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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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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꼬레란 노래 아시는 분?

이상 조회수 : 9,805
작성일 : 2019-01-27 14:46:29
짹짹꼬레 짹꼬레샤
리샤리샤 망가 리샤리샤 망가
오마이(?) 짹짹 오마이(?)짹짹
-----
하는 노래 아시는 분????
제가 74년생인데요, 어릴때 동네아이들이랑
이노래 막 부르고 다녔거든요 ㅋㅋ
좀전에 친한 언니 만나서 옛날 얘기하다가
이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서 불러줬는데
언니가 막 웃으면서 그런 노래가 어딨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애들이 다 부르고 다녔다니
전혀 모르겠다고 첨 들어본대요.
혹시 이 노래 아는분 안계세요??
대체 이게 뭔노랜가요 ㅋㅋㅋㅋ
저는 왜 이런걸 부르고 다녔을까요 ㅋㅋ


IP : 182.222.xxx.37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
    '19.1.27 2:48 PM (220.85.xxx.184)

    저 알겠어요.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기억나네요.
    멜로디도요.
    근데 오마이 그부분은 정말 뭐였는지 잘 기억이 안 나요.

  • 2. ...
    '19.1.27 2:48 PM (14.33.xxx.19)

    ㅋㅋㅋ
    저 74년생, 그 노래 알아요.
    언제, 왜 불렀는지는 모르겠어요.

  • 3. 알아요
    '19.1.27 2:49 PM (112.150.xxx.63)

    어릴때 부르고 다니던 기억나요.
    72년생입니다

  • 4. ㅇㅇ
    '19.1.27 2:49 PM (119.193.xxx.95)

    저도 불렀어요.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63년생

  • 5. ...
    '19.1.27 2:49 PM (175.223.xxx.75)

    그거 걸스카웃 노래 아닌가요?
    저 68년생인데 저도 국민학교때 불렀어요.

  • 6. 70년생
    '19.1.27 2:49 PM (45.64.xxx.19)

    저도 알아요 어릴때 불렀어요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죠. 지금도..
    전 좀 다르게 기억하는데 얼추 발음은 비슷하네요
    짹 짹 고래 짹 고레샤. 으싸으싸 망강..뭐 이랬네요 ㅋㅋ

  • 7. 수분
    '19.1.27 2:49 PM (211.246.xxx.156)

    저도 어렸을때 불렀네요

  • 8. ㅋㅋ
    '19.1.27 2:49 PM (223.38.xxx.30)

    저도 73인데 제목보고 딱 그노래일것 같아서 들어왔는데 원글님 가사보니 음성지원이 막 되네요ㅋㅋ
    저도 어릴때 저노래 부른던 기억이나는데 뭔 노래인지는 당췌 모르겠네요
    여기 82 능력자님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 9. 으악
    '19.1.27 2:49 PM (211.48.xxx.170)

    저 알아요. 67년생요.

  • 10. ....
    '19.1.27 2:49 PM (221.163.xxx.185)

    64년생
    이노래 알아요
    언제 왜불렀는지느 몰라요 222

  • 11. ㅋㅋㅋ
    '19.1.27 2:49 PM (223.62.xxx.104)

    그건 어디 노랠까요? 궁금해요
    덧붙여, 혹시 이 노래 아세요?
    사라스푼다 사라스푼다 사라스푼다 레쎄쎄
    아도레오 아도레푼레오 사라스푼다 레쎄세
    아쎄가바세요
    ????뭐 이런 노래요

  • 12. nnn
    '19.1.27 2:50 PM (125.132.xxx.167)

    https://youtu.be/4-KPCz6Aazg

  • 13. ..
    '19.1.27 2:51 PM (119.64.xxx.178)

    걸스카웃노래 였던거 같아요

  • 14. 74
    '19.1.27 2:51 PM (175.198.xxx.247)

    첨엔 이게 뭐지? 하면서 읽었는데
    두번째 다시 읽으니 마법처럼 끌려나오는 멜로디 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이 기억하네요.
    근데 발음은 비슷한데 뭔가 가사가 좀 달라요.
    사실 뜻도 모르고 들리는대로 각자 불렀으니 가사가 다르다고 할 것도 없을듯
    정말 오랜만에 그 멜로디 떠올리네요.
    정체가 뭐죠 그 곡?

