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석희님 차옆에 젊음 여자가 탔다한들 그게 왜 문제죠?

.... 조회수 : 17,642
작성일 : 2019-01-27 15:19:16
그럴리도 없겠지만
옆에 젊은 여자가 탔다한들
그건 그여자 프라이버시고
막말로 무슨 숙박업소에서 나온것도 아니고
밤길 위험하니 집에 대려다 줬을수도 있고.
멘토로써 차에서 이야기를 하던 중일수도 있고
그런저런 온갖 경우가 다있는데

마치 부정한 사람을 만들어
손석희님 이름에 흠집을 만들려는
조중동의 술수로 보이는데요

보수쪽에서 칼을 가는게 손석희인데
그간 아무 티끝하나 건드릴게 없는데
그날 하루 우연히 옆에 여자가 탄걸갖고
(그럴리도 없지만)
소설을 쓰고 부풀린거일수도 있죠

대중은 그 순간 그 모양만갖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손석희님도
오랜싸움이 될거라고 하신거고
IP : 221.148.xxx.234
1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7 3:20 PM (210.113.xxx.5)

    긍께 말여요~

  • 2. ...
    '19.1.27 3:21 PM (175.223.xxx.111)

    젊은 여자가 탔던. 늙은 여자가 탔던..
    무조건 지지합니다..

  • 3.
    '19.1.27 3:23 PM (125.177.xxx.144)

    사회생활 못한 사람들인가..
    힉힉코무리들인가..

  • 4. ㅋㅋ
    '19.1.27 3:24 PM (116.122.xxx.23) - 삭제된댓글

    큰문제죠.
    안희정을 쓰레기로 만들어 버린 사람이
    안희정과 똑같은 짓을 저질렀잖아요?
    그게 문제죠.
    내로남불인거죠.

    손석희는 완전 이미지빨인데.
    유부남이 것도 회사의 부하직원과..
    만약 항간에 알려진것 처럼 그 상대가.. 맞다면.
    완전 권력을 이용한 성적착취인건데...
    사실이라면 손석희는 비난받아 마땅하고 업계에서 퇴출 되어야죠.

  • 5.
    '19.1.27 3:24 PM (49.167.xxx.131)

    그러니까요 옆에 젊은 사람 못태우겠네요

  • 6. 제목
    '19.1.27 3:25 PM (223.62.xxx.38)

    왜 이래요?

  • 7. 116
    '19.1.27 3:26 PM (122.31.xxx.161) - 삭제된댓글

    116은 정신이 좀...
    쓰는 어휘가 에휴...

  • 8. 윗님
    '19.1.27 3:26 PM (211.244.xxx.184)

    자동차에 동승했다고 불륜관계라 생각하는건 너무 나간거 아닌가요? 호텔이나 모텔에서 나온것도 아니고 불륜일지 아닐지는 전혀 모르는건데 단지 여자가 옆자리에 있었기에 잘못된거다? 라는 논리는 대체 뭔 논리래요

  • 9. 이런 글쓰는것도
    '19.1.27 3:27 PM (122.31.xxx.161) - 삭제된댓글

    그들에게 판 깔아주는 거에요.
    원글님 지웁시다~~

  • 10.
    '19.1.27 3:27 PM (175.223.xxx.151)

    내로남불임

  • 11. ....
    '19.1.27 3:27 PM (121.171.xxx.41) - 삭제된댓글

    116.122.xxx.23

    너 신고.
    손석희가 안희정과 똑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함.

  • 12. ..
    '19.1.27 3:28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근거도 없는 얘기 왜 자꾸 꺼내는거죠.
    이런 글도 별루예요.
    옆 자리에 누구 태우면 불륜인거구나~예요?

  • 13. ㅇㅇ
    '19.1.27 3:29 PM (223.131.xxx.68) - 삭제된댓글

    원글님 판 깔아주지 마요. 글 지워주세요

  • 14. 정봉주도
    '19.1.27 3:30 PM (121.88.xxx.220)

    솔직히 그리 큰 죄는 아니었죠.
    거짓말이 문제였습니다.
    K기자가 양아×인 건 맞지만 주장 자체는 앞뒤가 다 맞아요. 손옹의 해명은 모순이 많고요.
    '불법적인 취업청탁'에 방법을 찾아보자고 끌려다니는 모습.
    무슨 취업청탁자가 협박을 하고 거액을 요구했다는 주장.
    첫 해명부터가 모순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 15. 혹시
    '19.1.27 3:30 PM (49.1.xxx.168) - 삭제된댓글

    친딸 아닌가요? -_-;;
    아빠 60대 이시고 전 30대 중반인데
    가끔 아빠와 식당가면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들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 16. ....
    '19.1.27 3:31 PM (121.171.xxx.41) - 삭제된댓글

    손석희 사장님은 동승자 없었다고 했습니다.
    젊은 여자든, 늙은 여자든 이렇게 가정해서 글 쓸 필요 없습니다.
    글 지워주세요.

  • 17. ㅇㅇ
    '19.1.27 3:31 PM (223.131.xxx.68) - 삭제된댓글

    손석희를 지키려면 제목 달고 글 올리지 말아야해요
    어떤 글도

  • 18. 이곳에
    '19.1.27 3:31 PM (116.122.xxx.23) - 삭제된댓글

    진짜 좀비들이 많은듯.
    손석희가 뭐라고?
    이미지로 먹고 사는 사람. 이미지 폭망하면 이제 그만 내려서야 될때 아닌가?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한게 아니라.
    협박 공갈로 고소했던데.
    손석희의 이면을 알게 되어서 그저.. 역시.. 너도 그나물에 그밥이었군.

