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짹짹꼬레란 노래 아시는 분?
리샤리샤 망가 리샤리샤 망가
오마이(?) 짹짹 오마이(?)짹짹
-----
하는 노래 아시는 분????
제가 74년생인데요, 어릴때 동네아이들이랑
이노래 막 부르고 다녔거든요 ㅋㅋ
좀전에 친한 언니 만나서 옛날 얘기하다가
이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서 불러줬는데
언니가 막 웃으면서 그런 노래가 어딨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애들이 다 부르고 다녔다니
전혀 모르겠다고 첨 들어본대요.
혹시 이 노래 아는분 안계세요??
대체 이게 뭔노랜가요 ㅋㅋㅋㅋ
저는 왜 이런걸 부르고 다녔을까요 ㅋㅋ
1. 헉.
'19.1.27 2:48 PM (220.85.xxx.184)저 알겠어요.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기억나네요.
멜로디도요.
근데 오마이 그부분은 정말 뭐였는지 잘 기억이 안 나요.2. ...
'19.1.27 2:48 PM (14.33.xxx.19)ㅋㅋㅋ
저 74년생, 그 노래 알아요.
언제, 왜 불렀는지는 모르겠어요.3. 알아요
'19.1.27 2:49 PM (112.150.xxx.63)어릴때 부르고 다니던 기억나요.
72년생입니다4. ㅇㅇ
'19.1.27 2:49 PM (119.193.xxx.95)저도 불렀어요.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63년생5. ...
'19.1.27 2:49 PM (175.223.xxx.75)그거 걸스카웃 노래 아닌가요?
저 68년생인데 저도 국민학교때 불렀어요.6. 70년생
'19.1.27 2:49 PM (45.64.xxx.19)저도 알아요 어릴때 불렀어요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죠. 지금도..
전 좀 다르게 기억하는데 얼추 발음은 비슷하네요
짹 짹 고래 짹 고레샤. 으싸으싸 망강..뭐 이랬네요 ㅋㅋ7. 수분
'19.1.27 2:49 PM (211.246.xxx.156)저도 어렸을때 불렀네요
8. ㅋㅋ
'19.1.27 2:49 PM (223.38.xxx.30)저도 73인데 제목보고 딱 그노래일것 같아서 들어왔는데 원글님 가사보니 음성지원이 막 되네요ㅋㅋ
저도 어릴때 저노래 부른던 기억이나는데 뭔 노래인지는 당췌 모르겠네요
여기 82 능력자님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9. 으악
'19.1.27 2:49 PM (211.48.xxx.170)저 알아요. 67년생요.
10. ....
'19.1.27 2:49 PM (221.163.xxx.185)64년생
이노래 알아요
언제 왜불렀는지느 몰라요 22211. ㅋㅋㅋ
'19.1.27 2:49 PM (223.62.xxx.104)그건 어디 노랠까요? 궁금해요
덧붙여, 혹시 이 노래 아세요?
사라스푼다 사라스푼다 사라스푼다 레쎄쎄
아도레오 아도레푼레오 사라스푼다 레쎄세
아쎄가바세요
????뭐 이런 노래요12. nnn
'19.1.27 2:50 PM (125.132.xxx.167)13. ..
'19.1.27 2:51 PM (119.64.xxx.178)걸스카웃노래 였던거 같아요
14. 74
'19.1.27 2:51 PM (175.198.xxx.247)첨엔 이게 뭐지? 하면서 읽었는데
두번째 다시 읽으니 마법처럼 끌려나오는 멜로디 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이 기억하네요.
근데 발음은 비슷한데 뭔가 가사가 좀 달라요.
사실 뜻도 모르고 들리는대로 각자 불렀으니 가사가 다르다고 할 것도 없을듯
정말 오랜만에 그 멜로디 떠올리네요.
정체가 뭐죠 그 곡?15. 사라스폰다
'19.1.27 2:51 PM (125.132.xxx.167)16. ...
'19.1.27 2:51 PM (203.234.xxx.214)원래 가사가 이렇다네요.
체체쿨레 체체쿨레
체체코휘사 체체코휘사
코휘사랑가 코휘사랑가
쿠카시랑가 쿠카시랑가
후 아래래 후 아래래
가나의 민요라고.
