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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말 잘못한것 같긴 한데 ...

궁금 조회수 : 3,878
작성일 : 2019-01-26 15:53:06


아니 말도 못하냐고..

IP : 49.172.xxx.1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6 3:56 PM (70.187.xxx.9)

    상전이라 그래요. 뭘해도 한 소리 듣습니다요. 고 나이대는 부모가 가장 우습게 여겨지는 나이. 뭘해두 한심한 ㅋㅋㅋ

  • 2. 쿨병이고
    '19.1.26 3:58 PM (211.187.xxx.11)

    세상천지에 자기 부모가 제일 죄 많다 생각해서 그래요. 냅두세요.

  • 3. 원글
    '19.1.26 3:59 PM (49.172.xxx.114)

    70님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남편공부하러가서 하소연 할 데가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 4. 47528
    '19.1.26 4:03 PM (211.178.xxx.133)

    아뇨. 말할수도 있죠 뭐...그렇게 잘못한것도 아니고.
    지금 딸은 뭔 말을 해도 예민한 시기예요

  • 5. ...
    '19.1.26 4:04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으이그아이들이 정말 어쩌려고 그러고 다니는지
    참으셔야지..별수 없어요

  • 6. ...
    '19.1.26 4:10 PM (58.238.xxx.221)

    기분 나쁘셨겠어요.
    가족인데 누구편을 드는지.. 에효...

  • 7. 그 정도
    '19.1.26 4:15 PM (1.232.xxx.157)

    말도 못하나요? 구루프 말고 돌아다니는 거 보기 좀 그래요;;

  • 8. ㅂㅂ
    '19.1.26 4:15 PM (80.240.xxx.62) - 삭제된댓글

    구르프 말고 삼선 슬리퍼 신고 다니는 애들 정말 꼴보기 싫어요.
    귀여운줄 아나봄

  • 9.
    '19.1.26 4:21 PM (125.142.xxx.167)

    딸아이가 그러고 다녔나 본데요.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엄마가 비난하니 화가 남 ㅎㅎ

  • 10. 저도
    '19.1.26 4:24 PM (1.231.xxx.157)

    맨날 성토당해요
    드라마 재밌다고 얘기하면 페미 잣대 들이대면서 비난하고
    연예오락프로 보다 82에서 들은 사생활 중얼거리면 왜 험담하냐 그러고..

    내 참 더러워서.. 내집에서 내입 갖고 말도 못하고 삽니다

  • 11.
    '19.1.26 4:39 PM (223.62.xxx.33)

    그럼 차안태워주고
    생활 불편하게 응징해요.
    복에 겨워~

  • 12. ...
    '19.1.26 4:43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초예민한 시기인가요?
    말을 섞지 말아야하나봐요

    전에 82에 올라온 사연이 있었는데
    대학생 딸 앞에서 예능보면서
    누구 보고 여성스럽다 아니다 말했더니
    딸이 따지더라는....ㅎ

    부딪힐 주제로는 얘기하지 말아야하나봐요

  • 13. ..
    '19.1.26 5:00 PM (110.70.xxx.237) - 삭제된댓글

    그게유행이었어요?
    저는
    매번보면서
    저그루프는대체누구앞에서나뺄까
    그생각했었어요

  • 14. .....
    '19.1.26 5:40 PM (118.176.xxx.128)

    따님은 남의 옷차림에 일체 말을 안 하는 스타일인가요?
    그렇다면 인성이 굉장히 좋은 따님이네요.

  • 15. .....
    '19.1.26 6:55 PM (221.157.xxx.127)

    잘못한거맞아요 대놓고 한거 아니고 뒤에서 남평가 지적질도 듣기 싫어요...울남편이 그런편이라 짜증나요

  • 16. ㅇㅇ
    '19.1.26 8:05 PM (116.37.xxx.240)

    아이 시집살이..

    이러니 요즘 애 안 낳죠.


    더럽게 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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