    우리사회에 본받을만한 어른이 없다는게 아쉬울뿐이고...
    그와중에 손석희 빠나 나타나서 좀비스런 짓들이나 하고 있으니..
    손석희에 대한 반감은 더욱 커져만 갈뿐이고.

  • 19.
    '19.1.27 3:31 PM (66.27.xxx.3)

    정말이지 이대로 가다간 펜스룰이 상식이 되어서
    우리나라 여자들 어느 직장도 입사불가해지고
    다시는 사회에 발 못붙이겠네요

  • 20. **
    '19.1.27 3:31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누가 동승했는지 뭐가 문제라고 그걸로 약점을 잡혔는지

  • 21. ㅡㅡ
    '19.1.27 3:32 PM (175.223.xxx.150)

    동승자 없대요~

  • 22. **
    '19.1.27 3:35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동승자 없었대요? 노모 있었다는 얘기와 접촉사고 당한 당사자에 전화 걸어 동승자를 봤다고 물어본 것도 가짜뉴스네요.

  • 23. ㅜㅜ
    '19.1.27 3:39 PM (119.70.xxx.55)

    동승자야 있든 없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 접촉 사고 후 뺑소니. 그후 기자에게 약점 잡힌듯 한없이 저자세모드로 취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피력하며 기자 마음을 잡으려 하는 점등이 석연치 않은거죠. 만약 이사건이 정치인 누구에게 일어난 일이라면 손사장도 지금의 조중동처럼 보도 했을겁니다. 특히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라고 했던 전력으로 봤을때 아마 더했을 수도 있죠. 아직은 기자측 동영상과 문자만 공개된 상태라 관망중 이지만 갸우뚱한 구석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 24. .....
    '19.1.27 3:41 PM (223.39.xxx.17) - 삭제된댓글

    아니정은 손씨에게 죽도로 괴롭힘당했는데요.
    손씨도 아니정과 똑같은 잣대를 대야 맞죠.

  • 25. ㅡㅡㅡ
    '19.1.27 3:42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안티네

  • 26. ㅜㅜ
    '19.1.27 3:42 PM (119.70.xxx.55)

    한없이 까칠한 손사장이...그 양아치 같은 기자에게 도대체 무슨 덜미가 잡혔길래 ㅡ 너랑 꼭 일 좀 해야겠어ㅡ 라는 말까지 해가며 꼭 자기 옆에 두려 했던건지 의문이죠. 말 그대로 의문 이라는 거예요. 속단 금물. 무조건 믿을 것도 미리 손가락질 할 것도 아니라는거

  • 27. ㅜㅜ
    '19.1.27 3:47 PM (119.70.xxx.55)

    드루킹 사건 보도하던 손사장 이라면 관망이 아니라 피해자측 자료들 틀어대며 폭행 가해자를 몰아갔을걸요? 그렇지만 저는 그렇게는 안하겠다는거고...솔직히 손사장 처내려는 세력도 있을것 같고 아직은 손사장 측 얘기가 충분히 나온게 아니니 좀더 지켜봐야겠다고 생각해요

  • 28. 손사장님
    '19.1.27 3:48 PM (223.38.xxx.249)

    해명이 앞뒤 모순인 건 사실이죠..
    단순한 접촉사고나 인지도 못한 뺑소니(인지 못하면 뺑소니도 아님)가 무슨 흠이라고 저렇게 협박을 당하고 끌려다니나요.
    손사장님이 긴 써움이 될 거라고 한 것도 의아합니다.
    간단한 건데 복잡하게 만드시는 듯..

  • 29. ㅇㅇ
    '19.1.27 3:52 PM (211.193.xxx.69)

    원글님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
    말끝마다 그럴리도 없겠지만...그럴리도 없겠지만...
    만약 그럴리가 있다면
    완전 손석희 물어뜯을 구실을 만들고 있는 글이잖아... 이 따위 글은...
    뭐???
    티끌하나 건드릴게 없다고??
    그래서...만약에 건드릴만한 티끌하나 나왔다면
    끌어내어 죽이시겠다고??
    미안하지만 손석희도 약점많은 인간중에 한명인데..
    비열한 원글님아
    티끌이니 나발이니 하는 그런 잣대를 보수쪽 더러운 인간들한테 좀 들이대라고
    진짜 보자보자 하니까
    완전 사람을 말려죽이려하네.
    왜 진보쪽 사람들은 티끌하나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프레임속에 가둬놓고 사람을 움쩍달싹도 못하게 하는데? 왜?
    보수쪽 인간들은 온갖 더러운짓 다하는데도
    말한마디도 못하고
    굽신굽신하는 주제에 말끝마다 진보사람들은 티끌하나 없어야 한다고 저 따위 글을 써제끼고 있으니..

  • 30. ㅡㅡ
    '19.1.27 3:52 PM (223.33.xxx.98)

    그러게 그게 무슨 문제라고 손석희는 그걸 덮으려고 저리 끌려다니며 일 같이 하자며 절절 매는 거죠? 협박 받았다면서 정작 같이 일 하자고 절절 매는 건 손석희인데요? 똑똑한 손석희가 저리 허술한 변명을 하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구멍이 숭숭 있잖아요. 앞뒤가 안 맞으니 구멍이 나는거죠.

  • 31. 무식한
    '19.1.27 3:52 PM (175.223.xxx.140)

    앵무새 알바들에게

    하나하나 설명따위 사치입니다.

