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희시댁은 아버님쪽이 아닌 어머님쪽 제사를 지내다
몇년전부터는 지내지 않고 마을에서 대신 지내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할머니 살아 계식때 남편을 무척 예뻐해 주셨고
남편도 아프신 어머님대신 할머니와 지낸 시간이 더
많았다고 해요.
엊그제는 꿈에 할머니가 나왔다며 보고싶다고 눈물을
글썽이는 남편을 보니 맘이 짠해서요
정초에 사주보는데 이사 가기전 모시는 조상 있음 정식으로
술고기과일 챙겨서 뵙고 옮기라 했는데 그때는 무시하고
있다가 엊그제 남편 꿈에 나오셨다 하니 그냥 무시가 안되네요
남편한테는 사주본 얘기를 안한 상태인데
이번 설에 둘이 조용히 뵙고 오고싶은데
술 고기 과일만 챙겨가면 될까요? 아님 거하게는 아니여도
꼭 챙겨야할 음식이 있나요?
남편한테 물어보니 살아계실때 개고기(ㅠㅠ)를 좋아하셨데요
그건좀 아닌거 같고 꼭 챙겨야할 음식이 있을까요?
명절음식 질문좀 드릴게요
들레네 조회수 : 1,410
작성일 : 2019-01-31 08:19:20
IP : 211.117.xxx.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렇게
'19.1.31 8:21 AM (123.111.xxx.75)하시면 될 거 같아요.
따로 격식보다 내 마음이 편하고자 하는거니
정성만 들어가면 될 거 같은데요.2. ...
'19.1.31 8:22 AM (108.41.xxx.160)어디 가서 할머니 제사를 지낸다는 건가요?
무덤에요?3. ..
'19.1.31 8:23 AM (218.237.xxx.210)산소갈때는 북어포 술 전 정도 간단하게 해가던대요 거기에 고기적이나 더 해가시면 될거같아요
4. 그렇죠
'19.1.31 8:25 AM (117.111.xxx.27)북어포정도 추가하시면 되죠
5. 들레네
'19.1.31 8:25 AM (211.117.xxx.58) - 삭제된댓글이렇게만 해도 되눈군요
무덤이 시댁 바로 뒷산에 있어서 아침에 갔다오려 합니다6. 들레네
'19.1.31 8:26 AM (211.117.xxx.58) - 삭제된댓글아.. 북어포랑 전 참고 할게요
7. 들레네
'19.1.31 8:27 AM (211.117.xxx.58)북어포랑 전 참고 할게요
산소로 뵈러 갑니다8. ...
'19.1.31 8:47 AM (66.75.xxx.29) - 삭제된댓글주(술). 과(과일). 포(명태포) 정도만 가져 가셔서 술한잔 올리고 절하고 오세요.
돌아가신분 보다 산 사람 마음 편하자고 하는 거니까요.9. ...
'19.1.31 9:00 AM (221.166.xxx.92)할머니 무덤에서라도
보고팠다고
얘기하고 오면
꿈에 안 오실겁니다.
사주얘기는 마세요.10. 기본
'19.1.31 9:21 AM (211.218.xxx.43)으로도 정성 껏 지내심이 좋은거죠
11. 들레네
'19.1.31 9:40 AM (211.36.xxx.200)네. 안그래도 사주얘기는 안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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