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아낌없이 던지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능력과 열정 부럽네요.
그리고 고맙고요.
SBS 때문에 손혜원의 진가를 새롭게 보게 되었네요.
기자들의 저열한 단합도 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아낌없이 던지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능력과 열정 부럽네요.
그리고 고맙고요.
SBS 때문에 손혜원의 진가를 새롭게 보게 되었네요.
기자들의 저열한 단합도 참...
애초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이 야당후보 돕겠다고 뛰어든거 보면, 대단히 정의감이 있는 여걸이죠. 애국자 여운형선생의ㅡ비서를 지낸 부친의 핏줄을 이어받은 듯..
저 아래 세금 좀 올랐다고 2번 찍자고 선동하는 인간들은 이런 거 보고 좀 배우길. 댁들 아이들은 뭐를
배우겠냐?ㅉㅉ
이번 편 역대급이네요
기분이 좋아 집니다..혼자만 잘 살려는 것이 아니라
문화로 행복하게 같이 살려는 진심이 보여서 보는 내내 고마웠습니다..
문화재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네요.
한 사람의 영향이 참 크군요.
밤늦게 우연히 봤다가
새벽2시까지 이불쓰고 이어폰끼고 봤네요
너무 재밌어 멈추지 못했어요. 몰입도 짱!!
김어준이 웃느라 말을 가장 적게했네요
황평우 그 분도 은근 재밌고
주진우 김의성 웃기고
김의성은 알함브라 끝나고 회춘한 듯... 애들처럼하고 나왔네요 ㅋㅋㅋ
황평우가 말한 전문화재청장 누굴까요?
문제많은 인간
몇년간 페북 들락거리면서 존경하게 되었어요
저런 분도 대한민국에 계시는 구나 싶더라구요
전 국민이 문화재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평범한 분은 아니시죠^^
보고 있는데
멋진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