  • 32. ㅜㅜ
    '19.1.27 3:53 PM (119.70.xxx.55)

    2년전 접촉사고 피해자에게 전화까지 걸어서 접촉사고에 대해 누구에게 말했냐, 동승자를 봤냐..물었다듼데 이것도 무척 석연치 않죠. 그동안 그 기자에게 질질 끌려다니다가 사건이 공개되자 이제와서 전화해 동승자 얘기 묻는건 누가봐도 의문인 점이죠. 평소 손사장 같으면 취업 청탁을 하든 돈을 요구하든 접촉사고 하나로 협박하는 기자 당장 법적 조치로 투명하게 조처 했을 것 같은데 그깟 이름 없는 기자가 뭐라고 천하의 손석희가 시종 저자세 모드라니 ;;;;

  • 33. 아직 안 지우고
    '19.1.27 3:54 PM (223.62.xxx.213)

    이럴땐 아이피 박제

    하던 중일수도 있고
    그런저런 온갖 경우가 다있는데

    마치 부정한 사람을 만들어
    손석희님 이름에 흠집을 만들려는
    조중동의 술수로 보이는데요

    보수쪽에서 칼을 가는게 손석희인데
    그간 아무 티끝하나 건드릴게 없는데
    그날 하루 우연히 옆에 여자가 탄걸갖고
    (그럴리도 없지만)
    소설을 쓰고 부풀린거일수도 있죠

    대중은 그 순간 그 모양만갖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손석희님도
    오랜싸움이 될거라고 하신거고
    IP : 221.148.xxx.234

  • 34. 순진한척하긴
    '19.1.27 3:55 P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

    그런식으로 아이돌들 비밀만남 하는데
    밤늦게 한적한 외곽 주차장에서 남녀가 둘이 손잡고 쎄쎄하겠어요 아님 묵찌빠를 하겠어요 뭘할까요 ㅉㅉㅉ

  • 35. ㅜㅜ
    '19.1.27 3:58 PM (119.70.xxx.55)

    그러니까 섣부른 추측은 금물이라는 겁니다. 지금까지 나온 동영상이나 문자 공개로만 보면 손석희가 기자 앞에서 약점 잡힌듯 저자세모드 라는거. 하지만 기자가 저의를 갖고 작정하고 동영상 녹화까지 한 것 같으니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거. 그렇다고 무조건 작전에 빠진거로만 보기도 애매하다는거. 믿음도 의심도 아직은....이라는거죠

  • 36. ..
    '19.1.27 4:03 PM (222.111.xxx.12)

    긍께 말여요~22
    무슨 동영상에서 손석희가 저자세에요
    그냥 화를 일부러 참고 차분하던데...
    아무것도 아닌 녹취나 동영상으로 작업하는 꼬라지들 하고는.

  • 37. ....
    '19.1.27 4:04 PM (119.70.xxx.55)

    어쨌든 지금까지 나온 증거 자료들을 보면 손석희가 불리한건 사실입니다. 제일 이해 가지 않는게 손석희는 자신이 취업청탁 협박을 받았다고 했는데 문자 내용만 보면 손석희가 제발 나랑 같이 일해보자,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내가 노력중이긴한데 어려움이 있으니 이해해달라...이런조거든요? 저자세로 납작 엎드려 있는 손석희...어색하잖아요

  • 38. ..
    '19.1.27 4:05 PM (211.246.xxx.115)

    그런식으로 아이돌들 비밀만남 하는데
    밤늦게 한적한 외곽 주차장에서 남녀가 둘이 손잡고 쎄쎄하겠어요 아님 묵찌빠를 하겠어요 뭘할까요 ㅉㅉㅉ 22

    내려서 사고처리함 될것을 뭐에 그리 당황해서 이성적판단도 못하고 냅다 뺑소니까지 치고(합의는 2번이나 도망가다 걸린후에) 괜히 그 기자에게 약점 잡혀서 끌려다녔을까..

  • 39. ㅜㅜ
    '19.1.27 4:11 PM (119.70.xxx.55)

    그기자가 손석희가 사정사정 해가며 모셔올만한 기자도 아닌데 제티비씨 인사시스템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가며 어디까지는 내가 손을 쓰겠으니 이렇게 하자는 식으로 꼬시는(?) 투로 말하던데 그게 상당히 의문이더라구요. 단순한 접촉사고가 드러나는게 무서워서? 글쎄요 ;;;;

  • 40. ㅜㅜ
    '19.1.27 4:16 PM (119.70.xxx.55)

    무엇보다 이번 기자폭행 사건이 신고된 후에 예전 접촉사고 피해자에게 전화 했다는 부분. ㅋㅋㅋ 동승자를 봤냐고 물었다던데...참 손석희 답지가 않네요

  • 41. ㅋㅋㅋㅋㅋ
    '19.1.27 4:20 PM (110.47.xxx.227)

    내로남불이라서 그렇죠.
    여성 피해자의 주장만으로 안희정의 정치생명은 물론 인격까지 한방에 날려버린 것은 사실이잖아요.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석희는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아직은 쓸모가 있어요.

  • 42. 푸케케
    '19.1.27 4:24 PM (223.38.xxx.164)

    그기자 양아치라고 누가그래요 ,여기또멀쩡한사람 모함하네
    경향신문과 케이비에스에서 일했고 필력좋다고 소문났고나름좌파라고 또 손석희지켜줄려고하는거같던데 평소에 말수적고 점잖은사람 케이비에스기자는 아무나하는줄알아요~

  • 43.
    '19.1.27 4:32 PM (223.62.xxx.174)

    케병신 기자? 그거 아무나 하더라고요. 기레기 따위 ㅋㅋ
    그것도 못해서 곰같이 짤리기도 하고요.

