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극장 남편 뭐에요?

인간 조회수 : 15,164
작성일 : 2019-01-30 08:10:49
부인이 일하고 와서 야식주니 앉아서 비린내나면 안먹는다고 트정하고 부인이 이불까니 떡허니 앉아서 다리만 올리고.

이제 방송에서 저런 가부장적인 남편 모습 좀 안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부인이 순종적 모습을 보이면 나레이션은 참으로 현명한 아내다...이딴 소리하고 있고. 제목도 선비외 우렁각시라네요.
왠 늙은이가 한참 어린 여자를 평생 부려먹는건지, 방송도 좀 바뀌어야해요.
IP : 223.62.xxx.5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30 8:12 AM (223.62.xxx.98)

    글만봐도 머리아프네요
    pd가 꼰대인듯

  • 2. ..
    '19.1.30 8:14 AM (222.237.xxx.88)

    우리가 내는 시청료로 그런 미친 방송을 만든단 말이에요?
    시청자게시판에 항의하세요.

  • 3. ....
    '19.1.30 8:16 AM (14.39.xxx.18)

    이렇게 욕하면서 봐주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전 안봅니다.

  • 4. 스스로가
    '19.1.30 8:18 AM (119.198.xxx.118)

    원해서 그러는건데

    제 3자가 왈가왈부해봤자 뭐 ...

  • 5. 원글
    '19.1.30 8:18 AM (223.62.xxx.28)

    kbs가 잘못이지, 티비 켰다가 본 제가 잘못입니까?
    원글부터 무조건 탓하는 댓글은 쫌!!! 바보같아요.

  • 6.
    '19.1.30 8:24 AM (211.219.xxx.39)

    좋은 예만 교육적인거 아니고 안좋은 예도 비판을 통해 교육적일수 있으니 다양한 방송은 만들어져야죠

  • 7. ..
    '19.1.30 8:32 AM (39.119.xxx.123)

    원글님 눈에 거슬리는 그 행동들도
    다양한 인간들이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중 하나입니다.

  • 8. 66살이면
    '19.1.30 8:36 AM (223.33.xxx.249)

    노인도 아니던데 90늙은이 흉내네는것도 웃기고
    젤 나쁜건 마누라 같더라고요. 남편저리 받아주고 수발들고 가슴 벅차니 헛소리 하는거 보니

  • 9. 방송에
    '19.1.30 8:44 AM (182.224.xxx.120)

    어떻게 딱 도덕적이고 입에 맞는 사람들만 나오나요
    이런 저런 사람들 사는게 세상이니..
    보다가 불편하면 안보면 되는거죠

  • 10. ..
    '19.1.30 8:47 AM (115.21.xxx.13)

    그거받아주는 아내도 모지리

  • 11. 시타르
    '19.1.30 8:57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자식은 있나요?? 문익점 후손인 것 같은데. 인간극장 안 본지 오래됐네요. 몸도 안 좋으신 것 같은데 참에 소주 한 병도 거뜬하게 드시는 거 보고 와우 대단합니다.

  • 12. ..
    '19.1.30 9:04 AM (211.36.xxx.23)

    팔팔한 66살인데 90넘게 먹은 노인네 코스프레는 왜 한대요~ 거기다 그렇게 떠받드는 부인도 한심

  • 13. ..
    '19.1.30 9:09 AM (106.255.xxx.9)

    저도 봤는데요
    부인이 좋아서 하는일 아닌가요?
    옷도 팔만들면 알아서 부인이 다 벗겨주더만요
    그래야 지 남편이라면서 내심 뿌듯해하던데..
    같이 사는 사람이 시녀짓이 좋다는데 제3자가 왈가왈부해봤자....

  • 14.
    '19.1.30 9:20 AM (49.161.xxx.204)

    딸이 있다고 하던데요.
    사람마다 다 제 인생사는건데 어쩌겠어요.
    그 부인은 그렇게 사는게 좋은가보죠.

  • 15. 106.255
    '19.1.30 9:35 AM (211.227.xxx.137)

    저도 그런 장면들 티비에서 그만 봤으면 합니다.

    시녀짓을 왜 하게 되는 건데요?
    사회적 맥락도 모르세요?

  • 16.
    '19.1.30 9:48 AM (49.167.xxx.131)

    저사람들은 본인들이 신청해서 나오는 건가요? 가부장적인 방송 보기 민망

  • 17. ㅇㅇ
    '19.1.30 9:48 AM (116.47.xxx.220)

    지난주껏도 겁나 웃겼어요
    남자가 처자식 팽개치고
    직장도 그만두고;;
    지엄마 돌본답시고 고향집 와서
    농사 거들던거요
    자식이 감기걸렸는데
    전화해서 안부나 묻고
    아내 혼자 애쓰는데
    좀 다녀가기라도 하든가..

    그 아내도 친정엄마 계실텐데
    반대로 여자가 남편자식 버려두고
    친정집 내려와서 농사거들었으면
    지탄이나 받았겠죠

  • 18. 211.227
    '19.1.30 10:07 AM (106.255.xxx.9)

    사회적 맥락이 뭔데요?
    댓글 콕 집어서 뭔 잘못이나 한것마냥 쓰셨네
    제가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그방송 제가 하라고 했어요?
    별꼴이야 재수없게

  • 19. 재수없는게
    '19.1.30 10:27 AM (223.62.xxx.4)

    아니라 저런 가부장적 마쵸 남성의 모습을 자연스럽다고 보여주는것은 사실 시대착오적이죠. 저 아내가 100프로 전업주부도 아니고 같이 일을 하는데, 남편이란 사람은 혼자 양반흉내나 내고있고 그걸 당연시하는 방송 멘트들은 문제있다고 봅니다.

