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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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자식들 한국말 못하는건 최민수가 욕먹야해요.
아빠란 사람이 얼마나 육아에 참여 안하고 얼마나 자식들과 대화가 없었으면 애들이 한국말을 못하겠어요. 그걸 가지고 그 여자가 아빠와 자식들을 단절시켰다니.. 아빠가 애랑 얘기하는데 못하게 막는거 라도 봤단 얘기인지.
우리나라 사람들 아이에 관한한 엄마한테 무한 책임 지우는거 알고는 있지만 이건 너무하지요. 애가 한국 살면서 한국 아빠와 살면서 한국말 못하는거 보면 최민수가 얼마나 가정을 등한히 했는지 여실히 보여지는데.
개인 강주은에 대한 비호감은 차치하고요.
해외에서 불어하는 남편하고 영어쓰는 환경에서 아이 3개 국어 가르치며 양육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아이가 제일로 약한 언어가 불어입니다. 이것까지 누군가 제게 책임을 묻는다면 전 할말이 없겠네요. 진짜 어이 없어서.
1. .. 해외사는대
'19.2.1 12:37 PM (73.3.xxx.206)아무리 노력해도 영어 발음 원어민 처럼 불가능해요
아주 어릴때 오지 않는한..
솔직히 강주은씨 약간 발음은 그렇다 쳐도 문장 구성력은 좋아요. 오히려 모국어 인데도 이상하게 말하는 사람 천지인데 .
너무 강주은씨 모라 그러지 맙시다...
해외에서 애들 한국어 가르치는거 부모 모두 한국어 구사하지 않는이상 어려워요.2. ...
'19.2.1 12:37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솔직히 저도 그건 최민수 잘못이라고 봐요... 솔직히 강주은 지금이야 20년넘게 한국생활 했으니 한국말 그정도로 말할수 있는거지... 신혼때 한번씩 방송나올때보면 진짜 한국말 못한거 기억이 나거든요.. 강주은도 신혼때는 낯선 한국에 와서 애들 키우고 할때 자기도 한국말 잘못하는데... 영어가 편안했을것 같아요..
3. ..
'19.2.1 12:38 PM (175.223.xxx.180) - 삭제된댓글그러는 댁은
영어 잘해요?4. ...
'19.2.1 12:39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솔직히 저도 그건 최민수 잘못이라고 봐요... 솔직히 강주은 지금이야 20년넘게 한국생활 했으니 한국말 그정도로 말할수 있는거지... 신혼때 한번씩 방송나올때보면 진짜 한국말 못한거 기억이 나거든요.. 강주은도 신혼때는 낯선 한국에 와서 애들 키우고 할때 자기도 한국말 잘못하는데... 영어가 편안했을것 같아요..
5. ..
'19.2.1 12:39 PM (39.7.xxx.43) - 삭제된댓글그러는 댁은
영어 잘해요?
님이 쓴 원글을 영어로 다시 써보세요
그럼 최씨 나무랄 자격 드릴께요6. ㅇㅇ
'19.2.1 12:41 PM (175.120.xxx.157)원글님이 영어 잘할 필요가 뭐가 있어요
한국에서 나고 자랐고 태생이 한국인인데 한국어 못하는 게 이상한거죠
강주은도 보면 일부러 떠듬거리는 게 티나요
완전 교포부심 못잃어죠7. 글쎄요
'19.2.1 12:43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그 아들들이 한국말 잘 못해서 누가 손해라도 입었나요?
불편해도 본인들이 불편할 겁니다.
제3자가 최민수 욕할 필요 없습니다.
원글님 아이들도 아버지언어가 제일 약하다면서요?
누구보다 최민수 가정을 잘 이해하겠구마는 욕을 하나요?8. ,,
'19.2.1 12:43 PM (125.177.xxx.144)이건 성의 문제죠.
외국에서 살려면 아무상관없지만
오죽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고
울 나라 방송 나오면서 최민수 유명세로 돈벌며
데데거리는데 이뻐보일리가 없어요.9. 제가보긴
'19.2.1 12:45 PM (39.113.xxx.112)이부부가 한국에서 아이 키울 생각이 없었던것 같아요. 아이크면 할머니가 있는 캐나다에서 살려고 준비 했으니까 안가르친거 아닐까 싶어요. 크면서 아이 꿈이 연기니 한국어가 갑자기 문제 되는거지
캐나다 할머니집에 강주은 부부 침실,아이들 침실까지 완벽하게 꾸며져 있던데요10. 애들마다
'19.2.1 12:50 P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언어능력, 외국어능력이 달라요.
게다가...
미국인 아빠는 돈번다고 미국 갔다가 한번씩 한국에 들어오고
애들 키우는 엄마는 한국어 원어민인데 영어 그럭저럭 좀 섞어하는 미국인 엄마.
그 집 애들은 어릴때부터 한국에서 유치원, 초중고로 쭉 한국학교 다닌 애들.
이 집 애들이 외모가 미국인이라고 당연히 영어를 잘할 거라고 생각되세요?11. 외국학교
'19.2.1 12:54 PM (70.179.xxx.193)다닌다면서요. 애들 학교가면 집에서 한국어 부모들 하고 한국어 하던 아이들도 영어로 얘기해요. 그 나이엔 친구들이 중요하니깐.. 한국어 가르칠라고 해도 또 애들 하고 성격이 안 맞으면 부모 관계만 나빠집이다. 여기 외국인데요, 그래서 한국 교회에 안 다녀도 한글 학교 보내지요. 그 부부가 한국어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 했으면 외국인들이 가는 한국학교 보내든가, 어렸을 때부터 학교 외 학원을 한국어 하는 데로 보냈으면 아무래도 한구에 사니깐 금방 배웠을 거예요.
12. ???
'19.2.1 1:00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저 가족은 방송에서 너무 울궈 먹네요.
13. ㅇㅇ
'19.2.1 1:01 PM (175.120.xxx.157)한국에서 살면서 그 정도면 우리말로 된 책이나 티비 각종 매체를 차단 하지 않는 이상 그 정도는 안됄거에요
근데 꼴에 아들들 연예인 시키고 싶어하던데 애들이 엄마 닮아서 너무 못생김14. 그 집
'19.2.1 1:04 PM (117.111.xxx.87) - 삭제된댓글애들 한국말 안가르친거 쉴드치는 사람도 있네요
가서 말모이 영화보세요
한글을 지키기 위해 고문, 죽임을 당했던 분들이 지하에서 일어나시겠네15. 그 집
'19.2.1 1:05 PM (117.111.xxx.87) - 삭제된댓글애들 한국말 안쓰게한거 쉴드치는 사람도 있네요
가서 말모이 영화보세요
한글을 지키기 위해 고문, 죽임을 당했던 분들이 지하에서 일어나시겠네16. 동의못함
'19.2.1 1:08 PM (223.32.xxx.83)외국인노동자 자녀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 그애들 한국말 게막히게 잘해요17. ᆢ
'19.2.1 1:09 PM (175.117.xxx.158)교육자체를 국제학교에 ㆍ해외에서 대학 다니고ᆢ
그냥진로가 변경되어 티비에 나오니 언어로 문제를 사람들이 삼는거지ᆢ외국계회사라도 취업히면 아무문제 없겠죠
교육자체를 아빠보다 엄마가 책임지고 한거아닌가요
최민수 욕할일인지ᆢ발담그다 아니면 다른직업 찾겠죠
영어만 잘해도 직업잡기 편해요 알아서 잘 살겠죠ᆢ18. 쳇
'19.2.1 1:09 PM (223.38.xxx.151)한국만화만 틀어줘도 애들은 금방 배워요. 뭔 x소리로 옹호하는지요.