  • 44. .........
    '19.1.27 4:34 PM (180.71.xxx.169)

    90노모가 탔었다고 손앵커 육성으로 녹취파일 나왔습니다.
    설마 그것까지 녹음했을줄은 몰랐나봐요.
    젊은 여자가 타면 이상한 이유는요,
    일요일 늦은 밤에, 직장, 집과는 한참 먼 인적드문 산밑 컴컴한 주차장이었기 때문입니다.
    설령 거기서 젊은 여성의 고민상담을 하고 있었다치더라도 차가 우그러질 정도로 접촉 사고가 났는데 그대로 가버리고 신호등에서 내리라고 했는데도 다시 달렸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손앵커 파워가 워낙 세서 그냥 묻힐 것도 같습니다.

  • 45. ??
    '19.1.27 4:44 PM (180.224.xxx.155)

    90노모가 타고 있었다는 녹음파일이 나왔나요??
    근데 왜 동승자 없다는 말을 했나요?

  • 46. ??
    '19.1.27 4:45 PM (180.224.xxx.155)

    그리고 손석희 옆에 젊은 여자가 타고 있음 문제 되지요
    거짓말했고 유부남이니까요

  • 47.
    '19.1.27 4:51 PM (39.121.xxx.14)

    손석희씨 좋아했지만
    그거랑은 별개로
    가릴걸 가려야지
    멘토로서의 조언을 차안에 들어앉아서 심야에해야하나요
    님 남편들이나 앞으로 부하여직원들 인생조언
    차안에서 조용히 밤에 하라하든
    딸들 직장 사장이 차안으로 부르거든
    할말있으신가보다 얼른가봐라 세요

  • 48. 그래서
    '19.1.27 4:52 PM (119.70.xxx.55)

    손석희가 팬카페에 긴싸움이 될 것 같다 한거예요. 정황이 녹녹치 않다는거죠. 제가 김기자를 양아치라 한건 의도를 갖고 동영상을 찍은것 같아서..그리고 케베쓰에서 잘린 이유때문입니다. 고작 그런 기자에게 당당히 접촉사고 사실대로 밝히질 못하고 질질 끌려다닌 이유를 설명 하기가 쉽지 않을듯

  • 49. ......
    '19.1.27 5:19 PM (180.71.xxx.169)

    김기자 당연히 나쁜 사람이죠.
    뭐든지 다 녹음했던데 마지막에 손앵커가 자리를 이렇게 저렇게 알선해줄게 하니 그거먹고 떨어지라고 뭐 그런 뉘앙스로 버럭버럭 난리칩디다. 사채업자가 와서 협박하는 그런 느낌.

  • 50. ..
    '19.1.27 5:20 PM (180.69.xxx.42)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 동영상 고의적으로 질문 유도하고 기자 양아치 맞던데요?
    안희정과 비교들 하시는데 미투운동으로 안희정은 그리 되었지요 그리고 동승자가 누구이든 안궁금했는데 직장생활하며 상사or 부하직원 옆자리에 이젠 아무도 못앉겠네요.
    남자는 남자,여자는 여자 끼리만 밥먹고 차타야 되나요? 익명의 제보자일수도수도 있는데 말만드는거 보니 정말 수준이 낮습니다

  • 51. ㅇㅇ
    '19.1.27 5:27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손석희씨가 동승자 없다고 밝혔습니다
    증거도있다고 했습니다 믿습니다

    동승자얘기는 김웅이 상상력으로 만든 얘기죠
    차량 접촉사고 가지고는 큰사건이 안될거 같으니
    만들어낸거죠
    손앵커에게 동승자 거론하면서 기사 쓰면 파장이 클거다라고 협박한거죠
    보세요 이렇게 바로 파장이 크잖아요
    사실 여부는 상관안하고
    사람들이 이말저말 하기 좋아하니
    그걸 예상한 손석희씨가 구설수 애초에 막으려
    김웅 달래보려한거구요
    여기서 간과한게 김웅이 양아치란걸 파악못한거죠
    상대를 말았어야하는 인간인것을

  • 52.
    '19.1.27 5:33 PM (223.39.xxx.194) - 삭제된댓글

    제보한 기자가 양아치면 손석희는 그바닥의 두목쯤 되나요

  • 53. ㅇㅇ
    '19.1.27 5:57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공무원 여자를 죽도록 패서 전치 8주 나오도록 한 남자가
    양아치가 아니면 뭘까요
    멀쩡한 회사 잘리고 흥신소 차려서 협박이나 하는 놈의
    말을 믿다니

  • 54. 저 윗님
    '19.1.27 5:58 PM (223.38.xxx.108)

    허구적인 동승자 얘기로 허위 기사 쓰겠다고 협박했다고 저렇게 오래동안 취업 문제로 손석희씨가 수세적으로 끌려다녔다고 보는 게 합리적인가요?
    진실은 모르지만 그런 추론은 비합리적입니다.

  • 55. .........
    '19.1.27 6:11 PM (180.71.xxx.169)

    김씨가 동승자관련 녹취파일 채널a에 제보했더군요. 다른 방송사에서는 방송못할거라 생각했나봐요.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6/2019012690068.html

  • 56. ㅇㅇ
    '19.1.27 6:34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끌려다니긴 뭘 끌려다녀요
    취업시켜줄 마음이 애초에 없으니 취업 불가란 얘기를
    애둘러 좋게 좋게 문자보내고
    기분 안상하게 청탁 거절하려고 점잖게 부드럽게
    얘기한거죠
    자기 협박이 안먹히니까 그기자가 열받아
    화내고 폭력 유도하고 녹음하고 쇼하고
    그럼에도 끝까지 평정심 유지하고 달래본거죠
    거기서 맞받아 성질내고 진짜 서로 주먹다짐이라도
    오가면 누구만 손해일까요

  • 57. 에혀
    '19.1.27 8:32 PM (119.70.xxx.55)

    접촉사고를 빌미로 있지도않은 동승자를 기사화 하겠다 했다면 취업청탁 받고 기분 상하지않게 빙빙돌려 말하고 하기 전에 협박으로 고소할듯. 그게 말이 됩니까? 일년 가까이 계속 문자를 주고받았던데;;;; 사실은 애초에 뺑소니부터 이해가 안가지만

