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원동학군문의

비해피9398 조회수 : 5,592
작성일 : 2011-09-21 19:35:49

중1 남학생이 있습니다. 아빠회사문제로 부산에서 이사를 합니다.

일원동으로 이사를 할까하는데요 .어떻는지요. 공부분위기와 학원,향후 고등학교진학을 생각할때

선택을 잘하는지 조심스럽습니다.

아이는 공부는 상위4%에는 들어갑니다.

강남학군이 전세가가 많이 올라서 고민이 많습니다.아시는분 답글부탁합니다...

 

 

IP : 211.186.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1.9.21 7:47 PM (222.110.xxx.8)

    학력 쎈 동네예요.
    대왕중학교는 서울에서 첫손에 꼽힐 정도라네요.

  • ㅁㅁ
    '11.9.21 10:01 PM (122.32.xxx.93)

    1. 박하사탕
    2. 시
    3. 봄날은 간다

  • 2. ..
    '11.9.21 8:04 PM (59.9.xxx.175)

    저렇게 이쁘게 방긋 웃는 둘째를 보셨으니
    실미도 재입소 생활을 아주 잘 버텨내실 거라 믿어요.
    화이팅!!

  • 3. ..
    '11.9.21 8:53 PM (14.32.xxx.24)

    첫손은 아니라도 상위권은 맞아요.
    작년 국가학력고사에서 1등했구요. 전반적으로 고르게 우수한 편이죠.
    남학생이니..중동중, 중산고,중동고....갈텐데...
    학원은 거의 대치동이용하고요. 엄마들도 소박한 편...
    여기 오시면 명품도 필요없고 촌지걱정도 안하셔도됩니다.

  • 4. ..........
    '11.9.21 9:06 PM (14.32.xxx.144)

    좋은 평가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교육청 자료 홈페이지에서 보세요.

  • 5. 대왕중
    '11.9.22 12:42 PM (114.202.xxx.5)

    저희 애가 다녀요.

    학교, 아이들, 학부모들...두루 무난해요.

    국가 학력고사는 전국 순위안에 드는데 - 학력 부진아의 비율이 적다는 거지, 학력이 되게 높은지는 잘 모르고 살아요. 학력 되게 높은 아이 많은 곳은 아무래도 대치동 쪽이겠지요?

    진짜, 명품도 필요없고, 촌지도 없고, 아이들도 순해서 만족하고 학교 보내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08 프랭클린 플래너 ceo 쓰시는 분~~ 1 플래너 2011/09/22 3,018
18207 아이들옷 장터 거래할때 조금만 마음을 넓게 하면좋으련만.. 3 찜찜 2011/09/22 2,808
18206 안상수 전 대표, 박태규와 수차례 만났다 세우실 2011/09/22 1,863
18205 나쁜놈은 벌 받습니다. 반드시... 32 벌받아 2011/09/22 9,907
18204 가정용 진공포장기 쓰시는분들 어떠세요? 4 사고싶어요 2011/09/22 4,058
18203 짝 출연 - 최익성씨 인터뷰 추억만이 2011/09/22 3,526
18202 엄마가 줬던 상처가 자꾸 생각날때...누구에게 이야기하고 풀어야.. 10 마음과마음 2011/09/22 4,206
18201 송파구 오금동 살기 어떤가요? 7 이사고려 2011/09/22 6,127
18200 고민..국악 전공 시켜보신 분? 4 minera.. 2011/09/22 3,324
18199 개인정보 털린게 후유증이 심하네요 2 .... 2011/09/22 2,863
18198 요즘 스마트폰 공짜로 해주나요? 5 ^^ 2011/09/22 2,764
18197 보리요, 늘보리가 통보리 인가요? 압맥은?? 1 보리 2011/09/22 5,793
18196 가짜가 있나요? 키엘수분크림.. 2011/09/22 1,809
18195 남자 옷 큰 사이즈 쇼핑 1 라임 2011/09/22 1,785
18194 근시완화 안경렌즈 어떤가요? 1 ..... 2011/09/22 2,921
18193 초록마을도 방사능 검사하나요? 4 아싸라비아 2011/09/22 3,266
18192 정리정돈 끝내주는 딸.. 6 딸내미 2011/09/22 5,548
18191 인천시내 노숙자가 사실은 50억 대 재력가였답니다. [와! 충격.. 오래살고 볼.. 2011/09/22 3,487
18190 이혼을 했는데,, 2 . 2011/09/22 3,549
18189 엄마와 함께 늦은 휴가를 가려고 하는데 부산을 갈까 아니면 서울.. 2 서울살아요... 2011/09/22 2,350
18188 무엇인가요?.... 1 친구란 2011/09/22 1,973
18187 세계적 유물 훼손, 알고보니 '친구 놀리려 한 낙서' 2 세우실 2011/09/22 2,695
18186 확실치 않은 내용으로 사람 잡아놓고 글 삭제 안했으면 좋겠어요... ** 2011/09/22 2,288
18185 외국 사이트에 구매하는법 1 질문요..... 2011/09/22 2,233
18184 첨이첨이 무야무야 어린이내복 3 ys 2011/09/22 3,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