샘 오취리가 알랑가?17. ..
'19.1.27 2:52 PM (49.169.xxx.133)82는 못말리는 곳이구나.
18. ㅇㅇ
'19.1.27 2:52 PM (119.193.xxx.95)사라스폰다 도 알아요.
학교 오락시간에 불렀어요.
외국 민요라고 알고 있어요.19. .
'19.1.27 2:53 PM (14.47.xxx.136)71년생인 저 압니다 그노래.
율동 곁들어 그 노래 부른 기억이. ㅋㅋ
저 서울 살았구요
진짜 그 노래의 정체는 뭘까요? ㅎㅎ20. ㅇㅎㅎ
'19.1.27 2:53 PM (116.121.xxx.18)오모나!!!
짹짹꼬레 이 노래 알아요
반갑네요^^21. 덧붙여
'19.1.27 2:54 PM (119.193.xxx.95)고구려에는 연개소문이 죽고나서 나라가 망했대~
공놀이하면서 부르던 노래인데 혹시 기억하시는 분?22. ...
'19.1.27 2:54 PM (220.75.xxx.29)71년생인데 유투브 보니까 완전 기억나요 ㅋㅋ
이걸 왜 우리가 단체로 어렸을 때 부른거에요? 퍼트린 사람이 도대체 누구?23. 아...최고
'19.1.27 2:54 PM (223.62.xxx.104)사라스폰다, 35년 동안 궁금했었는데 말이죠.
24. ...
'19.1.27 2:55 PM (175.223.xxx.75)ㅋㅋㅋ님 저 그것도 알아요.
그건 네델란드 민요라네요.
https://youtu.be/n-npM3xX_cM25. 걸스카웃노래
'19.1.27 2:56 PM (203.128.xxx.164) - 삭제된댓글맞아요 그때 불렀네요 ㅎ
26. ....
'19.1.27 2:56 PM (211.48.xxx.93)저 제목 보고 리듬 바로 떠 올라 불렀어요.
82는 못 말리는 곳 맞나봐요.
짹~ 고래~ 째째고래샤~27. 닉네임안됨
'19.1.27 2:56 PM (119.69.xxx.5)67년생 이 노래 많이 불렀어요.
걸스카웃 담당 하셨던 분이 담임 하시면서 가르켜 주셨어요.28. MandY
'19.1.27 2:58 PM (218.155.xxx.209)옴마나 저도 알아요ㅎㅎㅎ 글로 보니 넘 반갑고 우끼네요ㅎㅎㅎㅎㅎ
29. ...
'19.1.27 3:0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72년생 대전
알아요.30. 국민학교
'19.1.27 3:00 PM (211.178.xxx.204)걸스카웃할때 불렀어요.
예뽀이 따이따이도 배우고 그랬는데31. ㅎㅎ
'19.1.27 3:01 PM (180.224.xxx.210)아마 위에 걸스카웃 언급하신 분 말씀과도 어쩌면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거기서 무슨 노래책같은 것도 나눠주고 그랬잖아요.
거기 보면 세계민요라는 둥 하면서 우리가 놀이할 때 흥얼거렸던 노래들 많이 있지 않았었나요?
세계 잼보리 이런 데 가서 같이 불러야 된다고 선배(?)들이 가르쳐 주기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ㅎㅎ32. ᆢ
'19.1.27 3:02 PM (223.62.xxx.211) - 삭제된댓글헉 저도 알아요 ㅋㅋ너무 웃겨요.제목만 들어도 술술 나오네요ㅋㅋ
33. 네덜란드 사는데
'19.1.27 3:03 PM (213.127.xxx.194) - 삭제된댓글집앞에 이 노래 틀어놓고 사람들이 아나 모르나 한번 볼까요 ㅎㅎ
34. 알죠
'19.1.27 3:04 PM (121.174.xxx.55)70년생 그노래 알아요
어릴때 이웃집에 초등학생쯤 보이는 친척이 방학만 되면 놀러왔었는데
그노래를 주구장창 불러서 알게되었어요
자기혼자 그냥 아무렇게나 부르는 노래인줄 알았어요
짹..꼬래 짹짹 꼬래샤~이싸이싸 망가 ㅋㅋ 이렇게 불러대던데....