  • 58. 에혀
    '19.1.27 8:35 PM (119.70.xxx.55)

    바로 고소 했다면..그래서 진작에 그사건이 공개됬다면 신뢰도 높은 손석희 말을 믿지 그기자 말이 씨알도 먹히지 않았을거예요. 그런데 딱잘라 거절 하기는커녕 기자는 시큰둥한데 손석희가 애가 닳아 계속 취업을 위해 애쓴 노력을 문자를 통해 보냈더군요. 동영상에서도 직접 말하잖아요. 너랑 꼭 함께 일해야겠다고ㅜㅜ

  • 59. 에혀
    '19.1.27 8:43 PM (119.70.xxx.55)

    정황은 손석희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게 맞지만 고소하다거나 재미를 느끼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좀 씁쓸하네요. 손석희에게 불만도 많았고 야속하게 느낀적도 있었지만 그나마 손석희라도 없으면 어쩌나, 더구나 이런 방식으로 물러나는건 손실이 너무 커보여서 아니길 바랍니다. 그러나 제바람과는 달리 손석희가 자신의 결백을 증명 하기가 쉽지 않아 보여요.

  • 60. 180.71
    '19.1.27 9:11 PM (110.70.xxx.155)

    노모 탔다고 녹취 나와ㅛ다고요???
    어디서 개뻥을 치고 다녀요
    유언비어 우포하지 마세요
    녹취란 녹취 다 들어봤어요
    없어요 그런 거!!!!!

    저런 사람들 때문에 말도 안되는 얘기가 생기고
    피해자가 생기는 거에요!!!
    저 사람 신고 어떻게 하는지 알면 알려주셔요

  • 61. 오늘 기사 보니
    '19.1.27 9:45 PM (58.230.xxx.242)

    손석희 앵커가 폭행 보도 나간 직후 1년 반만에 접촉사고 피해자한테 전화해서 동승자 봤냐고 물어봤다고 하더군요. 조중동 기사이긴 하지만 쎄..하죠.
    상식적이진 않습니다.

  • 62. ...........
    '19.1.27 10:27 PM (180.71.xxx.169)

    110.70.xxx.155
    1분38초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6/2019012690068.html

  • 63. ...........
    '19.1.27 10:36 PM (180.71.xxx.169)

    110.70.xxx.155
    손앵커가 90넘은 노모를 태워다 드렸다하니 거기가 어디냐고 묻고 손앵커가 모른다고 답하자 모르는게 말이되냐고 캐묻는 부분입니다.
    믿고 싶지 않은 심정은 알겠으나 개뻥이니 유언비어니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 64.
    '19.1.27 11:16 PM (112.163.xxx.236)

    언제부터 조중동 기사를 그리 믿으셨을까

  • 65. 아이고
    '19.1.28 1:18 AM (119.70.xxx.55)

    조중동 기사가 아니라 녹취록 이라구요. 손석희가 자기 입으로 말한거. 조중동 싫어하고 믿지 않지만 녹취록을 조작 하진 않았겠죠

  • 66. 오래된수법
    '19.1.28 4:11 AM (107.77.xxx.11) - 삭제된댓글

    거짓말을 계속 틀어줘요.
    저 사람 문제가 있다 문제가 있다 문제가있다
    그러면 당한 사람은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하죠.
    진실로 아니다가 밝혀져도 남는 건
    저 사람 문제가 있었다
    라는 거에요.
    어차피 진실은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흠집을 남기는 중이니까요.
    저 똥들이 노리는 게 그거에요.
    흠집 남기기.

  • 67. 그게 뭐든
    '19.1.28 6:48 AM (180.64.xxx.138)

    손석희에게는 문제가 되니까
    이 난리가 났겠죠

    그리고 누군가에겐 지금 이 현상이 인과응보이고
    누군가 1명이라도 이걸 인과응보 자업자득이라고 본다는 그 사실이 중요하죠
    그리고 그 누군가는 누구라도 될 수 있다는 거
    여기서 무뇌충처럼 편드는 당신도 말이죠

  • 68.
    '19.1.28 8:33 AM (223.62.xxx.163)

    일반인 나도 매일 차량 출퇴근 20년째 인데
    접촉사고 난적 없는데 접촉사고가 밥먹듯이 나나요

    일반인도 모르는 사람이 차문 두드리면 겁먹고
    경계하게 되는데 적이 많은 사람인데 안무섭겠어요
    오촌인지 사촌인지 그런 집안과 웬수 사이신데
    경계부터 했겠죠 무슨일 당할지 모르는데

    지금 하고자 하는게 루머양산 어떻게 해서라도
    티끌 묻히기 이미지 나빠지게 하기 총력전
    같네요 너무 티가나서 국민들 호구로 보나 싶어서
    쓴웃음 나요

  • 69. ㅇㅇ
    '19.1.28 8:57 AM (175.223.xxx.60)

    일요일 밤 10시에 공터? 주차장에서
    여성과의 밀회가 아닌 90노모와 있었다??

    동승자가 없었다면 몰라도 어머니까지 끌어들이는 이 상황이 더 우습지 않나요?
    실제 정황이 드러나기 전까지는 구린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서 핑계를 댄다는 인상이 역력합니다.

    접촉사고후, 알았는지 몰랐는지 3킬로를 도주했다는것도
    그렇고, 견인차 기사와 사건 20개월후 처음 통화하고..
    동승자를 봤는지도 물었다는데..
    이면에 가려진 사실들이 영 이상하지 않나요?
    손씨 역시 당당하진 못한듯..