19. dl부부
'19.2.1 1:14 PM (119.196.xxx.98)이젠 그만 좀 봤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문제 일으키는 사람을 뭐하러 불러내서 공중파 낭비를 하는지.
이 사람들 말고도 연예인들 많은데 너무 독점하며 돈벌이 하니까 눈에 보이는게 없어서 그렇겠죠.
아무런 아쉬운것이 없는데 뭐하러 한국말 가르치겠어요. 이제 한국 돈 그만 벌고 영어 잘 통하는 나라 가서
살라고 합시다. 말썽 부리는 최민수 얼굴도 그만 보고, 꼬부랑 발음으로 수다 떠는 그 마누라도 그만 봅시다.20. 지겨워
'19.2.1 1:16 PM (121.181.xxx.103)그냥 좀 냅뒀으면 좋겠네.
21. 이거슨
'19.2.1 1:19 PM (27.175.xxx.54) - 삭제된댓글강주은이 ㅁㅊㄴ 교양있는 척은 열심히 하더만 한국에 살면서 애들이 한국말을 못 하게 키워놓는 것도 그렇지만 거기까진 사생활이다 쳐도 방송에 내밀면 안 되죠 사람들을 뭘로 보길래 참애
22. h....
'19.2.1 1:23 PM (58.182.xxx.31)한국에서 외국인 학교 다녀서 그래요.
강은주씨도 결혼할때도 한국말 못했어요..
검은 머리 외국인이죠.
군대는 갈까 몰라요????23. ㅎ
'19.2.1 1:26 PM (175.127.xxx.153)강주은 요즘 홈쇼핑에서 한국말로 물건 팔아요 종편에서는 장서희랑 맛집 탐방 방송도 합디다 돈이 들어오니 노력한거겠죠 자식들에게는 한국말 따위 필요없다 생각없다 생각한거일테고
24. 박중훈도
'19.2.1 1:31 PM (122.38.xxx.224)와이프가 한국말 못하는 재일교포라서 아이가 어릴 때는 일본어를 먼저 배워도 커가면서 유치원도 가고 해서 한국어 배웠다는데...
강주은 자체가 한국어를 가르칠 생각 없었어요. 최민수는 그런거 신경안썼을거고..신경써도 강주은이 고집이 대단했을걸요.
이민간 부모가 영어 전혀 못하는 집 아이들도 학교 다니면서 자연스레 배우던데..저 부부는 처음부터 차단을 하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경우죠.25. ㅇㅇ
'19.2.1 1:32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솔직히 한국에 살면서 한국어 잘하게 키우는게 쉽겠어요
영어 잘하게 키우는게 쉽겠어요
더구나 한부모는 완전 한국인이고 영어도 못하는데
말에요
박칼린 자매들 한국에서 자라면서
영어 못하니 할수없이 중고생때 미국으로 유학 보냈잖아요
외모가 미국인인데 영어를 못하니 ㅜㅜ
최민수네 애들은 영어잘하게 하려고 완전 공을 들인거에요
어릴때부터 비싼 국제학교 보내고
집에서도 영어만 쓰게하고 친구들도 외국인들로 가려 만나게하고...
한국어 환경을 차단시켜서 영어만 능숙하게 공들여
키운거죠
강주은 부모는 한국어로만 말하는데도
강주은이 한국어 못하고 영어만 하게 성장했잖아요
캐나다에서 성장하니 자연스럽게 그렇게된거죠
강주은이 영어 못하고 부모 언어인 한국어만 한다면
지금 최민수 강주은 가정이 이해되지만
아니잖아요
강주은이 한국어 차단시키려고 한거 맞다고 생각해요26. 강주은은
'19.2.1 1:34 PM (122.38.xxx.224)쪽팔리는 줄 모르나 봐요. 부끄럽겠더만..방송은 돈이 되니까 꾸역 꾸역 나오네요..
27. 돈에
'19.2.1 1:36 PM (122.38.xxx.224)환장하지 않고서는 계속 나오기가 쉽지 않아요.
28. 읏샤
'19.2.1 1:37 PM (1.237.xxx.164)mother tongue 이라는 말이 왜 있겠어요.
아기가 태어나서 첫번째로 접하는 언어가 엄마가 쓰는 언어예요.
강주은이 지가 영어로만 아이를 키웠는데, 무슨 수로 최민수가 한국말을 가르치나요?
시민권땜에 캐나다 가서 애기 낳고 거기서 키우다 오고, 중간에도 캐나다 나가서 몇년 살다오고
한국서 살때도 최민수 바깥으로 돌고 강주은이 키웠으니 강주은 탓이죠.
강주은이 제일 나빠요. 애들 영어로만 키우고 한국말 전혀 안가르치고
그러면서 한국서 누릴 건 다누리고 혜택 다 받으면서 캐나다 외국인으로 키웠자나요29. 애들 국적은
'19.2.1 1:38 PM (122.38.xxx.224)이중국적일걸요. 아마 군대 안가고..캐나다 국적을 선택할걸요. 큰 애는 선택했을 나이가 됐고..
30. 방송에
'19.2.1 1:41 PM (122.38.xxx.224)강주은이가 안 나오면 이런 문제로 안 시끄럽죠. 사람들이 보기 싫어하는데.. 최민수는 연기나 하고..
31. 예전에
'19.2.1 1:42 PM (114.201.xxx.167) - 삭제된댓글부인이 하는 말이 남편은 바쁘고 (아이가 커서 인터뷰 한걸 봐도 어릴때 사이도 안 좋고 가정을 등한시하고 문제가 많았나봐요 )
엄마 혼자 양육을 전담했는데 자기가 한국 올때 한국말을 거의 못 했고 결혼하고 바로 아기 가지고 하느라 친구도 이웃도 아무도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시댁식구들도 있는것도 아니고
그러다가 아기가 유치원 가고 시간이 나기도 해서 자기가 어학당 한국어 배우면서 아이를 가르쳤는데 그 수준으로 가르치니 아이가 말을 더듬고 한국어 영어 다 못해서 언어 치료를 오래 받으면서 언어를 하나를 선택하라는 의사의 조언에 따라 영어를 택했다 하더라구요
저 상황이 저는 이해가 돼요 잘 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남들이 비난 할일도 아닌거 같아요32. ㅇㅇ
'19.2.1 1:42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애들이 한국어만 못하는게 아니라
고등학생이되서 수퍼에서 물건사는거 헤매고
동물병원가서 의사 소통 못해 절절 매는거 보고
충격이었어요
한국에서의 일상생활이 안되는거였어요
얼마나 한국과의 생활을 차단시키면 그렇게 될까요33. 이제서야
'19.2.1 1:50 PM (211.248.xxx.102) - 삭제된댓글저번 둘째 유진이 친구들 집에 놀러왔는데
외국인학교라 해도 국적은 다른나라인데도 유진이 보다는 한국말 잘하더라고요
한국말 못하기도 어려운 환경으로 보였어요
이제서야 한국말 가르친다고 어린이용 학습지로
시키던데요34. ..
