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1.25 1:32 PM
(70.187.xxx.9)
미췬넘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지가 희생할 생각은 요 만큼도 없고. 무급 노예 원하는 마인드~
2. ㅎㅎ
'19.1.25 1:32 PM
(180.69.xxx.167)
여자가 쓴 주작
3. ..
'19.1.25 1:33 PM
(122.34.xxx.59)
자작이 아니라면 ㅁㅊ....
정말 욕을 부르네요.
자작이길 바랍니다~
4. ..
'19.1.25 1:34 PM
(122.32.xxx.199)
ㅎㅎ(180.69) 님 남자죠?
5. ...
'19.1.25 1:36 PM
(183.98.xxx.95)
그런거 참아주는 여자를 만나시면 되겠죠
근데 아마 그런 여자는 맘에 안들지도 모르죠
이상하게 어긋나는거 같더라구요
6. 낚시
'19.1.25 1:36 PM
(118.47.xxx.168)
딱 봐도 낚시구만
파닥파닥
7. .......
'19.1.25 1:42 PM
(112.221.xxx.67)
참 편하네요 고마워만 하면 다 되는거니까
8. .....
'19.1.25 1:43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낚시다 에 한표
가난한집 장남은 도대체 언제적 클리셰인지
9. ㅁㅁ
'19.1.25 1:47 PM
(112.238.xxx.207)
가난한 미친놈이네요..이런 남자는 지 부모랑 평생 홀로 사는게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거예요..
10. 헐
'19.1.25 1:52 PM
(115.94.xxx.252)
지랄하고 있다는 생각이...
모든걸 자기 집에 맞춰야 하고 사랑하니까 좀 참아줄 수 없느냐고?
얼굴도 모르는 남자지만 저 남자는 평생 장가가는거 반대합니다.
11. 미개함
'19.1.25 1:57 PM
(175.195.xxx.98)
-
삭제된댓글
저런 덜 근대화된 인간이 그냥사랑이란 이름으로 남의 희생에 빌어
지는 현상유지한 채로 살겠다는 건데 정말 이기적이죠.
적어도 돈으로 안 되면
그 나머지 아들 우월 운운 귀한 아들 자식 운운 이 부분은
당사자인 지가 나서서 바꾸고 고칠 수 있지 않습니까? 미친 넘..
그래도 결혼 할까말까인데
기필코 독신남으로 살아서 부모에게 잘난 아들 노릇 길이길이 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2. ㅇㅇㅇ
'19.1.25 1:59 PM
(211.196.xxx.207)
미친 여자 글에는 남자 주작! 잘도 달리는데
이런 글에 주작이라고 하면 너 남자지 하네요? ㅎㅎ
그것만 봐도 이건 여자 주작이 맞네요
메갈웜에서 남혐유발주작글 이렇게 써라 지침까지 공지로 올리고 있으니까요.
13. 소설같은데요
'19.1.25 1:59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걱정마세요
저런남자랑 결혼할 여자 없어요.
그리고 실제라면 알아서 혼자 살아야죠.
꼴에 또 남이 하는건 다하려고 하네요. ㅉㅉ
14. 미친놈
'19.1.25 2:01 PM
(223.62.xxx.103)
어디 불쌍한 외국어린여자나 하나 데려오겠지
15. ㄹㄹㄹㄹ
'19.1.25 2:01 PM
(211.196.xxx.207)
댓글 달고보니 이거 무슨 심각한 논란도 아니고 대댓글로 쌈난 글도 아니고
뻘소리 글인데 굳이 퍼와서 이거 보세요~ 하는 거에서
의도가 느껴지네요 ㅎㅎㅎㅎ
16. 아이고 ㅋ
'19.1.25 2:02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네이트 판춘문예 몰라요?
이런 걸 뭐하러 퍼오는지
17. ..
'19.1.25 2:03 PM
(59.17.xxx.143)
안고마워 하던데?
본인 대신, 더 희생하고 무리한 요구도
그냥 들어주라던데.
그래서, 이혼 각오하고 적극적으로 모든걸
안했더니, 포기했다네요.
ㅋ 포기??
18. 아이고 ㅋ
'19.1.25 2:03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네이트 판춘문예 몰라요?
이런 걸 뭐하러 퍼오는지
딱봐도 웜충 주작요
19. 이이곸
'19.1.25 2:04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네이트 판춘문예 몰라요?
이런 걸 뭐하러 퍼오는지
딱 봐도 웜충 주작이에요.
20. 아이곸
'19.1.25 2:05 PM
(223.62.xxx.207)
네이트 판춘문예 몰라요?
이런 걸 뭐하러 퍼오는지
딱 봐도 웜충 주작이에요.
님 메갈이죠?
21. 냄새가 좀
'19.1.25 2:07 PM
(58.230.xxx.242)
본인이 쓰고 본인이 퍼온 듯
22. 음
'19.1.25 2:09 PM
(125.132.xxx.156)
아휴 낚시할람 좀 성의있게 캐릭터구상을 해야지 이건 뭐ㅈ쌍팔년도식ᆢ 주작중에서도 낙제네요
23. ㅇㅇㄱ
'19.1.25 2:14 PM
(221.162.xxx.22)
무서운건 지금으로 부터 몇십년전에는 저런 마인드가 대부분이었죠.
24. ...
'19.1.25 2:26 PM
(14.50.xxx.75)
이거 소설같은데요 ㅋㅋ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글쓴이는 인류를 위해서 홍익인간 정신을 실행하시길 바랍니다. 결혼하시지마시고 혼자 사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25. ..
'19.1.25 2:51 PM
(1.253.xxx.9)
-
삭제된댓글
딱봐도 주작이구만요
26. ???
'19.1.25 2:56 PM
(222.108.xxx.16)
엄하게 남의 집 딸 데려다가 돈도 벌고 집안일도 하고 부모님도 모시고, 남편 물한잔조차도 떠다 바치라 하고
남자는 돈만 벌어오면서 나머지 것들은 다 여자가 해오는 거 누리다가 고마워만 하면 되는?
주작이네요.
주작이 아니라면 미쳤나봐...
27. 근데
'19.1.25 3:07 PM
(223.62.xxx.208)
진짜 욕먹으려고 작정하고 쓴글 같지 않나요? 전 그런 느낌 물씬 나는데.. 주작이든 여자가 남자 욕먹이려고 쓴글이든.. 아니면 진짜 정신병자든..
28. ..
'19.1.25 3:21 PM
(183.101.xxx.115)
정작 아들 등꼴빼먹는건 그부모
29. ...
'19.1.25 4:38 PM
(175.223.xxx.26)
저게 사실이면
아들 불쌍..
저리도 부모복이 없어서야 어찌 인생이 평탄하겠나
30. 나옹
'19.1.26 12:37 AM
(223.62.xx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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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내가 고마워해줄테니 와서 종살이 좀 해줄래?
무슨 원빈급 미남이라도 되나봐요 헐.
31. 나옹
'19.1.26 12:38 AM
(223.62.xxx.1)
내가 고마워해줄테니 와서 종살이 좀 해줄래?
무슨 원빈급 미남이라도 되나요.
아니면 장남이 가장이니까 부모가 결혼시키시 싫은가 봅니다. 부모에게 농락당하는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