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때 먹으려고 석박지를 담았어요
소금에 한시간정도 절인후 냉장고에 넣고 물기빠지게 놔둔후고추가루로 먼저 살짝뿌려 물들인후 양념해서 버무렸어요
하루 익혔다 냉장고에 넣었는데 꺼내보니 양념은 맛있는데 무가 물러요
아는언니가 먹어보더니 무가 얼었냐고 하는데 무 썰때 하나가 바람이들었어도 얼진않았거든요
소금도 간수뺀거고 여태 총각김치 열무김치 다 그소금으로 했을때도 괜찮아서 소금탓도 아닌거같구요
무가 이상한걸까요? 김냉에서 딴김치 얼은적도 없어요
두개나 담았는데 못먹을까요? ㅠ
석박지가 물러요 ㅠ
방울 조회수 : 2,257
작성일 : 2019-01-30 07:10:20
IP : 223.38.xxx.1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
'19.1.30 8:59 AM (180.226.xxx.59)이번에
이번에 무깍두기 두통을 담았는데
한통은 큼직한 시장무였고
또 한통은 친척이 집밭에 농사지은 무였거든요
방법 동일하게 했는데 시장무 다 물렀고
친척네 무는 아삭하니 넘 맛나요
작년에도 시장 무가 물러 속상했는데 올해도 그러네요
물론, 당연히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 빼고 담았죠
시장 무는 속성재배하는 걸까요
종자가 그런걸까요
참, 김장김치에 넣은 시장 무도 익으니 다 무르더라구요2. ㅇㅇㅇ
'19.1.30 10:58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소금에 덜절여지면 무른다고 하던데요
3. 시장무
'19.1.30 11:17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저희는 산 걸로 담가도 안 무르던데요
소금에 안 절여도 안 무르고요
물기뺄때 냉장고에 넣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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