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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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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인거 알고 만나는 여자들은 왜 그런거예요?

... 조회수 : 15,526
작성일 : 2019-02-01 09:35:55

오늘 유부남 얘기가 흥하네요.



한가지 궁금한거는 미혼인 여자가 처음부터 유부남인거 알고도 일부러 꼬시는 식으로 해서 깊은 관계까지 가는 거는 무슨 심리인가요?

다른 사람이 가진것을 뺏는다는...무언가를 쟁취하는 영웅심리일까요?  

아니면 워낙 자긴만만해서 내 마음에 드니 유부남이건 총각이건 상관없다는 걸까요?


살면서 두번 정도 그런 여자를 봤는데 외모만 보면 준수하거든요. 친하진 않아서 성격까지는 모르겠고요.

주변에 이런 케이스 보신분 계신가요?
IP : 65.189.xxx.17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걸
    '19.2.1 9:40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즐기는 변태적인 성욕이 있는거지요.
    꼭 포즈 이상한것만 변태성욕인가요?

  • 2. ..
    '19.2.1 9:40 AM (117.111.xxx.246)

    심리학에서 이미 애인이나
    결혼했으면 배우자가 있는데도 끌리는건
    상대방에의해 이미 검증된 사람이기 때문이라네요

  • 3.
    '19.2.1 9:42 AM (223.38.xxx.16)

    이런 병신글이 있는지.
    가만보면 유부남은 미혼녀가 꼬신다는 편견이 어마무시..
    반대의 경우가 90퍼센트거든요.
    줘도 안가질 남편 부심있는 여자들이 너무 많아요.

  • 4. 긴장감이
    '19.2.1 9:43 AM (58.230.xxx.242)

    있어야 재밌나보죠.

  • 5. 심리적으로
    '19.2.1 9:45 AM (223.62.xxx.12)

    성취욕이 있답니다. 남의 꺼 빼앗는 기쁨.

  • 6. 돈?
    '19.2.1 9:47 AM (117.111.xxx.79)

    비슷한 또래는 뚜벅이고 더치페이해야 하는데
    늙은 유부남은 차로 모시고 더치 안해도 되니까?

  • 7. ...
    '19.2.1 9:52 AM (110.70.xxx.9)

    223.38.xxx.님.
    아무리 유부남이 꼬신다고 유부남 인줄 알고도 사귀는게 정상이예요?
    어이없는 댓글에 실소가..

  • 8. ..
    '19.2.1 9:52 AM (223.33.xxx.228) - 삭제된댓글

    딱 보면 보이자나요. 유부남과 미혼처자커플들은. 미혼처자보세요. 또래의 생기가 없어요. 질떨어지는 남자들은 예쁘고 어리다고 들이대지 않아요. 공안들여도 넘어올만할때 꼬십니다. 총각들의 에너지는 부담스럽고 생기없는 처자들이 유부남이라도 만나는 거에요.

  • 9. 이뭐병
    '19.2.1 9:52 AM (222.164.xxx.62)

    저도 이 댓글에 동의합니다. - 아 그리고 저 남편있고 자식있는40대 중후반 유부녀에요.
    그래도 이런 편견 가득한 글엔 정말 실소만 나오네요.

    ===========

    이런 병신글이 있는지.
    가만보면 유부남은 미혼녀가 꼬신다는 편견이 어마무시..
    반대의 경우가 90퍼센트거든요.
    줘도 안가질 남편 부심있는 여자들이 너무 많아요.

  • 10. 지가
    '19.2.1 9:57 AM (223.38.xxx.93)

    유부남이면서 미혼만나는 심리는 뭐래요???

  • 11. 원글은
    '19.2.1 9:58 A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그 10%가 궁금하니 이렇게 물어보는거지 90%면 물어보겠나요
    82가 언제부터 이리 이해력떨어지고 험한말이 아무렇지않게 쓰게된건지
    저런욕설쓰는사람 강퇴대상 이라고 안했나요?

  • 12.
    '19.2.1 10:01 AM (175.127.xxx.58)

    지나친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 같아요.
    예전 직장 동료가 내세울건 이쁘장한 얼굴뿐인데
    엄첨 싸가지 없고 오만해요.
    머릿속엔 오로지 외적인것..화장 옷 악세사리 이런것들
    로만 꽉 차있고 허영 허세 콧대 장난 아니고.
    외모 학벌 직업 별로고 가난해 보이면 지한테 피해주는거 없는 사람한테도 대놓고 무시하고 쌀쌀 맞고.
    근데 꼭 애인있는 남자나 유부남하고만 사겨요.
    뭔가 임자 있는 남자가 자기한테 끌리니 그 상대 여자들
    보다 자기가 더 낫다는 걸 스스로 즐기는것 같은 느낌.