'19.2.1 1:50 PM (125.183.xxx.172)원글이 한테 영어로 글 쓰라는
댓글러는 제정신인가???
여긴 한국인데?35. 영어 못하는
'19.2.1 1:52 PM (122.38.xxx.224)한국 여자가 미국 가서 사는데 애가 영어를 못한다면...애가 바보거나..부모가 병신이거나 둘 중 하나겠죠.
36. 예전에님
'19.2.1 1:55 PM (117.111.xxx.206) - 삭제된댓글놀이터에만 내보내도 한국말 잘배워요
말이되는 소리를 하세요
본인이 한국말 어눌하게하고 영어(자국어)는 잘하니 사람들이 막 최민수 장가 잘갔다고 평가해주는거 보고 애들도 그렇게 만들고 싶었던거죠. 시대가 변해 한국어 잘하는 사람을 칭송하는거 보고 아차 싶었던거죠 애들 언어능력이 어쩌고 하면서 이상한 변명 둘러대는데
중국같았음 얄짤없죠 벌써 매장됐죠
한국사람들 너무 물렁해요
한국 무시하면서 돈은 한국에서 벌어 캐나다에서 쓰고37. ...
'19.2.1 1:57 PM (218.235.xxx.91)한국어 따위 못해도 된다 싶었겠죠 ㅎㅎ
영어만 잘해도 먹고사는건 한국어도 될 때 이야기지....
지금은 자기 발등 찍고싶지 않겠습니까.38. ,,,
'19.2.1 2:02 PM (112.157.xxx.244)저희 아이들이 이중언어를 씁니다
한국에 살면서 저 정도로 못하는건 일부러 한국어를 차단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외국에서 태어나 살면서도 한국어 구사를 잘 하는 사람도 많아요39. 영어권
'19.2.1 2:04 PM (122.38.xxx.224)사람들은.. 배운 사람들..특히 상위계층은 bilingual이 필수더만..부모가 무식해서 그 아까운 기회를 다 놓치고.
40. 결국
'19.2.1 2:05 PM (175.223.xxx.172)원글님자기자랑이네요
방송타서그렇지 그사람들
아이가 한국어못하든 잘하건 뭔상관이예요?
그냥 저집은 저렇구나하고말지
무슨 한국말못하면 매국노나 되듯이
그러나요 님아이들 잘키우고
그집아이는 그집아이 잘키우면
됩니다41. 비호감
'19.2.1 2:10 P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호감가는 외모도 좋지만
호감가는 행동과 말투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최민수 아내와 아이들은 호감형이 아닌데
왜 자꾸 최민수 이름 팔고 들이대는지....
머리도 엄청 나쁜거 같아요
박정현이나 이집 애들이나
웬만하면 한국말 하겠구만....
못하면
부끄러워서라도 입다물고 있든가...42. .......
'19.2.1 2:19 PM (175.192.xxx.100) - 삭제된댓글저도 차단한 거라고 판단.
가르치려는 노력을 안한 게 아니고 차단한 것.43. 방송에
'19.2.1 2:23 PM (1.231.xxx.157)안나오면 뭔 상관이겠어요
그 꼬라지로 자꾸 기어나오니 그렇지... ㅡㅡ44. 안되나부죠
'19.2.1 2:25 PM (61.82.xxx.218)머리 노랑 서양애들중에 요즘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들도 많은데
엄마, 아빠 다~ 한국인인데 한국말 못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한국어를 차단하는건 또 뭔지.
근데 최민수가 영어 잘하는것도 아닐텐데, 가족이 의사소통은 어찌한데요?45. ...
'19.2.1 2:26 PM (211.36.xxx.67)최민수가 집안일에 신경 안써서 힘들었다고 방송에서
얘기하지 않았었나요?
잘못한건 맞죠 애들이랑 얼마나 대화가 없으면 한국말을 전혀못할까요46. 이상한 사람들
'19.2.1 2:33 P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최민수와 저 여자와 아이들은 가족 같지도 않아요
외모나 언행이나 닮은 구석이 없고
공유하는 것도 없어보여요47. ...
'19.2.1 2:39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푸하하하....
모든걸 다 차치하고 이해 불가 2가지.
강주은이 한국에 20여년을 넘게 살면서 한국어 수준이 아직도 딱 그 수준이라는거.
(한국어만 할 줄 아는) 아빠를 가진, 그리고 한.국.의 외국인학교에 다니는 애들이
한국어를 할 줄 모른다는거.
저희 가족 모두 외국에 나가서 오래 살았고요
저도 외국인학교 다녔고 외국생활 오래 했던 사람이라... 외국어습득 관련 경험치 깔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애들은요. 얼마나 스폰지 같은지
외국 나가서 살게되면 TV만 좀 오래 봐도 거기 현지어를 꽤 잘 하게 되거든요.
저도 제 3국에(영어 안 쓰는 나라) 나가서 외국인 학교 다니면서 살았는데요.
우리 부모님이 거기 현지어 하나도 못하시는 분들이셨지만
그리고 저는 영어쓰는 외국인학교 다녔지만(당연히 영어!!)
한 3년정도 사니까
현지어를 얼마나 저절로 꽤 잘 하게 되는지
(맨날 TV 보져, 밖에 나가서 장이라도 보고, 뭐 이웃이랑도 말하니까 현지어를 안 쓸 수가 없어요)
그래서 현지어도 정말 잘 하게 됩디다.
내 부모는 그냥 토종 한국인이고 거기 현지어를 못 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요.
그래서 전 최민수 애들이 한국어를 못 하는게 아무리 해도 이해가 안 되요.
학교 안과 엄마 치마폭안에서만 살았나요????48. ...
'19.2.1 2:44 PM (223.62.xxx.50)아니 애들이 한국에 사는데 한국어 나눌 사람이 최민수 밖에 없나요? 사방팔방 널린게 한국사람, 한국방송인디.
이제 최민수가 가정을 겉돌았다 핑계도 넘넘 구차해요ㅜㅜ49. 원글..
'19.2.1 2:57 PM (222.164.xxx.62)정말 한국말 하는 사람중에서도 한국말 독해력이 안되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_-;;
제 원글은.. 아이가 한국말을 못하는 것에 대한 책임관계를 따져보자면 강주은 잘못이 아니라 최민수 잘못이라는 말인데요. 설사 엄마가 한국말 자체를 차단했다고 칩시다. 그게 차단한다고 차단이 되나요? 아빠가 버젓이 두눈 뜨고 살아 있는데? 아빠가 버젓이 아이와 매일같이 대화하고 생활을 공유하면?