  • 70. ..
    '19.1.28 9:15 AM (222.99.xxx.98)

    tv조선도 김O한테 다 속는구나..

    그니까 양아치지..

    과거정황말고 사진한방 내보내든가..

    없구나 그치??

    그니까 핸드폰 내라고 하지..

    큰 한방 없이 넘 일찍 터트린거야..그치??

  • 71. ...
    '19.1.28 9:26 AM (122.60.xxx.162)

    그냥 도망치지말고
    해결했으면 됐을텐데
    옆에 누가탔던 거리낌없이 행동하면 될걸
    미리 겁먹었나봐요.90노모를 태우고 한밤중애
    도망간건 좀 아니지않나요.
    윗님 의견에 한표.

  • 72. ...
    '19.1.28 9:27 AM (122.60.xxx.162)

    윗윗님에 한표

  • 73. 솔직히 말해보죠
    '19.1.28 9:40 AM (180.69.xxx.167)

    김모 기자가 신뢰가 안 가는 인물이지만, 지금까지 나온 모든 보도와 자료를 보면 김모 기자의 주장이 앞뒤가 다 맞습니다. 구멍이 없어요.
    반면 손석희씨의 해명과 주장은 처음부터 앞뒤가 안 맞아요.
    불법적인 취업청탁에 그리 살자 말라고 몇 대 툭툭.. 이 해명은
    이미 공개된 문자 메시지를 비롯한 모든 정황과 정면으로 모순돼요.
    불법 취업청탁자가 거액을 요구하며 협박했다는 해명은 더더욱 고개를 갸우뚱하게 합니다.

    그 이후에 나온 정황들도요. - 보도 직후 견인차 기사에게 전화 등등
    ‘타 언론에 제보할까 두려워 나를 자신의 영향력 하게 두려고 했다’는 김기자의 주장이 맞다면, 모든 정황이 한번에 이해됩니다.

    다 떠나서 접촉사고 후 수킬로 거리를 도주, 신호에 정차했는데도 창도 안 내리고 그대로 다시 도주, 법인차인데도 과도한 현금 150만원 다음날 배상 등은
    손사장님과 평소 이미지와 전혀 매치가 안됩니다.
    무서워서 자동차 창문도 못내리고 그대로 간 것 아니냐는 분들도 있는데,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많이 불편하고 억지입니다.

    진실은 단순합니다.
    복잡하게 만들려는 측이 이미 불리하다는 거에요. 모순과 허점이 너무 많습니다.
    마지막 일식집 폭행(?) 때는 이미 둘 사이가 틀어져 김모 기자가 아예 녹취하려고 만난 정황이 있는 건 사실로 보입니다. 뭐 신분이 프리랜서 기자니 녹취가 일상일 수도 있구요.

    근데 여기에 대고 손석희 앵커 목소리에 반했니 뭐니...
    겨우 이런 멋쩍은 얘기가 쉴드라고 나오는 건 그만큼 명확한 무기가 이미 없다는 거죠.

    손석희씨가 긴 싸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는 것도 매우 걸립니다.
    손앵커 주장대로 ‘불법적인 취업청탁을 거절하는 과정에서 나온 사소한 신체접촉’이라면, 이게 길게 싸울 일일까요?

    사건이란 게 원래 실체를 알고나면 단순하고 명료합니다.
    단순한 것을 혼란으로 가져가려는 쪽이 사소하지만 중요한 단서를 감추려 한다고 보는 게 합리적 추론이죠.
    물론 아직까지는...입니다. 속단은 금물이겠지요.

  • 74. 걱정
    '19.1.28 10:13 AM (175.117.xxx.123)

    모든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겠지만 심야시간에
    여자동승자 이런 소문은 정말 진실이 아니길바래요.
    녹취 들어보니 손석희님 정말 인격이 보이시던데요~
    참고참고 차분히 다 대답해주시고..
    정말 진실이 아니길바라고 또 바랍니다.
    손석희님은 그럴분이 아니죠..
    그런데 손석희님 아내분이 암투병으로 미국에 계신다는게
    사실인가요?
    여기저기서 너무 여러말들이 나오니 정말 .. ㅠ

  • 75. ...
    '19.1.28 10:57 AM (211.211.xxx.194)

    내로남불........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자기 처신 잘 못해서 다 잃게 생긴거죠.

    여자랑 같이 있는게 뭐 잘못이냐고요? 만약 그랬다면 지위와 권력 이용한 갑질이죠.
    20대 여자가 자기보다 30살 이상 많은 아빠뻘 유부남남자랑 주말 밤에 교외에서 둘이 있고 싶은 사람 있을까요. 자기 회사 사장이고 지위와 권력이 있으니 같이 있지.
    이걸 둘이 좋아 연애라 하는 사람도 참 대단하다.

  • 76. 블루
    '19.1.28 10:59 AM (223.38.xxx.247)

    이중성 쩔어요.
    남편이 어떤 여자랑 한밤중에
    공터 주차장에서 있다가 나왔다고
    누가 글 올렸으면 어땠을지요?
    님이야 말로 가만 있어요.
    당사자들이 해명하겠지요

  • 77. ..
    '19.1.28 11:17 AM (175.214.xxx.59)