  • 20. 그러게요
    '19.1.30 10:44 AM (175.120.xxx.157)

    뭔 자랑이라고 ㅋㅋㅋㅋ
    어른들 많이 보는 프로라 또 그런걸 좋아해요

  • 21. ...
    '19.1.30 10:45 AM (121.167.xxx.120)

    시청자 게시판에 한마디 하셔요.
    그래야 다음에 출연자 섭외할때 신경 쓸거예요..

  • 22. 그니까요
    '19.1.30 11:43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여기 보다 인간극장 시청자 게시판에
    항의해야 달라지죠.

  • 23.
    '19.1.30 12:26 PM (211.219.xxx.39)

    저분들이 연기자라면 시대착오적인 대사나 맥락이 오류라 보여지지만 저분들은 그냥 저런 삶을 사는 거잖아요.

    인간극장이 편집이네 연출이네 말은 있지만 취지는 최대한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지른 것일것이고..

    시청자중 저런 모습을 보고 나도 그래 살아보겠다고 나서는 사람도 없을 듯 싶은데..

    저는 그집에 대한 다큐에서 저 부부를 처음 봤었는데 역시 인생은 멀리서 봤을때 희극인가 봅니다.

  • 24. 그냥
    '19.1.30 12:47 PM (112.164.xxx.177) - 삭제된댓글

    삶의 한 방법이지요
    그 여자분 얼굴이 얼마나 밝아요
    어느 여자보다 밝던대요
    그러면 된거 아닌가요
    님들보다 훨 행복하게 사는거 그렇게 사는거 안 보이나요
    그 남자분 아프신거 같던대. 다리가
    그냥 냅두세요
    어거지로 불만 가득한 얼굴로 사는것도 아닌데
    밝고 활기찬 여자분 얼굴좀 보세요
    얼마나 보람차게 사시나

  • 25.
    '19.1.30 1:31 PM (103.252.xxx.137)

    삶은 다양합니다. 부인의 얼굴을 보니 저보다 선하고 행복해 보이더군요.

  • 26. 3자분들
    '19.1.30 2:32 PM (211.36.xxx.231)

    제3자분들 빠지세요.
    내 일이다 생각하니 열받는 거예요.

    뭐가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이래여??

  • 27. 햇살
    '19.1.30 6:13 PM (220.89.xxx.168)

    요지는
    고서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십여년?에 걸쳐 나무 깍고 돌 쪼아서 손수 집을 짓고
    남편의 뜻에 아내가 내조하는 모습을 그린거라 여겨지는데
    발을 씻겨 준다든지 옷을 벗겨 준다든지 하는 모습은 과해 보이고

    아내도 종종걸음으로 다니며 받들다가도
    말끝마다 "미치겠다 미치겠다" 입버릇처럼 나오는 것이
    힘겨워 보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738 누가 스벅충전금액 돌려받기 방법좀 달아줘요 1 ㄹㅇ 11:43:19 38
1811737 물에 빠진 놈 구해주니 봇다리 내놔라 ... 11:42:54 100
1811736 발정나서 아이 데리고 재혼 하는거 맞죠? 7 ... 11:42:24 179
1811735 빼빼 가족 여행기 너무 재밌어요 눈의여왕 11:42:05 48
1811734 비엠차5시리즈 계약하고 썬팅결정 해야하는데요 1 비엠더블유 11:41:55 27
1811733 이와중에 하이닉스는 오르네 6 ... 11:39:53 433
1811732 산책용 여름 긴바지 추천 좀 해주세요 ... 11:39:34 36
1811731 삼전 노조가 코스피 5천 보내겠다 11 장마 11:36:27 711
1811730 요즘 반건조 생선들 3 ... 11:36:12 165
1811729 당케어 살찌나요 . . 11:34:33 62
1811728 [속보] 삼성전자 노조 "내일 예정대로 총파업 돌입&q.. 26 ........ 11:33:29 1,206
1811727 80살 엄마 무릎인공관절 수술 후 2차 재활병원 도수치료? 한방.. 1 !! 11:32:36 138
1811726 오늘 주가 난리도 아노ㅑ~~~~ 4 ㅇㅇ 11:31:17 755
1811725 'GTX-A 철근누락' 지하5층에 '균열'‥현장에서도 '입꾹닫.. 8 뭐지 11:27:10 468
1811724 당연히 자연분만할거라 생각하는 친정엄마 5 .. 11:26:49 309
1811723 저만 보면 살빠졌다고.. 7 ..... 11:23:26 642
1811722 찹쌀로 찹쌀풀 쑬때는 반드시 갈아야하나요? 2 11:22:24 94
1811721 차에서 빗소리 듣고 있는데 기분이 오묘하네요 3 ㅓㅏ 11:21:58 263
1811720 네이버 넘하네요 . . 11:20:19 670
1811719 지원금 우문. 5 000 11:18:02 502
1811718 병렬독서하시는 분 손~ 4 5권 11:17:56 356
1811717 주소 잘못 적어 배달된 택배 3 택배 11:16:59 266
1811716 운동갈지 라면먹을지 고민만 한시간째에요 ㅋㅋ 8 ㅠㅠ 11:16:15 321
1811715 양파 가격 좀 봐주세요 6 !! 11:15:23 325
1811714 지역 얘기 그만들 하세요. 이거 선거용이네요. 6 ..... 11:14:32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