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딸 관공서 알바하는데 선물

드리고 싶다네요 조회수 : 2,352
작성일 : 2019-01-25 13:00:55

대학생 딸이 관공서 알바하는데

이제 다음주면 알바 끝나요


그동안 잘 보살펴 주고

음료수도 주고 밥도  사주고

간식도 챙겨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고맙다고


선물을 하고 싶답니다

허브티 정도로요

주로 여직원들이고 도서관 근무였는데요


근데 남편이 김영란법 운운하며 절대 하지말라고 하네요

알바 다 끝나고 드리는건데도 안되나요


전 딸이 맘도 이쁘게 잘 쓰는구나하면서 기특하게 생각했는데

아빠가 펄펄 뛰니


허브티 3만원 이하인데....

딸이 실망하는 눈치네요

IP : 1.241.xxx.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5 1:02 P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3만원이하로 성의표시 하는 것 전 괜찮을것같은데요. 알바할때 선임들이 잘 해주면 좋아서 저도 그만둘때 성의표시 하곤 했는데....

  • 2. 황금덩이
    '19.1.25 1:06 PM (121.139.xxx.8)

    전 도서관서 알바하는 아줌마인데 대학생알바들 담주에 끝나는데 경기도지요?
    먹는거 선물해도 괜차나요 어차피 다같이 나눠먹거든요

  • 3. ...
    '19.1.25 1:06 PM (222.99.xxx.98)

    그리 챙겨준거보면 싹싹하게 일잘했나보네요..

    선물하지말라고 하면 딸은 서운하겠지만 굳이 뭐 선물같은거는 할 필요 없을듯한데요..

    그동안 챙겨주셔서 고마웠다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인사하는것이 젤 좋은 선물인듯합니다..

  • 4. 쿠키와
    '19.1.25 1:08 PM (223.62.xxx.252)

    티 정도는 돼요

  • 5. ...
    '19.1.25 1:25 PM (152.99.xxx.114)

    귀여운 핸드크림 같은것도 괜찮아요. 각종 커피 & 티는 어차피 회사서 나옵니다.

  • 6. ㅁㅁ
    '19.1.25 1:26 PM (221.144.xxx.198) - 삭제된댓글

    개인별로 선물하겠다는 건가요?
    몇명에게 하는 건지 몰라서 좀 애매한데
    마지막날 맛있는 간식(그 사람들 취향을 아는 따님이 선택. 케이크이든 떡이든 쿠키나 파이..)을 좀 사가는 건 어떨까요?
    그래서 같이 티타임에 나눠먹으면 김영란법 걸릴 것도 없고.
    따님 마음도 전해질 거 같아요.
    아니면 테이크아웃 커피 좀 맛있는 걸로 사서 같이 마시든가요.

  • 7. dlfjs
    '19.1.25 1:50 PM (125.177.xxx.43)

    식사후 커피 한잔씩 돌리는거면 되죠

  • 8. ..
    '19.1.25 2:01 PM (211.224.xxx.142)

    이런거 전 별로예요. 그냥 맛난 커피 한잔씩 돌리고 마세요. 김영란법이 왜 생겼나요? 그냥 선의표현였던게 변질돼고 관습처럼 돼고 나쁘게 변질돼니 그걸 법으로 근절시킨거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58 도쿄,후쿠오카에는 남대문시장같은곳?? ........ 11:28:10 4
1809057 챗지피티도 마누라라는 표현을 쓰나봐요 82회원 11:24:12 43
1809056 50대 후반 미혼의 미래 계획 1 정리 11:19:11 227
1809055 조국혁신당은 국힘 제로라더니 민주당이랑 싸우네요 11 ㅇㅇ 11:16:22 128
1809054 남편과 연애 결혼했는데 ... 11:15:51 201
1809053 건성피부인데 유분기 있는건 바르면 뭐가 올라와요 1 ... 11:14:36 63
1809052 그릭요거트 드시는분들요.질문 2 쾌변 11:13:59 197
1809051 오랜만에 웃어 봤네요 .. 11:05:36 279
1809050 밥솥이 운명을 달리했어요 밥솥 11:02:52 141
1809049 며느리 안왔으면 좋겠지 않아요? 9 ... 11:02:40 993
1809048 청소 1 이사 11:01:32 161
1809047 itq시험 11:00:32 104
1809046 스무 살 해병의 죽음 1024일 만에‥임성근 징역 3년 선고 3 고작3년이요.. 10:50:46 420
1809045 박은정 의원님 승소 축하드려요 4 …. 10:50:09 587
1809044 문재인 말살에 올라탄 의원들 22 ㅇㅇ 10:42:59 799
1809043 다시는 안볼거처럼 묙했다가 연락이하고싶을까요? 2 10:37:32 626
1809042 박원석 "한동훈, 尹과 결별하고 전두환 손 잡나?&qu.. 2 팩트폭격 10:35:49 343
1809041 배고픔 느끼면 진땀나고 덜덜떨리는분 계신가요 9 Dd 10:35:38 904
1809040 날씨좋아 집에있기 아깝네요 4 10:35:10 551
1809039 남편이 어머니한테 이혼하고 우리집으로 오시라고 하면 3 으악 10:34:32 1,662
1809038 출산축하금 8 10:30:31 593
1809037 개념도 예의도 없는 큰아버지 3 ㅎㅎ 10:29:44 831
1809036 나이 50되니 아침에 7 ᆢ; 10:29:04 1,393
1809035 당근페이 괜찮나요?? 5 궁금이 10:28:24 262
1809034 가성비 최고의 패키지 서유럽후기 13 얼마전 10:24:03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