    손사장이 누구랑 어떤 행동을 하든 당당했어야 합니다.
    처음 접촉사고 났을때 내려서 명함을 주고 보험이든 보상이든 하겠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깨끗하게 정리를
    했어야지요. 왜 그냥 내빼서 뺑소니니 뭐니 하는 뒷말을 듣고 그런일로 해서 기자까지 알게되고 그걸 빌미로
    1년 넘게 끌려다니다 결국은 세상에 녹취까지 나오고 온갖 추문이 떠도는 거지요
    처음에 교통사고 수숩을 잘해도 추문이 생길수도 있었겠지만 지금처럼은 아니겠지요
    그냥 살짝 떠돌다가 사라졌거나 다른 사건으로 조용해졌을 확률이 더 많아요
    아나운서등,연예인은 사생활도 없고 참 피곤한 직업입니다
    연애를 하고 싶어도 대한민국에 얼굴 모르는 사람이 없고 외국으로 나가도 한국인이 너무 많아서 다 찍히고
    사람들이 찾아내고 아는척 하니 ..
    예천군의회 그분도 외국나가서 여자불러달라고 억지 부리다 한국사회에서 매장 분위기이고 결국 50-60대 남자들은 자기 감정 관리를 잘하는게 필수 라는 생각이 듭니다

  • 78.
    '19.1.28 11:58 AM (223.62.xxx.101)

    접촉사고가 잘 마무리된게 팩트이고
    나머지는 전부 사실확인이 안된 주장과
    지금 확대 재생산 하며 퍼트리는 루머 잖아요
    이래서 이런 작업이 먹히는 군요

  • 79. 뭐래
    '19.1.28 12:10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전치 8주의 말을 한치의 오차도 없을 것이라며
    믿겠다니 웃기네요
    그가 참 적이 많았나 보네요
    이렇게 우루루 매장 하려고 나오는것 보니

  • 80.
    '19.1.28 12:32 PM (223.62.xxx.145)

    논두렁 시계2를 찍네요
    이렇게 손옹 찍어내고 총선 역전하고 권력 가져올
    생각에 차근차근 실행하며 기뻐서 깨춤 추고들 있겠네요

  • 81. 손석희한테
    '19.1.28 1:06 PM (180.64.xxx.138)

    논두렁2라고 할만한 이유가 있나?
    손석희가 무슨 그런 오해를 받았다고
    본인이 처신을 잘못한거지

    털보에 손혜원에 손석희에
    모든 사람들을 다 추앙하는 이유가 뭐지?

    추앙하지 않으면 살수가 없나?
    떠받들어 모시면서 희열을 느끼나?
    이런걸 시녀마인드 아니 종놈 마인드라고 하나?

  • 82. ..
    '19.1.28 1:19 PM (223.62.xxx.178)

    시녀 종 마인드 너희겠지
    친일당 받들어 모시고 503을 사랑하는 놀구있네

  • 83. ..
    '19.1.28 1:21 PM (180.64.xxx.138)

    신기하네
    위 글 4개가 IP 주소 마지막 3자리만 달라
    이런 우연이
    같은 동네 사람들인가? 아님?

  • 84. ..
    '19.1.28 1:24 PM (180.64.xxx.138)

    223.62.xxx.101
    223.62.xxx.218
    223.62.xxx.145
    223.62.xxx.178

    이게 뭐냐?

  • 85.
    '19.1.28 1:28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뭐긴뭐냐 sk통신사 쓰는 사람들 이죠

  • 86.
    '19.1.28 1:29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

    뭐긴뭐냐 sk통신사 쓰는 사람들 이죠

  • 87.
    '19.1.28 1:30 P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

    뭐긴뭐냐 sk통신사 쓰는 사람들 이죠

  • 88.
    '19.1.28 1:30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뭐긴뭐냐 sk통신사 쓰는 사람들 이죠

  • 89.
    '19.1.28 1:31 P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

    뭐긴뭐냐 sk통신사 쓰는 사람들 이죠

  • 90.
    '19.1.28 1:32 P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

    뭐긴뭐냐 sk통신사 쓰는 사람들 이죠

  • 91.
    '19.1.28 1:33 P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뭐긴뭐냐 sk통신사 쓰는 사람들 이죠

  • 92.
    '19.1.28 1:33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뭐긴뭐냐 sk통신사 쓰는 사람들 이죠

  • 93.
    '19.1.28 1:34 PM (223.62.xxx.89) - 삭제된댓글

    뭐긴뭐냐 sk통신사 쓰는 사람들 이죠

  • 94.
    '19.1.28 1:42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

    뭐긴뭐냐
    sk쓰는 사람들 이지 태극기 대원들 한테 물어보고
    다니세요

  • 95.
    '19.1.28 1:42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뭐긴뭐냐
    sk쓰는 사람들 이지 태극기 대원들 한테 물어보고
    다니세요

  • 96.
    '19.1.28 1:43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뭐긴뭐냐
    sk쓰는 사람들 이지 태극기 대원들 한테 물어보고
    다니세요

  • 97.
    '19.1.28 1:44 PM (223.62.xxx.21) - 삭제된댓글

    뭐긴뭐냐 라니요
    sk쓰는 사람들 이죠 태극기 대원들 한테 물어보고
    다니세요

  • 98.
    '19.1.28 1:46 P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뭐긴뭐냐 라니요
    sk쓰는 사람들 이죠 태극기 대원들 한테 물어보고
    다니세요

  • 99. 누군지
    '19.1.28 1:49 PM (180.64.xxx.138)

    왜 자꾸 썼다 지웠다 난리세요?
    sk라고?
    같은 도시에서 같은 통신사 쓰는 사람이 나란히 동시에 글쓴 거냐?
    신기하다고
    그것도 엄청

    혹시 한 분이셈? ㅋㅋㅋ

  • 100. ..
    '19.1.28 1:51 PM (180.64.xxx.138)

    223.62.로 시작하는 IP가 계소 나오니까
    썼다 지웠다 하는가봐?
    테스트 열심히 해보셈

  • 101. 문제없는거였음
    '19.1.28 2:01 PM (222.109.xxx.94)

    저리 애걸복걸 하면서 일년이 넘게 끌려다니지도 않았겠죠.

