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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가요?성병인가요?

조회수 : 7,713
작성일 : 2019-01-23 17:20:31

IP : 112.140.xxx.154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3 5:22 PM (221.157.xxx.127)

    남편도 같이 약물치료필요하다면 성병맞는듯

  • 2. 성병
    '19.1.23 5:24 PM (211.246.xxx.160) - 삭제된댓글

    이라던데요
    제말은 면역력이 약해서
    감염으로오는걸수도있는건가요?이말입니다

  • 3. .....
    '19.1.23 5:25 PM (221.157.xxx.127)

    성병은 성관계로만 옮는거죠 ㅜ

  • 4. ..
    '19.1.23 5:25 PM (111.65.xxx.219)

    남편한테 감염된 경우가 대부분이던데요

  • 5. ..
    '19.1.23 5:25 PM (111.65.xxx.219)

    남자 족쳐보세요 남자가 어디서 옮아온듯해요

  • 6. 목욕탕
    '19.1.23 5:25 PM (211.246.xxx.160) - 삭제된댓글

    에서라도 옮을순없나요?성병걸린이가 와서리

  • 7. ...
    '19.1.23 5:25 PM (70.187.xxx.9)

    약물치료하는 건 전염력이 강하다는 거 같은데요. 단순한 면역력 저하라기 보다는요.

  • 8. ...
    '19.1.23 5:27 PM (111.65.xxx.219)

    사면발이 아닌이상 목욕탕에서 옮아올수 없죠 나머지 성병은 성관계에서 옮아온거에요

  • 9. 성병임
    '19.1.23 5:28 PM (14.41.xxx.158)

    님 혼자 치료해봐야 그남편과 섹스하면 또 재발해요 그래서 같이 치료 받으라는 거에요
    글고 님남편은 어디가 딴녀와 그짓을 한거고 그걸 변명한답시고 목욕탕 어쩌고드립 안통하고

  • 10. .,..
    '19.1.23 5:29 PM (70.187.xxx.9)

    성병이라 함은 단순한 접촉이 아니라 성관계로 옮는 병을 말해요.

  • 11. ㅇㅇㅇ
    '19.1.23 5:30 PM (221.149.xxx.177)

    균이 뭔지에 따라 다르죠. 성병이란 건 어쨌거나 원글님이 파트너한테 옮길 수 있다는 거에요. 그 균이 성병으로 옮은 걸수도 있고, 아니면 원래 원글님 생식기... 안에 있던 상재균인데 면역력 떨어지면서 세진 걸 수도 잇고요

  • 12. 성병
    '19.1.23 5:30 PM (211.246.xxx.160) - 삭제된댓글

    Chlaymia으 비슷하게 의사가 적어서

  • 13. 뒷글자
    '19.1.23 5:32 PM (211.246.xxx.160) - 삭제된댓글

    Trach

  • 14. ㅇㅇ
    '19.1.23 5:33 PM (175.113.xxx.208) - 삭제된댓글

    그거 미드 같은데서 자주 나오는데...성관계 한 사람들 다 연락해야 한다고

  • 15. ㅇㅇㅇ
    '19.1.23 5:33 PM (221.149.xxx.177)

    클라미디어... 라면 성병 맞네요

  • 16. 성병의 정의
    '19.1.23 5:33 PM (85.3.xxx.110)

    성접촉에 의한 질병. 즉 원글이 아니라면 남편이 밖에서 타인과 성접촉이 있었다는 거고요. 목용탕에서 옮는 성병은 없어요. 목욕탕에서 성병 옮으면 애들도 다 걸리겠죠.

  • 17. 뒷글자
    '19.1.23 5:33 PM (211.246.xxx.160) - 삭제된댓글

    방광염과 함께올수있다하긴햇는데
    참 이거 난감하네요

  • 18. .......
    '19.1.23 5:34 PM (111.65.xxx.219)

    그거라면 백퍼 성관계 맞아요

  • 19. 재발
    '19.1.23 5:34 PM (211.246.xxx.160) - 삭제된댓글

    잘하나요?

  • 20. 재발
    '19.1.23 5:35 PM (211.246.xxx.160) - 삭제된댓글

    질내에 있다가 발병될일은없나요?칸디다균처럼
    물런 아니겠지요?