아빠는 배우라 몇달씩 지방촬영한다고요? 똑같은 이유로 몇달씩 촬영 없이 그냥 집에 있기도 하는게 배우 아닌가요. 최민수가 엄청나게 다작을 했던 배우도 아니고.
아빠가 도대체 무슨 노릇을 했길래 한국말을 하나도 못하냐는 거지요. 아빠랑 둘이 나가서 자전거 한두시간만 타도 그것보다는 한국말 잘하겠더구만. 아빠가 잠자기 전에 한국책 한두권씩만 읽어줬어도, 혹은 아빠가 아이 데리고 스포츠 게임같은거 보러 두어달에 한두번만 같이 갔어도 지금보다는 훨씬 잘했을텐데. 더구나 아들인데! 아들과 아빠가 할게 얼마나 많은가요!! 아빠랑 놀이공원 가서 햄버거 집에 가서 너 뭐먹을래, 서로 주문 몇번만 했어도... 이 모든게 지금 차단이 가능한 상황이란건지??
그걸 엄마가 나서서 영어로 말해욧!!!! 애들이랑 같이 나가지 말아욧!!! 이랬을거라구요??? 진정??? 아빠가 거실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TV 하다못해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틀어놓고 애들이랑 낄낄 거렸어도.. (TV 프로그램에서 제 연배가 나오지요. ㅋㅋ)
제가 보기엔 강주은이 한국말을 차단했다면 최민수도 거기에 맞장구 쳤다고 봐요. 적극적으로 그 가치관에 동의했던지. 아니면 그냥 방관했던지 둘중에 하나겠지요.
근데.. 한국말을 가르치지 않기로 결정한 두 사람이 있어요. 한명은 캐나다 사람이고 한명은 한국 사람이에요. 그럼 같은 결정을 내렸더라도 누구의 책임이 더 크겠어요?? 누구의 가치관이 더 문제일까요??
제가 이 글을 쓴건 그 두부부만 책임관계를 따지자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는 아이에 관련된 모든걸 왜 다 엄마한테 뒤집어 씌울까 싶어서에요. 아빠가 해야할 역할이 분명히 있는데.. 아빠는 그냥 눈만 뜬 산송장이 되어서 아이 교육에 참여 안한게 뻔한 상황도.. 엄마가 그걸 다 조장했다고 뒤집어 씌워서 비난하는게 과연 옳은일일까 싶어서요. 대부분의 집안에서 아빠는 그냥 돈만 벌어다 주고 끝이고 나머지 교육은 다 엄마가 담당한다고.. 그 아빠들이 아빠 노릇 안한거에 너무 쉽게 면죄부를 주는것 같습니다.50. 제 생각에는
'19.2.1 2:59 PM (223.62.xxx.133)강주은이 아이들이 나중에 배우 한다고 할까봐 일부러 한국말 안가르친거 같아요
배우의 핏줄은 내 아들 대에서 끊어내야 한다는 큰 결심을 한걸로 보여요
내 아들들은 캐나다 국민으로 본인 부모님처럼 그 나라 엘리트 중산층으로 살기를 바랬던 거죠
근데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아들 고집에 두손 들고 밀어주기로 한 것 같네요
아니 시어머니 시아버지 다 배우에 남편 외조모 외조부들 까지 싹 배우인 집안이었는데 그 핏줄이 어디 갈까요?
소위 딴따라 핏줄이란게 얼마나 질기고 강한거데 서양 문화권에서 자란 강주은은 그걸 미쳐 몰랐던 거죠
저는 여기서 그집아들 못생겼다고들 하지만 솔직히 배우얼굴 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렸을 때도 얼굴 딱 봐 보자마자 배우 얼굴이라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한국말을 잘 못하니 위축되어서 발연기 하는거로 보이지만 한국말만 제대로 했지만 피는 못속이니 제대로 잘 했을 거라고 봅니다
암튼 강주은 엄청난 인생의 판단미스를 했어요
본인이 교포라서 몰랐던거지요51. 윗글 쓰신 분은
'19.2.1 3:06 PM (175.192.xxx.100) - 삭제된댓글본인 견해를 쓰신 건지 근거가 있는 추측이신지요?
52. ㅣㅣ
'19.2.1 3:07 PM (223.39.xxx.198)한마디로 만화영화고 영화고 드라마고 노래고
다 영어매체만 보고듣고 살았다는 의미 입니다
대화도 영어로만 하고
방송국에서 그 집 그만 섭외했으면 좋겠어요
좀 지겹네요53. 엄청
'19.2.1 3:14 PM (122.38.xxx.224)지겹죠. 섭외를 해도 거절해야지..얼굴도 엄청 두껍네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54. 흠
'19.2.1 3:15 PM (124.50.xxx.3)제생각엔 최민수랑 오래 못살고 캐나다로 돌아갈 것을
고려하여 애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안 시킨 것 같아요
이혼하면서 애들도 캐나다로 데려갈거니까55. ㅇㅇ
'19.2.1 3:35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원글님말이 어느정도는 맞아요
결국 강주은은 영어만 가르친다고 잘난체한거고
거기에 동조한 최민수는 바보 천치죠
부부책임 맞아요 의도적으로 한국말 안가르친거
그런데 원글님글 제목은
강주은은 잘못없고 최민수 잘못인걸로 읽혀요
사실 아이 교육은 전업 엄마의 영향이 훨씬 크죠
거기다 방송 보면
그집의 모든 결정권은 강주은이 가지고
거의 모든일을 주도하는걸로 보이죠
하다못해 음식까지도 최민수한테 전혀 안맞춰주잖아요
일상이 엄마의 영향력하에 있어보이잖아요
갈수록 한국말을 못하는 아이들과
대화도 안통하는 아빠가 뭘 얼마나 할수 있을까요
그집 아이들한테는 영어 못하는 아빠가 한심해보였을거에요
전국민이 최민수의 명대사 연기에 열광하는 시간에
한국말이 차단된 가정안에서 최민수는 외로웠겠죠
참 아이러니에요
그것도 다 최민수가 초래한거니 동정은 안가요
그의 선택이었을테니
지금와서 아빠 위상 올려주는척 방송에서 쇼만 안했음해요56. ᆢ
'19.2.1 3:54 P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그렇게 남얘기 이렇니저렇지 따지기좋아하던 김구라
와이프 하나를 컨트롤도 못한 주제였고
그렇게 허세에 난척 기센 최민수
자식들 한국에서 키우면서 한국말도 못하고 있고57. ㅇㅇ
'19.2.1 3:54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더구나 강주은은 꾸준히 방송과 언론에 노출하면서
현명한 아내 자식 교육 잘시키는 엄마로 코스프러해왔죠
최민수 장가 잘갔다는 소리는 꾸준히도 나왔죠
그게 연출이던 사실이던간에
바쁜 남편대신 가정 일군다고 칭찬받았으면
아이들 한국말 못한다고 욕먹을때도 욕먹어야죠
이때는 왜 최민수한테 책임돌리는지58. ..
