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 잡아먹어도
제가 직접 장을 봐왔는데 한번 마켓컬리 이용해보려고요
직접 눈으로 보고 골라야 안심이 되는 성격인데
마켓 컬리로 배달되는 거 싱싱한가요 ?
시간이 많이 잡아먹어도
제가 직접 장을 봐왔는데 한번 마켓컬리 이용해보려고요
직접 눈으로 보고 골라야 안심이 되는 성격인데
마켓 컬리로 배달되는 거 싱싱한가요 ?
자주 주문해먹는데 저는 만족도 좋은 편이었어요..
물건이 많으면 좋겠어요
그 멋있는 전지현으로
우째 그따우로 광고를 찍었나 모르겠어요
특히 투명로프 잡아당기는듯한 그 장면..
물건 질은 괜찮나봐요 ?
별로예요. 너무 비싸고 가격에 비해 질이 그닥이예요. 저는 차라리 백화점에서 사는게 나은거같아서 더이상 이용안해요.
하지만 과포장이 너무 심해서요
아기 용 식재료 급할때만 쓰고
나머지는 둘마트 써요
음. 가격이 비싼가보네요 질에 비해
백화점 퀄리티에 그것보다 조금 싸서 이용했는데..당도나
신선도가 떨어져서 끊었어요. 고구마도 썩은거 꼭 껴있고...딸기 토마토같은 과일은 특히 상태별로고요. 특이한 식재료,수입 제품은 살만해요. 양 적고 비싼거 흠이구요.
1-2인 가족이 활용하기 좋으나 그 이상이면 너무 비싸요.
잔뜩 주문해서 막상 뭘 해먹을려면 허무해요.. 지출은 꽤 한거 같은데 먹을게 없네..이런상황
냉동류(특히 만두),인스턴트, 그런게 다양하고 나머지는 그냥그래요..ㅎㅎ
포장이 과하긴 하지만
저희동네는 꽤 품질이 괜찮아요.
저는 쿠폰있거나 할때 쓰는 편이에요.
별로인것은 반품이 용이하고요.
저희 3인가족엔 딱이네요.
2년동안 이용중인데 퀄리티에 문제 있던 적은 한번도 없고
항상 싱싱했고 잘 선별되어왔어요.
근데 양은 적고 가격은 비싼 듯해서 가격대비 괜찮은 것만
사먹고 있는데
얼마전 생협과 올가매장에 들렸다가 보니
마켓 컬리가 싼 제품도 많더군요.
특히 농산물, 야채...
깨끗하게 씻어 다듬어져 있어서 양이 적어보여도
비슷비슷하거나 조금 더 싼 것까지...
무엇보다 시간 절약돼서 이용하고 있는데
지나친 포장은 생략해줬으면 하고
적당한 값의 과일이 좀 많아졌으면 합니다.
초창기엔 쓰다가 지금은 전혀 안써요
저 워킹맘인데 시간이 돈이라서요... 지난 달에는 퍼플 등급이네요 ㅠ
원래 퇴근길에 백화점 세일할 타임에 쓱 들러서 장보고 갔었는데 그 장보는 시간 30분 마저 절약하게 해준
고마운 존재입니다..
물론 포장은 좀 개선해야 해요... 환경에 죄책감이 느껴짐 ㅠㅠ
품질은 아주 좋아요
연어도 먹어본중 최고고 불고기 깔끔
고등어도 깔끔ᆢ
젊은 고소득 맞벌이 가정에 최적화됐어요
비싸고 양 적어 가성비 좋은 몇종류만 애용하려구요
마켓컬리 최애하지만 비싸고 과대포장 넘 심해서 자제하다가 저렴이 쿠팡와우로 갈아탔다가 더 심한 과대포장때문에 죄책감 느껴져서 중지. 최근에 오아시스 발견해서 거기서 주문중이에요~ 요즘 확장중인지 세일도 많이 하고 포장도 선택할수있어 대대대만족이에요 ㅋ 세곳다 싱싱해요^^
수입품 같은 거 사먹을 거면 괜찮아요
일반 마트에 비하면 너무 비싸요
버려지는거 적고,
야채류 싱싱하고 소포장 좋아요.
