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가 안생겨서 이혼한 부부들도 있을까요?

조회수 : 6,637
작성일 : 2019-02-01 05:51:45
그런 부부들은 얼만큼 노력을 해보고
그런 결론을 내린걸까요?
이런 문제는 둘이 합의 보기도 어려운 일일것 같은데요..
IP : 223.33.xxx.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1 6:03 AM (49.1.xxx.120)

    아이가 안생겨서 이혼한다기 보다 파생된 문제들 양가 부모님들의 독촉이라든지 설레발 이런것들때문에
    차곡차곡 여러 감정들이 쌓여서 부부사이도 멀어지고,
    보통부부들 한두번씩은 권태기도 겪는데 자식 때문에 자식 보고 그래도 그 시기를 이겨내는 부부들도 많죠.
    근데 자식이 없다보면 아무래도 자유롭게 이혼으로 가는 경우도 많아요.

  • 2.
    '19.2.1 6:04 AM (211.243.xxx.149)

    아는분 시험관 7번 실패후 이혼하셨어요. 그리고 몇년후 사별한 애있는 남자과 재혼하고 잘사십니다.듣기론 시험관실패후 사이도 서서히 멀어졌다는거 같더군요.

  • 3. 많죠
    '19.2.1 6:07 AM (58.230.xxx.110)

    시모가 들들 볶아 못견디게 만들더만요..

  • 4. H..
    '19.2.1 6:20 AM (116.40.xxx.43)

    박준금... ...

  • 5. ...
    '19.2.1 6:25 AM (65.110.xxx.41)

    제 이모가 그래서 헤어졌네요 그때 이모부는 장손에 아들 꼭 낳아야 하는 자리였구여 지금처럼 애 안 낳고 사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일 때... 애 못 낳는다고 시모랑 시누가 진짜 달달달 얼마나 볶던지 우리 집 와서 눈물바람 한 게 몇년인지, 원래는 둘이 너무너무 사이가 좋고 이모부가 이모한테도 처가에도 그렇게 잘 했는데 시모가 저러니 사이가 나빠지더군요. 벌써 30년 전 일인데 그때는 지금처럼 누가 문제가 있는지 정밀한검사도 못 하고 시험관 도 안 할때라 우리 집안서는 이모부 문제 아니냐고 상대방에서는 이모가 불임 아니냐고 했대요 결국 10년 넘게 갈등하다가 결국 이혼했는데 그 이모부 새장가 가구요 이모보다 한참 어린 여자 만나서--... 근데 역시나 그 여자랑도 애를 못 낳았다는 얘기 들었어요. 그래서 그 시가이 어차피 애 못 낳을거면 그냥 첫 며느리랑 살게 할걸 괜히 새장가 보냈다고 후회한다는 ...

  • 6. ㅇㅇ
    '19.2.1 7:03 AM (223.62.xxx.158)

    65님 이모님 맘고생 심하셨겠네요...

  • 7. ...
    '19.2.1 7:55 AM (117.111.xxx.71) - 삭제된댓글

    지인 아는 사람이 장가를 3번 이상 갔는데 애가 없어서
    결국은 입양했다 들었어요 아들 문제인거 인정 안하고
    지독히 시집살이 시키고 남편도 막아주지 않고 쉽게
    이혼하고 쉽게 결혼했다데요 첫번째 부인은 이혼하고
    재혼했는데 자식 낳았데요 그여자 입장에선 지옥같은
    집구석에서 잘나온거죠

  • 8. .....
    '19.2.1 8:02 AM (221.157.xxx.127)

    애 안생겨 시댁서 며느리 갈구고 쥐잡듯 잡고 인격모독언행도 많이 했는데 나중에 남편쪽에 문제인걸 알게되자 여자가 이혼감행. 그동안 당한게 억울한거죠 애가 없어서가 아니라..그동안 남편도 시가의 행동에 동조했음

  • 9. ....그렇지만
    '19.2.1 8:10 AM (121.187.xxx.203)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껏 사는 부부도 있더라구요.
    젊은 부부가 아니라 나이가
    많은데 각자 일하며 취미생활하며 함께 여행도 즐기며
    자유롭게 사는 모습이 좋아 보이더라구요.

  • 10. ㅡㅡ
    '19.2.1 12:27 PM (119.70.xxx.204)

    만약 내가 문제라서 애가 안생기는데 남편은 자식을원한다면 내가먼저헤어지자고할거예요 반대의경우도 그래줘야하는거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308 목에 멍울이 잡혀요. 1 ㅇㅇㅇ 00:50:02 41
1827307 팩폭날리는 수학학원쌤 00:49:38 36
1827306 경기 끝나고 아르헨티나 선수들 왜 이런 건가요. .. 00:46:11 149
1827305 치매 초기에 화내는 증상 1 ㅇㅇ 00:46:03 116
1827304 데이케어, 요양원 아주 좋아요. 맘에 들어요. 7 ㅇㅇ 00:44:12 164
1827303 입던옷 정리 요령 좀 알려주세요. zzz. ... 00:29:21 152
1827302 더불어근저당이래요, 아놔~~ 7 부끄럽다 00:28:02 541
1827301 마운자로 ㄴㄴ 00:27:25 149
1827300 풀잎님의 최근 글들은 정청래지지 내용들인데 8 .. 00:08:40 594
1827299 사건의뢰나 사건속으로 보니까 ........ 00:05:49 143
1827298 요즘 임은정검사장은 조용하네요? 6 ... 00:05:13 692
1827297 화학냄새로 머리가 아파요 .. 2 ㅡㅡ 2026/07/20 596
1827296 bts 월드컵 라이브에서 3 bts 2026/07/20 1,226
1827295 커트하려는데 샴푸 미포함이면 3 .. 2026/07/20 683
1827294 대통령이 좌표찍은 풀잎이님 입원하셨나봐요 54 ... 2026/07/20 2,373
1827293 올 해 건강검진 받으셨나요? 6 화이팅 2026/07/20 884
1827292 갤럭시26울트라 512 4 .. 2026/07/20 644
1827291 시아버님 방광암 수술 중 파킨슨 시어머니 돌봄 11 조언 2026/07/20 1,525
1827290 ~해줄수 있어?~부탁해!! 하지말래요 6 남편아 실토.. 2026/07/20 1,908
1827289 안중근 의사 고해성사 거절한 신부 2 뮈텔 일기장.. 2026/07/20 1,142
1827288 채칼 글 보면 몸에 소름이 돋긴하는데 사긴 사야해요 9 추천 2026/07/20 1,151
1827287 역시 유시민님의 혜안은 대단하십니다 7 .. 2026/07/20 1,780
1827286 여러분이라면 팀장 하실건가요 4 하...고민.. 2026/07/20 746
1827285 이상해진 김민석 ㅋ 13 ..... 2026/07/20 1,830
1827284 파킨슨 판정...죽고싶습니다.. 23 ㅇㅇ 2026/07/20 6,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