'19.2.1 3:59 PM (211.221.xxx.145)그냥 그집안이 언어머리가 없어보여요.한국에 20년넘게 살았는데 아직도 어눌한거보면 아들도 그런성향을 닮은거같아요.그러니 영어만 몰입시킨거 이해갈듯해요
샘해밍턴은 외국인인데 한국사람같지않나요?헨리도..그러니 윌리엄이 말이 그리 빠른거겠지요59. 아이들
'19.2.1 4:30 PM (59.6.xxx.63)아이들은 언어머리 이런거 크게 상관없어요. 환경에 적응하는게 어려울수는 있어도 그냥 언어환경만 최소한으로 형성되어도 어렸을때는 그냥 뇌가 알아서 언어 습득하니까요.
요즘 유튜브에서 뜨는 이미국아이들은 부모가 한국어를 아예 못하는데 한국와서 학교에서 배워서 이제는 뭐.
https://youtu.be/o3IiZswWiRc
한국에 살면서 놀이터에서 한국아이들하고 놀기만 했어도 저렇게 한국어를 못할수가 없는데 정말 연구대상인 가족임60. 불쌍
'19.2.1 4:33 PM (103.252.xxx.146)여튼 가장 불쌍한 건 늙은 최민수씨에요. 소통이 안되잖아요, 소통이! 대화가 안되는데 아버지에 대한 생각이나 연민이 있을까요? 영어식 표현, 한국식 표현이 엄연히 다른데. 에구! 저도 아이를 해외에서 기르는 입장이라 한국식 mind로 가르치면서 얼마나 부딪치는데요. 다행인 건 한국식으로 어려운 사자성어로 넣어 이야기 할때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지만 커갈수록 자신이 어쩔수 없는 한국인임을 깨닫는 것 같아요. 어느날은 한국역사공부도 할거에요 그러더라구요. 외국애들하고 살아갈때 꼭 필요하다구요
61. ...
'19.2.1 8:27 PM (223.38.xxx.190)한국살면서 한국어 안배운 강주은은 욕먹어 싸죠.
62. 이상
'19.2.1 8:43 PM (114.201.xxx.2)교포 중에 그런 애들 많아요
부모가 한국말 해서 이해는 다 하는데
영어로 대답하는 경우 많아요
당연히 강주은이 그나마 한국어가 가능한건 그 덕분이겠죠
근데 전 놀란게 그 집 애들은 연출인지 뭔지
한국말도 못 알아듣더라구요63. 저희도
'19.2.1 8:52 PM (110.11.xxx.28) - 삭제된댓글집에서나 집 밖에서나 4개국어 이상 사용하는 집인데,
최소 양쪽 부모의 모국어는 확실하게 교육합니다.
그 엄마, 아주 큰 실수, 회복이 어려운 실수하는거예요.
저 집은 정서적 반쪽가정이나 마찬가지이고, 자식들 또한 많은 기회를 박탈당한거예요.
캐나다? 그게 뭐라고. 그 나라가 애들한테 대체 뭘 해준다고 저러는지.
저렇게 사는건 지능 문제예요.64. 저희도
'19.2.1 8:54 PM (223.62.xxx.84)집에서나 집 밖에서나 가족 구성원들이
4개국어 이상 사용하는 집인데,
최소 양쪽 부모의 모국어는 확실하게 교육합니다.
그 엄마, 아주 큰 실수, 회복이 어려운 실수하는거예요.
저 집은 정서적 반쪽가정이나 마찬가지이고,
자식들 또한 많은 기회를 박탈당한거예요.
캐나다? 그게 뭐라고. 그 나라가 애들한테
대체 뭘 해준다고 저러는지.
저렇게 사는건 지능 문제예요.65. ㅇㅇ
'19.2.1 8:57 PM (58.145.xxx.234)축구선수 박주호 딸 나은이는 엄마가 외국인인데도 한국말 잘하죠...
최민수 아들들은 엄마가 한국말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차단한 거 같죠?66. dd
'19.2.1 9:35 PM (124.5.xxx.26)서민정 부부도 한국말 책임감 가지고 잘 가르치고 가끔 한국 나와서도 외할머니 할아버지 소통 너무잘하고
얼마전 케이블 어디서 프랑스 굴? 관련해서 재벌인 남자한테 시집간 한국여자가(근데 재혼ㅎ) 얼마나 똑소리가 나던지..
다른것도 똑똑해 보였지만, 특히 그 어리고 귀엽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몸에밴듯 보이는 딸아이한테
한국어까지 잘 가르쳤더라구요
예진이도 그렇고 그 프랑스,한국 혼혈아이 둘다 배려에 한국어에..
부모가 똑똑하면 애들이 다 저런가보다..싶었어요67. 그냥
'19.2.1 9:42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머리가 억수로 나쁜 집안인거예요
그세월 지나도록 사는 나라 말도 제대로 못배운다는건요.
우리가 무슨 박사급 논문 읽는 수준이나 한자로 가득한 어려운 신문 사설 가독력없다고 뭐라 하는게 아니죠
뇌에서 말하기 능력은 타고 나는거고 학습력 크게 관계도 없어요.. 머리 나쁘게 태어나고 게을러 노력도 안하는 데 돈 버는 것만 관심있는 척하는거 좋아하지만 실상은 단순 무식한 집안68. ..
'19.2.1 9:51 PM (175.223.xxx.224)복합적이라고 봐요. 강주은의 영어부심, 최민수의 방관, 아이들의 지능까지. 한국에 살면서 한국어 접할 기회를 완전 차단하기도 불가능했을테고(하물며 도우미 아줌마라도 한국인이었을테죠), 캐나다 대학가서 졸업 못하고 중퇴한 것 봐도 학습 수준도 그냥. 저희 아이도 늦게 말문이 트여 언어 재능이 그닥 높지 않았지만 초등 저학년 때부터 외국살아 현재 미국대학 다니지만 유창하게 이중언어 구사합니다. 두가지 언어를 가르치니 영어도 안돼, 한국어도 안돼, 이런 아이라면 그냥 지능이 낮은 거라고 밖에.
69. ...
'19.2.1 10:12 PM (121.146.xxx.63)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이도 한국말 엄청 잘하잖아요
한국 들어와서 산지도 1년 정도밖에 안됐다던데... 박주호는 평소에 바쁘니 방송촬영하는 시간 외에는 스위스인 엄마랑 보내는 시간이 많을거구요. 나은이가 탁월하게 똑똑한것도 있겠지만 네살짜리 아기도 그리 하는데... 20대 초반인 최민수 아들이 한국말을 못한다는건 좀 그렇죠70. soso
'19.2.1 10:22 PM (58.228.xxx.77)예전에 어느 프로 나와서 부부가 얘기하는데
큰애가 10살? 정확한 나이는 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그 나이 쯤에 영어 문장을 한 문장도 쓰지 못했대요.