다른나라 민요인지는 몰랐네요35. happy
'19.1.27 3:06 PM (115.161.xxx.11)옴마야 제목만 보고 어린시절 그노랜지
바로 떠오른 72년생입니다 ㅎㅎ
남자애들이 하도 부르고 다녀서 뭔가 싶었던 ㅋㅋ36. 체체쿨레 원곡
'19.1.27 3:07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37. 저도 알아요
'19.1.27 3:08 PM (112.148.xxx.109)짹 꼬레샤~~ ㅋㅋ
38. 이거는요
'19.1.27 3:11 PM (39.118.xxx.46)따따 우리들의 마이너스 마이너스 께끼는 맛좋아 인도 인도 인도사이다 사이다 사이다 경례부쳐라
고무줄 할 때 부르던 노랜데 대체 뭔 가사가 저런지.ㅋㅋ39. ....
'19.1.27 3:13 PM (112.144.xxx.107)82는 못 말리는 곳이구나 2222
귀여운 분들 ㅋㅋㅋㅋ40. 쿨럭
'19.1.27 3:17 PM (211.36.xxx.187)저 74알아요~ ㅋ
시골에서 살았는데 친구들과 흥얼거리며 다녔다지요ㅡㅡㅎ41. 헐
'19.1.27 3:19 PM (175.208.xxx.15)저 아네요.
바로 술술 불러져요. 하하42. ㅋㅋㅋ
'19.1.27 3:20 PM (175.209.xxx.217) - 삭제된댓글짹짹꼬레~ 75입니다 ㅋㅋ
43. ...
'19.1.27 3:20 PM (223.62.xxx.91)짹째꼬레 짹꼬레쌰
으쌰으쌰망간 으싸으쌰망간
홈마이 짹짹 홈마이 짹짹
우리동네는 이렇게 불렀어요
80년대후반 영등포구 대림동에서는요44. 이거는요 님
'19.1.27 3:20 PM (175.198.xxx.247)저 하던거랑 가사가 너무 달라요 ㅋㅋㅋ
전
딱따 구리구리 마요네즈 마요네즈 케키가 맛좋아
인도 인도 인도네시아 네시아네시아 오땡큐
쓰고보니 대체 뭔 가사래 ㅋㅋㅋㅋ45. .......
'19.1.27 3:21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전시 간다간다 우리 오빠는
전장에 나~가 기다리신다
하나둘셋~넷 기다리신다
어머니 아버지 기다리신다
어~머니 아버지 기다리신다
이런 노래 부르며 고무줄 놀이 했었어요.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구전 동요인지..46. ㅎㅎㅎ
'19.1.27 3:21 PM (221.161.xxx.36)동생이랑 궁뎅이 왔다갔다~ 율동하며 불렀는데
뭣도 모르고 불렀다는게 맞아요.
가나 민요군요.47. 56년생
'19.1.27 3:25 PM (223.38.xxx.175)걸스카웃 중.고 6년 했는데
잘 압니다^^48. 와진짜
'19.1.27 3:26 PM (211.36.xxx.80)넘웃겨서 배꼽잡았어요
아니 뭐이런거까지 다소환해서 추억돋게하시나요 ㅎ ㅎ
74 다~기억나요 ㅎ ㅎ
진짜 못말리는 8249. ??
'19.1.27 3:27 PM (180.224.xxx.155)전 77년. 모르겠어요
걸스카웃도 하고 그랬는데 둘 다 첨 들어요
전 타잔 노래랑 염소똥 노래요
타잔이 10짜리 팬티를 입고 20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아~~
타잔이 20짜리 팬티를 입고 30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아~~
값을 십원씩 올려가며 무한 반복
염소똥은
아주공갈 염소똥 십원에 열두개↑
아주공갈 염소똥 십원에 열두개~~
ㅋㅋㅋ50. ??