  • 21. ....
    '19.1.23 5:35 PM (111.65.xxx.219)

    병원에 물어봐도 남 가정 파탄 내기 싫어 어영부영하게 말해요 남편 족치고 델꼬 가서 꼭 같이 혼자 치료해요 혼자 해봤자 아무 소용 없어요 잘 치료 안함 자꾸 재발해요

  • 22. 님들
    '19.1.23 5:35 PM (211.246.xxx.160) - 삭제된댓글

    경험자분들 이럴경우 어찌하셨나요?

  • 23. ....
    '19.1.23 5:36 PM (111.65.xxx.219)

    경험자분들이 쓰겠어요 ~ 이글 내밀고 다신 안그러겠다는 각서 받아 같이 치료 받아야죠

  • 24. 답답하긴 증말
    '19.1.23 5:37 PM (14.41.xxx.158)

    남편새키 머리끄쟁이 잡고 병원 가라고 님아
    여기 댓글들이 시체에요? 뭔 말귀를 못 알아듣고 재발드립을 해요 이미 위에들 설명했구만

  • 25. 도리어
    '19.1.23 5:37 PM (211.246.xxx.160) - 삭제된댓글

    니가 어디서 한거아니냐면요?
    참 난감하네요

  • 26. ㅎㅎ
    '19.1.23 5:37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성병 옮을 정도면 족치는 수준으로 될게 아닌거같은데요.

  • 27. ,,
    '19.1.23 5:38 PM (70.187.xxx.9)

    암 걸리기 전에 치료 잘 하세요. 자궁경부암이 남 얘기 아닐 상황. 성병으로 아내만 일찍 죽는 일이니까요.

  • 28.
    '19.1.23 5:38 PM (125.130.xxx.189)

    님에게 있던 균이 면역력 떨어져서 증폭해버려
    병으로 나타난건데 남편과 성관계해서 그 남펀에게
    그 균이 옮겨져서 남자에게는 발병이 안돼지만
    잠복균이 있는거라 님 혼자 치료해봤자 또 남편과 성관계시 전염된다는 ᆢ경로가 이럴수도 있어요
    그러나 남편을 한번 족 쳐보시고 겁이라도 먹게 하세요 만에 하나 바람 피운거면 상대녀가 더런거는 알아야죠ㆍ그리고 상대가 누구든 다신 그 짓 안해야지 라는 결심이라도 하게요ᆢ다 들통나는거 비밀 없다는걸 깨닫게 해야죠

  • 29.
    '19.1.23 5:38 PM (111.65.xxx.219)

    니가 어디서 한거냐고 물음 그런 새끼랑 살지마요 싹싹 빌어도 용서할까말까인데 어디 덤탱이를

  • 30. ㅇㅇ
    '19.1.23 5:38 PM (175.113.xxx.208) - 삭제된댓글

    절대 아니라면서요? 남편이 무서운 스타일인가보네요

  • 31. 남편족치세요
    '19.1.23 5:39 PM (223.33.xxx.134)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926599&cid=51007&categoryId=51007

  • 32. 답답~
    '19.1.23 5:39 PM (110.11.xxx.8)

    남편새키 머리끄쟁이 잡고 병원 가라고 님아
    여기 댓글들이 시체에요? 뭔 말귀를 못 알아듣고 재발드립을 해요 이미 위에들 설명했구만 222222222

  • 33. 혹시 신혼이세요?
    '19.1.23 5:44 PM (223.39.xxx.64)

    그럼 님한테 잠복해있던균이
    발현한걸수도 있어요
    젊은 자궁경부암환자보니 신혼부부많더라구요
    바이러스 잠복기가 5~10년이랍니다
    남편이 원인이 아닐수도있어요
    치료는 같이 받아야하구요
    남편이 님한테서 옮았을수도있으니까요

  • 34. ㅇㅇ
    '19.1.23 5:45 PM (175.113.xxx.208) - 삭제된댓글

    제가 작년 여름에 자궁적출때문에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었는데 같은 방에 어떤 여자가 들어왔는데 ...의사가 하는 말이 다 들려서 졸지에 들었는데..자궁경부암인데 수술은 안되는 상황이다 ㅠㅠ 전이가 되서 다리도 못쓰고 휠체어를 타고 있었는데
    남편이라는 사람이 병실에서도 밥만 먹고 마누라가 쩔쩔매고 ...그 덩치에 이상하게도 부인을 안 도와요.