  • 13. 돈 있는 유부남
    '19.2.1 10:06 A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인기 많아요~~ 유부남 안따지고 남자가 돈 잘벌면 여자들이 들러 붙는거 눈앞에서 바로 펼쳐짐

    50후반 돈 잘 버는 유부남이 여자 생길때마다 내게 자랑을 해 원치않게 그녀들을 봤는데 38 이혼녀,45유부녀던데 여자 둘이 남자에게 이혼 종용하고 같이 살자 했다가 둘다 까였

    그유부남은 그저 자기보다 나이어린 여자들과 즐기려는 것뿐이지 이혼생각 없는 사람
    여자들이 그렇게 같이 살자 울고불고 한다고 그런거 보면 돈이 좋긴 좋아요

  • 14. 라랑
    '19.2.1 10:13 AM (218.237.xxx.254)

    솔직히 이런 질문엔
    실제 경험있는
    유부남인줄 알면서 만나는처자 가 자기심리 올려야겠죠??~
    욕먹을 거 알고 쓰기 만무하거니와
    카더라~~ 댓글만 나올거인데 ???

  • 15. 라랑
    '19.2.1 10:16 AM (218.237.xxx.254)

    내 동창 둘은 능력있고 상대적으로 젊은 미혼한테 남편 뺏겻는데 둘 관계 시작 모르면서
    처자만 욕하더라구요.
    돈보고 덤벼들었다 꼬셨다 등등

  • 16. ㅋㅋ
    '19.2.1 10:16 AM (175.118.xxx.47)

    남자심리는 뻔하죠 열여자마다하는 남자있나 주위에다바람피는인간천진데 나정도면 양반이다 두집살림하는것도아니지않나

  • 17. ...
    '19.2.1 10:22 AM (65.189.xxx.173)

    223.38...뚫린 입이라고 말 싸지르는 수준이 참...내가 유부남이 미혼 여자 안꼬신다고 썼니?
    반대의 경우도 있으니 물어본거잖아 말하는 수준이...남편 뺏겨본 년인가보네. 인정!

  • 18.
    '19.2.1 10:37 AM (59.14.xxx.69)

    남편뺏긴 년;;;;;
    이 원글이 남편 뺏겨서 댓글에 투사하는 건지 뭔지..

  • 19. 뭐니뭐니해도
    '19.2.1 10:39 AM (223.38.xxx.253)

    노련한 섹스스킬 때문 아닐까요?

  • 20. 제가 본 건
    '19.2.1 10:50 A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

    남자한테 얻어낼 게 있는 경우였어요.
    사내 불륜? 유부남과 미혼녀.
    누가 먼저 그랬는지야 모르고 그게 뭐 중요한가요
    똑같은 것들인데.

    남자가 직속 상사라서 파견직에서 계약직 되고 다시 정규직 될 때 인사과에 평가를 긍정적으로 줬음.
    사실 그 여자 학벌이나 업무 능력으로는 입사시험 봐서 절대 못들어갈 회사임.
    유부남이 어려운 업무 도와주고 가르쳐주고 그런 듯.
    간간이 명품 선물받고 상품권 받는 건 덤.
    웃긴 건 그 미혼녀는 오래된 남자친구도 있음.
    여자는 능력에 비해 욕심많고 옷 가방 화장품등 외모 가꾸는 거 외엔 관심이 없음. 여자들과는 막 어울리는 스타일은 아니고 얌전한 이미지. 화장술은 인정.
    여자들 입장에선 별로인데 남자들은 그런 거 잘 모르는 듯.
    열심히 일하는 직딩녀들 수준 깍아먹어서 짜증남.

  • 21. 별이유 없어요
    '19.2.1 10:51 AM (211.36.xxx.215)

    그남자가 그냥 좋은거에요

  • 22. ㅇㅇ
    '19.2.1 11:45 A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

    그냥 부담 없이 정서적, 성적 만족을 즐기는 여성들도 있긴 하더라고요.
    먼저 접근하지는 않더라도 유부남인 걸 알면서 계속 만나는 경우에요.
    세상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으니까요.ㅠ

  • 23. ㅇㅇ
    '19.2.1 12:16 PM (175.223.xxx.137) - 삭제된댓글

    남편 관리나 잘합시다. 더러운것들 너무 많아서 회사 다니기 싫을 정도예요. 전 연구실에 있는데 거진 박사들입니다. 정말 노골적으로 대시하는것들 얼마나 많은지 토나올지경

  • 24. 이중인격
    '19.2.1 1:30 PM (183.96.xxx.23)

    남편 관리를 어떻게 해야 잘 하나요?
    내 눈 앞에 보이지 않는데서 일어나는 일들을

  • 25. ..
    '19.2.1 7:32 PM (211.108.xxx.176)

    보고 배운게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본인 엄마가 유부남 꼬셔서 본인 낳아서
    평범하지 못하게 자라서 힘들어 하고는
    자기도 유부남이랑 사귀고 친구에게 보여주기까지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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