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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중요한 시험 앞두고 성모상 깨졌다는 후기

.... 조회수 : 5,493
작성일 : 2019-01-28 14:27:38

몇달전에 아이  중요한  시험   앞두고  성모상이  깨져서  불안하다는  글  올린적  있는데요...

많은  카톨릭신자분들이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를  주셔서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이틀정도  지나고  월요일  새벽에

저희  남편이  또   코렐  접시를  깨트렸는데  그야말로  산산조각  ㅠㅠㅠ

너무  불길하고  기분이  안좋았지먄

그냥  다  내려놓고  기도  열심히  했습니다~~

어짜피  다  내뜻대로  되지않고  하늘의 뜻대로  될거지만....  그냥  하고있던  9일기도

열심히  했어요..

오늘  발표났습니다.

합격했어요~^^

그때  많은분들이  해주셨던  위로의  말한마디가  얼마나  위안이  되던지....

감사했습니다.

어떤분이  시험보는날  엄마가  미역국  끓여주시며  나중에  시험못보면  엄마가  미역국 끓여준 탓이라고  맘편하게  보라고  했던  그말이

맘에  와 닿았었습니다. ....

그리고  앞으로  중요한일  앞두고  그릇이나  물건이  깨졌을때  징크스 때문에 불안해  하시지 말라고  제 경험담

후기  올려봅니다.




IP : 118.221.xxx.13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8 2:28 PM (222.237.xxx.88)

    합격 축하합니다.

  • 2. 호수풍경
    '19.1.28 2:32 PM (118.131.xxx.121)

    잘 됐어요....
    제가 일부러 깨는 사람도 있다고, 그 얘기 듣고 신부님이 그런 사람도 있어야 성모상 만드는 사람도 먹고 살지...
    그런 댓글 달았었어요...
    어차피 일어난 일 좋게좋게 생각하는게 좋은거겠죠? ^^

  • 3. 그거
    '19.1.28 2:33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미신 아닌가요?
    크리스챤은 그런거 안믿잖아요.
    물론 기분이야 좋지는 않겠지만

  • 4. ㅇㅇ
    '19.1.28 2:34 PM (107.77.xxx.127) - 삭제된댓글

    축하합니다.
    가독교인인데 너무 미신 믿지 마세요 ^^

  • 5. ....
    '19.1.28 2:35 PM (118.221.xxx.136)

    맞아요~~ 호수풍경님 말씀도 감사했습니다.
    미신인건 알지만 중요한 시험이다 보니 이것저것 다 걱정되는 맘이죠

  • 6. ....
    '19.1.28 2:37 PM (210.100.xxx.228)

    축하합니다~
    미역국 댓글이 그 글이었나요? 그 댓글은 저도 정말 인상깊었어요.

  • 7. .......
    '19.1.28 2:42 PM (222.106.xxx.20)

    와 미역국댓글 정말 인상적이네요 축하드려요

  • 8. 축하드려요..
    '19.1.28 2:55 PM (112.158.xxx.179)

    정말 축하드립니다.
    모르는 사람이라도 좋은소식이면 너무 좋으네요.~~

  • 9. dd
    '19.1.28 3:25 PM (122.38.xxx.197)

    먼저 축하합니다.

    미신이나 징크스를 자꾸 생각하면 거기에 자신을 가두는 상황이 되더라구요.

    그냥 그릇깨진것도 일상적인 일이다 하며 의미부여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죠.

  • 10.
    '19.1.28 3:45 PM (175.223.xxx.199)

    중요한 일 앞두고 어제 그릇을 깼는데 이 글이 뭐라고 또 워로가 되네요. 어떻게 수많은 글중 이 글을 딱 클릭했을까요. 글 너무 감사합니다.

  • 11. 빙그레
    '19.1.28 4:20 PM (220.123.xxx.166)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아이도 오늘 합격했어요.
    같은 시험일지도..ㅋㅋ

  • 12. 꺄~~~~악~~~~
    '19.1.28 4:20 PM (14.48.xxx.32)

    축하드려요~~~
    눈물이 핑 도네요
    그 미역국 댓글 저예요
    작년에 수능치르고 엄마마음 알기에 정말 잘 되길 바랬어요
    너무 잘 됐어요^^

  • 13. —;(
    '19.1.28 5:08 PM (39.7.xxx.204)

    서울대 시험보러간 여동생 계란 깨서 후라이 해먹고 갔는데 붙었어요 , -> 여동생 친구가 계란도 안먹고 미역국도 안먹고, 그런소릴 하더래요 , 처음 듣는 소리에 불안해 했던 여동생 ㅋㅋ 모르는게 약이었은데 , 암튼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 ㅎㅎ 맘먹기 나름이예요 ^^
    축하드려요

  • 14. .......
    '19.1.28 6:00 PM (223.62.xxx.231)

    오~~미역국 댓글 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게 맘먹기 달렸는데
    불안한 마음에 님이 주신 글이 큰 위로가 되고
    맘이 편안해 지더라구요..

  • 15. 축하합니다!^^
    '19.1.28 6:06 PM (180.68.xxx.109)

    아자아자 화이팅!
    소망을 이루신 모든분들 축하합니다!

  • 16. 코렐은
    '19.1.28 6:19 PM (211.195.xxx.35)

    원해 억만개로 깨지잖아요. 우리 미신 믿지 말아요 ^^

  • 17. 미역국먹고
    '19.1.28 9:52 PM (125.186.xxx.28) - 삭제된댓글

    수능대박나서
    대학 잘간아이 알아요.
    출신고등 학교에서 수능 성적 1등 했고요
    그앤 시험때마다 미역국 먹었대요 워낙 좋아하기도했고 미신따윈 개나 줘버려 하는성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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