅜㅜ
    '19.2.1 2:34 PM (119.64.xxx.194)

    봉하마을 화포천 청소 행사에 참가했을 때 밀짚모자 쓰고 지나가던 해사하게 생긴 어느 청년-지금도 청년 얼굴이지만 10녅 ㅓㄴ엔 더했죠-이 김경수라고 누가 알려주더군요. 그 누가는 지금 김경수 지역구의 의원이 된 김정호. 농꾼이 더 어울리던 김정호는 그냥 농꾼이나 하지 왜 어줍잖은 권력행사하다 욕 들어먹는지 ㅜㅜ

    대선 때 문통 옆에서 밀착 경호하며 미소를 잃지 않던, 태도가 본질이었던 그 분, 장미는 가시가 있지만 그 향기와 아름다움이 사라지진 않죠 ㅜㅜ. 그 분 말 빌어 사방에 도사린 적폐들에게 말합니다. 사람 잘못 봤습니다!!!

  • 14. 나다
    '19.2.1 2:41 PM (121.167.xxx.64)

    아름다운 사람이죠.
    문통처럼 품격도 있고요.
    태도에 과함이 없고 자연스럽고 겸손하면서 비굴하지 않고요.
    2016년 이후 문통 라이브 방송 보면서 김지사 몇년 지켜봐왔지만 사람이 참 괜찮다 싶더라구요.
    더 큰 정치인되기 위한 시련, 통과의례라 봅니다.

  • 15. ....
    '19.2.1 3:07 PM (121.167.xxx.153)

    강철이 단련되는 과정입니다.

  • 16. 외롭지않도록
    '19.2.1 3:15 PM (117.111.xxx.121) - 삭제된댓글

    우리 함께했음 좋겠습니다.
    꼭 이겨내실꺼라 확신합니다!

  • 17. 외롭지 않도록
    '19.2.1 5:29 PM (220.116.xxx.35)

    우리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이겨내실거라 확신합니다.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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