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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중고 거래는 개인간에는 안하려구요 ㅠㅠ

ㅇㅇ 조회수 : 2,397
작성일 : 2019-01-30 19:26:52
중고거래를 자주 하는것도 아닌데
일전에는 남편이 급하게 필요한 자전거를 사느라 
1시간 좀 넘게 걸려 차몰고 갔더니 
갑자기 금액을 잘못올렸다 운운해서 , 울며 겨자먹기로 쓰지도 않을 물품하나 끼워받고 
올린 금액에 사온적도 있구요.. 

며칠전엔 제가 최상등급이라길래 사전을 하나 샀는데 
받아보니 케이스가 없네요 
아이가 가방에 넣고 다닐거라 케이스가 꼭 필요한데 ㅠㅠ 
그래서 문의란에 남겼더니 
이틀간 답이 없고.. 
오늘 다시 들어가보니.. 판매물품의 비고란에 떡하니 
마치 미리 쓰여있던 것인냥 
케이스없음. 사전만 최상품..이라고 써놨네요 
아 정말... 이것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앞으로는 중고책을 사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고
다른 개인거래는 절대 하지말고.. 피치못할때는 
몇번씩 확인하고 증거로 녹취라도 해둬야할까봐요 ㅠㅠ 
IP : 116.39.xxx.1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9.1.30 7:32 PM (121.184.xxx.13)

    중고거래상 한번 거래된 물품은 다시 반품 받으려 하지 않더라구요.
    비열하고 야비한 인간들의 속성을 그대로 볼수있는 밑바닥이에요.

  • 2. 저도..
    '19.1.30 7:35 PM (210.221.xxx.34)

    최근에 당근 깔고 몇개 물건을 사봤는데 동네에서 직거래 하면 그럴 위험은 거의 적고 물건 상태가 기대 이하면 만나서 양해구하고 인사심 좀 나을 거예요.

  • 3. ㅁㅁ
    '19.1.30 7:35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제 아이는 3만원 넘기면 무조건 직거래하더라구요
    받아서 그 자리서 다 살핀뒤 돈 건네고 와요

  • 4. 그래서
    '19.1.30 7:40 P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있다고 확실히 쓰여진 것 이에는 없다고 봐야돼요.
    진상 구매자도 많지만 사기성 판매자도 많아요.

  • 5. 그래서
    '19.1.30 7:40 PM (180.69.xxx.167)

    있다고 확실히 쓰여진 것 외에는 없다고 봐야돼요.
    진상 구매자도 많지만 사기성 판매자도 많아요.

  • 6. 반대의 경우
    '19.1.30 8:20 PM (121.183.xxx.201) - 삭제된댓글

    좋은 물건을 좀 싸게 내놨고 기십만원대의 물건이어서 직거래로 보여주고 했어요.
    저도 모르게 살짝 칩이 난걸 나중에 한달도 안된거라지 않았냐.. 그러길래
    가져오라고, 환불해준다고 했더니
    그건 또 싫은거죠. 그가격이 그 수준의 물건이 아예 없을테니.
    그러면서 몇시간동안 징징댑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좀 깎고 살껄 그랬다는둥..

    그 물건 칩났어도, 원래가 약하기로 유명한 기계라 쓰는데 지장 없고요. 칩난걸 제가 미처 몰랐어서 환불해주겠다고 (환불 후 칩났다고 하고 다시 그가격에 올려도 싸게 올린 가격이라 그리 할 것이었고요) 해도 안가져오고 계속 지분대서 짜증 이빠이네요.

    진상류라 통화 녹음하고 문자 다가지고 있어요. 여차 하면 사용하려고.

    동네를 좀 안좋은 동네로 왔더니 중고 거래할때 이런일이 있네요. 예전 동네에서는 한번도 겪지 못했어요.
    다 좋은 물건 저렴하게 줬다고 고마워들 했는데, 환불도 싫다니 뭘 어쩌란건지 짜증이 나네요.

  • 7. dd
    '19.1.31 10:29 AM (116.39.xxx.178) - 삭제된댓글

    당근.. 그러게요 동네서 사면 좀 덜하겠군요 .

    첫댓님 글에 절절히 공감.. ㅠㅠ
    다른님들도 감사합니다

    방금 전화와서..
    제가 볼때는 그런 문구가 없었다고 뭐라하니
    그걸 고치면 안돼죠~ 이러면서 우김
    어찌해볼 게 없더라구요 . 없다는 케이스를 내놓으라 할수도 없고 ㅠㅠ
    안하셨다니 믿어야죠 .. 하니까
    ㅎㅎ 네 죄송합니다~ 이러네요
    수업료냈네요..

  • 8. ㅇㅇ
    '19.1.31 10:30 AM (116.39.xxx.178)

    당근.. 그러게요 동네서 사면 좀 덜하겠군요 .

    첫댓님 글에 절절히 공감.. ㅠㅠ
    다른님들도 감사합니다

    방금 전화와서..
    제가 볼때는 그런 문구가 없었다고 뭐라하니
    그걸 고치면 안돼죠~ 이러면서 우김
    어찌해볼 게 없더라구요 . 없다는 케이스를 내놓으라 할수도 없고 ㅠㅠ
    안하셨다니 믿어야죠 ,어쩌겠나요 참내.. 하니까
    ㅎㅎ 네 죄송합니다~ 이러네요
    수업료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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