  • 15. 사라스폰다
    '19.1.27 2:51 PM (125.132.xxx.167)

    https://youtu.be/n-npM3xX_cM

  • 16. ...
    '19.1.27 2:51 PM (203.234.xxx.214)

    원래 가사가 이렇다네요.
    체체쿨레 체체쿨레
    체체코휘사 체체코휘사
    코휘사랑가 코휘사랑가
    쿠카시랑가 쿠카시랑가
    후 아래래 후 아래래

    가나의 민요라고.
    샘 오취리가 알랑가?

  • 17. ..
    '19.1.27 2:52 PM (49.169.xxx.133)

    82는 못말리는 곳이구나.

  • 18. ㅇㅇ
    '19.1.27 2:52 PM (119.193.xxx.95)

    사라스폰다 도 알아요.
    학교 오락시간에 불렀어요.
    외국 민요라고 알고 있어요.

  • 19. .
    '19.1.27 2:53 PM (14.47.xxx.136)

    71년생인 저 압니다 그노래.
    율동 곁들어 그 노래 부른 기억이. ㅋㅋ
    저 서울 살았구요

    진짜 그 노래의 정체는 뭘까요? ㅎㅎ

  • 20. ㅇㅎㅎ
    '19.1.27 2:53 PM (116.121.xxx.18)

    오모나!!!
    짹짹꼬레 이 노래 알아요
    반갑네요^^

  • 21. 덧붙여
    '19.1.27 2:54 PM (119.193.xxx.95)

    고구려에는 연개소문이 죽고나서 나라가 망했대~

    공놀이하면서 부르던 노래인데 혹시 기억하시는 분?

  • 22. ...
    '19.1.27 2:54 PM (220.75.xxx.29)

    71년생인데 유투브 보니까 완전 기억나요 ㅋㅋ
    이걸 왜 우리가 단체로 어렸을 때 부른거에요? 퍼트린 사람이 도대체 누구?

  • 23. 아...최고
    '19.1.27 2:54 PM (223.62.xxx.104)

    사라스폰다, 35년 동안 궁금했었는데 말이죠.

  • 24. ...
    '19.1.27 2:55 PM (175.223.xxx.75)

    ㅋㅋㅋ님 저 그것도 알아요.
    그건 네델란드 민요라네요.
    https://youtu.be/n-npM3xX_cM

  • 25. 걸스카웃노래
    '19.1.27 2:56 PM (203.128.xxx.164)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때 불렀네요 ㅎ

  • 26. ....
    '19.1.27 2:56 PM (211.48.xxx.93)

    저 제목 보고 리듬 바로 떠 올라 불렀어요.
    82는 못 말리는 곳 맞나봐요.
    짹~ 고래~ 째째고래샤~

  • 27. 닉네임안됨
    '19.1.27 2:56 PM (119.69.xxx.5)

    67년생 이 노래 많이 불렀어요.
    걸스카웃 담당 하셨던 분이 담임 하시면서 가르켜 주셨어요.

  • 28. MandY
    '19.1.27 2:58 PM (218.155.xxx.209)

    옴마나 저도 알아요ㅎㅎㅎ 글로 보니 넘 반갑고 우끼네요ㅎㅎㅎㅎㅎ

  • 29. ...
    '19.1.27 3:0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72년생 대전
    알아요.

  • 30. 국민학교
    '19.1.27 3:00 PM (211.178.xxx.204)

    걸스카웃할때 불렀어요.
    예뽀이 따이따이도 배우고 그랬는데

  • 31. ㅎㅎ
    '19.1.27 3:01 PM (180.224.xxx.210)

    아마 위에 걸스카웃 언급하신 분 말씀과도 어쩌면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거기서 무슨 노래책같은 것도 나눠주고 그랬잖아요.
    거기 보면 세계민요라는 둥 하면서 우리가 놀이할 때 흥얼거렸던 노래들 많이 있지 않았었나요?
    세계 잼보리 이런 데 가서 같이 불러야 된다고 선배(?)들이 가르쳐 주기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ㅎㅎ

  • 32.
    '19.1.27 3:02 PM (223.62.xxx.211) - 삭제된댓글

    헉 저도 알아요 ㅋㅋ너무 웃겨요.제목만 들어도 술술 나오네요ㅋㅋ

  • 33. 네덜란드 사는데
    '19.1.27 3:03 PM (213.127.xxx.194) - 삭제된댓글

    집앞에 이 노래 틀어놓고 사람들이 아나 모르나 한번 볼까요 ㅎㅎ

  • 34. 알죠
    '19.1.27 3:04 PM (121.174.xxx.55)

