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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임대주택 착공 盧정부 '10분의 1'

세우실 조회수 : 2,302
작성일 : 2011-09-21 15:06:08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92064791

 

 

 

한나라당 경선 때 뭐 자신이 집권하면 신혼부부에게 집 한 채씩 줄 것처럼 하더니

늘이지 못할거면 적어도 줄이지는 말았어야 하지 않을까?

하긴 세입자와 집주인 간의 치킨게임에까지 개입해서 집값 떠받쳐주느라

여념이 없는 사람들 뽑아놓고 대체 뭘 기대한 걸까요?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
    '11.9.21 3:23 PM (122.32.xxx.10)

    이럴 줄 알았어서 별 기대도 없어요. 애초부터 없는 사람들을 위하자고 나온 것들이 아닌걸요.
    그것도 모르고 그 잉간이 되기만 하면 당장 먹고 살 일이 생길 것처럼 뽑은 분들이 이해가 안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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