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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바닥 글을 보고...

개학언제?? 조회수 : 2,126
작성일 : 2019-01-29 09:08:42

아이들이 초등학생이어서 중고등학교는 잘 모르겠는데요

제가 사는 곳은 지방 소도시인데 선생님들을 보며 우리 때와 정말 다르다 느껴요

저 어릴 때는 촌지 선물이 일상적이었고 아이들에게 언어적으로도 폭력적인 선생님들

꽤 되셨거든요.

초중고 돌아보면 좋았던 선생님은 정말 몇명 안됐던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들 학교보면 선생님들이 대부분 열정적이시고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있고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대하세요

학부모들에게도 마찬가지이구요(물론 학부모들도 선생님들에게 예의있게 잘해요)

촌지나 선물같은 건 상상할 수도 없고 학교에서도 물한병 받지 않아요.

아이들교육도 인성과 예절을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학부모들에게도 학습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의 됨됨이와 생활태도의 중요성에 많이 얘기하시구요

물론 가끔 물의일으키는 선생님도 계시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으시거든요

그런데 서울사는 친구와 이야기해보면 서울선생님들은 실력은 좋겠지만(지방선생님들도

실력은 비슷할 것 같아요 다 교대출신이시니...) 아이들과 깊이 엮이기 싫어서 개인주의적인 면이

강한 편이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지방소도시라서 여기학교만 그런가 싶기도 하고...

생각해보면 살아가는 환경의 영향때문에 그럴 수 있겠다 싶네요.

결론은 그래도 요즘은 좋은 선생님들이 많은 편이다?! 싶은데

어떠신가요?

IP : 122.252.xxx.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모
    '19.1.29 9:13 AM (121.176.xxx.109)

    일종의 갑질 인 거죠
    교권침해
    예전엔 선생 이라면 그 보다 나은 사람들이 드물었는 데
    지금은 다 고학력 이다 보니
    문제출제부터 짚고 넘어가죠
    초등 아무 의미없는 쪽지시험조차도
    이게 왜 틀렸나 학교 쫒아 와 따지는 엄마들도 있어요
    사교육 시장이 방대 해 져가다 보니
    공교육이 무너진 것도 있고
    지방 소도시나 읍면 단위면 모를 까
    엄마나 아빠들의 교권침해 심하죠

  • 2. 지금은
    '19.1.29 9:21 AM (24.245.xxx.167)

    교사수준이 높죠. 뭐 성적과 인성은 비례안한다해도 확률적으로 공부 잘한 애들이 책임감도 있고 직업에 대한 성취도 하고 싶고 인성도 좋을 확률이 높잖아요

  • 3.
    '19.1.29 9:31 AM (175.223.xxx.139)

    얼마나 학부모들이 피곤하게 굴면 그렇게 됐겠나요?요샌 교사가 갑이 아니라 학부모가 갑이잖아요.

  • 4. wjs
    '19.1.29 9:34 AM (121.136.xxx.6)

    아무리 진상 학부모가 늘어난다고 해도..
    여전히 진상 선생님 수가 훨씬 많습니다

    대부분 학부모는 교사보다 을 관계에요
    여기는 교사들이 많다보니..교사 안좋은 이야기
    쓰면..다 달라붙어 뭐라하는데..
    객관적으로 보면 다른 직업군에 비해
    편한것은 맞습니다.
    우리 단지 고등학교 샘,
    우리애보다 늦게 출근 빨리 퇴근..
    아침에 제가 데려다 주기에 차 주차된거 보면 알 수 있어요.
    방학때는 내리 주차되어 있더군요..
    영어샘인데..정말 편해보여요
    내 고등학교 영어샘은..보충수업하느라 야자감독 하느라
    늘 늦게 퇴근 일찍 출근했는데


    요새 교육정책 보면..학생중심보다 교사중심으로
    변해가는것 같아요

  • 5.
    '19.1.29 10:03 AM (175.117.xxx.158)

    진상학부형보다 그래도 진상선생꼰대들이 더많아요
    자식중간에 두고 학부형은 그래도 을입니다 2222
    모든게 선생위주지 학생위주인거 별로없어요 교육정책도 선생에게 힘실어주고 22222 눈에나면 끝입니다

  • 6.
    '19.1.29 10:05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초딩이나 학부형갑질이 자유로울까 ᆢ고딩가서 그리해보세요
    성적표에 뭐라 적어줄지ᆢ 그적어주는 한줄가지고 대학가는세상이라 아무상관없는 초등학부형이나 날뛴다봅니다

  • 7. ......
    '19.1.29 10:12 A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

    교권바닥? 웃습니다 전교조가 주기적으로 교사들 미화하고 피해자인척 하는 글 올리는데요
    솔찍히 신의 직장 아닌가요. 부모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자식위해 바치구요.

  • 8. ....
    '19.1.29 10:36 AM (211.36.xxx.139)

    생기부로 애들 협박하고 생기부에 장난치고
    애들 애간장 다 녹이고 비굴하게 만드는 새끼들은
    선생이 아니에요
    진짜 오늘은 가서 멱살이라도 잡고 싶어요
    니가 선생이냐고!!!!!!

  • 9. 아직도
    '19.1.29 10:47 AM (211.210.xxx.20) - 삭제된댓글

    이상한 선생님 많아요. 갱년기와서 신경질적이고 체력 안뎌서 애들한테 휘둘리고, 스트레스 받아서 수업 대충하고, 식문기르기 한다고 화분 가져오라 하는데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세번이나 바꿔 오라는 등. 아직도 요상한 선새님들 제법 있어요.

  • 10. 아직도
    '19.1.29 10:49 AM (211.210.xxx.20) - 삭제된댓글

    이상한 선생님 많아요. 갱년기와서 신경질적이고 체력 안되서 애들한테 휘둘리고, 스트레스 받아서 수업 대충하고, 식물기르기 한다고 화분 가져오라 하는데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세번이나 바꿔 오라는 등. 아직도 요상한 선새님들 제법 있어요.이런분들 자정도 안되는 조직이 무슨. 잘하는 분들도 많이 계신 반면 아직도 멀었어요. 교권은 스스로 만들어 가야지 제도로 만들어 달라고 징징 대는거 진짜 꼴불견.

  • 11. 가끔
    '19.1.29 11:48 AM (223.62.xxx.147)

    이상한 교사들 빼고는 대부분 좋으세요
    학부모가 진상짓 안하면요
    교사도 사람인지라 상대적인 면도있겠죠
    그래도 확를적으로 또라이 교사는 훨 적었어요

  • 12. 초딩
    '19.1.29 11:58 AM (121.175.xxx.245) - 삭제된댓글

    초딩애들 앞에서서 대통령 욕하는 선생도 있어요.
    부산이라 그런지 쌤들 정치색도 확실하고 아이들 앞에서 얘기하는것도 주저하지 않더라구요.
    애가 볼모로 잡혀있는것과 같으니 쌤한테 항의도 못합니다.
    애가 어리면 어려서, 크면 생기부때문에 찍소리 못하는데 교권이 바닥이라뇨.
    엄마들 들으면 화내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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