그러니까 국제학교 초등과정에서 받아쓰기를 못한거예요.
쓰지도 못하고 읽는 것도 잘 못해서
학교에 가보니까 다른 애들은 다 따라읽는데
그 집 아이만 멍하니 있더래요.
아이가 언어쪽에 문제가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강주은이 애 말하기 쓰기 가르치느라
너무 힘들고 괴로웠다고 그랬어요.
처음에는 엄마가 한국말을 너무 못하고
아빠는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영어를 기본으로 가르쳤는데 영어도 잘 못해서 너무 힘들었대요.
방송에선 여기까지만 말했는데
추측해보면 큰애가 심각한 언어문제가 있어서
어릴때 모국어로 배운게 영어라서 그거라도 확실하게
가르치려고 한 것 같아요.
영어도 잘 안되는데 한국어까진 무리였겠죠.
두 개의 언어를 구사하면 애한테도 좋은건데
뭘 굳이 댓글 내용처럼 한국을 개무시해서 한국어를 차단했겠어요?71. 새삼
'19.2.1 10:24 PM (222.234.xxx.44)놀랍네요. 그전까진 최민수는 몰라도 강주은에 대해선 찬양일색이었는데
넘 어이없어 댓글도 안달았었는데..
이제 뭔가 깨달았나보네요.72. 위에 쏘쏘님
'19.2.1 10:33 PM (124.5.xxx.26)그럼 애 둘 다 그랬단거네요
둘중 하나만 문제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저집은 애들이 둘 다 그래요
이건뭐
강주은이 우리애들 둘다 원래 좀 부족하다 말하기도 뭣할것이고..
자기가 의도적으로 차단했달수도 없는 딜레마
애 둘다 저런건 문제죠문제73. 만약
'19.2.1 10:48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제가 강씨였다면 한국 부모 밑에 자랐는데도
한국어를 잘하지 못했던 게 마음에 걸려서
아이들은 한국어를 더 신경써서 가르쳤을 것같아요.
외국인 학교를 보내더라도 틈틈이 한국어 선생님을
붙이던가 한국 TV나 생활을 통해서 얼마든지
배울 수 있지 안배우기가 더 힘들지 않나요??
왜냐하면 외국인 학교 다니는 한국 아이들도
대부분 한국어 잘하고 무엇보다 아빠가 영어가
안되잖아요. 아빠와 아이들의 소통을 생각해서라도
한국어를 배우는데 당연히 신경을 썼어야죠.
한국 아이가 한국에서 한국 부모밑에서 자라면서
저렇게까지 한국어를 못할 수 있다는걸 어찌 이해해야할지...74. 만약
'19.2.1 10:55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제가 강씨였다면 한국 부모 밑에 자랐는데도
한국어를 잘하지 못했던 게 마음에 걸려서
아이들은 한국어를 더 신경써서 가르쳤을 것같아요.
외국인 학교를 보내더라도 틈틈이 한국어 선생님을
붙이던가 한국 TV나 생활을 통해서 얼마든지
배울 수 있지 안배우기가 더 힘들지 않나요??
왜냐하면 외국인 학교 다니는 한국 아이들도
대부분 한국어 잘하고 무엇보다 아빠가 영어가
안되잖아요. 아빠와 아이들의 소통을 생각해서라도
한국어를 배우는데 당연히 신경을 썼어야죠.
한국 아이가 한국에서 한국 부모밑에서 자라면서
저렇게까지 한국어를 못할 수 있다는걸 어찌 이해해야할지...
그리고 위의 분 말처럼 아이 둘다 문제가 있다는 것도
의문이고 한국말 쓰기는 어려워 못할 수 있다고 쳐도
최소한 듣기나 말하기는 어느 정도 할 수있지 않나요?
진짜 심각한 언어장애가 아니라면...
그래도 대학까지 입학할 정도의 지능을 지닌 아이가
한국에서 한국말을 못배운다? 이해가 안가요.75. 만악
'19.2.1 11:02 PM (125.177.xxx.106)제가 강씨였다면 한국 부모 밑에 자랐는데도
한국어를 잘하지 못했던 게 마음에 걸려서
아이들은 한국어를 더 신경써서 가르쳤을 것같아요.
외국인 학교를 보내더라도 틈틈이 한국어 선생님을
붙이던가 한국 TV나 생활을 통해서 얼마든지
배울 수 있지 안배우기가 더 힘들지 않나요??
왜냐하면 외국인 학교 다니는 한국 아이들도
대부분 한국어 잘하고 무엇보다 아빠가 영어가
안되잖아요. 아빠와 아이들의 소통을 생각해서라도
한국어를 배우는데 당연히 신경을 썼어야죠.
최씨도 아이들이 한국어가 안되는 것에 대해 책임이
없지는 않죠. 본인이라도 문제의식을 가졌어야죠.
한국 아이가 한국에서 한국 부모밑에서 자라면서
저렇게까지 한국어를 못한다는걸 누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위의 분 말처럼 아이 둘다 문제가 있다는 것도
의문이고 한국말 쓰기는 어려워 못할 수 있다고 쳐도
최소한 듣기나 말하기는 어느 정도 할 수있지 않나요?
진짜 심각한 언어장애가 아니라면...
그래도 대학까지 입학할 정도의 지능을 지닌 아이가
한국에서 한국말을 못배운다? 이해가 안가요.76. 저정도면
'19.2.1 11:36 PM (210.219.xxx.178)아이들 한국말쓰면 혼내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러지 않고서 한국서 나서 저 나이까지 자라면서 한국어를 저렇게 못할 수는 없죠. 영어 쓰는거 보면 언어능력은 멀쩡 하더만요. 강주은 현명한 사람은 아닌듯요
77. 333222
'19.2.1 11:46 PM (223.62.xxx.43)강주은은 한국에서 살 자격이 없음.
외국인도 일이년이면 능숙하게 한국어를 구사하는데, 이 여자는 아예 한국어 교육을 자식들에게 시키지 않음.
돈은 이 땅에서 벌고 대접도 받고 싶지만, 한국언어 문화 등 모든 것을 무시 정도를 떠나 멸시함.78. 정말 이해가
'19.2.2 12:02 AM (199.66.xxx.95)안가는게 강주은씨 캐나다서 살았데도
부모도 한국인, 남편도 한국인, 아이들도 다 한국서 태어난 한국인...
뭔 방법을 써야 한국어를 못하는게 가능한가요?
저 캐너다서 살아요. 여기서 수많은 교포 만났지만 저런 경우 참 드물어요.