    70년생 그노래 알아요
    어릴때 이웃집에 초등학생쯤 보이는 친척이 방학만 되면 놀러왔었는데
    그노래를 주구장창 불러서 알게되었어요
    자기혼자 그냥 아무렇게나 부르는 노래인줄 알았어요
    짹..꼬래 짹짹 꼬래샤~이싸이싸 망가 ㅋㅋ 이렇게 불러대던데....
    다른나라 민요인지는 몰랐네요

  • 35. happy
    '19.1.27 3:06 PM (115.161.xxx.11)

    옴마야 제목만 보고 어린시절 그노랜지
    바로 떠오른 72년생입니다 ㅎㅎ
    남자애들이 하도 부르고 다녀서 뭔가 싶었던 ㅋㅋ

  • 36. 체체쿨레 원곡
    '19.1.27 3:07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UccSgT3BXJA

  • 37. 저도 알아요
    '19.1.27 3:08 PM (112.148.xxx.109)

    짹 꼬레샤~~ ㅋㅋ

  • 38. 이거는요
    '19.1.27 3:11 PM (39.118.xxx.46)

    따따 우리들의 마이너스 마이너스 께끼는 맛좋아 인도 인도 인도사이다 사이다 사이다 경례부쳐라
    고무줄 할 때 부르던 노랜데 대체 뭔 가사가 저런지.ㅋㅋ

  • 39. ....
    '19.1.27 3:13 PM (112.144.xxx.107)

    82는 못 말리는 곳이구나 2222
    귀여운 분들 ㅋㅋㅋㅋ

  • 40. 쿨럭
    '19.1.27 3:17 PM (211.36.xxx.187)

    저 74알아요~ ㅋ
    시골에서 살았는데 친구들과 흥얼거리며 다녔다지요ㅡㅡㅎ

  • 41.
    '19.1.27 3:19 PM (175.208.xxx.15)

    저 아네요.
    바로 술술 불러져요. 하하

  • 42. ㅋㅋㅋ
    '19.1.27 3:20 PM (175.209.xxx.217) - 삭제된댓글

    짹짹꼬레~ 75입니다 ㅋㅋ

  • 43. ...
    '19.1.27 3:20 PM (223.62.xxx.91)

    짹째꼬레 짹꼬레쌰
    으쌰으쌰망간 으싸으쌰망간
    홈마이 짹짹 홈마이 짹짹

    우리동네는 이렇게 불렀어요
    80년대후반 영등포구 대림동에서는요

  • 44. 이거는요 님
    '19.1.27 3:20 PM (175.198.xxx.247)

    저 하던거랑 가사가 너무 달라요 ㅋㅋㅋ

    딱따 구리구리 마요네즈 마요네즈 케키가 맛좋아
    인도 인도 인도네시아 네시아네시아 오땡큐

    쓰고보니 대체 뭔 가사래 ㅋㅋㅋㅋ

  • 45. .......
    '19.1.27 3:21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전시 간다간다 우리 오빠는
    전장에 나~가 기다리신다
    하나둘셋~넷 기다리신다
    어머니 아버지 기다리신다
    어~머니 아버지 기다리신다

    이런 노래 부르며 고무줄 놀이 했었어요.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구전 동요인지..

  • 46. ㅎㅎㅎ
    '19.1.27 3:21 PM (221.161.xxx.36)

    동생이랑 궁뎅이 왔다갔다~ 율동하며 불렀는데
    뭣도 모르고 불렀다는게 맞아요.
    가나 민요군요.

  • 47. 56년생
    '19.1.27 3:25 PM (223.38.xxx.175)

    걸스카웃 중.고 6년 했는데
    잘 압니다^^

  • 48. 와진짜
    '19.1.27 3:26 PM (211.36.xxx.80)

    넘웃겨서 배꼽잡았어요
    아니 뭐이런거까지 다소환해서 추억돋게하시나요 ㅎ ㅎ
    74 다~기억나요 ㅎ ㅎ
    진짜 못말리는 82

  • 49. ??
    '19.1.27 3:27 PM (180.224.xxx.155)

    전 77년. 모르겠어요
    걸스카웃도 하고 그랬는데 둘 다 첨 들어요
    전 타잔 노래랑 염소똥 노래요
    타잔이 10짜리 팬티를 입고 20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아~~
    타잔이 20짜리 팬티를 입고 30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아~~
    값을 십원씩 올려가며 무한 반복

    염소똥은
    아주공갈 염소똥 십원에 열두개↑
    아주공갈 염소똥 십원에 열두개~~
    ㅋㅋㅋ

  • 50. ??
    '19.1.27 3:29 PM (180.224.xxx.155)