'19.1.27 3:29 PM (180.224.xxx.155)175님. 전 서울. 77인데요
짹짹 구리구리 마요네즈~마요네즈 케찹은 맛 좋아~
빙고빙고 빙고 사이다~ 마요네즈 케찹을 주세요~
ㅋㅋㅋ아. 재밌네요51. 고무줄
'19.1.27 3:29 PM (125.252.xxx.13)우리동네 고무줄노래
딱따 구리구리 마요네즈 마요네즈 케찹은 맛좋아
인도 인도 인도사이다 사이다사이다 오땡큐
동네별로 조금씩 변형되네요 ㅋㅋㅋ
서울 반포에요52. 74년생
'19.1.27 3:32 PM (117.111.xxx.212) - 삭제된댓글어릴때 부르던 생각나네요 ㅋ
53. .........
'19.1.27 3:34 PM (39.116.xxx.27)짹짹꼬레~~ 67년생 서울
저도 알아요.^^
언니가 걸스카우트 했었는데 그래서 아나봐요.
딱따구리구리 마이너스.
마이너스 케키는 맛좋아.
인도인도 인도사이다.
사이다사이다 칠성사이다~~~(이렇게 불렀음)
이건 또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이래요??
써놓고 보니 너무 웃겨요.ㅎㅎ54. ㅋㅋㅋㅋ
'19.1.27 3:34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칠구년생 인데 알아요
수원이구요
엄마가 불러준 기억도 잇어요55. ...
'19.1.27 3:52 PM (211.36.xxx.179)56. MandY
'19.1.27 3:58 PM (218.155.xxx.209)예뽀이 뚜끼따끼예야~~~ ㅋㅋㅋㅋㅋㅋㅋ 74년생임다ㅎㅎㅎㅎ
57. 64년생
'19.1.27 3:59 PM (175.209.xxx.219)서울 64년생
국민학교 걸스카웃 에서 불렀습니다.
원글 보자마자 수십년만에 음성지원되서 불러봤네요
걸스카웃에서 율동&게임 같은 것하며 불렀어요
춤은 생각날듯 손 허리하고 양옆으로 흔들며 시작했던듯해요58. 이노래는 무엇?
'19.1.27 4:04 PM (122.34.xxx.61)헥사 콜로미서 와카 헥사 콜로미서 와타
와미서 데이미서 두어미서데이
영어인가요??이건 뭔가요??59. 73년
'19.1.27 4:04 PM (1.246.xxx.193)충북 제천
이노래 알아요^^60. 원글
'19.1.27 4:07 PM (223.39.xxx.119) - 삭제된댓글반갑습니다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것 같아요, 걸스카우트에서 배운게.
저도 내내 걸스카웃 해었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이노래도 생각났어요.
밥 먹을때 부르던 노래요.
식사시간 다 됐다 맛있게 먹자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 경쾌한 마음
밥그릇은 노래하고 저는 춤춘다
즐겁게(?) 감사하며 맛있게 먹자
이것도 기억나세요? ㅋㅋ61. 원글
'19.1.27 4:09 PM (223.39.xxx.119)반갑습니다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것 같아요, 걸스카우트에서 배운게.
저도 내내 걸스카웃 해었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이노래도 생각났어요.
밥 먹을때 부르던 노래요.
식사시간 다 됐다 맛있게 먹자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 경쾌한 마음
밥그릇은 노래하고 저는 춤춘다
즐겁게(?) 감사하며 맛있게 먹자
랄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반복)
밥 국 김치!
이것도 기억나세요? ㅋㅋㅋㅋㅋㅋㅋ62. 59년생
'19.1.27 4:29 PM (175.124.xxx.150)218.155님 이 노래 알아요~~ㅎㅎㅎ
저도 걸스카우트 했어요
아는노래 많네요~~ㅋㅋㅋ63. 어먀마맛
'19.1.27 4:58 PM (180.228.xxx.213)밥국김치
어트케요 ㅠ ㅠ ㅋ ㅋ ㅋ
다 기억나요 ㅋ ㅋ ㅋ ㅋ ㅋ64. 저도
'19.1.27 5:13 PM (219.115.xxx.157)저도 걸스카웃했어요. 이노래 알고 밥국김치도 알아요! 몇십년 만이야...