지능장애가 아니고서야...79. 누누오
'19.2.2 12:45 AM (211.221.xxx.6)어이가 없는 게 그 아이가 슈퍼 이런 곳 가서 주문도 못하던데요. 전혀 기본적인 말도 알아듣지도 못함...한국에서 살게 하면서 애가 학교 외 일상생활도 전혀 못함. 이게 말이 되나요? 그 부부가 어찌 키우던 상관 없는데 저 가족 이젠 보기 싫어요. 한국어도 못알아들으면서 무슨 연기를 한다고? 그 잘난 캐나다 가서 데뷔하면되지
애들 어릴 때 나온 프로에선 한국어 조잘조잘 잘했어요.80. ㄷㄷ
'19.2.2 1:39 AM (122.32.xxx.17)더어이없는건 저여자가 자식교육 강의하러 다녀요
영어잘하면 떠받든 결과죠81. ...
'19.2.2 2:2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근데 안가르치기도 했지만 진짜 애들도 머리도 보통 나쁜게 아니겠죠
설마 멀쩡한 애들 바보로 만들어가면서 변명할까요
아무튼 강주은도 대단하다 싶어요
나같음 잘못된 선택으로 애들 인생 잘못됐다 싶어 후회와 자책으로 얼굴이 다 피폐해질거 같은데
잘 웃고 다니는거 보면 뭔 생각으로 사나 싶고82. ...
'19.2.2 2:2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근데 안가르치기도 했지만 진짜 애들 머리도 보통 나쁜게 아니겠죠
설마 멀쩡한 애들 바보로 만들어가면서 변명할까요
아무튼 강주은도 대단하다 싶어요
나같음 잘못된 선택으로 애들 인생 마이너스 됐다 싶어 후회와 자책으로 얼굴이 다 피폐해질거 같은데
웃고 다니는거 보면 뭔 생각으로 사나 싶고83. ....
'19.2.2 2:24 AM (1.237.xxx.189)근데 안가르치기도 했지만 진짜 애들 머리도 보통 나쁜게 아니겠죠
설마 멀쩡한 애들 바보로 만들어가면서 변명할까요
아무튼 강주은도 대단하다 싶어요
나같음 잘못된 선택으로 애들 인생 마이너스 됐다 싶어 후회와 자책으로 얼굴이 다 피폐해질거 같은데
웃고 다니는거 보면 뭔 생각으로 사나 싶고84. 이중언어
'19.2.2 3:28 AM (188.238.xxx.218) - 삭제된댓글아이들이 어렸을 때 언어를 한 개 이상 접한다고 그 아이들이 100% 다 이중언어 또는 다중언어 구사자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언어를 한 개 이상 술술 다 받아들이는 아이도 있고 어느 한 언어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해서 자기정체성 성립에 혼란을 겪는 경우도 생기잖아요. 물론 대부분의 경우는 접한 언어들 중 가장 잘 하는 언어(모국어)가 있고 나머지는 좀 모자라게 구사하는 거죠. 이중언어 구사자라는 판단 기준 자체가 극히 주관적인 것 같아요. 일상적으로 살아가는데 큰 불편은 없는 정도로 구사하는 것을 가지고 이중언어 구사한다고 쉽게 생각하지만, 좀 깊게 생각해 보면, 사람이 학교에서 언어 A 로 배운 내용을 그냥 술술 언어 B 로 아이가 번역해서 타인에게 말할 수 있나요? 이건 부모가 학교 교육과정을 대충이라도 아이와 함께 언어 B 로 학습하고 나면 가능하겠죠. 학교교육이 몇 년인가요, 대학교 학사까지만 마쳐도 15-16년인데....그 방대한 언어의 양. 그 수많은 사실들, 어휘들과 개념들.... ㅎㄷ ㄷ 이중언어 구사하는 것에 대해 일부 너무 단순하게 보시는 것 같아서, 원글이나 댓글 내용과는 좀 다른 시각으로 써봤습니다.
85. 윗님
'19.2.2 4:18 AM (199.66.xxx.95)슈퍼가서 물건도 못살정도의 한국어를
한국에서 한국인부모와 조부모를 가진 아이가 하는건
이중언어의 문제가 아니예요.
대학은 고사하고 중학교 실력의 한국어정도를 요구하는게 아니라 유치원생정도의 한국어를 요구하는거예요.
장소와 상황을 봐가며 의견제시하세요.
헐86. .....
'19.2.2 4:54 AM (112.166.xxx.57) - 삭제된댓글최민수 자식들 한국말 못하는건 그 아이들 엄마가 더 얼빠진 행태 ...
어떤 이유가 있어 국제학교를 보냈던지간에
한국 남자 가끔 기행으로 유명인에 속하는 최민수의 아이들을 한국에서 키우면서
태권도 학원 미술학원 기타 잡다한 교육의 다양한 학원이나 기관에 보내면서
주변에 온통 거의 전부가 한국선생 한국 아이들이고 그렇게 주변인들과 접촉하고 친구하면서
얼마든지 자연스럽게 한국어 안배우려해도 배워질 기회가 많았을텐데
마치 한국의 언어 문화 이 모든 것을 경멸하고 배척하듯
고의적으로 한국어에 노출시키지 않으려는 이방인의 졸렬한 의도가 철처히 계획되어 있던
마치 그 여자의 결과물 같다고 의심되어질 여지가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음 ㅠ.ㅠ87. 연구대상감
'19.2.2 5:48 AM (14.207.xxx.51)한국어 못하기도 여려운 환경이던데
진짜 희한한 케이스.88. 별로
'19.2.2 8:19 AM (220.73.xxx.233)한국에서만 나서자라 한국 학교 다닌 애들도 영어를 원어민처럼 해요
한국 만화영화 드라마만 봤어도 못할 수가 없죠
아빠 나온 다르마난 봐도 한국어를 저렇게 못하진 않겠네요
아들 한국에서 데뷔시키려고 나오는거 아니겠어요? 워낙 한국 콘텐츠가 뛰어나지니ㅡ아쉬워진 거겠죠89. 부모님은 한국인
'19.2.2 8:33 AM (221.142.xxx.105)근데 강주은은 왜 한국말을 못하는지 그 부모에게 물보고 싶네요.홈쇼핑 보면서 조마조마해서 원
90. 원글님이
'19.2.2 8:41 AM (1.237.xxx.200)간과하시는게 있네요. 원글님 자녀 불어가 다른 언어보다 떨어지는건 백프로 만프로 이해합니다. 당연히 지금 영어권에서 사신드면서요. 그럼 아이가 영어를 제일 잘하겠네요.
문제는 강주의의 아이들은 모두 한국에서 살았다는겁니다. 한국에서 낳았는지 원정출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한국에서 자라서 학교를 다녔다는게 문제죠. 어디 외딴 영어마을같은 섬에 갖혀서 산것처럼 한국인들과는 전혀 소통이 안되는 상황이 더 놀라워요. 어떻게
한국에서 쭉 자란 아이들이 한국말을 한마디도 못하는지.