    175님. 전 서울. 77인데요
    짹짹 구리구리 마요네즈~마요네즈 케찹은 맛 좋아~
    빙고빙고 빙고 사이다~ 마요네즈 케찹을 주세요~
    ㅋㅋㅋ아. 재밌네요

  • 51. 고무줄
    '19.1.27 3:29 PM (125.252.xxx.13)

    우리동네 고무줄노래
    딱따 구리구리 마요네즈 마요네즈 케찹은 맛좋아
    인도 인도 인도사이다 사이다사이다 오땡큐

    동네별로 조금씩 변형되네요 ㅋㅋㅋ
    서울 반포에요

  • 52. 74년생
    '19.1.27 3:32 PM (117.111.xxx.212) - 삭제된댓글

    어릴때 부르던 생각나네요 ㅋ

  • 53. .........
    '19.1.27 3:34 PM (39.116.xxx.27)

    짹짹꼬레~~ 67년생 서울
    저도 알아요.^^
    언니가 걸스카우트 했었는데 그래서 아나봐요.

    딱따구리구리 마이너스.
    마이너스 케키는 맛좋아.
    인도인도 인도사이다.
    사이다사이다 칠성사이다~~~(이렇게 불렀음)
    이건 또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이래요??
    써놓고 보니 너무 웃겨요.ㅎㅎ

  • 54. ㅋㅋㅋㅋ
    '19.1.27 3:34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칠구년생 인데 알아요
    수원이구요
    엄마가 불러준 기억도 잇어요

  • 55. ...
    '19.1.27 3:52 PM (211.36.xxx.17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258249

  • 56. MandY
    '19.1.27 3:58 PM (218.155.xxx.209)

    예뽀이 뚜끼따끼예야~~~ ㅋㅋㅋㅋㅋㅋㅋ 74년생임다ㅎㅎㅎㅎ

  • 57. 64년생
    '19.1.27 3:59 PM (175.209.xxx.219)

    서울 64년생
    국민학교 걸스카웃 에서 불렀습니다.
    원글 보자마자 수십년만에 음성지원되서 불러봤네요
    걸스카웃에서 율동&게임 같은 것하며 불렀어요
    춤은 생각날듯 손 허리하고 양옆으로 흔들며 시작했던듯해요

  • 58. 이노래는 무엇?
    '19.1.27 4:04 PM (122.34.xxx.61)

    헥사 콜로미서 와카 헥사 콜로미서 와타
    와미서 데이미서 두어미서데이

    영어인가요??이건 뭔가요??

  • 59. 73년
    '19.1.27 4:04 PM (1.246.xxx.193)

    충북 제천
    이노래 알아요^^

  • 60. 원글
    '19.1.27 4:07 PM (223.39.xxx.119) - 삭제된댓글

    반갑습니다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것 같아요, 걸스카우트에서 배운게.
    저도 내내 걸스카웃 해었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이노래도 생각났어요.
    밥 먹을때 부르던 노래요.

    식사시간 다 됐다 맛있게 먹자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 경쾌한 마음
    밥그릇은 노래하고 저는 춤춘다
    즐겁게(?) 감사하며 맛있게 먹자

    이것도 기억나세요? ㅋㅋ

  • 61. 원글
    '19.1.27 4:09 PM (223.39.xxx.119)

    반갑습니다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것 같아요, 걸스카우트에서 배운게.
    저도 내내 걸스카웃 해었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이노래도 생각났어요.
    밥 먹을때 부르던 노래요.

    식사시간 다 됐다 맛있게 먹자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 경쾌한 마음
    밥그릇은 노래하고 저는 춤춘다
    즐겁게(?) 감사하며 맛있게 먹자
    랄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반복)
    밥 국 김치!


    이것도 기억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 62. 59년생
    '19.1.27 4:29 PM (175.124.xxx.150)

    218.155님 이 노래 알아요~~ㅎㅎㅎ
    저도 걸스카우트 했어요
    아는노래 많네요~~ㅋㅋㅋ

  • 63. 어먀마맛
    '19.1.27 4:58 PM (180.228.xxx.213)

    밥국김치
    어트케요 ㅠ ㅠ ㅋ ㅋ ㅋ
    다 기억나요 ㅋ ㅋ ㅋ ㅋ ㅋ

  • 64. 저도
    '19.1.27 5:13 PM (219.115.xxx.157)

    저도 걸스카웃했어요. 이노래 알고 밥국김치도 알아요! 몇십년 만이야...

