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머님이 남편한테 제 얘기를 하실때요..

수달 조회수 : 6,442
작성일 : 2019-01-30 17:36:20
어머님이 언제부턴가 남편한테 저를 가리켜말하실때
누구누구애미도 아닌..
니 부인 이라고 하시는데요.
듣기 참 기분나빠요.
보통 흔히들 누구애미 어디갔니? 뭐 이렇게 물으시잖아요
오늘도 제가 병원가느라 전화 못받으니까 남편한테
전화해서 “ 니 부인 어디갔니? 전화해도 안받는다”
이러셨다는데요.
너무 기분나빠서 남편한테 니 부인이 뭐냐고 따졌어요
저 무시하는 말인가요?
니 부인이 뭔가요? 니 부인이..
참나..
IP : 211.211.xxx.16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인
    '19.1.30 5:37 PM (183.98.xxx.142)

    자체는 상대방 아내를 높이는 호칭인데요

  • 2. 노피는
    '19.1.30 5:37 PM (59.28.xxx.164)

    부인은 높이는말인데

  • 3. 애미
    '19.1.30 5:39 PM (59.15.xxx.86)

    누구 애미야말로 한껏 낫춘 말이죠.
    부인은 높임말.

  • 4. ...
    '19.1.30 5:39 PM (61.32.xxx.230)

    부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높이는 것도 아니고

  • 5. ...
    '19.1.30 5:39 PM (117.111.xxx.226) - 삭제된댓글

    니 라고 하는게 그렇죠
    니 어머니 라고 부르면 기분 좋을까요

  • 6. ???
    '19.1.30 5:39 PM (222.118.xxx.71)

    높여주는것도 싫어요? 에미가 더 싫던데

  • 7. 저희는
    '19.1.30 5:39 P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사돈을 칭하시는데 니네엄마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ㅋㅋㅋ
    제가 친정엄마가 김장하셨다고 하니.. 나는 니네엄마가 하는 김치가 제일 맛있다 하시는분인데요...
    띠용 니네엄마가 뭐나고요 ㅎㅎㅎ

    제 아이에겐.....
    친할머니인 당신에겐 할머니 라고 하고... 외할머니는 반드시 "외"할머니 라고 부를것
    제 남편이 장모님을 어머님 이라고 칭하니... 어머님이라 하지말고 장모님 이라고 하라고시키고 ㅎㅎㅎ

    제가 벼르고 있는건....
    어머님당신의 딸의 딸이 ㅋㅋ 결혼을해서... 사위를 봤거든요 손주도 보고....
    거기에 복수를 하려고 ㅎㅎㅎ

  • 8. ㅁㅁㅁㅁ
    '19.1.30 5:40 PM (119.70.xxx.213)

    높이는 말이라고 기분 좋나요

    남편한테 니 어머니가~~~ 이래보면???

  • 9. 음..
    '19.1.30 5:40 PM (1.227.xxx.38)

    걔보단 낫죠ㅠ 저희시어머니는 경상도 사투리로 ‘갸’ 와 ‘야’
    갸는 어디갔냐? 야는 또 와이라노?

  • 10. 원글
    '19.1.30 5:40 PM (211.211.xxx.161)

    저도 아는데요..;;
    뭔가 느낌이 좀 그래요.
    시어머니들이 다들 며느리 부를때 그렇게 말하시나요?
    언젠가 부터 저렇게 부르시니 뭔가 좀 그래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 11. ㅁㅁㅁㅁ
    '19.1.30 5:41 PM (119.70.xxx.213)

    예민하지 않아요

  • 12. .....
    '19.1.30 5:41 PM (117.111.xxx.164)

    부인이 높이는 말이든 말든 니 부인이라 하는 거 전 싫을 거 같아요

    저희 집은 이름 불러요.. ㅇㅇ이라고
    기분 안 나빠요

  • 13. ..
    '19.1.30 5:42 PM (117.111.xxx.226)

    121님 시모님이라 부르세요 ㅋ
    니네엄마라 하면 사돈어른 이나 안사돈이라고 부르라
    말하시고 안고쳐지면 똑 같이 부르세요

  • 14. ㅇㅇㅇ
    '19.1.30 5:42 PM (203.251.xxx.119)

    애미보다 부인이 더 좋은거 아닌가

  • 15. 애미
    '19.1.30 5:42 PM (59.15.xxx.86)

    부인이 높임말이라
    니 부인 이라는 말도 안맞는 말이죠.
    시어머니의 '니 부인'도 웃기는 말이고
    원글님의 '어머님이' 라고 쓴 것도
    이런 대중 게시판에 쓰는 말이 아닙니다.
    그냥 시어머니나 그냥 어머니 라고 써야지요.
    총체적 난국입니다.

