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행갔다 들어간 코스요리 레스토랑에서... 티라미수를 눈앞에서 만들어 줬는데요..
제가 궁금한게 철판에 프라이펜에... 커피콩을 물(?)에다 우려내더라고요.
외국이어서 물어보지 못했는데... 이게 물에다 커피공을 몇알 넣었는데
분쇄커피 우려내듯이 색이 나더라고요.
보통 여기다 럼주나 화이트 와인 이런걸 좀 넣어도 될까요?
제가 여행갔다 들어간 코스요리 레스토랑에서... 티라미수를 눈앞에서 만들어 줬는데요..
제가 궁금한게 철판에 프라이펜에... 커피콩을 물(?)에다 우려내더라고요.
외국이어서 물어보지 못했는데... 이게 물에다 커피공을 몇알 넣었는데
분쇄커피 우려내듯이 색이 나더라고요.
보통 여기다 럼주나 화이트 와인 이런걸 좀 넣어도 될까요?
만드는 과정같은데
럼주에 커피콩 우려내는건 칼루아 라는 커피술이에요
서로 다른 제품이에요
에스프레소나 인스턴트커피를 꿇여 식혀서
베이스카스텔라 또는 레이디핑거 쿠키룰 적셔 하면 됍니다
깔루아라고 하는데 그냥 생략하고해요
넣면 맛있겠죠 그냥 원두 진하게 내려서 적셔요
깔루아 넣으면 더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