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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빙 혼자 비행한 아들

아들 조회수 : 5,368
작성일 : 2019-02-01 00:53:05
아들이 대학생인데 미국에 스카이다이빙 자격증 따러 갔어요
오늘 혼자서 스카이다이빙하는 동영상을 보내왔어요
뭐든지 도전하는 아들이 너무 멋져요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Tk9zzsI6P4o
IP : 121.170.xxx.20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1 12:56 AM (125.176.xxx.243)

    하지마라고 했는데 하더군요
    피말라요

  • 2. 오오
    '19.2.1 12:58 AM (124.54.xxx.150)

    도전하는 아드님에게 박수를..
    그런데 어머님도 응원해주시기는 쉽지않으실텐데.. 내자식이었으면 나도 말렸을것 같아요 위험해보여서..

  • 3. 원글
    '19.2.1 12:58 AM (121.170.xxx.205)

    이제는 말릴 수도 없는거 같아요
    잘 숙지하고 자격증 딴데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면 좀 좋으련만.....
    도둑질외에는 뭐든 다 배워 놓으면 좋다니까 저도 포기했어요

  • 4. 멋있네요.
    '19.2.1 1:01 AM (42.147.xxx.246)

    용기가 있어요.

  • 5. 원글
    '19.2.1 1:01 AM (121.170.xxx.205)

    전 보기만봐도 무서워서 지금도 잠이 안와요
    저 무서운걸 왜 배우나싶어서 제 자식이지만 이해가 안가요

  • 6. 오우야
    '19.2.1 1:06 AM (14.39.xxx.99) - 삭제된댓글

    패기, 도전, 성취.... x멋짐!

    엄니들 도둑질, 쌈박질, 노름질... 그런건 말리고
    저런건 좀 하게 두세요
    저런친구들이 사회 초년생이라도 생각하는것과 일처리가 남달라요

  • 7. ..
    '19.2.1 1:19 AM (211.36.xxx.217) - 삭제된댓글

    멋있네요 ^^

  • 8. ..
    '19.2.1 1:25 AM (180.66.xxx.164)

    여자지만 저도 하고싶었어요. 패러글라이딩도 하고싶고. 겁이나서 포기했지만 대단하네요 박수 쳐주고싶어요~~~

  • 9. 원글
    '19.2.1 1:26 AM (121.170.xxx.205)

    아들이 S대 공대생인데 토익 몇 점 이런 공부보다는 남들이 갖고 있지 않는 자격증을 따고 싶대요
    지난 무더운 여름에도 혼자서 자전거타고 인천에서 부산까지 3박4일 갔다 왔어요
    혼자 자기길을 알아서 잘 개척하는 아들이 자랑스러워요
    미국 간지 열흘만에 혼자 비행하는 우리 아들, 한국인의 좋은 이미지 심어주고 오기 바래

  • 10.
    '19.2.1 1:27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짝짝~~~~

  • 11. ....
    '19.2.1 1:28 AM (121.145.xxx.46)

    이기*군 ! 멋있소. 엄마가 많이 걱정하시니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시오.

  • 12. 멋져요
    '19.2.1 1:34 AM (125.180.xxx.52)

    아드님이 용기있고 멋지네요
    잘키우셨어요 짝짝짝~~

  • 13. 오일리
    '19.2.1 1:36 AM (220.122.xxx.23)

    와~~ 멋지네요

  • 14. 와!!!!
    '19.2.1 1:37 AM (110.70.xxx.76)

    저번에 아들 답장 없어서 걱정하시던 글
    봤어요.
    그때도 참 멋진아들이다 싶었는데
    역시나!!!!

    그나저나 저 영상보고 완전 깜놀했어요.
    전 막연히 저번주 나혼산에서
    성훈이랑 기안이 타던거 그거 말하는줄
    알았는데
    세상에!!!하늘에 떠 있다니!!!!

    아들 정말 잘 키우셨어요.
    다른 형제들도 도전적인 성격들인가요?
    진짜 부럽네요.

  • 15. ...
    '19.2.1 1:45 AM (110.70.xxx.66) - 삭제된댓글

    와... 완전 멋있어요.
    저희 딸은 스쿠버자격증 따더니 작년 겨울 호주에 가서
    한동안 지내며 다이빙하고 서핑까지 배우고 왔더라구요.
    요새는 클라이밍에 푹 빠져 있습니다.
    여행 다니며 그나라 바다에서 스쿠버 하고 서핑하고 클라이밍
    하러 다니는데 제 딸이지만 멋집니다.

