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상 떠난 코돌이....

한심 조회수 : 2,705
작성일 : 2019-01-28 15:12:16
https://news.v.daum.net/v/20190128101601038

대체 이 코딱지만한 땅덩어리 가진 나라에서 무슨 동물을 사육한단 말인지... 더구나 그 동물이 살만한 생태 환경도 갖추지 못한 나라, 지식도 상식도 없는 나라에서요.
코끼리를 좁고 딱딱한 시멘트 바닥에서 생활하게 하질 않나 돌고래를 물도 없는 땡볕에서 키우질 않나....
그걸 좋다고, 교육적이라고 내 아이를 데려가서 보여주질 않나...
저런 기사 한번씩 접할때마다 분노를 금치 못하겠어요.
지금 제 아이는 집에서 영화 스피릿을 보고 있어요.
들판을 뛰어다니는 야생마를 인간들이 가축처럼 길들여 키워보겠다고 덤비다 야생마에게 반격당하는 내용인데 저 영화에서도 인간은 참 추악하게 보일 뿐이네요.


IP : 49.161.xxx.19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티나7
    '19.1.28 3:14 PM (121.165.xxx.46)

    천국에 가서 행복하렴

  • 2. 슬프고 미안하다
    '19.1.28 3:17 PM (183.98.xxx.160)

    제발 동물원 없애고
    지금있는 동물들은 넓은 곳애서 잘 돌봐주세요 ㅠㅠ

  • 3. 크리스티나7
    '19.1.28 3:32 PM (121.165.xxx.46)

    동물 그림은 책에서 봐도 충분
    가둬놓고 불쌍한거 그런거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 4. ....
    '19.1.28 3:43 PM (125.130.xxx.116)

    작년쯤에 우리탈출했다가 사살당한 퓨마도 그렇고 동물원 동물들 너무 안됐어요. ㅠ

  • 5. ..
    '19.1.28 3:49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말도 하기싫어요. 저따위로 최소한 관리도 못하는 동물원 싹 다 없애야하는데 언제까지 손놓고 있는지.
    나름 규모있는 동물원도 저지경인데 잘 알려지지도 않은 군소동물원은 더 처참하죠.
    하다못해 경기도 꽃과 어린왕자였나?
    카페인데도 동물원이 조그많게 있더라고요. 먹다버린 음식물쓰레기 총각무 씹다버린거 보이고 물그릇에 이끼가 가득껸채 원숭이는 정형행동하고 있고.
    그거 왜 그리 전시해놓는지 주인들이 변태새끼들인지 화가나요 화가나.

  • 6. ..
    '19.1.28 3:51 PM (223.62.xxx.52)

    무지개다리 넘어서는 행복하게만 살거야
    고생많았어

  • 7. 밀림
    '19.1.28 3:59 PM (221.138.xxx.232)

    기사 읽고 울고 말았어요. 코돌아 이제 축 쉬렴~
    아~ 인간이란 이 지구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짓고 살아가는 존재인지.... .....

  • 8. .
    '19.1.28 4:14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동물원에 못가요.
    갇혀있는 동물들보면 너무 우울해서요.
    동물원 없앴으면 좋겠어요.되도록 빨리

  • 9. 누리심쿵
    '19.1.28 4:32 PM (106.250.xxx.62)

    동물원의 동물들 대부분이 처참하게 납치 밀렵당해서 들어오는거 모르는 사람이 더 많죠
    아이들에게 동물학대의 온상을 보여주는게 동물원 체험이라 생각해요

  • 10.
    '19.1.28 4:33 PM (218.236.xxx.93)

    첫사진 너무너무 맘이 아프네요
    저게 뭐예요
    인간이 대체 뭐라고
    같은생명체에 이렇게 잔혹한가요
    동물원 가면 비실거리고 수척한 동물들
    참 안쓰러웠는데
    동물원 다 없어졌음 좋겠어요

  • 11.
    '19.1.28 5:21 PM (49.161.xxx.193)

    첫사진 보고 코끼리 조각품인줄 알았어요.
    살아있는 생명체가 어떻게 저런 처참한 몰골을 하고 있는지 참...
    그냥 고향으로만 돌려보냈어도 저 지경까지 안갔을텐데 단순히 먹이고 재우면 그 동물이 건강하게 자랄거라 생각했던 건가요? 다들 미친거 같아요.

  • 12. —;;
    '19.1.28 5:32 PM (39.7.xxx.204)

    세상에 코돌이 불쌍 ,, 흙을 밟고 살아야는데 시멘트바닥 걷드라 발이 자꾸 아팠던 거군요 .. 앉으면 그래서 못일어나고.. 못일날걸 아니까 잠도 안자고 ㅠㅠ 늠 불쌍해요 . 이세상 동물원은 좀 사라져야 해요 ..

  • 13. 유 럽
    '19.1.28 5:57 PM (175.223.xxx.29) - 삭제된댓글

    포장도로에서 마차를 끌고 돌길, 포장도로를 달려야 하는 말들 처지도 좀 .....

  • 14. ㅠㅠ
    '19.1.28 6:33 PM (211.215.xxx.83)

    얼마 전 북극곰도 불쌍하게 죽었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21 왜 아직 안 자는거예요? 5 ㅇㅇ 03:36:41 350
1788020 30년된 제 중학교때 일기장을 봤어요 1 유년기 03:29:55 269
1788019 자백의 대가 궁금한거 (스포유) 1 뭐지 03:12:48 194
1788018 에너지바 찾아요 ㅠ 2 쓰리엠 03:02:23 182
1788017 잠도안오고 5 토끼 02:29:12 458
1788016 틀니한 쪼글쪼글 할머니정도는 80후반 90되야 나오는것 같아요 1 02:26:19 620
1788015 의사라는 직업도 없어질수 있겠네요 1 일론머스크 02:00:18 878
1788014 근데 태어난거 자체는 너무 좋지 않나요? 5 ㅇㅇ 01:57:35 703
1788013 10분 늦게 일어난 아침 2 ..... 01:24:51 917
1788012 렌즈삽입술 해도 될까요? 6 맨드라미 01:24:36 1,037
1788011 기도부탁드립니다. 14 오월향기 00:51:48 1,756
1788010 뒤늦게 미드 1883을 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오리건 00:29:41 480
1788009 온난화때문에 겨울이 덜 추운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5 ㅇㅇ 00:15:24 1,744
1788008 애경 치약 2080 리콜 4 가습기살균제.. 00:14:32 2,044
1788007 분조장은 가정을 이룰 자격이 없다 5 증오 00:10:56 1,370
1788006 남편이 출장 갔다가 일주일만에 돌아오는 날인데 4 단비 00:09:28 1,817
1788005 안성기 맥심광고 이야기는 좀 놀랍네요. 3 ........ 00:05:21 4,154
1788004 진짜 흡입력 쎈 무선청소기 있나요? 7 추천이요.... 2026/01/09 1,068
1788003 내연녀 남편을 찌르고 내연녀에게 같이 도망가자고 했대요 4 ... 2026/01/09 3,779
1788002 성인딸 바디프로필사진올린다는 엄마.그러지마세오 판다댁 2026/01/09 1,717
1788001 환율이 심상치 않아요 22 ..... 2026/01/09 5,829
1788000 박나래 매니저 말도 못믿겠네요 14 ... 2026/01/09 3,491
1787999 대치동에서 제일 찐이다 싶은 사람 4 2026/01/09 3,364
1787998 진짜 미네르바님은 돌아가셔겠죠 26 DJGHJJ.. 2026/01/09 6,842
1787997 전기압력밥솥 4 혹시 2026/01/09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