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쳐요.
근데 정말 아이가 질리겠다 싶은 집은
전 제가 먼저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요.
그럼 엄마들 반응이 대부분 알아서 하겠다.
우리는 애와 소통하며 한다.
이러는데 정작 아이는 저 잡고 울고요.
근데 제발 좀 더 시켜야겠단 집은(ex) 중3인데 유리수의 사칙연산 안됨. 중1인데 소수의 나눗셈, 곱셈 못 함.초5인데 자연수의 사칙연산 못 함.)은 제가 좀 더 시켜야한다고 하면..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실건지..애가 공부 못 하니 구색만 맞추는건지 애가 공부 시작에 앞서서 질릴까 걱정된다.. 이러면서 걱정 하세요.. 그렇지만 성적 욕심은 있고요ㅎㅎ
상담하다보면 딱 반씩만 합치고 싶어요...
공부에 질린다는거요..
... 조회수 : 1,295
작성일 : 2019-01-27 14:45:57
IP : 223.62.xxx.17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27 2:48 PM (175.214.xxx.59)사칙연산은 초2-3까지 마스트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초5까지 끌고 가면 그애는 수포자 당첨입니다.
부모가 그런것도 모르고 학원은 왜 보낼까요 ?
학원에 회비만 갖다주면 아이 성적이 저절로 상승한다고 생각하시는 부모님이 많으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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