주중에 장보기 마땅 찮을때,
갑자기 손님 치뤄야할때,
급할때 좋아요.
비싼건 장보러 가는 시간,기름값 기회비용 빼면 그게 그건데,
퀄리티가 점점 낮아지고,
가장 큰 문제는 과대 포장.
그리고 디저트도 맛있는 집이 자꾸 퇴점해서 속상해요.
퀄리티야 직접 안보고 사도 괜찮은 수준.
별로예요
뭐가 다 하나같이 비싸고 과대포장 엄청 심해요
좀 끌면 자꾸 퇴점해서 그게 좀 문제점.
새벽배송 안되는 지역은 의미없는듯요
어차피 택배로와요
그것도 롯데택배..
한번 주문해봤는데 과대포장도 맘불편하고
택배도 그지 같고
예전 여기글 댓글에
거기서 일 하셨다는 분이 위생지적한것도 보고..
이용 안할려구요
쿠팡새벽 배송도 좋아요 ~
반조리 상품 위주로 사요. 그래야 뚝딱 한상이 나오더라고요. 식재료는 양도 적고 딱히 맛있지는 않아서 급한 것, 동네 마트에 없는 수입품 위주로 담아요.
퀄리티는 가격 생각 안 하면 괜찮죠
제일 유명 치즈 브랜드 올리브오일 머스타드 소스등의ㅠ브랜드에
고기도 좋은 브랜드 대거 입점인데 퀄이 안 좋을리가
백화점 식품가 총각네 컬리 네이쳐 이렇게 네곳만 이용해요
저는 만족해요
물건 좋고
항시 들어가서 장바구니에 넣고
며칠 모아서 시켜요
소포장이라 좋아요. 스티로폼 박스도 회수해 가고요. 이마트 조선 호텔 베이커리가 요상하게 바뀐담부터 여기서 빵사먹는데 퀄리티 좋아요. 다만 결품이 좀 잦은게 단점.
과대포장이란 의견에 관심이 뚝~~~ 전에 배민찬 반찬가게도 재료별로 1회용기에 담겨있어 너무 죄책감 들어 몇번 주문해먹다 말았어요. 쌓이는 쓰레기 감당이 안되서요. 역시 반찬은 동네반찬가게로... ㅠㅠ
과대포장.
신선도 별로.
냉동식품들도 다 질리는 맛.
백화점 식품관에 다 파는 것들.
특이한 상품을 편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은 점도 물론 있긴 한데
과대포장 너무 심하고 농산물 질이 갈수록 별로여서 몇 번 이용해보고 끊었어요.
심지어 박스 하나 당 한 상품씩 7개 박스까지 받아본 적도 있어요. 나중엔 화가 나더라고요.
농산물만큼은 다른 새벽배송 업체가 개인적으로 훨씬 낫네요.
여기도 점점 비싸지는 추세이긴 한데 감동가(특가) 상품 위주로만 사면 일반 생협보다 훨씬 저렴하고
기본적으로 무농약 이상의 싱싱한 채소들이 와요. 신선도는 동네별로 다를 수도 있겠네요.
보냉재나 포장 줄이는 쪽으로도 고민 많이 하고 개선해 나가는 걸 보니까
(박스나 보냉제 재활용 허락한 사람에겐 재활용하기,
보냉재 팩 충전물 대신 물 사용하기, 한 박스 안에 냉동 냉장 일반 최대한 채워넣기 등)
상대적으로 마켓 컬*의 과대ㅎ 포장이 더 거슬려요.
그렇지만 여기도 야금야금 가격 올라가고 있고... 새벽배송이란 시스템 자체가 인력을 너무 갈아넣는 구조 같아서
이런 거 계속 써도 되나 고민이 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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