  • 16. 생각해보니
    '19.1.30 5:42 PM (183.98.xxx.142)

    제 시엄니는 아들한테 며느리 물을때
    니색씨라 하더라구요
    좋은건가요? 저 오십대 중반ㅋ

  • 17. 원글
    '19.1.30 5:43 PM (211.211.xxx.161)

    어머님과 그닥 사이가 좋지않고 갑자기 저렇게 하시니
    이건 무슨뜻인가 싶어요.

  • 18. 반대로
    '19.1.30 5:45 PM (223.53.xxx.116)

    친정엄마가 니남편 어디갔니 하면
    진짜 이상하겠어요~

  • 19. 그건
    '19.1.30 5:45 PM (121.129.xxx.229)

    빈정대는 말.

  • 20. ...
    '19.1.30 5:46 PM (59.15.xxx.86)

    그냥 무식해서 그런거죠.
    원글님이 부를 때나 어머님이죠.
    읽는 우리에게도 어머님인가요?

  • 21. ////
    '19.1.30 5:46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니부인에서 니는 아들을 말하는거고
    아들을 낮춰부르는건데
    기분나쁠게 뭐있어요
    다만 니부인의 어감이
    뭔가 어울리지 않는다는거죠

  • 22. 그냥
    '19.1.30 5:47 PM (223.62.xxx.26) - 삭제된댓글

    무식이 죄죠.

  • 23. .....
    '19.1.30 5:48 PM (58.229.xxx.154) - 삭제된댓글

    야, 자, 걔, 등등 낮춤말은 당연히 기분 나쁘고.....

    이런 경우에는
    기준을
    시모 자신이 아니라
    타인에게 뒀다는 점에서,
    그리고 부인이란 말이 높임말이긴 하지만 상황에 맞지 않으니 뭔가 어설프고
    기분 나쁘게 들리나봐요.

  • 24. 한낮의 별빛
    '19.1.30 5:48 PM (211.36.xxx.21)

    저건 낮춰 부르는 거죠.
    부인이 높다고 높인 말인가요?
    누구 애미야 통상적으로 쓰는 말인거구요.

  • 25. 어감
    '19.1.30 5:48 PM (121.174.xxx.55)

    남편 부인은 맞는데 그런 호칭을 시어머니가 쓰는건 뭔가 좀 이상해요
    부인은 높이는 말이기는 한데 며느리한테 니 부인이라고 하는건 좀 거리감 느껴지는 호칭이예요

  • 26. ???
    '19.1.30 5:50 PM (222.118.xxx.71)

    아들한테 니부인...니 라는건 아들을 말하는거잖아요. 엄마가 아들한테 너라고 못하나요?
    며느리한테 너네엄마 라고 말하는거랑은 다른 케이스죠 이때 너는 며느리한테 너라고 하니 기분나쁜 말 맞고요

  • 27. ..
    '19.1.30 5:52 PM (117.111.xxx.226)

    222그럼 니 엄마라고 하는건 괜찮습니까?? 너네엄마 니엄마

  • 28. ...
    '19.1.30 5:52 PM (59.15.xxx.86)

    니 는 낮춤말
    부인은 높임말
    그냥 무식이 죄라는 댓글 동의함.

  • 29. 억지로
    '19.1.30 5:53 PM (125.184.xxx.67)

    갖다붙이는 논리에 기함 합니다.
    기분 나쁜 거 말이죠. 니 부인이 뭔가요. 시어머니가 못 배워 먹은 사람이네요.
    니 남편, 니 부인.. 사위며느리한테 이게 가당키나 한 지칭인지.