  • 65. ㅋㅋ
    '19.1.27 5:15 PM (221.140.xxx.15)

    78년생도 아는 노래입니당

  • 66. 아후 ㅎㅎ
    '19.1.27 6:09 PM (203.128.xxx.164)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 달고 하루종일 생각한 다른노래가
    방금 생각났어요
    이런 노래도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나세요

    불타오르는 하롯불 속으로 추억에 잠기네
    조물주와의 신비한 속삭임 우리의 밤일세

    고요하고 적막한밤 ~~~~중간 가물가물~~
    세상고락과 번민을 잊고서 나편히 쉬리라~~~~

  • 67. ...
    '19.1.27 6:15 PM (119.64.xxx.92)

    짹짹꼬레 https://www.youtube.com/watch?v=4-KPCz6Aazg
    체체쿨레 https://www.youtube.com/watch?v=6Zb593DjTWc
    ㅋㅋ

  • 68. wisdomH
    '19.1.27 6:57 PM (116.40.xxx.43)

    입에서 노래 바로 나오네요

  • 69. 제일 막둥이
    '19.1.27 7:00 PM (175.223.xxx.17)

    80년생도 열심히 불렀어요

  • 70. ㅎㅎ
    '19.1.27 7:52 PM (218.148.xxx.215)

    61년생 다~ 아는 노래들이네요
    기억의 저 구석에 쪼그리고 있던것들이 마구튀어나오는것같아요 ㅋㅋ

  • 71. ....
    '19.1.27 7:59 PM (121.167.xxx.153)

    짹짹꼬래
    사라스폰다
    예뽀이따이따이 예 야

    다 압니다. 58년 충북

  • 72. ㅇㅇ
    '19.1.27 8:09 PM (182.209.xxx.132)

    저 77년생 저도 그 노래 기억나요 ㅋㅋㅋ

  • 73. happymoon
    '19.1.27 8:14 PM (110.12.xxx.140)

    웬열~ 진짜 다 기억나네요 수십년 전이네 벌써;;
    걸스카웃때 율동하며 불렀어요ㅎㅎㅎ
    그때 부르면서도 일반동요와는 달리 뭔가 이국적인 느낌였는데~^^;

    글고 저 위에
    [고요하고 적막한 밤 나 시냇가에 앉아
    세상고락과 번민을 잊고서 나 편히 쉬리라]

    같은 시기 걸스카웃 캠프 가서 불렀던 노래라 저도 반갑게 소환되네요^^

  • 74. 59년생
    '19.1.27 8:32 PM (125.180.xxx.100)

    국민학교때
    걸스카웃 에서
    부르던 노래예요.

  • 75. ...
    '19.1.27 8:35 PM (59.10.xxx.247)

    82년생인 제동생이 이 노래에 맞춰 유치원에서 율동한 기억이 있어요 덕분에 동생과 둘이 크게 웃었네요~ㅎㅎ

  • 76. 미치겠넼ㅋㅋ
    '19.1.27 8:47 PM (121.161.xxx.174) - 삭제된댓글

    눈물 콧물 흘리며 웃고 있어요
    뭐 이런 걸 다 올려서 사람 환장하게..ㅎㅎ
    우리가 그땐 미쳤었던 게 분명해요

  • 77. ...
    '19.1.27 9:06 PM (58.140.xxx.52)

    원글님 덕에 추억 돋네요 ㅎ

  • 78. 연가
    '19.1.27 9:43 PM (121.182.xxx.60)

    제가 알기론 6.25전쟁때 파병온 연합군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쳤다고 해요.
    뉴질랜드 군인으로부터 알려진 연가라는 노래가 가장 유명하죠.
    아프리카 가나 군인도 계셨나봐요^^

  • 79. 아...
    '19.1.27 11:43 P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그거군요, 참전국 병사들이 불러주고 가르쳐준 노래 ㅠㅠ

  • 80. ...
    '19.1.28 7:37 AM (116.34.xxx.239)

    저도 기억나서 부르니
    듣고있던 아들녀석이
    멜로디 좋다며 뭔 노래냐고 하네요.
    66년산이예요.

  • 81. ....
    '19.1.28 1:20 PM (125.137.xxx.253)

    77년생인데요,
    어릴때 이모가 이 노래 자주 불러줬어요. ㅋㅋㅋ

  • 82. ㅋㅋㅋ
    '19.1.29 2:36 AM (124.49.xxx.7)

    이 곡 첨 듣는데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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