  • 16. 저런아들
    '19.2.1 1:54 AM (59.28.xxx.164)

    걱정없겠어요 울아들 하루종일 게임만 ㅠㅠ

  • 17.
    '19.2.1 1:58 AM (118.34.xxx.12)

    아악
    82님의 아드님이라 생각하니
    보는 제가 심장이 쫄깃해지네요

  • 18. 어쩌면
    '19.2.1 4:19 AM (175.214.xxx.212)

    아들을 저리 멋지게 키울수있나요?
    비법가르쳐주세요
    유튜브 추천 누렀어요~^^

  • 19. 사비오
    '19.2.1 6:52 A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아들 대단하네요
    우리나라 군인들도 고공낙하훈련합니다
    3주간 특수전 사령부에서 하는데
    아들도 저도 4킬로가 빠졌네요
    군복 가슴왼쪽에 날개표시있는 패 붙어 있으면
    그 훈련통과한 군인들입니다
    훈련을 얼마나 하는지 그자리에서 기절한 여군인
    도 있대요
    우리 아들도 원글님아들도 훌륭한 인재로 자랄것입니다

  • 20. 엊그제
    '19.2.1 7:33 AM (1.237.xxx.156)

    그림책팔이 나섰던 엄마랑 비교되네요^^
    이기*군의 도전에 박수를..!!!!(근데 왜 제 허벅지에 힘이 빠질까요 저 동영상 보니;;;;)

  • 21. 우와
    '19.2.1 9:36 AM (125.177.xxx.105)

    정말 멋진 젊은이네요
    엄마는 무섭고 걱정스러우시겠지만 보는 저는 진취적인 아드님이 대단해 보입니다

  • 22. 두현맘
    '19.2.1 10:10 AM (112.162.xxx.65)

    도전하는 아들 멋집니다
    젊은이들 많은 경험을 해봐야합니다

  • 23. 원글
    '19.2.1 11:48 AM (121.170.xxx.205)

    격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상공 4킬로 위에서 뛰어내려서 왼팔에 있는 고도계보고 1.5킬로 정도 되는곳에서 낙하산을 핀대요

  • 24.
    '19.2.1 11:59 AM (118.220.xxx.35)

    동영상보면서 혼자
    우아..멋지다.우아 무서버
    우아 대단하다...
    얼릉 낙하산 피자...ㅎㅎㅎㅎ
    멋진 아드님..

  • 25. 원글
    '19.2.1 12:09 PM (121.170.xxx.205) - 삭제된댓글

    윗님~~ 다른 형제는 전형적인 안전을 추구하는 부모말을 잘 듣는 스타일이에요

    이 아들은 어렸을때 부터 특별했어요
    공부도 거의 올 백 받았고 수능도 거의 만점 받아 4년 장하금받고 학교 다녀요
    20세 넘으면 부모도움 안받는다고 자기가 돈 모아서 생활해요
    미국으로 가는 아들에게 돈 십원도 안줬어오
    돈 주기도 힘들어요
    그동안 키워준것도 감사한데 부모님 도움 더 이상 안받는다고 돈을 줘도 안받아요

    초5학년때부터 친구들과 체험학습을 많이 시켰어요
    과학관도 많이 보내주고 어렸을때 실험도구도 제가 아는 한은 많이 사줬어요
    초5때부터 어디 가고 싶으면 친구 네댓명과 가도록 훈련을 시켜줬더니 그게 몸에 베여 항상 친구를 설득하여 어디 가는걸 즐겨했어요

    노는게 화끈하니까 공부하는 것도 화끈해요
    수능 보기 전에 사관학교 경찰학교 시험도 다 봤어요
    새로운 문제 나왔을때 당황하면 안된다고 ~
    제 생각이 아니라 아들생각이에요

    어렸을때부터 컴퓨터게임으로좋아했는데 지금도 좋아해요
    피시방에서 밤 새우고 와요
    집에 컴도 좋고 화면이 대빵 큰데도 피시방 갑니다

    아들말로는 고등학교때 오버워치 알았으면 인생 망했는데
    그걸 몰라서 대학교 갔다고 해요

    제가 공부는 언제하냐고 하니까 놀기 위해서 틈틈이 해놓고 논데요

    주절주절하다보니 글의 맥락도 없어요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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