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스런 대형견들 마음은 소형견이랑 다를게 없네요.
1. 입가에
'19.1.24 10:33 PM (116.37.xxx.21)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2. ㅎㅎ
'19.1.24 10:39 PM (49.161.xxx.193)전 소형견 키우지만 저런 맛에 대형견 키우나 봐요~
덩치 큰 녀석들의 재롱이란...ㅎ3. 얼음쟁이
'19.1.24 10:42 PM (182.230.xxx.173)사랑둥이들이네요~~
저 대형개의 한쪽다리만한 우리강쥐는
산책가려구 목줄준비하는거 보더니
침대밑에 들어가 안나오네요..
언제쯤 나오려나~~
간식으로 유혹해도 꼼짝않네요4. ..
'19.1.24 10:46 PM (116.37.xxx.21)어머나.. 산책을 싫어하는 아이가있다니 놀랍네요. 보통은 간식보다 산책을 더 좋아하지 않나요?
5. ㅋㅋㅋ
'19.1.24 10:50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말라뮤튼지 허스킨지 저 인상에 저러고 있으니 개웃기네요
6. 얼음쟁이
'19.1.24 10:51 PM (182.230.xxx.173)그러게요..
울강쥐는 산책을 무서워하네요..
전에 매일 집에 혼자있고 산책할기회가 없었나봐요..
울집에 와서 좀 좋아지긴했는데..
여전히 문밖으로 나가기가 힘드네요..7. 사랑 그자체
'19.1.24 11:04 PM (116.121.xxx.93)너무너무 좋아요
우리집 애도 한참 때 26 키로 나갔는데 무거워서 안아줄 수도 없었는데 저 애들은 50키로도 너끈이 나가겠어요 그래도 너무 이쁘고 좋네요8. 에궁
'19.1.24 11:10 PM (116.37.xxx.21)얼음쟁이님 강쥐가 전주인에게 무슨 트라우마가 있었나보네요. 얼릉 좋아지길 바랍니다.
작은강쥐도 직접키우기 겁나서 맨날 눈팅으로 만족하고있어요. 강쥐, 냥이 키우시는 분들 존경하고 부럽습니다. 특히 저런 대형견들은 특히.. ㅠㅠ9. ㅎㅎ
'19.1.24 11:35 PM (123.212.xxx.56)크고,귀여워~~~꺄~~~
10. ..
'19.1.25 12:44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그럼요~~쟤네는 평생 아가잖아요~♥♥
11. ㅇㅇ
'19.1.25 6:39 AM (39.7.xxx.241) - 삭제된댓글사진만 봐도 행복감이 전해져서 좋아요.
다들 덩치와 상관없이 프렌들리하네요.
구여운 것뜰~~~12. 사랑둥이들
'19.1.25 6:40 AM (39.7.xxx.241)사진만 봐도 행복감이 전해져서 좋아요^^
다들 덩치와 상관없이 프렌들리하네요.
아우~~~구여운 것뜰~~~13. ㅇㅇ
'19.1.25 10:18 AM (165.156.xxx.128)넘 이쁘네요 저도 키우고 싶지만 현실은 ㅠㅠ
14. ///
'19.1.25 12:04 PM (49.161.xxx.204)대형견보다 소형견이 오히려 성격까칠하데요^^
15. 감사해요~
'19.1.25 10:08 PM (175.211.xxx.116)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