65. ㅋㅋ
'19.1.27 5:15 PM (221.140.xxx.15)78년생도 아는 노래입니당
66. 아후 ㅎㅎ
'19.1.27 6:09 PM (203.128.xxx.164) - 삭제된댓글위에 댓글 달고 하루종일 생각한 다른노래가
방금 생각났어요
이런 노래도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나세요
불타오르는 하롯불 속으로 추억에 잠기네
조물주와의 신비한 속삭임 우리의 밤일세
고요하고 적막한밤 ~~~~중간 가물가물~~
세상고락과 번민을 잊고서 나편히 쉬리라~~~~67. ...
'19.1.27 6:15 PM (119.64.xxx.92)짹짹꼬레 https://www.youtube.com/watch?v=4-KPCz6Aazg
체체쿨레 https://www.youtube.com/watch?v=6Zb593DjTWc
ㅋㅋ68. wisdomH
'19.1.27 6:57 PM (116.40.xxx.43)입에서 노래 바로 나오네요
69. 제일 막둥이
'19.1.27 7:00 PM (175.223.xxx.17)80년생도 열심히 불렀어요
70. ㅎㅎ
'19.1.27 7:52 PM (218.148.xxx.215)61년생 다~ 아는 노래들이네요
기억의 저 구석에 쪼그리고 있던것들이 마구튀어나오는것같아요 ㅋㅋ71. ....
'19.1.27 7:59 PM (121.167.xxx.153)짹짹꼬래
사라스폰다
예뽀이따이따이 예 야
다 압니다. 58년 충북72. ㅇㅇ
'19.1.27 8:09 PM (182.209.xxx.132)저 77년생 저도 그 노래 기억나요 ㅋㅋㅋ
73. happymoon
'19.1.27 8:14 PM (110.12.xxx.140)웬열~ 진짜 다 기억나네요 수십년 전이네 벌써;;
걸스카웃때 율동하며 불렀어요ㅎㅎㅎ
그때 부르면서도 일반동요와는 달리 뭔가 이국적인 느낌였는데~^^;
글고 저 위에
[고요하고 적막한 밤 나 시냇가에 앉아
세상고락과 번민을 잊고서 나 편히 쉬리라]
같은 시기 걸스카웃 캠프 가서 불렀던 노래라 저도 반갑게 소환되네요^^74. 59년생
'19.1.27 8:32 PM (125.180.xxx.100)국민학교때
걸스카웃 에서
부르던 노래예요.75. ...
'19.1.27 8:35 PM (59.10.xxx.247)82년생인 제동생이 이 노래에 맞춰 유치원에서 율동한 기억이 있어요 덕분에 동생과 둘이 크게 웃었네요~ㅎㅎ
76. 미치겠넼ㅋㅋ
'19.1.27 8:47 PM (121.161.xxx.174) - 삭제된댓글눈물 콧물 흘리며 웃고 있어요
뭐 이런 걸 다 올려서 사람 환장하게..ㅎㅎ
우리가 그땐 미쳤었던 게 분명해요77. ...
'19.1.27 9:06 PM (58.140.xxx.52)원글님 덕에 추억 돋네요 ㅎ
78. 연가
'19.1.27 9:43 PM (121.182.xxx.60)제가 알기론 6.25전쟁때 파병온 연합군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쳤다고 해요.
뉴질랜드 군인으로부터 알려진 연가라는 노래가 가장 유명하죠.
아프리카 가나 군인도 계셨나봐요^^79. 아...
'19.1.27 11:43 P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그거군요, 참전국 병사들이 불러주고 가르쳐준 노래 ㅠㅠ
80. ...
'19.1.28 7:37 AM (116.34.xxx.239)저도 기억나서 부르니
듣고있던 아들녀석이
멜로디 좋다며 뭔 노래냐고 하네요.
66년산이예요.81. ....
'19.1.28 1:20 PM (125.137.xxx.253)77년생인데요,
어릴때 이모가 이 노래 자주 불러줬어요. ㅋㅋㅋ82. ㅋㅋㅋ
'19.1.29 2:36 AM (124.49.xxx.7)이 곡 첨 듣는데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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