  • 30. 바보
    '19.1.30 5:53 PM (223.62.xxx.140)

    니 라는 말과 부인이라는 말이 호응이 안되잖아요.
    존중하는 말은 앞뒤 대상이 같아야 말이 됩니다.
    당연히 무식하고 빈정대는 말.

  • 31. ㅁㅁㅁㅁ
    '19.1.30 5:56 PM (119.70.xxx.213)

    당연히 무식하고 빈정대는 말.222222

  • 32. ...
    '19.1.30 6:04 PM (182.224.xxx.119)

    니 부인이 높이는 말이란 댓들 뭔가요? 첫댓 어깃장 부리는 줄 알았더니 그걸 따라하네요.ㅎㅎ
    그럼 아버님보고 아버님 부인이라고 어머니 지칭해 보세요.

  • 33. ..
    '19.1.30 6:11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남편한테 너 엄마라고 하세요
    어머니한테 어머니남편 어디계세요 하고요

  • 34. ...
    '19.1.30 6:13 PM (121.180.xxx.33)

    울 시어머니는 니 각시는 뭐하냐..이러시는데 니 각시...

  • 35. ...
    '19.1.30 6:15 PM (119.64.xxx.92)

    비꼬는 느낌이니까 그런거죠.
    강아지한테 참 잘 드시네요. (그래 니가 상전이다..) 같은 표현 ㅎ

  • 36. ..
    '19.1.30 6:17 PM (210.183.xxx.212)

    입장바꿔 "어머니 아들이 이랬어요" 하면 난리날거에요

  • 37. 노인네 참
    '19.1.30 6:27 PM (124.50.xxx.79)

    말 곱네 하네
    하면 정말 곱단 뜻인가요?
    비비꼬는 거지요

  • 38. 새옹
    '19.1.30 6:34 PM (49.165.xxx.99)

    남편한테 되물으셔야지요
    니 엄마는 뭐해? 잘 지낸데?
    일케 말해야 남편이 알아들을까나...

  • 39. 니는
    '19.1.30 6:40 PM (42.147.xxx.246)

    어머니가 아들 한테 니라고 하지 뭐라고 하나요?
    부인이라고 하는 건 잘 쓰지 않는 것이니까 이상해 보이지만 무시하는 것은 아니네요.

    아들에게 니는 요새 많이 바쁜가 보다 .
    니는 친구들하고 만나니?

    예전에는
    니 안사람은 건강하냐?---이렇게 안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했어요.

    시어머니가 아들에게 --니 색씨
    아직도 새댁으로 생각하시고 부르는 것이라 좋죠.

    부모가 자식에게 니는 나쁜 말이 아닙니다.
    시부모가 며느리에게 직접 대고 ---니는 , 너는 한다면 안되지만
    아들에게 그러는 걸 가지고 말할 것은 없네요.

    니 부인----처은 듣는 말이긴 하지만 무시한 것으로는 안 보입니다.

  • 40. 미쳐
    '19.1.30 6:47 PM (210.94.xxx.89)

    '니' 가 뭐냐고 시비거는 사람은 진짜 그냥 시모라 시비지.

    '니 친구' 라고 하듯이 '네 친구' 의 발음이죠.
    그럼 뭐 '자네 부인' 이라고 하나요?

    친구가 '니 와이프' 하는건 괜찮고,
    시모가 '니 부인' 이란 건 기분나쁘고?

    그냥 솔직하게 말을해요. 나는 내 시모가 싫다!!!
    뭘해도 싫다!! 왜 말을 못해

  • 41. ㅎㅎㅎ
    '19.1.30 6:49 PM (175.215.xxx.163)

    그 할머니 말 참 곱게 하시네요
    나이는 거꾸러 드셨나봐요

  • 42. 부를때
    '19.1.30 7:08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뉘앙스가 중요한거죠.

    빈정거리는거 같은데요?

  • 43.
    '19.1.30 7:2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아들을 하대하는거 같은데요.
    아들한테 니가 뭐람.