    20살짜리 조카가 낑낑대면서 화장실 데려가고...

    남편이 개차반이면 병실에서도 그모양인가 했네요

  • 35. 감사합니다
    '19.1.23 5:45 PM (211.246.xxx.160) - 삭제된댓글

    사실 제가아니여서 더 난감한데
    이걸어찌이야기해얄지 아무튼감사합니다
    번인에게 잘처리하라해야겟어요

  • 36. 신혼도
    '19.1.23 5:47 PM (211.246.xxx.160) - 삭제된댓글

    아니구요
    참 난감하네요

  • 37. 남편을
    '19.1.23 5:48 PM (182.0.xxx.0)

    일단 데려가고 닥달헤야죠

  • 38. 지니지니
    '19.1.23 5:56 PM (175.223.xxx.181)

    저 쌍둥이 임신하고 1년간 안하고 애낳고 안하다가 병원갔더니 클라미디어 나온적 있어요 두마린가.. 애낳으면서 의료진 기구 등에서 옮았을 수 있댔어요. 시험관하느라 검사 수없이 했는데 깨끗하다가 관계도 안했는데 나와서 뭐지 했어요

  • 39. 에고
    '19.1.23 5:57 PM (223.39.xxx.121)

    남편분에게 문제 없는 데 아내분이 면역력 떨어졌을 때
    재발하는 건 질염이에요 ㅠㅠ

  • 40.
    '19.1.23 6:01 PM (180.69.xxx.167)

    다짜고짜 남편을 잡으라는 댓글들은..
    감염경로 다양합니다.

  • 41. ㅡㅜ
    '19.1.23 6:02 PM (174.194.xxx.189)

    성매매했다에 500원 겁니다 너무 추접네요 펩시미어도 꼭하세요

  • 42. ㅇㅇㅇㅇ
    '19.1.23 6:02 PM (218.150.xxx.148)

    이 분은 남편에게 말하지 못할 사정이 있는 것 같군요.
    본인의 과거로 인해 발병한 것인지, 아니면 남편의 외도로 인해 발병한 것인지 확신이 안드는 모양입니다.

  • 43. 펩시미어요?
    '19.1.23 6:31 PM (39.7.xxx.145)

    아니요 여자쪽엔 100프로문제없 습니다펩시미어 그건뭔가요?
    좀있다 제 글과 댓글은지울겁니다만
    댓글들은 남겨놓으께요
    다른분들도알아야하니까요

  • 44.
    '19.1.23 6:50 PM (39.7.xxx.76) - 삭제된댓글

    남편 족쳐서 뭐하게요
    저는 경찰에 신고 했더니 증거부족
    산부인과에 가서 물어보니 모르쇠
    이나라 남자란것들 다 한통석이예요
    가운데 다리 한번 걷어차고
    돈이나 벌어 오라고 하세요
    가다실 꼭 맞으시구요

  • 45.
    '19.1.23 7:27 PM (112.140.xxx.154)

    우선 제 지인인고요 매우가깝습니다.
    문제는 제 남편이 의사인고로 이 병명을 들고 물어보겠다고..산꽈 가 두루뭉술 이야기 했나봔요..
    제가 물어볼꺼다 했는데 참 여기만 물어봐도 대충알겠네요.
    여자 잘못없수이다..남자라고는 남편하나고요..결혼도 10년넘었는데
    남편에게 물어볼생각도 없구요.이걸 제가 어찌 말해줄건지..
    맞아요.
    남편족쳐도 서로 증거가 없지요.심증만 있고..저도 딸이 둘인데 힘드네요.

  • 46. 저 위
    '19.1.23 8:31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의료진 기구에서 옮겼다는 병원은 서리 좀 들어야하는 거 아녜요?
    의료기구 소독으로 처리 못한다는 건가요?

  • 47. 어디든
    '19.1.23 8:32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의료진 기구에서 옮겼다는 병원은 소리 좀 들어야하는 거 아녜요?
    의료기구 소독으로 처리 못한다는 건가요?

  • 48. 저 위
    '19.1.23 8:33 PM (211.206.xxx.180)

    의료진 기구에서 옮겼다는 병원은 소리 좀 들어야하는 거 아녜요?
    의료기구 소독으로 처리 못한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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