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만 감옥간거고 나머지 떨거지들은 아직도 잘났다고 국회에 앉아 법원에 앉아 언론사에 앉아 떵떵거리고 잘살고 있는거죠?
횡설수설하건 수시로 말바꾸건 그건 아무것도 상관없고, 쟤가 그러는데 네가 그랬대더라, 이러면서 증거도 없이 심증가지고 국민이 뽑은 도지사를 감옥에 가둬요? 이게 지금 말이 되나요?
국민의 지지를 받는 정치인을 일개 정치 판사의 의지 만으로 뺏기게 생긴거네요?
공수처도 만들어야 하구요.
이제 민주당이 어떤 뻘짓을 해도
손석희가 어쨌더니 저쨌더니
손혜원이 뭘했네 저랬네
신경안쓰고 무조건 지지해줄겁니다.
그저 한놈만 팰거예요. 저 토착왜구들, 왜완견들, 매국노들, 무식한거 티내면서도 금뺏지 달고 구린내 풀풀 풍기는것들... 그놈들만 패보렵니다.
저하나가 힘을 보탠들 티도 안나겠지만 해볼래요.
네이버 시끄러워서 나까지 보탠들 뭐 달라지랴 하고 지나쳤던거 후회해요. 노무현대통령때 그리 후회하고도 또 게을러지고 있었네요.
너무 속상해서 서러운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