  • 102.
    '19.1.28 2:03 PM (223.62.xxx.44)

    댓글들이 왜이럼ㅋ ㅋ원글님 깝깝 하겠수다

  • 103. ...
    '19.1.28 2:09 PM (121.152.xxx.123) - 삭제된댓글

    이중성
    내로남불
    ...

    인과응보

  • 104. .........
    '19.1.28 2:14 PM (223.62.xxx.13)

    여기도 많이 오염 되었네요 장자연 사건이 조작 되었다는둥 레드준표님 좋다는둥 오늘 난리네요
    진짜 손옹과 기타등등 다 치우고 지들 세상 만들려 하나봄 이러다 태블릿도 조작 이라고 또 주장나오겠네요

  • 105. ..
    '19.1.28 2:20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손옹 치우고 태블릿 조작 되었다고 다시 시작하겠죠

  • 106. ///
    '19.1.28 2:22 PM (49.167.xxx.186)

    손석희가 어떤성격인데 저런 양아치한테 저렇게
    끌려다녀요? 만나주지도 않지..
    가령 남편이 저명인사인데 과천 산기슭밑에
    있는 교회 주차장에 갔었는대 경미한교통사고후 150을 주고 해결했다고 하면 님들은 어떤생각부터
    날까요? 확실한 해명없이는 과거의 이미지로
    돌이킬수 없다고 봅니다.

  • 107. 왜 문제냐구요?
    '19.1.28 2:23 PM (222.101.xxx.68) - 삭제된댓글

    기사거리가 되니까요..

    그 쓰레기 같은 기자에게
    천하의 손서키가 무엇때문에 2년 가까이 그리 쩔쩔매고 있었는지

    궁금하지않다면 그게 오리혀 더 이상함.

  • 108. 웟님
    '19.1.28 2:27 PM (223.32.xxx.97) - 삭제된댓글

    가쉽 기사꺼리면 다 문제 되나요
    그 이상한 논리구만
    조중동 언레기들 수법이 치졸해 보입니다

  • 109. ..
    '19.1.28 2:41 PM (223.62.xxx.168)

    손옹 치우고 태블릿 조작 되었다고 다시 시작하겠죠

  • 110.
    '19.1.28 2:53 PM (222.235.xxx.72) - 삭제된댓글

    지금 대통은 노영ㅁ이죠.
    재인이 아님.
    노영ㅁ의 한국땅 중국손에 넘겨주기
    이제 한국은 희망이 없네요.
    우파가 들어선들 그들도 친중일테고.
    반중하면 탄압.

  • 111.
    '19.1.28 2:59 PM (222.235.xxx.72) - 삭제된댓글

    손씨는 효용가치가 떨어져 손절.
    너무 많은걸 알고 있기도..
    제 생각엔 짱깨진영으로 포섭됬을때부터 크나큰 권력 줬다가 써먹고 버려지는 카드.
    안정권 말에 의하면 찹쌀을 올러놓기만 한거라고.
    가래떡이 될지 시루떡이 될지는..
    누구와 함께 있고 개인사는 중요한게 아닌데 개돼지들은 그쪽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8769 좌욕할때 집에서쓰던 플라스틱 대야 괜찮나요 4 염증 2019/01/27 2,570
898768 영부인편지 눈물나네요 5 ㅇㅇ 2019/01/27 2,597
898767 대전에 아울렛없죠? 4 대전에 옷저.. 2019/01/27 1,316
898766 남편이 시부모님과 죽도록 싸우는데 말리느라 기절할뻔 62 인생무상 2019/01/27 21,537
898765 50대 이상 비혼 이신 분 계신가요? 10 혹시 2019/01/27 7,131
898764 동굴 자주 들어가시는분들 있나요? 1 다음 2019/01/27 1,793
898763 아들보다 어린 여자와.. 9 .. 2019/01/27 5,002
898762 초등 2학년 올라가는 아들. 수학문제풀 때 고민. 5 ddd다 2019/01/27 1,618
898761 설 연휴에 제주도갑니다 2 제주도 2019/01/27 1,309
898760 스카이캐슬 이제야 다시보기로 보는데요 2 스캐 2019/01/27 1,295
898759 아이 학교 때문에 내 집 세주고 세주는 분들 많죠? 4 2019/01/27 1,672
898758 한국사능력시험 5 2019/01/27 1,830
898757 영양크림좀 추천부탁드립니다. 3 40중후반분.. 2019/01/27 2,257
898756 청소기 추천해주세요 3 ... 2019/01/27 1,517
898755 '한미동맹강화집회' 연 청년들. . 방위부담금 4000 억원 그.. 9 협상은해야죠.. 2019/01/27 984
898754 반전세시 월세를 다 낸경우 보증금 더 빨리 달라고 해도 될까요?.. 2 00 2019/01/27 1,025
898753 서울여대 부경대 중 43 ... 2019/01/27 7,964
898752 '치매 파트너' 된 김정숙 여사 '제도 알리는 게 중요' 9 ㅇㅇㅇ 2019/01/27 1,665
898751 배(과일)가 얼었어요 9 비전맘 2019/01/27 3,431
898750 직장맘들 방학때 아이들 식사 11 맞벌이 2019/01/27 3,888
898749 해운대 백병원 가는 방법 여쭙니다. 8 타지에 살아.. 2019/01/27 1,710
898748 황교안 오세훈이 독재 타도를 외치네요 15 코메디 2019/01/27 1,478
898747 [단독] 장제원, 가족운영 대학에 정부지원 확대 관여 의혹 11 2019/01/27 3,301
898746 다니던 대학이 없어지거나 통합되면 1 ㅇㅇ 2019/01/27 1,872
898745 대학선택 좀 봐주세요 7 하늘을보자 2019/01/27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