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페인어 편지써야하는데... 조금 가르쳐주세요.

스페인어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11-09-21 13:43:24

------------------------------------------------------

여기 날씨는 점점 추워진다.

너의 편지를 받았다. (Yo recibi  su carta. 이거 맞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어디는 recibi 어디는 recibido 라고되있어서요.)

생일선물로 구두를 샀다고?  너가 좋아하는것을 보니 나도 너무 행복하다.

너의 할머니 좋으신분 같아. 건강하시길 늘 기도할께..

-------------------------------------------------------

도움좀 부탁드려요...ㅠㅠㅠ

 

제가 스펜어 공부하는데 과거형은 안배워서..ㅋㅋ

그리구 생일이라는 단어도 안배우고 구두도 여성인지 남성인지 모르겠고..

하고싶은말은 많은데 한계에 부딪히니, 너무 어려워요...

 

도움주실 분들께 감사해요...

IP : 211.207.xxx.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뎅
    '11.9.21 3:01 PM (124.49.xxx.65)

    1. El tiempo aquí se pone cada vez más frío.
    2. He recibido tu carta 혹은 Recibí tu carta. (동사로 알 수 있으니 인칭 주어는 보통 생략합니다)
    3. ¿Te has comprado zapatos para tu cumpleanos? (cumpleanos가 생일인데 n 위에 물결 있는, 즉 에녜를 써야해요? 제 컴터의 언어설정이 갑자기 이상해져서..;;;)
    4. Tu abuela parece muy buena persona. Rezaré por su salud.

  • 2. 스페인어
    '11.9.21 3:46 PM (211.207.xxx.74)

    어머낫.. 너무 감사드려요.. 혹시지난번에도 도움을 주신...?? 그분이신가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페인어 지금 11강듣구있는데.. 어웅.. 시작은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어질어질해요..
    고맙습니다.^^;;
    설명까지 더 해주시니 까막눈에 촛불이.... 너무 감사해요.

  • 3. 스페인어
    '11.9.21 3:50 PM (211.207.xxx.74)

    오뎅님 "너가 좋아하는걸보니 나는 너무 행복하다" 이건 어떻게해야할까요?

    estoy feliz. 만 배웠어요...ㅠㅠㅠ

  • 4. ...
    '11.9.21 4:19 PM (124.5.xxx.88)

    오뎅님,

    스페인어 의문문 앞에 붙이는 물음표 뒤집은 것, 어덯게 입력하셨나요?

    제 컴퓨터에는 아무리 찾아 봐도 없던데요?

  • 5. 오뎅
    '11.9.22 7:53 AM (175.253.xxx.196)

    스페인어님/ 표현방법은 무궁무진한데요, 초급자시니 간단하게 표현해보면 estoy feliz por verte contento/contenta 정도가 무난하겠어요. 전 지난번 그사람 아니에요^^
    ...님/ 컴터 제어판 -> 언어도구(?) 에서 언어추가를 하시면 쓸 수 있어요. 스페인어 국제정렬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 6. 원글
    '11.9.24 11:36 PM (211.207.xxx.74)

    아.. 오뎅님 감사해요. 지금 봤어요.
    아직 편지 못붙였어요..ㅋㅋ

    더 열심히 공부할꼐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584 롯데마트 주차 베티 2011/10/10 1,395
21583 청와대 해명방송 KBS, MBC, SBS! 5 yjsdm 2011/10/10 1,566
21582 화상치료에 좋은 것들 8 깜상 2011/10/10 3,177
21581 초등 수학 과외비 문의요... 1 야옹 2011/10/10 6,763
21580 오늘 MBC 기분좋은날 국과수 인터뷰 - 지드래곤 관련 1 가을 2011/10/10 1,802
21579 9개월 아이 키우는데 엄마 병명을 알게됐어요. 살이 너무 빠져서.. 13 9개월 엄마.. 2011/10/10 5,211
21578 대문에 걸려 있는 스파게티 4 굿 2011/10/10 2,307
21577 코스트코 볶음밥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좀... 5 볶음밥 2011/10/10 3,759
21576 초등학생 좋아하는 소풍에 가져갈 간식거리 4 ,,, 2011/10/10 2,683
21575 일산 주엽동 가까운데 월요일 아파트 알뜰장 서는 단지 어딘가요.. 4 일산 2011/10/10 1,664
21574 동부콩은 어떻게 먹나요? 1 ........ 2011/10/10 2,197
21573 통역사 월급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 6 고용주 2011/10/10 5,669
21572 (급질)허벅지 뒤에 크게 멍이 들었어요. 1 아파요. 2011/10/10 1,439
21571 나는 가수다 검색하다가.... 1 ,. 2011/10/10 1,644
21570 언니나 여동생이 결혼했을때, 예비형부(제부)는 언제쯤 보셨나여?.. 8 난..싱글 2011/10/10 2,045
21569 임플란트 4 원래그래요?.. 2011/10/10 1,688
21568 공동명의시 대출할 때 3 어크 2011/10/10 1,996
21567 남자들 담배피면 입냄새 어쩔수 없나요? 10 재털이 2011/10/10 4,339
21566 재래식 집간장 추천해주세여 7 간장이 필요.. 2011/10/10 1,913
21565 아이들 입 안 쪽 찢어진 데는 방법이 없나요? ㅜㅜ 3 이쁜이맘 2011/10/10 1,521
21564 예전에 노대통령 쌍꺼풀 수술을 조롱하던 홍준표의 눈썹 문신..... 15 생각나는. 2011/10/10 3,418
21563 융자있는집 어떨까요 .. 2011/10/10 1,452
21562 원빈 1 야구광 2011/10/10 1,448
21561 지금 환율.. 궁금해 2011/10/10 1,712
21560 마트에서 파는 화장품 중에 괜찮은 색조 화장품 소개해주세요.. 2011/10/10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