  • 44. ...
    '19.1.30 9:42 PM (27.177.xxx.218)

    빈정되는 느낌 맞는거같아요

    형식적으로는 높이는거지만 비꼬는거

    저 중학생때 담임샘 생각나요 혼낼때있으면 학생이름에 씨붙여서 혼내던 얘를들어 김태희씨 이러면서요

  • 45.
    '19.1.30 10:24 PM (218.153.xxx.81)

    니 부인/ 니 자당 ? 모친? 자친? 정도가 대비되는 말 같은데요? 남편에게 니 모친은 어디가셨나? 한번 해보시죠. ㅎㅎ
    부인은 높임말이지만 남의 부인을 지칭하는 거잖아요. 니 와 부인은 안 맞는 조합. 그러니 니 모친해보세요. 좀더 고전적으로 자당 하시던지.

  • 46. ㅎㅎ
    '19.1.30 10:53 PM (104.222.xxx.117)

    여기서 부인이 높임말이니 뭐니 따지는건 의미가 없구요.
    남편에게 니부인이라고 지칭하는건 제대로된 호칭을 써주기 싫어서에요. 걔랑 나랑 엮이는거 싫어. 딱 너와의 관계만 인정할께 뭐 이런...
    남편이 기분나쁜거 이해못하면 반대로 말해보세요. 니어머니 뭐하신대? 어느 누가 기분 좋을까요?

  • 47. 그냥
    '19.1.31 9:01 AM (124.49.xxx.172)

    시어머니와 며느리간에 직접적인 지칭은 없나요?
    이것부터가 좀 그렇네요.
    윗님처럼 거리가 느껴져서 별로예요.
    너의 부인이지 시어머니 본인에겐 아무것도 아니라는게 느껴져요. 그래서 차라리 이름이 더 낫게 들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900 동호가는 어떤 건가요 ㅇㅇ 12:39:19 21
1798899 김혜경 여사님이 아들 장가 보내기로 결심한 이유 ㅇㅇ 12:38:25 112
1798898 교정용 칫솔 치간 칫솔 추천해주세요 교정중 12:37:43 13
1798897 아니 삼전 하닉 떨어지니 현차가 오르네요 3 .. 12:34:47 297
1798896 초등 수학학원 선택 어떻게할지.. 1 ㄱㄴㄷ 12:34:37 44
1798895 친한 동생이 아기를 낳아서 보러가고싶은데. 백일해 주사 맞아야될.. 8 백일해 12:30:10 301
1798894 저는 새벽배송, 당일배송 줄이고 월 쇼핑 지출이 줄었어요 1 ... 12:29:03 129
1798893 오늘부터 구석구석 뒤져보세요 ㅋㅋ 1 진품명품 12:23:54 832
1798892 하안검은 재수술못하나요 Umm 12:23:42 97
1798891 맛있는 김치 추천해주세요 4 김치 12:23:08 178
1798890 주식 팔아본적 없고, 사기만 하는 사람이예요 1 저요 12:21:54 660
1798889 단타는 고수 영역일까요? 2 dd 12:20:55 278
1798888 한동훈 서문시장..어휴 뭔 아이돌급 8 분위기네요 12:20:21 500
1798887 외계인을 인정 언젠가 듣.. 12:19:57 202
1798886 팩폭 2 ... 12:19:10 197
1798885 빌 게이츠 역시나 2 ㅗㅎㄹㅇ 12:19:03 404
1798884 숭의가든 옛날 소불고기 좋아하시는 분 2 gg 12:18:28 181
1798883 주식 생각보다 안빠지는거죠? 8 .. 12:16:48 715
1798882 편도선이 겹쳤는데 졸리는 몸살도 있나요? 3 몸살 12:13:17 88
1798881 메모리값 더 뛴다···“D램·SSD 올해 말까지 130% 상승,.. ㅇㅇ 12:09:18 314
1798880 눈빛 5 ... 12:09:09 295
1798879 넷플릭스 에릭 데인 인터뷰 추천해요 2 슬퍼요 11:59:04 428
1798878 전 새벽배송 당일배송 넘 중요해요 23 ㄹㅇ 11:56:13 992
1798877 30억 아파트 팔아 월세사는 이유 9 튀기는 끄읕.. 11:55:27 1,273
1798876 주식 매수 궁금해요 8 ... 11:50:36 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