아이들이 집앞 슈퍼만 나가도 한국어 간판에 한국어를 써야 물건하나라도 살텐데. 하다못해 대중교통도 그렇고.... 미국이나 캐나다 살면서 아빠 한국인인데 아이들 한국말 못하는거 비난하는거 아니잖아요. 팩트는 한국에 살면서 한국말을 하나도 못하는 이 기이한 상황을 비난하는거지.91. 애들 어릴 때
'19.2.2 8:50 AM (125.177.xxx.55)아침방송에서 최민수랑 라면 끓여먹으면서 아빠가 끓여준 라면 맛있다고 식탁에 앉아
저 위 어느 분 말씀하시듯 말 조잘조잘 잘 했어요 그냥 한국 초딩들 같이 말 잘하는 아들이었는데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종편에 나온다는 소식이더니 애들이 한국말을 한마디도 못하고 최민수와도 소통이 안된다?
의도적으로 한국어와 단절된 교육을 했다고밖에...우리가 좀 낮춰보는 경향이 있는 중국을 대입해보면 중국 살면서 중국 멸시하고 짱꼴라 말 배울 필요 없다고 지금 잠깐 중국 살다 캐나다 돌아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중국어 그까이꺼 무시했을듯. 그런데 세상이 바뀌어 한류가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방탄 같은 그룹은 빌보드 차트도 입성하고 한국문화가 대접받는 시대가 되니...애들 다 어버버 이것도 저것도 안되는 애들 만들어놓고 그렇다고 캐나다에서 제대로 자리잡을 커리어도 못돼서 한국에서 배우가 되겠답시고 기웃거리고... 이제서야 후회하겠죠92. ..
'19.2.2 10:01 AM (124.111.xxx.244)어느 프로에서 에릭남이던가.. 외국유명대학나오고 부모님이 현명하시고 금술좋아 가족분위기가 너무 좋고 에릭이 외국살면서 한국말도 잘해서 참 잘 키웠다 싶었는데. 그 친구도 한국에 왔을때 한국말을 못했고 알아듣지도 못했다는 말을 하던데 다른 사람보다 충격이 크더군요. 다른것보다 부모님이 제 기준엔 참 좋으시고 현명해 보이셨는데 한국말을 안가르쳤다는게 더 충격이었던거 같아요. 암튼 한국에서 먹고 살려면 게다가 유명연예인의 아들 욕먹을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하네요. 차라리 캐나다에서 배우로 성공시킬 생각은 없는건지..
93. .....
'19.2.2 10:08 AM (58.124.xxx.80)애들이 안됐네요.
부모들땜에 욕먹고94. ㅇㅇ
'19.2.2 10:28 AM (58.148.xxx.5)티비에 안기어나왔으면 좋겠어요
누가 자꾸 섭외하는거에요?? 누가 좋아한다고??95. ...
'19.2.2 11:04 AM (211.209.xxx.116)필리핀 베트남 엄마있는 다문화가정 애들도 다 한국말 하는데..
96. 으ㅡㅡ
'19.2.2 11:15 AM (121.169.xxx.179) - 삭제된댓글몇십년전 울나라 가난할때 외국이민 가신분들은
몇십년이 지나도 여전히 한국이 못사는 나라로 취급 한국을 아래로 보잖아요, 그건 본인과 외국을 동격으로 높이는 거잖아요
강주은 굉장히 자만심이 높고 올드한것 같아요
나이답지 않게 자부심이 높다못해 사고가 폐쇄적이고 경직적인 성향의 사람인거죠97. 눈
'19.2.2 11:16 AM (223.38.xxx.205)찢어진 검은머리 캐.나.다 인의 거만함의 결과.
그런데 돈은 한국에서 벌고 싶고 아들도 연예계 기웃기웃?
에라이!98. 외국인 부심이
'19.2.2 12:00 PM (49.1.xxx.109)만들어낸 결과. 처음에는 그 영어하는걸로 대단히 우쭈쭈해줬잖아요. 지금은 상황이 역전된거고
그나저나 저는 그 애들 자체가 의심스러워요
영어다운 영어도 하는거 한번도 못봤거든요? 아주 짧고 간단한 영어일뿐
영어마저도 잘하는거 맞아요? 그냥 머리 자체가 좀 연구대상감...99. 머리가나빠요
'19.2.2 12:12 PM (223.62.xxx.145)두뇌가요
강주은
최민수
아이들다요100. 남의 가정사에
'19.2.2 12:35 PM (223.62.xxx.69)민족주의로 똘똘 뭉친 댓글 모습 징그럽네요...
덜 가부장적인 가정의 모습, 부부사이 평등한 것 좋아보이기만 합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한 모습 부럽고요.101. 원글님
'19.2.2 1:09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왜 불어하는 남편하고 영어쓰는 환경에 비교를 하나요?
이집은 한국어 쓰는 남편에 주변이 한국어 쓰는 환경인데요.
원글님은 프랑스인도 아닌데 누가 아이 불어 못하는 걸 뭐라하겠어요?
글고 윗님은 그냥 한국인이 한국 살면서 한국어할 줄 알아야 하는 거
아니냐는 댓글들에 무슨 민족주의까지 들먹이는지...102. 원글님
'19.2.2 1:10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왜 불어하는 남편하고 영어쓰는 환경에 비교를 하나요?
이집은 한국어 쓰는 남편에 주변이 한국어 쓰는 환경인데요.
원글님은 프랑스인도 아닌데 누가 아이 불어 못하는 걸 뭐라하겠어요?
글고 윗님은 그냥 한국인이 한국 살면서 한국어할 줄 알아야 하는 거
아니냐는 댓글들에 무슨 민족주의까지 들먹이는지...103. 원글님
'19.2.2 1:11 PM (125.177.xxx.106)왜 불어하는 남편하고 영어쓰는 환경에 비교를 하나요?
이집은 한국어 쓰는 남편에 주변이 한국어 쓰는 환경인데요.
원글님은 불어쓰는 환경에 프랑스인도 아닌데 누가 아이 불어 못하는 걸 뭐라하겠어요?
글고 윗님은 그냥 한국인이 한국 살면서 한국어할 줄 알아야 하는 거
아니냐는 댓글들에 무슨 민족주의까지 들먹이는지...104. 우리나라
'19.2.2 1:26 PM (223.62.xxx.134)에서 자란 애들이 우리나라말을 못하면서 돈벌고 싶어하는걸 뭐라하는데 이게 민족주의라니 생각 좀 하고 댓글을 답시다.
105. 소피친구
'19.2.2 2:51 PM (118.223.xxx.175)영어 못 하는 최민수와 강주은은 어떻게 연애에 결혼까지 한 걸까요? 대화는 눈빛으로만 한 건가요? 상상하니 너무 웃겨서요.
106. 댓글 중
'19.2.2 3:51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외국계회사라도 취업히면 아무문제 없겠죠//
네? 이건 또 무엇?
외국에서 다니는 것도 아니고 한국에서 외국계회사 다니는 건데 어찌 한국어를 못해도
상관이 없나요? 헐..어이가 없네107. ..
'19.2.2 3:53 PM (58.237.xxx.103)외국계회사라도 취업하면 아무문제 없겠죠//
네? 이건 또 무엇?
외국에서 다니는 것도 아니고 한국에서 외국계회사 다니는 건데 어찌 한국어를 못해도
상관이 없나요? 헐..어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